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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를 잃은 강아지 '온정이'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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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사이 집에 불이나 연기 질식해 죽은 강아지 부둥켜안고 '눈물' 쏟는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0 사진 : imgur "늦게 와서 미안해.... 혼자 얼마나 무서웠니?" 누구나 비극적인 일은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생각지 못했던 이별을 겪은 한 남자의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 죽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는 한 남자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그날 남자는 잠시 외출을 했었고 사고는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집에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었죠. 사진 : imgur 다행히 이웃의 빠른 신고에 긴급히 출동한 소방대원은 치솟는 불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방대원들 역시 막지 못했던 것은 강아지의 죽음. 사람들은 남자의 집에 모여들었고 어느새 집으로 다시 돌아온 남자는 모여든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연기에 질식해 축 늘어져있는 자신의 반려견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결국 반려견은 목숨을 잃었고 남성은 "늦게 와서 미안하다 차라리 데리고 나갈 걸.."라고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의 간절한 외침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하얀 털, 베이지색 몸통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 평소엔 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가 몸 쪽으로 말려있는 9살의 믹스견 '소한이'입니다. 약 3주 전인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 1차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습니다. 최종 목격지는 도림고가와 삼환아파트1차 사이에 있는 찻길이며, 보호자에 의하면 소한이는 도림교 사거리까지 쭉 달려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자는 소한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변을 꼼꼼히 수색했지만, 소한이의 흔적은커녕 소한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조차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호자는 "소한이에 대한 어떠한 제보나 단서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어 애타는 목소리로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실종된 당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소한이를 목격한 누군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래동에 있던 주민분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소한이가 실종된 지 3주가량이 지났기에 소한이가 문래동이 아닌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전혀 없는 만큼, 문래동 그리고 문래동과 인접한 지역 주민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위 사진은 소한이의 실종 당시와 최대한 가까운 모습이지만, 오랜 실종으로 털이 무척 길고 더러울 수 있습니다. 소한이 보호자는 "소한이가 개와 사람을 무서워해 다가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소한이가 발작을 앓고 있어 하루빨리 찾지 않으면 간질 발작 증상이 올까 무척 걱정하며, 소한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 분께 사례금 3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한이를 보시거나 소한이와 닮은 아이를 보신 분은 아래 보호자의 연락처로 전화, 사진, 문자 등의 제보 바랍니다. 실종아 정보 이름: 소한이 나이: 9살 성별: 여아 품종: 믹스견 특이사항: 4kg의 소형견으로 귀가 쫑긋 서있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전체적인 털색은 베이지색이나 미간에 흰색 털이 나있는 게 특징. 제보 문의 연락처: 010-4606-8163 이메일: jetaime812@naver.com 문래동,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동에 사는 주민분들은 꼭 부탁드려요!
잠든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 물리고 기념 영상까지 찍은 '무개념'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1634 사진 : The Sun 잠자고 있는 사이에 누군가가 입에 담배를 물리고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영상까지 찍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기 잠든 어린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를 물리는 것도 모자라서 라이터로 담배불을 붙여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만든 무개념 주인이 있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국 일간 미러와 데일리메일, 더썬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여성이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를 물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진 : The Sun 라띠야콘 프랭송(Rattiyakorn Prangthong)과 탱고(Tang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두 여성이 잠든 새끼 강아지를 찍은 영상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인데요. 영상 속에서 그녀들은 곤히 잠든 새끼 강아지를 무릎 위에 올려두고는 강아지 입에 담배를 물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라이터를 꺼내 담배에 불까지 붙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 : The Sun 그녀들은 장난스럽게 웃었는데요.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담배 연기를 들이마신 새끼 강아지는 고통스러운 듯 몸을 여러차례 움찔거려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학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새끼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하는 데도 웃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또 새끼 강아지를 마구 흔들면서 억지로 깨우려고까지 했는데요. 새끼 강아지의 학대를 지켜보고 있던 다른 강아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등 불안한 눈빛으로 새끼 강아지를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영상이 공유된 이후 분노한 누리꾼들이 그녀들을 향해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비난 여론이 일자 그녀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뒤늦게 밝혔는데요. 사진 : The Sun 사과와 함께 그녀들은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분노는 지금까지도 식혀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새끼 강아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한편 PDSA 수의사에 따르면 흡연이 강아지 등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천식이나 만성 기침 등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흡연자라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반려동물을 위해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금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애니멀플래닛이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종이상자 담긴 채 버려져 쓰레기 차량에 분쇄될 뻔한 고양이 목숨 살린 환경미화원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24 사진 : the Blue Cross 테이프로 꽁꽁 싸여 밀봉된 채 버러져 있던 종이상자 안에 담겨져 있던 고양이 두마리가 쓰레기 차량에 의해 분쇄될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도 환경미화원이 고양이들의 작은 울음소리를 듣고 구조할 수 있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종이상자 안에 고양이를 담아 버린 것일까요.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영국 수도 런던 서부 지역에서 누군가가 종이상자 안에 고양이 두 마리를 넣고 테이프로 꽁꽁 밀봉한 뒤 쓰레기처럼 버려놓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 : the Blue Cross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 환경미회원은 길거리에 내버려져 있는 종이상자를 보고는 쓰레기인 줄 알고 쓰레기 차량에 실었는데요. 쓰레기 차량에는 압축 분쇄기가 설치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정체 불명의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환경미회원이 종이상자를 꺼내 테이프를 뜯었죠. 테이프로 꽁꽁 싸여 밀봉돼 있던 종이상자 안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들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환경미화원은 곧바로 동물보호단체 블루 크로스(Blue Cross) 산화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사진 : the Blue Cross 검사 결과 다행히도 생후 7개월로 추정되는 고양이 두 마리 모두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왔는데요. 만약 환경미회원이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환경미회원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고양이 두 마리는 새 가족에게 입양되기 전까지 동물보호단체에서 보살피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1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고양이 두 마리 모두 새 가족의 품을 찾았겠지요? 부디 버림 받은 아픈 상처를 딛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가족처럼 지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넌 후 어느 견주가 써서 올린 댓글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19 사진 : pixabay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숱하게 많은 이별을 반복해도 이별은 언제나 익숙하지가 않는게 사실입니다. 가족처럼 함께 지냈던 강아지와의 이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어느 견주가 쓴 댓글이 소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견주가 어떤 글을 남겼길래 누리꾼들은 눈물을 훔쳐야만 했을까요. 견주는 "아가, 건너는 다리 조심해서 건너"라는 말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사진 : pixabay 그는 "가는 길에 풀도 뜯어보고 나비도 쫓아보고 마음껏 헤매다 건너도 좋아"라며 "비가 오면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다 건너도 좋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목이 마르면 근처 개울로 가서 목을 축이고 가도 좋아"라며 "그동안 못 먹게 했던 치킨도, 과자도 마음껏 먹어도 좋단다"라고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에게 전했습니다. 견주는 또 "아무데나 오줌 싸고 와이셔츠 단추 다 물어뜯어도 좋아"라며 "무사히 건너서 아주 먼 훗날에 너를 사랑으로 보살피던 가족들과 함께 만나는 날,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짖으며 반겨주라"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 pixabay 그러면서 "너무 늦지 않게 왔다고, 보고 싶었다고. 두 번 다시 헤어지지 말자고 꼬리 힘차게 흔들며 반겨주라"라며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과 순간이 소중했단다"라고 빈자리를 그리워했는데요. 끝으로 견주는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더 해주고 싶은데... 조심해서 잘가 아가야"라며 "너를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게"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그동안 하지 못하게 했던 일들을 실컷해보면서 다시 만나는 그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겨달라고,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며 그곳에서 행복하게 있으라고 말하는 견주.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 너 나 왜 울리는거야ㅠㅠ", "밖인데 이거보고 울고 있어", "으허ㅠㅠㅠㅠ", "펑펑 울었네", 우리 멍뭉이 생각나서 눈물 나왔는데 글 읽고 폭풍 눈물 흘리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견주가 써서 올린 댓글에 폭풍 공감하셨기 때문일텐데요.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맞이했을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주민에게 사랑받던 개, 11월 1일 안락사 예정
*본 기사는 '김자영 님'의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9년 무더운 여름, 어느 날인가부터 목줄을 하지 않은 떠돌이 개 한 마리가 서울시 강북구의 한 공원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얀 털을 가진 진도 '백구'였죠. 백구는 사람을 무서워하는지 가까이 다가가기만 하면 멀리 도망가곤 했습니다. 그런 떠돌이 개에게 시선이 계속 간 이유는 사람을 그렇게 무서워하면서도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특이한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백구는 항상 다른 개들을 빤히 쳐다보고 꼬리를 흔들며 호기심을 보였고, 사람에 대한 공포심을 이겨내면서 다가올 정도로 다른 개들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제보자는 반려견과 공원으로 산책 나온 어느 날, 조심스럽게 다가와 꼬리를 흔드는 백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하얀 털 곳곳엔 거뭇거뭇 때가 묻어있었고, 수시로 몸을 긁는 거로 보아 오랫동안 관리받지 못한 채 벼룩이나 피부병에 방치된 것 같았습니다. 그런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먹을 것을 주었으나 백구는 역시나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용기 내서 다가온 것일 뿐, 백구가 관심 있는 대상은 개였으니까 말이죠. 제보자는 간식을 반려견 옆에 두고, 뒤로 조금씩 물러나며 백구가 마음 편히 먹게 유도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며 만날 때마다 간식을 조금씩 챙겨주자 백구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으로 산책을 나오던 주민들도 백구를 챙겨주었고, 어느새 백구도 사람을 잘 따라다니며 애교를 부리곤 했습니다. 백구는 '진돌이'라는 이름도 얻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진돌이를 반기는 건 아니었습니다. 주말이 되고 공원엔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붐비자 누군가가 '공원에 떠돌이 개가 있다'며 진돌이를 신고했습니다. 그때마다 구급대원과 경찰이 출동해 백구 포획을 시도했고, 백구는 그때마다 겁에 질린 표정으로 도망가곤 했습니다. 백구에 대한 민원에 시달리는 공원은 관리인들을 통해 백구에게 밥을 주는 주민들을 저지했습니다. 제보자는 사람에게 간신히 마음을 열었다가 다시 사람들에게 쫓겨 다니는 진돌이를 보며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진돌이를 구하기 위해 녀석을 돌봐주거나 임시보호라도 해줄 봉사자를 찾아보았으나 소형견 위주의 반려 문화로 인해 다른 대형견을 돌봐줄 사람을 찾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진돌이가 간식에 유혹당해 관리인에게 잡혀 경기도 양주에 있는 보호소로 이송된 것이죠. 진돌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포인핸드에 접속했고, 그곳에는 그녀의 가슴을 찢어지게 만드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공고기한 2019년 11월 1일'. 즉, 진돌이는 약 일주일 후 안락사가 된다는 시한부 선고였습니다. 김자영 님은 진돌이를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 수소문하는 과정에서 '대형견은 공고기한이 남아도 안락사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이야기까지 접해 듣고 마음이 더욱 초조해졌습니다. '그날 내가 간식을 주지 않았더라면, 진돌이가 사람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았더라면, 진돌이가 사람 손에 잡혀 죽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생각에 온종일 죄책감에 시달려 눈물이 났습니다. 진돌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았으나 성과 없이 공고 기간만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떡해서든 진돌이를 살리고 싶은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꼬리스토리에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제보자는 "거리가 먼 지방이어도 진돌이를 데려다 드릴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진돌이를 꼭 살리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진돌이를 잠시 돌봐주시거나 입양하실 분은 지역을 불문하고 아래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입양아 정보 이름: 진돌이 나이: 2살 추정 성별: 남 특이사항: 강아지를 너무 좋아함 입양조건 진돌이를 사랑으로 돌보고, 사진을 한 달에 2회 이상 보내주실 수 있으신분. 입양문의 담당자: 김자영 님 핸드폰: 010-8476-2282 이메일: gamza0619@naver.com 카카오톡ID: kmsss313 이제원 기자 ggori_story@naver.com ⓒ 꼬리스토리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강아지 vs 고양이"…당신이 둘 중 무엇을 더 최애하는지 알려주는 사진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2172 사진 : Veronika-Kokurina 평소 강아지 또는 고양이 중에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 잘 몰라 고민이었던 분이라면 주목하실 만한 사진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서 무엇을 더 많이 좋아하는지 한번에 알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인데요. 궁금하시죠? 미국 매체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는 2년 전인 지난 2017년 우크라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베로니카 코쿠리나가 만든 사진 한 장을 소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고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 무엇이 가장 먼저 머릿 속에 떠오르는지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사진 : pixabay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는 관점에 따라 강아지 또는 고양이 두 마리가 그려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강아지 또는 고양이 중에 무엇이 가장 먼저 보이시나요? 사실 저는 강아지가 먼저 보였습니다. 고양이는 나중에 보였고요. 사실 사진에 그려진 그림은 여러분이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합니다. 일종의 심리검사 그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약 여러분이 강아지가 그려진 그림을 봤다면 인간관계에서 신실함과 따뜻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진 : pixabay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스스로 그에 대해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인 것이죠. 인간관계에서 여러번 배신을 당해도 여전히 진정한 사랑을 믿는다고 할까. 반대로 여러분이 고양이를 봤다면 인간관계에 있어 상호존중과 서로에 대한 관심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임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아는 사람이 많아도 소수의 사람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는데요. 한 번 믿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해준다고 할까. 조금 쉽게 이해가 되셨나요? 사진 속 그림은 심리검사 방법의 하나로 모호한 형태의 이미지를 활용, 성격과 심리 상태를 진단하는 로르샤흐 테스트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진 : Veronika-Kokurina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제주도에서 강아지 2마리 차량에 매달고 4km 질주했던 운전자가 내놓은 해명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909 사진 : 제주동물친구들 [애니멀뉴스팀 Pick - 한걸음 더 들어가기] 제주도에서 강아지 2마리를 자신의 SUV 차량에 매달고 약 4km를 달린 50대 남성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22일 제주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3)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강아지들이 심한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고인이 폭력전과로 복역한 후 누범기간 중에도 수차례 범행을 저질렀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죠. 법정구속된 운전자 A씨는 1심 판결 이후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제주도에서 일어난 강아지 2마리 차량에 매달고 달린 사건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진 : 제주동물친구들 사건은 1년 전 이맘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 2018년 10월 26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애조로에서 강아지 백구 2마리가 SUV 차량 뒤에 묶인 채 무참히 끌려다니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당시 강아지 2마리가 차량 뒤에 묶여 끌려가고 있다는 글과 사진이 SNS상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최초 게시자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뛰어서 차량을 따라갔지만 이내 속도를 이겨내지 못하고 끈에 매달린 채 끌려갔다고 전해집니다. 제주지역 동물보호단체 제주동물친구들은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현장을 찾았는데요. 당시 도로에는 강아지들의 혈흔이 남아 있었는데 약 1.5km 정도 이어졌다고 합니다. 사진 : 제주동물친구들 제주동물친구들은 경찰에 운전자 A씨를 고발했는데요. A씨는 당시 경찰조사에서 "다른 곳에 맡겨 키우던 강아지를 찾아오는 과정에서 트레이닝을 시키기 위해 차에 매달았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강아지 백구가 피를 흘린 이유에 대해서는 "운전 실수로 급발진을 했기 때문"이라며 "나중에 강아지들을 풀어줬는데, 풀어주자마자 도망가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당시 강아지 2마리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운전자 A씨는 지난 1월 제주시에서 택시에 탄 후 담배를 피우려다 이를 제지하는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 지난 5월 12일에는 제주시 연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8%의 술에 취한 상태로 화물차를 몰고 약 1km 구간을 주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사랑은 쟁취하는 거야' 질투심 가득한 댕댕이의 필살기
두 강아지를 키우는 릭키 씨는 강아지 '월라'를 품에 안고 말했습니다. "꼭 소개해주고 싶은 강아지가 있어요." 그러자 그의 발아래 있던 또 다른 강아지 '츄이'가 발을 절뚝거리며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릭키 씨가 월라를 바닥에 내려놓자 절뚝거리던 츄이가 멀쩡하게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강아지는 바로 아픈 다리가 멀쩡해지는 '기적의 강아지' 츄이입니다. 가족을 무척 사랑하는 츄이는 가족이 자신이 아닌 다른 강아지를 안은 장면을 보면 가슴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던 질투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하지만 얌전하고 순한 츄이는 화를 내기보다는 '다른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아픈척하는 것이었죠. 릭키 씨와 그의 가족은 츄이가 다리를 절뚝거리자 깜짝 놀라 츄이 주위로 몰려왔습니다. 츄이의 계획대로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할 수 있었죠. 그러나 월라만 내려놓으면 멀쩡해지는 기적이 반복되면서, 가족들은 츄이가 관심을 끌기 위해 연기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츄이의 보호자들은 매일 같이 속아왔지만, '혹시라도 이번엔 진짜 다친 게 아닐까? 마음으로 매번 속는다고 합니다. 릭키 씨는 츄이의 이런 귀여운 모습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사실, 츄이는 6년 동안 좁은 케이지 안에 걷혀 학대받던 강아지예요. 강아지 공장에서 아무런 사랑도 관심도 받지 못한 채 그 긴 세월을 보냈어요." 릭키 씨의 집에 온 첫날, 츄이는 낯선 환경은 물론 사람도 개도 무서워하며 온몸을 벌벌 떨었습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며 자신에 대한 가족의 사랑에 마음을 열었고, 이제는 사람의 사랑을 갈구하는 질투심 가득한 강아지가 된 것이죠. "지금도 그때의 트라우마가 남아 있어, 큰소리가 나거나 낯선 것을 보면 겁을 잔뜩 집어먹고 벌벌 떨어요. 그래서 츄이의 절뚝거리는 애교만 봐도 귀여우면서도 안쓰럽기도 해요" 릭키 씨는 츄이가 영화 '유즈얼 서스펙트'의 케빈 스페이시처럼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츄이가 연기를 하는 이유와 사연을 올렸습니다. 츄이는 이제 릭키 씨와 가족의 사랑뿐 아니라, 전 세계 2,6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아지 공장에서 외롭게 갇혀 지내던 아픔은 이제 잊고 행복한 날만을 보내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앞 못 봐서 답답해 하는 형아 위해 직접 입에 '목줄' 물고 산책하는 '천사견' 댕댕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91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수술로 인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노견 형아를 위해 직접 입에 목줄을 물고 산책을 다니는 등 두 눈이 되어준 강아지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올해 11살로 녹내장 수술을 받아 양쪽 시력을 잃은 노견 찰리(Charli)와 동생 매버릭(Maverick)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노견 찰리는 몇 년 전 녹내장 때문에 양쪽 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수술로 인해 하루 아침 시력을 잃은 찰리는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주인 첼시 스티페(Chelsea Stipe) 부부는 행여 노견 찰리가 우울증에 빠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됐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강아지 매버릭을 입양하게 됩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이들 부부의 결정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매버릭이 집에 들어온 뒤 노견 찰리의 견생 또한 180도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둘은 서로 뗄러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된 것입니다. 실제 간식을 먹을 때 매버릭은 형이자 노견 찰리에게 먼저 양보하는 것은 물론 장난감을 찰리 앞에 물어놓을 정도로 알뜰살뜰하게 형아를 챙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만 갇혀 지내 답답해 하는 형아 찰리를 위해 직접 입에 목줄을 물고 산책을 다니는 등 동생답지 않은 모습으로 찰리를 돌봤는데요. 정말 너무 대견스럽지 않나요. 동생 매버릭의 노력 덕분일까요. 노견 찰리도 이전의 활발함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이 둘의 우정은 정말 넘사벽일지도 모릅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첼시 스티페 부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찰리가 매버릭을 만난 뒤 장난기가 더 많아졌고 애교도 부려요"라며 "장난감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고 오직 매버릭이랑만 놀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버릭은 찰리가 다른 강아지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라며 "찰리에게 장난감을 물어다 주기도 하고, 주변을 항상 경계하며 찰리의 옆을 지키고 있죠"라고 덧붙였는데요. 앞을 보지 못해 답답해 하는 형아를 위해 목줄을 입에 물고 산책 다니는 것은 물론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곁을 지켜주는 동생 강아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하루하루 특별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 둘의 우정이 오래오래 변치 않길 기도합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양파망'에 담긴 채 개농장 주인에게 팔렸던 '슬픈 눈망울' 아기 강아지 근황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4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지금으로부터 7개월 전인 지난 2월 양파망에 담긴 채 개농장 주인에게 팔렸던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발바리 기억하시나요? 양파망에 넣어져 겁에 잔뜩 질린 얼굴로 슬픈 눈망울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던 바로 그 아기 강아지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개농장에서 구조됐던 양파망에 담긴 아기 강아지가 미국 라스베가스로 입양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앞서 케어는 올해 2월 강아지 사육을 포기해 폐쇄할 예정인 개농장의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는 긴급 구조 요청을 받고 구조 작업을 위해 벌교로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개농장에 수시로 강아지들을 갖다버렸었고 그렇게 버려진 강아지들은 현장에서 도살돼 개고기로 판매되고 있어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개농장 한켠에는 도살을 위한 기구들이 놓여져 있는 것은 물론 김치냉장고 안에 강아지 사체들이 보관돼 있었습니다. 구조 작업을 위해 케어 관계자가 머무르고 있을 당시 한 마을 주민이 양파망에 무언가를 대롱대롱 들고는 찾아왔습니다.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양파망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강아지 한마리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잔뜩 겁에 질린 아기 강아지는 하염없이 땅바닥만 쳐다봤고 슬픈 눈망울이 담긴 사진은 당시 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는데요. 동물권단체 케어 도움으로 구조된 아기 강아지는 케어 측의 품에서 돌봄을 받다가 미국 라스베가스로 입양됐다고 합니다. 국내 입양은 포화상태이다보니 해외입양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현재 새 가족의 품에 안겨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건강히 잘 자라고 있는 아기 강아지. 부디 그곳에서는 한국에서의 아픔을 잊고 오래오래 가족들과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강아지가 매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이 되면 문앞에 앉아 있었던 '진짜 이유'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4095 사진 : reddit 무슨 이유에서인지 매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문앞에 앉아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도대체 강아지는 왜 그것도 매일 월요일마다 문앞에 앉아 있는 걸까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월요일만 되면 같은 장소에 같은 시간 앉아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문앞에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는 기다리기 지쳤는지 두 뒷다리를 쭈욱 뻗은 채로 앉았지만 시선은 온통 문 밖이었는데요. 사진 : reddit 잠시 후 쓰레기 차량 한대가 다가옵니다. 차량 뒤에 종이(Paper)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폐지 차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량이 문앞에 서자 강아지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기 시작했는데요. 아니 글쎄, 직원이 다가오자 강아지는 반갑다는 듯이 인사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강아지는 매일 월요일이면 찾아오는 직원에게 인사하기 위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가 반갑게 맞이한 직원이 바로 주인 아저씨라면서 주인 아저씨가 일하면서 매일 같은 시간 지나가면 만져주고 간다고 하더라는 설명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사진 : reddit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쇼핑몰에서 푸들 강아지 주문한 남성이 실제로 받은 충격적인 '택배 상자'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76 사진 : 腾讯网 여러분은 평소 물건을 살 때 어디에서 많이 사시나요? 아무래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쇼핑할 수 있는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바로 다음날이면 택배로 바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여기 쇼핑몰에서 푸들 강아지를 주문, 입양한 남성의 사연이 있어 큰 충격을 줍니다. 아니, 세상에 인터넷에서 강아지를 주문해 받아볼 수 있다고요?!! 사진 : 腾讯网 사연은 이렇습니다. 8개월 전인 지난 1월 중국 매체 텅쉰망(腾讯网)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푸들 강아지를 주문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평소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남성은 평소처럼 쇼핑몰을 뒤지다가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푸들 강아지를 고르고 결제까지 했습니다. 주문을 완료한 그는 조금 불안했는데요. 강아지 배송하는 도중에 혹시나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배송되는 중에 혹시 아프면 어떡하지하고 마음을 졸였다고 합니다. 사진 : 腾讯网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띵동하는 초인종 소리가 들려오자 남성은 달려가서 택배를 받았는데요. 택배 상자를 받아든 남자는 그만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택배 상자 안에는 자신이 주문한 강아지가 들어 있었는데요. 강아지는 흰 수건에 둘둘 말린 채로 비닐 봉지로 묶여져 있는 것 아니겠어요? 마치 선물 포장하듯이 강아지를 포장해 놓았던 것입니다. 강아지 눈과 코를 제외하고는 꽁꽁 포장돼 있었기에 푸들 강아지 눈가 주변에는 눈물로 글썽글썽거리는 모습이 사진에도 고스란히 찍혔는데요. 사진 : 腾讯网 녀석 비닐에 묶여서 얼마나 무서웠고 괴로웠을까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합니다. 쇼핑몰을 통해서 반려견을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충격적인데 이렇게 학대하다시피 포장해서 배달하는 모습. 여러분은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비록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동물을 물건처럼 다루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4년 동안 도로변에서 주인 애타게 기다리던 강아지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05 사진 : facebook 'acsolution' 4년이란 시간 동안 도로변 위에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던 강아지가 누리꾼과 SNS 도움으로 극적으로 주인을 다시 만난 사연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태국 현지 일간 내우나와 온라인 매체 아시아 원 등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태국의 한 도로변 위에서 4년 동안 주인을 기다리던 강아지 본본이 주인을 재회한 감동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태국인 아누칫 운차렌(Anuchit Uncharoen)이라는 한 남성은 도로변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게 됐는데요. 처음에는 주인에게 버림 받은 유기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마침 한 여성이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고 아누칫은 여성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요. 사진 : facebook 'acsolution' 사실 강아지가 4년 동안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 본본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쫄쫄 굶어 앙상하게 마르자 걱정이 됐던 여성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봤지만 며칠 뒤 집을 뛰쳐나가 같은 장소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는 것인데요. 집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는 강아지 본본이 안쓰러웠던 여성은 어쩔 수 없이 강아지가 있는 곳에 먹이를 직접 가져다 챙겨주는 것으로 녀석을 챙기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여성이 일이 있어 밥을 주지 못할 경우에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강아지 본본에게 밥을 챙겨줬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사연을 올리게 됩니다. 사진 : facebook 'acsolution' 하루라도 빨리 주인과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죠. 실제로 그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연을 올렸고 '좋아요'와 '공유'를 통해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자신을 강아지 본본 주인이라고 주장한 한 남성이 아누칫에게 연락합니다. 4년 전 잃어버린 자신의 강아지 본본과 사진 속 강아지가 똑닮았다는 것인데요. 자신을 강아지 본본 주인이라고 주장한 남성의 말에 따르면 2015년 차를 타고 친척집에 가던 도중 차량에 있던 본본이 사라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길을 되돌아가며 찾아봐도 헛탕 치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찾지 못한 그와 가족들은 본본이 죽었을거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는데요. 사진 : facebook 'acsolution' 자신을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4년만에 찾아가자 본본은 낯설어하기는 커녕 오히려 흥분된 상태로 꼬리를 신나게 흔들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그가 주인이었던 것이죠. 본본이 지난 4년 동안 애타게 기다렸던 건 다름아닌 주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4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주인과 함께 강아지 본본은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4년 동안 주인을 기다리면서 본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하늘이 혹시 본본의 간절함을 들어주신 것은 아닐까요? SNS의 긍정적 효과 선례로 남은 이번 사례가 다른 실종 동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분양 대신 죽어가던 유기견 입양한 여성이 직접 공개한 반려견의 '놀라운 변화'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43 사진 : facebook 'RSPCA' 수십만원에 분양 대신 보호소 유기견을 선택한 여성이 최근 근황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12월 죽어가는 유기견을 입양한 여성 리사 럽슨(Lisa Lupson)의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리사 럽슨이 길을 지나가던 중에 길가 한 켠에 버려진 나무판자에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유기견을 발견했습니다. 사진 : facebook 'RSPCA' 발견 당시 녀석은 악취와 함께 피부병으로 온몸에 털이 빠져있는 상태였는데요. 리사는 보호소로 데려가 녀석을 치료받게 해주고 새 가족에게 입양될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보호소에는 녀석이 있을 자리는 없었습니다. 자칫 안락사 위기에도 놓일수 있는 상황에 리사는 녀석을 입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사랑 속에서 지낸 녀석은 처음 만났을때 끔찍한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멋진 반려견으로 다시 태어나 있었죠. 사진 : facebook 'RSPCA' 리사는 "이름을 비스킷으로 지어줬어요"라며 "강아지를 분양받아 키울 예정이였는데 이렇게 천사같은 아이를 자신에게 올수 있도록 해줘서 하늘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곁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는데요. 작은 관심과 행동 실천이 죽어가던 유기견에게 새 삶을 주는 계기가 됐는데요. 유기견 또한 사랑 받을 자격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이 이야기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입양이 또다른 의미에서 선물임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사진 : facebook 'RSPCA'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다리 절단돼 버려진 자신 입양한 할머니가 아프자 "힘내세요"라며 사료 물어다 준 달리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493 사진 : instagram 'run_darly' 자신을 보살펴 준 할머니가 아프자 사료를 가져다주며 걱정한 강아지 '달리'의 소식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강아지 달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후 SNS 인기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달리를 좋아하는 이유에는 기특한 사연이 있어서인데요. 사실 달리는 사고로 다리가 절단된 후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가여운 유기견이었습니다. 깊은 상처를 안고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달리는 새 가족을 만나 다시 행복을 되찾았고 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가슴속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 instagram 'run_darly'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몸이 아파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런 할머니를 지켜본 달리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왠지 걱정을 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는 보호자 앞에 놀라운 일이 펼쳐졌는데요. 할머니가 걱정이 됐는지 밥을 먹다 말다 사료를 물어다 할머니 곁을 갔던 것입니다. 영상을 공개한 보호자는 "할머니가 밥을 잘 안 드시는데, 달리가 밥 먹다 말고 입 한가득 사료를 물어다 놓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치 '밥 드시고 힘내세요' 하는 것 같다"며 기특한 달리의 행동에 모두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진 : instagram 'run_darly'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살려고 발버둥거리는 소를 '재미'로 죽인다
최근, 27세의 투우사 곤살로 카발레로 씨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투우 쇼 도중 소뿔에 받혀 크게 다쳤습니다. 카발레로 씨는 칼을 황소의 목뒤로 깊게 그었지만, 황소는 많은 양의 피를 흘리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카발레로 씨를 들이받은 후 하늘로 날려버렸습니다.  그러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황소는 바닥에 떨어진 카발레로 씨를 재차 다시 들이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그의 대퇴정맥이 절단 됐습니다. 사고 순간 그를 촬영한 사진에는 선혈이 낭자하게 튀는 장면까지 찍혀있어서 부상의 정도가 심각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들것에 실려 가는 와중에도 직접 상처를 눌러 출혈을 막아야야 했으며, 치료실에서 2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모두가 투우사만을 걱정하며 쾌유를 빌 때, PETA는 '매년 7,000마리의 황소가 스페인 투우장에서 죽임을 당하고 있다'라며 비윤리적인 스페인의 전통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장난으로 소를 죽이는 쇼'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PETA는 이 '잔혹한 전통'을 막으려면 스페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투우 경기를 보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소들을 보다 공격적인 상태로 만들기 위해, 발로 차고 칼로 몸을 찌르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인간들에게 적개심을 갖게 한 뒤 경기장에 풀어놓는 거죠. 투우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달려드는 소를 가지고 놀다가 죽입니다." "이건 사라져야 할 일방적인 살육에 불과합니다. 제발 여러분들이 아 살육을 멈춰주세요!" P.S 20년 전,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 뭣 모르고 투우를 직접 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잔입합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건 잔인하다고 눈물을 흘리던 여성이 어느새 환호하면서 즐기던 모습이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동물학대에 맞서 폭력 1도 안 쓰고 오직 대화로 문제 해결하는 '평화주의' 보호단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6 사진 : Rescue Ink 구성원 모두가 전직 갱단 출신으로 이루어진 동물보호단체가 있습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목격자 신고가 들어오면 전원이 출동해 주인과 진지하게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단체는 레스큐 잉크(Rescue Ink) 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물학대를 비폭력적으로 해결하는 보호단체'라는 제목으로 폭력을 전혀 쓰지 않는 보호단체를 소개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다른 보호단체와 달리 우람한 몸집에 팔뚝에 새겨진 문신 등 구성원 전원이 범상치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Rescue Ink Unleashed 사실 레스큐 잉크라는 동물보호단체는 전직 갱단 출신으로 이루어진 동물보호단체라고 하는데요. 물론 전직 경찰, 소방관, 피트니스 선수 등 몸 좀 꽤 쓴다는 남자들이 모인 단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마동석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우락부락한 얼굴과 얼굴만한 팔뚝을 자랑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얼핏보면 폭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같지만 이는 편견입니다. 살벌한 겉모습과 달리 동물학대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대화와 협상을 통해 적극 임하는 동물보호단체이기 때문인데요. 이들의 이야기는 10년 전인 지난 2009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레스큐 잉크 언리쉬드(Rescue Ink Unleashed)'라는 제목의 TV 프로그램이 방영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궁금하시다고요?! 사진 : Rescue Ink 동물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먼저 구성원 전원이 출동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주인을 만나 진지하고 진실된 대화를 깊게 주고 받으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죠. 물론 주인이 설득에 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강제로 마당을 점검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위를 한다고 합니다. 즉, 폭력은 전혀 쓰지 않는 것이죠. 다른 동물보호단체들의 활동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데요. 온전히 평화로운 방식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탓에 매우 온건한 단체로 평가받는 레스큐 잉크는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사진 : Rescue Ink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