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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속의 사이비교주(feat. 고통의 시작)

당신 마음속의 사이비교주(feat. 고통의 시작)





고통(몸이나 마음의 아픔이나 괴로움)
몸이 건강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몸이 아프면 만사가 짜증난다.
인생이 잘 풀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인생이 잘 안풀리면 만사가 짜증난다.

그럴듯한 표현이지만 뭔가 부족하다.
몸이 건강한데도 인상을 쓰며 사는 사람이 있다.
몸이 아픈데도 감사하는 맘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잘 풀려도 맨날 화만 내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잘 안풀려도 묵묵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받는가?
첫번째 : 내가 원하는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했을때
아이러니 하게도 고통은 외부의 원인이 아니라
실제로는 내 맘대로 되지 않았을때 발생한다.
물론 돈이 없고 명예가 없고 좋은 집이 없고
좋은 차가 없는등의 외적 요인 때문에 고통을 받지만
그것이 고통이 근본 원인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나 역시 이 의미를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만 물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충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내면의 충족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우리는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면 고통을 받는다.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괴로움이 몰려온다.
내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내가 죽도록 밉다.
내가 꿈꿨던 사랑이 배신하면 죽이고 싶도록 싫다.
내가 기대한 친구의 모습이 아니면 배신 당한 기분이 든다.
이런 모습은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자주 드러난다.
자기 기분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화내고 드러 눕는다.
울고 불고 난리치자 엄마는 아이를 달래듯
원하는 사탕이나 장난감을 쥐어준다.
그러면 아이는 그제야 행복감을 느낀다.
고통이 사라져간다.
이런 심리적인 과정은 성인이 되어도 유효하다.
아니 더 교묘하게 발전한다.
아니 겉만 번지르르할뿐 똑같다.





나 역시 그렇다.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안되면 화나고 죽을것 같다.
그런데 이런 나의 어리석음을 보게 되었다.
왜 나는 무엇이든 내 맘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 주변 사람도 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성공하고 싶다고해서 꼭 성공한단 말인가?
내가 기도하면 틀림없이 신이 다 들어줘야 하는가?
내가 원하는대로 내 아들딸이 자라줘야 하는가?
내가 세상의 중심이자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가?
끌어당기면 우주의 에너지가 정말 나에게 온다고 생각하는가?
주인된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정녕 주인(내 맘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망상을 여전히 붙들고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이런 착각? 오만함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이는 자기안에 사이비 교주를 모시는것과 같다.
나 역시 지금도 그렇게 살아간다.

가장 위험한 독재자요.
가장 잔인한 폭력배요.
아래를 보지 못한 눈이 없는 자요.
마음을 잃어버리고 욕망에 물든자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요.
하나밖에 모르는 어리석은자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고프다면서
괴로워하는 돼지가 있고
부족하게 먹어도 행복하다면서
숟가락을 놓을줄 아는 멋쟁이가 있다.
즉 고통의 원인은 외부가 아닌 내면이다.
그대의 내면에서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고통이 되기도 하고 행복이 되기도 하다.
이 단순한 원리를 우리는 너무 쉽게 간과하며 살아왔다.
마치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달성해야 그것이
행복이며 내 삶의 목적인양 헐떡이며 달려왔다.
아니 삶의 미로에 갇혀서 오늘도 분주할 뿐이다.
얼굴은 인상을 쓰고 입술은 잘근잘끈 씹으며
주먹은 상대를 때릴기세로 거칠게 살아간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받는가?
첫번째 : 내가 원하는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했을때
고통에서 해방하기
첫번째 :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음을 받아들이기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할수 있음을 받아들이기
이 말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왜곡없이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면 삶이 다소 힘들고 괴로울지 몰라도
최소한 고통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삶은 저항할수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주어질 뿐이다.
나의 한낱 생각으로 그것을 바꾸고자 하는것 자체가
이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할수 있겠는가?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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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35 사진 : reddit 길거리에 버려진 곰인형 위에서 곤히 잠을 청하고 있는 어느 한 유기견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한 사람의 쓰레기는 강아지에게는 보물입니다(One person's trash is another dog's treasure)'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체모를 누군가가 길가에다 버려놓고 간 곰인형 위에 누워 세상 편안한 자세로 곤히 잠을 자고 있는 유기견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진 : reddit 자세히 들여다보니 유기견이 올라가서 잠을 자고 있는 곰인형의 배는 찢어져 솜털이 삐죽삐죽 빠져나와 있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곰인형은 그렇게 버려졌고 강아지에게는 세상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이자 침대인 곰인형을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버려진 곰인형 위에서 자고 있는 유기견 모습은 정말 많은 점을 시사해줍니다. 누군가에게는 필요없는 것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매우 절실한 것임을 말입니다. 사진 : reddit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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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 보는 책 책을 자주 읽지는 않지만 좋은 책은 이해될때까지 읽고 또 읽음. 이 책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음.. 오늘 공부한 구절 - 어떤 고통이 일어나든 그 원인인 반응이 있다. 모든 반응이 멈추면 더이상 고통도 없을 것이다. <<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고통의 3가지 원인은 무엇인가? 첫번째 선수는 무지함이다. 쥐가 쥐약을 먹듯 모르면 평생 고통받고 살아간다. 무지함은 눈은 있되 마음의 눈이 닫힌 상태이다. 자기만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살아가는것과 같다. 우물안 개구리가 보는 세상이 전부인듯... 두번째 선수는 갈망함이다. 세번째 선수는 혐오함이다. 갈망은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통을 받는다. 혐오는 그것이 내앞에 있으면 고통을 받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없으면 매일 집착한다. 미워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으면 죽일듯 미워한다. 좋고 싫음이 당연한듯 보이지만 나중에는 좋고 싫음밖에 모르는 사람이 된다. 나는 갈망보다는 비움, 만족, 감사가 필요하다. 나는 혐오보다는 사랑, 자비, 자애가 필요하다. 갈망과 혐오가 멈추면 집착이 사라지고 고통의 수레바퀴도 멈춘다. 그러면 좋아하지도 말라는 거냐? 그러면 싫어하지도 말라는 거냐? 집착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신체화장애치료- 스트레스가 몸을 병들게 하는 증상
신체화장애치료- 스트레스가 몸을 병들게 하는 증상 뉴욕대 의대 교수인 사노 박사가 25년 동안 1만여 명의 통증환자를 치료한 임상결과 통증의 근본원인은 억압된 감정에 대한 방어수단 1976년 미국의학회의 보고에 의하면 이러한 신체적인 질환 (신체화장애, 전환장애, 건강염려증등) 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의 76%가 사실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암치료 전문의사인 샤이먼튼 박사는 30년간의 암환자 연구를 통해서 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스트레스라고도 말한다. 세계적인 위빠사나 명상지도자인 고엔카는 감정의 문제는 100% 몸의 증상, 즉 감각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당신은 감정을 숨길수 있다. 당신은 감정을 무의식 똥통에 버릴수 있다. 당신은 기억 또한 교묘하게 지울 수 있다. 모든 흔적을 지운것처럼 보인다. 당신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그 모든 흔적은 그대의 몸에 저장되고 기억된다. 몸은 모든 것을 증상으로서 드러낸다. - 최면치료사 김영국- 나는 몸과 마음이 연결된 심리치료에 관심이 많다. 몸과 마음은 새의 양날개와 같다. 어느것 하나 잘 움직이지 않으면 새는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같은 자리를 빙빙 돌거나 더이상 날수 없을지도 모른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이 행복하고 마음이 불행하면 몸도 아파온다. 사실 이 둘의 경중을 따질수 없지만 굳이 순서를 정한다면 나는 마음을 우선시한다. 마음이 몸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고를 당하거나 특별한 질환이 아닌이상 몸이 아프거나 기능을 잘 못한다면 이는 몸의 문제인가? 마음의 문제인가?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만성두통에 시달린다. 뇌의 문제인가? 스트레스라는 감정의 억압이 문제인가? 시어머니 때문에 화병이 생기고 가슴이 답답하다. 심장이 고장난건가? 시달림 짜증 분노등의 감정의 문제인가? 왕따 당한 아이는 사람만 봐도 몸이 굳어버린다. 자율신경계가 고장난건가? 왕따 당했던 두려움이 만들어낸 건가? 생각보다 명확하고 단순하다. 사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병(OO증)'은 대부분 심리적인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신체화장애를 스트레스가 몸을 가지고 장난치는 현상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이 말은 마음의 문제를 감당하지 못하면 대신 몸이 그 고통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다. 연대책임처럼 말이다. 보증인 제도처럼.... 몸이 우리의 마음에게 보증을 서준 것이다. 그 마음이 사업(마음관리)을 잘 이끌어가면 몸도 함께 부유하고 풍요롭게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 마음이 사업에 주춤하거나 파산해버리면 몸은 그에 대한 대가(증상, 고통)를 치르게 된다. 우리는 마음관리를 잘 못한것에 대해서는 금세 잊어버린다. 아니 그것을 다시 추스리기도 전에 몸의 고통이 생겨버렸기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다. 그제서야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니며 호소한다. 이럴때 대부분 진단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 신경성 질환일 확률이 높다. 아무리 몸을 치료해도 쉽사리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신체화장애치료가 어렵기도 하다. 마음과 연관성이 없는 몸의 병은 쉽게 치료될지도 모른다. 병원에서 정확하게 원인이 나오기 때문에 그 치료법 또한 명확할것이다. 그런데 마음은 아무리 좋은 엑스레이 일지라도 아무리 대단한 의사일지라도 볼수도 없고 알수도 없다. 단순하게 정신적, 심리학적 용어를 쉽게 말할수밖에 없다. " 신경성 스트레스 입니다." " 운동 열심히 하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 약 드시면 안정될 겁니다." " 참지 말고 사세요." " 고민 털어 놓고 사세요." 쉽게 치료가 된다면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은 크게 상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많은 자기 반성과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내가 잘못을 해서 몸이 연대책임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방법은 무엇일까? 마음 관리를 잘 해서 빚을 갚는 것이다. 그러면 몸은 감옥에서 출소하게 된다.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내가 우울해하고 불안해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면 안된다. 더 용기를 내야하고 빚을 갚기 위해서 절실한 마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살아야 한다. 도대체 마음은 어떤 숙제를 해야 하는가? 욕심을 버려야 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줄 알아야하고 미운 사람을 용서해야 하고 올바른 생각을 갖고 지혜를 개발해야하고 나쁜 습관을 멀리하고 좋은 습관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일찍 일어나서 자신을 잘 살펴봐야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수용해야 하며 내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며 명상, 수행, 기도등 자아성찰에 힘써야 하며 근검절약해야하며 내 자신과 싸우려 하지 말고 대화로써 풀어가야한다. 과하지도 않아야 하고 부족하지도 않아야 한다. 몸에게 매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오늘 하루를 시작해야하며 몸이 빨리 감옥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며 몸의 아픔이 모두 나의 문제임을 자각하는 삶을 자세를 갖고 더이상 빚이 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평상시에 마음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그 즉시 마음을 잘 알아차린다. 그래서 그 마음의 문제가 몸의 고통으로 가도록 놔두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기는 그때 감정 기분대로 무지하게 산다. 마음이 무너져가는 줄도 모르고 나중에 결국 몸이 망가지고나서야 비로서 깨닫게 된다. 아니, 그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자신을 병들게 하는 사람은 없다. 지금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누가 그렇게 했겠는가? 폐암이 걸릴줄 알았으면 담배를 계속 피웠겠는가? 간암이 걸릴줄 알았으면.. 이렇게 몸이 망가질줄 알았으면 악착같이 야근을 했겠는가? 사람마다 저마다의 그럴수밖에 없는 사정과 상황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몸의 증상(결과)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무의식의 심리과정과 신체화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이렇게 말한다. " 열심히 사는 것도 죄인가요?" " 이 고통을 빨리 제거해주세요." " 저는 감정과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싶어요." " 제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나요? " 이게 다 부모 때문이야 " " 몸만 좋아지면 세상 행복할것 같아요."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울부짖곤 한다. 이제라도 냉정을 찾고 순리대로 차근 차근 풀어가야 한다. 몸은 몸대로 치료를 해야 하며 마음은 마음대로 잘 회복시켜 나가야 한다.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마음관리)이 잘 된 사람은 스스로 균형감 있게 잘 살아간다. 그렇지 않고 자신을 잘 숨기고 억압하고 참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등 자신과 멀어진 사람은 몸의 고통(통증)만 느낄수밖에 없다. 그들이 마술처럼 무의식의 정서 속으로 들어가면 금세 깨닫고 치료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늦어버렸다. 당신 마음처럼 한번에 그 내면속으로 들어갈수가 없다. 이미 그 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통로인 그대의 몸이 헝클어져버렸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반성하지 못한 당신이 또다시 상처받은 마음으로 들어가는것을 과연 몸이 허락하겠는가? 사업을 잘못해서 난장판을 쳤는데 다시 재기한다며 고집을 부리는데 말이다. 몸은 절대로 그대를 무의식속으로 통과시켜줄수가 없다. 진정 당신이 깨달았는지? 반성했는지? 마음을 잘다스릴수 있는 지혜를 얻었는지? 아니면 몸의 고통을 계속 느끼면서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 혹독할지 모르지만 잘못했으면 고통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다음에는 두번다시 그런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용서해주면 또다시 사고를 치게 된다. 몸은 그것을 분명하게 안다. 당신의 잔머리와는 차원이 다를지도 모른다. 삭제 이런 복잡한 심리적인 신체적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지와 절박함이 있더라도 당신은 내면속으로 한발짝도 내려가지 못한다. 오히려 더 악화될지도 모른다. 일단 몸이 병들거나 아플때는 몸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은 시간이 날때마다 그 몸과 대화를 해야 한다. 무심하게 그 몸의 통증을 관찰하고 느껴야 한다. 통증을 없애려고도 하지 말고 숨기려고도 하지 말아야 한다. 화나겠지만 그것은 그저 내가 만든 결과일뿐이다. 지속적으로 보다보면 서서히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마음의 문제가 몸의 증상이 되었는지를.. 스스로 자각하고 깨닫는순간 몸의 통증도 서서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당신의 어리석음은 영원히 몸을 감옥에 가두게 될 것이며 당신의 지혜로움은 영원히 몸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 너무 내용이 많이서 여기서 줄임 - 혹시 몸의 통증을 관찰과 관련된 무의식치료에 대해서 정리가 되면 나중에 소개해볼께요. * 나는 담배를 14년 피워댔다. 그 중독을 끊어내는데 2년이 걸렸다. 담배는 단순한 중독인줄 알았는데 몸의 증상 고통인 폐를 관찰해보니 내 무의식의 지독하리만큼 큰 홀로 되는 외로움이 있는것을 알았다. 담배를 멈추고 몸을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외로움과 직면하게 되었고 비로소 오랫동안 머무른 어두운 감정을 해소할수 있었다. 사실 나에게는 외로움이 담배의 원인인 셈이다. 지금은 외로움이 사라지고 더이상 담배도 필요없게 되었다. 몸의 고통도 사라지고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우리가 타협해야 할 네명의 적
우리가 타협해야 할 네명의 적 1. 외부의 적 우리를 어떤 식으로 해치거나 방해하는 사람과 조직, 우리를 절망하게 만드는 외적 사항 2. 내부의 적 분노 증오, 두려움, 파괴적 충돌등 3. 은밀한 적 자기 강박과 자기 집착, 몰래 숨어 있는 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격리시키고 절망과 외로움을 심어준다 4. 가장 은밀한 적 아주 깊은 곳에 자리한 자기혐오, 내적 자유과 참된 행복을 찾지 못하게 방해 한다. 출처 : 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 ================================= 티벳불교에서는 가장 은밀한 적을'자기혐오' 라고 한다. 외부의 적과 내부의적은 의식적인 측면이라고 할수 있고, 은밀한 적은 잠재의식적인 측면이라 할수 있고, 가장 은밀한 적은 무의식적인 측면이라 할수가 있다. 은밀한 적부터는 쉽사리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뱀처럼 스물스물 우리의 심리속에 침투해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보호색을 띄어서 쉽게 분간할수가 없다. 자신 조차 속아 넘어가 버린다. 내가 먹고 있는 물속에 독이 들어있는줄 모르고, 아무런 의심없이 오늘도 독을 마신다. 내면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자기혐오는 가장 위대하고 무섭고 쉽게 드러나지 않는 무서운 적이다. 아주 깊은 곳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자각의 힘이 없으면 쉽사리 만날수가 없다. 바다에 사는 심해의 물고기를 만나기 어려운 것처럼 말이다. 이 자기혐오의 적이 무의식에 자리잡게 되면 나머지는 큰 의미가 없어진다. 이미 사방이 적으로 둘러 쌓인 상태라 할수 있다. 자기혐오의 깊은 뿌리를 본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 가장 은밀한 적은 화려한 말솜씨와 교활함을 지닌다. 때로는 입속의 혀처럼 나를 가지고 놀기도 한다. 이 마지막 적을 만나는 길은 한가지이다. 무의식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가만히 끝까지 내려가도록 놔둬야 한다. 내면의 바다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벌버둥을 치지 않고그대로 나를 놔두면 된다. 실제 바다라면 숨이 막혀 죽겠지만, 내면의 바다에서는 깊이 내려갈수록 강력한 이완감과 평화로움 자유로움을 경험하게된다.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무의식의 심리를 느낄수가 있다. 그때 자기혐오를 볼수가 있다. 내 마음의 뿌리가 이렇게 생겼는지? 언제부터, 어떤 경험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해야 나를 사랑해줄수 있을지? 하나씩 스스로가 잘못된 자기혐오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벗어나려고 한다. 마치 심연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는것처럼 내려가지 않으려고 벌버둥을 친다. 내가 내 마음을 괴물로 간주해버리는 것이 자기혐오가 아닐까? 우리는 내 마음으로부터 벗어날수가 없다. 이제는 내려가서 만나야 한다. " 이제는 만나고 싶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장담할수 없다. 그대가 생각하는 무서운 존재는 무의식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의 강력한 어리석음과 탐욕과 분노만 존재할뿐... 죽지 않는다. 고통 받지 않는다. 혼란스러워지지 않는다. 우리 내면에 괴물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 내면을 괴물취급 하고 있는 내가 괴물이다. 그것아 바로 자기혐오라는 생각이 든다. 내면으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 안에는 나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나의 사랑을 갈구하는 지난날 상처받은 어린 꼬마가 손을 내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이별대처법 총정리
이별통보 유형별 이별 대처법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이 이별을 하게 되는 데에는 수많은 이유들이 존재한다. 현실 때문에, 상대의 바람 때문에, 집안의 반대 때문에 등등... 오늘은 이별통보를 유형별로 나누어보고 각 유형에 대한 현명한 이별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생계형 이별통보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니?"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커플들 중 여자 쪽에서 이별을 말할 때 Best 이별 사유는 단연코 "남자의 능력"이다. 사랑하지만 이성적으로 따져 보았을 때 자신의 미래가 불안함을 느낀다면 언제든 단칼에 남자 친구를 잘라낸다. 물론 대놓고 능력 없어서 헤어지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마도 이렇게 말하겠지 "오빠랑 나는 좀 안 맞는 것 같아!" 대놓고 말하지 않지만 이별 후 만나는 남자를 보면 남자가 왜 차였는지 알 수 있다. 아마도 별 큰일 없이 결혼 적령기에 여자 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다면 70%는 남자의 능력이 이유이다. 추천 이별 대처법 이 경우 다시 여자 친구를 잡는다는 것은 다소 힘들지만 옛사랑의 추억을 강조하며 은근슬쩍 자신의 비전을 생생히 전달한다면 여자 친구는 못 이기는 척 돌아오기도 한다. 도저히 잡을 수 없을 땐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보다 나은 모습을 여자 친구에게 보여준다면 대부분의 사랑은 다시 돌아온다.   2. 애정 확인형 이별통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줘!"   가끔 여자는 헤어짐을 무기로 남자에게 사랑을 보여달라고 협박?을 하기도 한다. "오빠 자꾸 밤늦게까지 술 마시고 다니면 헤어질 거야!" "오빠 담배 안 끊으면 헤어질 거야!" "또 ○○하면 헤어질 거야!" 추천 이별 대처법 여자는 정말 ○○하는 것이 싫은 걸까? 물론 당신이 ○○하는 것이 싫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 남자가 희생하고 인내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여자 친구에게 ○○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가 그 약속을 어긴 것에 실망한 여자 친구가 이별을 통보했다면 그것은 헤어짐의 신호가 아닌 여자 친구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보여달라는 뜻이다. 이때에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집 앞에서 석고대죄를 하거나 각종 이벤트를 총동원하면 얼마든지 다시 마음을 돌릴 수 있다. p.s~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작은 다툼 중에 여자 친구에 이별을 고했다만 위와 같은 애정 확인형 이별통보이므로 해결방법도 애정 확인형 이별통보와 동일하다. 3. 예지형 이별통보 "이럴 거면 헤어져!"   여자의 주특기는 남자의 작은 실수를 엄청난 재난으로 확대하는 능력이다. 이는 여자가 남자보다 생각이 너무 깊기 때문이다. 아는 여자가 있으면 나중에 바람을 피우진 않을까 걱정하고, 남자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과연 이 남자가 나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의심한다. 이러한 여자들의 심리를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는 것은 여자란 유전적으로 남자에게 보호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평생을 보호해줄 남자를 찾는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의 작은 흠은 자신의 미래를 위협하는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여자는 남자보다 애인의 실수에 있어 매우 냉정한 결단을 내린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애교에 살살 녹아내리지만 여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다소 냉정 해질 땐 한없이 냉정해진다. 추천 이별 대처법 다른 여자와 술을 마신 당신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것은 당신이 다른 여자와 술을 마셔서가 아니라 앞으로도 언제든지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와 술을 마실 것이라는 여자의 추측 때문이다. 실수를 저지른 남자들의 가장 멍청한 해결책은 덮어두고 무조건 손바닥이 발이 되도록 비는 것이다. 이때 여자가 원하는 건 당신이 비굴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주길 바란다. 그러므로 당신은 숙제를 안 해온 초등학생처럼 여자 친구의 눈치를 보며 싹싹 빌기보다 보다 무겁고 진지하게 사과를 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4. 막무가내형 이별통보 "아씨 몰라 몰라 그냥 헤어져!!!"   남자들은 당신의 생각보다 매우~~~~ 단순하다. 여자들은 자신이 적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화를 낸다면 남자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때 화를 낸다. 작은 다툼을 해도 여자 친구는 2년 전 일까지 끄집어내며 조리 있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지만 남자는 그런 능력이 없다. 뭔가 가슴속에 응어리 불만을 표출하고 싶은데 마땅히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는 남자는 슬슬 열이 받다가 결국은 폭발을 하며 이별을 통보해버린다. 이런 경우에 효과 100점짜리 해결책이 있으니 그것은 '무관심'이다. 막상 이별을 통보해놓고도 며칠 시간이 지나고 보면 자신이 너무 오버했음을 깨닫고 알아서 돌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별한 지 얼마 안 된 커플이 상담을 요청해오면 우선은 며칠 아무 소리 말고 기다려보라고 권한다. 대부분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뭐해?"라는 문자와 함께 쭈뼛거리며 다가오는 남자 친구를 보게 될 것이다. 5. 권태 기형 이별통보 "너한테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아"   같은 권태 기형 이별통보지만 이경우 남자와 여자의 의미는 전혀 다르다. 여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 권태기가 오지만 남자의 경우에는 여자 친구에게서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할 때 권태기가 온다. 여자 친구가 권태기로 고민하고 있다면 소소한 이벤트로도 얼마든지 마음을 돌릴 수 있지만 남자의 권태기는 풀기가 너무 어렵다 무엇보다 유전적으로 성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남자의 본능을 남자 스스로 컨트롤하기도 힘들뿐더러 여자는 남자 친구가 권태기에 빠지게 된 이유가 성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또한 남자의 권태기의 원인을 알고있다한들 여자는 별다른 해결책을 세우지 못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친구를 한심한 바람둥이로 매도 해버 리거나 무조건 매달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징징 매달리며 자신의 성적 매력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추천 이별 대처법 이런 경우의 해결책은 아쉽게도... 블로그의 특성상 담지 못함을 양해 바란다. 나는 네이버와 다음의 정책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커플들은 메일이나 트윗 페북 등의 창구를 활용하여 질문을 한다면 해결책을 제시해주겠다.
외출한 사이 집에 불이나 연기 질식해 죽은 강아지 부둥켜안고 '눈물' 쏟는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0 사진 : imgur "늦게 와서 미안해.... 혼자 얼마나 무서웠니?" 누구나 비극적인 일은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생각지 못했던 이별을 겪은 한 남자의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 죽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는 한 남자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그날 남자는 잠시 외출을 했었고 사고는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집에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었죠. 사진 : imgur 다행히 이웃의 빠른 신고에 긴급히 출동한 소방대원은 치솟는 불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방대원들 역시 막지 못했던 것은 강아지의 죽음. 사람들은 남자의 집에 모여들었고 어느새 집으로 다시 돌아온 남자는 모여든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연기에 질식해 축 늘어져있는 자신의 반려견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결국 반려견은 목숨을 잃었고 남성은 "늦게 와서 미안하다 차라리 데리고 나갈 걸.."라고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를 위한 지혜의 글
★ 나를 위한 지혜의 글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德生於卑退)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道生於安靜)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患生於多慾)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禍生於多貪)  허물은 잘난 체하고 남을 하찮게 여기는데서 생기고 (過生於輕慢)  죄악은 어질지 못하는데서 생긴다. (罪生於不仁)  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된 점을 보지 말고 (戒眼莫看他非)  입조심하여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 (戒口莫談他短)  마음을 조심하여 스스로를 탐내거나 성내지 말고 (戒心莫自貪嗔)  몸을 조심하여 나쁜 사람을 따르지 말라. (戒身莫隨惡伴)  유익하지 않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無益之言莫妄說)  나와 관계없는 일에 부질없이 참견하지 말라. (不干己事莫妄爲)  순리대로 오는 것을 거절말고 (物順來而勿拒)  순리대로 가는 것을 잡지 말며 (物旣去而勿追)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身而遇而勿望)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 말라. (事已過已勿思)  남을 해하면 마침내 자기에게 돌아오고 (損人終自失)  세력에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른다. (依勢禍相隨)  절약하지 않으면 집을 망치고 (爲不節而亡家)  청렴하지 않으면 지위를 잃는다. (因不廉而失位) 성공 하려면 꼭 읽어야 할 글모음 [무료] - http://bit.ly/Leader_free
감정적인 사람(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사람)
감정적인 사람(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사람) 1. 당신은 결코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다. 감성은 외부자극을 민감하게 잘 받아들이는 능력을 말한다. 음악가의 훌륭한 감성이 절대음감이 되듯.. 미술가의 훌륭한 감성을 붓으로 표현하듯.. 신경질부리고 화를 내고 일희일비하고 타인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정적이며 충동적이며 어린아이와 같은... 감성을 발달시켜야 하는데 자꾸 감정만 날 뛴다. 2. 당신은 결코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다. 자신은 매우 이성적인 사람이라는 사람들의 몇가지 공통점을 보게 되었다. - 생각이 너무나도 많다. - 타인을 의심의 눈초리로 본다. - 자기 생각이 맞다고 주장만 한다. - 무언가에 홀린듯 자기최면에 빠져있다. - 멘탈을 건드리면 금방 감정적으로 변한다. 이성적인 사람과는 대화가 술술술 잘 풀린다. 3. 나도 감정적인 사람이다. 이성적인 사람처럼 애썼지만 감정만 앞 세웠다. 감성적인 사람처럼 애썼지만 감정만 앞 세웠다. 이는 무지함에서 비롯된다. 무식한 사람이 앞뒤 보지도 않고 달려들듯 지혜로운 자는 사실을 명확하게 감성적으로 인지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한후 행동한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식대로 감정적으로 인지하고 감정적으로 판단한후 날뛴다. 쥐가 쥐약을 먹듯 불나방이 불속으로 들어가듯... 어리석음을 깨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1초 있는 그대로 볼줄 알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 들을줄 알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 느낄줄 알아야 한다. 자꾸 내가 자의적으로 양념을 치면 안된다. 한두번은 맛있는 음식이 나올지 몰라도 사실 그대로의 레시피대로 하지 않으면 국물맛이 똥맛이 된다.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