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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지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넌 후 어느 견주가 써서 올린 댓글

사진 : pixabay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숱하게 많은 이별을 반복해도 이별은 언제나 익숙하지가 않는게 사실입니다. 가족처럼 함께 지냈던 강아지와의 이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어느 견주가 쓴 댓글이 소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견주가 어떤 글을 남겼길래 누리꾼들은 눈물을 훔쳐야만 했을까요. 견주는 "아가, 건너는 다리 조심해서 건너"라는 말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사진 : pixabay

그는 "가는 길에 풀도 뜯어보고 나비도 쫓아보고 마음껏 헤매다 건너도 좋아"라며 "비가 오면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다 건너도 좋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목이 마르면 근처 개울로 가서 목을 축이고 가도 좋아"라며 "그동안 못 먹게 했던 치킨도, 과자도 마음껏 먹어도 좋단다"라고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에게 전했습니다.

견주는 또 "아무데나 오줌 싸고 와이셔츠 단추 다 물어뜯어도 좋아"라며 "무사히 건너서 아주 먼 훗날에 너를 사랑으로 보살피던 가족들과 함께 만나는 날,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짖으며 반겨주라"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 pixabay

그러면서 "너무 늦지 않게 왔다고, 보고 싶었다고. 두 번 다시 헤어지지 말자고 꼬리 힘차게 흔들며 반겨주라"라며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과 순간이 소중했단다"라고 빈자리를 그리워했는데요.

끝으로 견주는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더 해주고 싶은데... 조심해서 잘가 아가야"라며 "너를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게"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그동안 하지 못하게 했던 일들을 실컷해보면서 다시 만나는 그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겨달라고,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며 그곳에서 행복하게 있으라고 말하는 견주.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 너 나 왜 울리는거야ㅠㅠ", "밖인데 이거보고 울고 있어", "으허ㅠㅠㅠㅠ", "펑펑 울었네", 우리 멍뭉이 생각나서 눈물 나왔는데 글 읽고 폭풍 눈물 흘리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견주가 써서 올린 댓글에 폭풍 공감하셨기 때문일텐데요.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맞이했을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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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76 사진 : 腾讯网 여러분은 평소 물건을 살 때 어디에서 많이 사시나요? 아무래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쇼핑할 수 있는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바로 다음날이면 택배로 바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여기 쇼핑몰에서 푸들 강아지를 주문, 입양한 남성의 사연이 있어 큰 충격을 줍니다. 아니, 세상에 인터넷에서 강아지를 주문해 받아볼 수 있다고요?!! 사진 : 腾讯网 사연은 이렇습니다. 8개월 전인 지난 1월 중국 매체 텅쉰망(腾讯网)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푸들 강아지를 주문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평소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남성은 평소처럼 쇼핑몰을 뒤지다가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푸들 강아지를 고르고 결제까지 했습니다. 주문을 완료한 그는 조금 불안했는데요. 강아지 배송하는 도중에 혹시나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배송되는 중에 혹시 아프면 어떡하지하고 마음을 졸였다고 합니다. 사진 : 腾讯网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띵동하는 초인종 소리가 들려오자 남성은 달려가서 택배를 받았는데요. 택배 상자를 받아든 남자는 그만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택배 상자 안에는 자신이 주문한 강아지가 들어 있었는데요. 강아지는 흰 수건에 둘둘 말린 채로 비닐 봉지로 묶여져 있는 것 아니겠어요? 마치 선물 포장하듯이 강아지를 포장해 놓았던 것입니다. 강아지 눈과 코를 제외하고는 꽁꽁 포장돼 있었기에 푸들 강아지 눈가 주변에는 눈물로 글썽글썽거리는 모습이 사진에도 고스란히 찍혔는데요. 사진 : 腾讯网 녀석 비닐에 묶여서 얼마나 무서웠고 괴로웠을까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합니다. 쇼핑몰을 통해서 반려견을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충격적인데 이렇게 학대하다시피 포장해서 배달하는 모습. 여러분은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비록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동물을 물건처럼 다루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오페라 극장 앞 유기견이 3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이란 사실에 '눈물' 쏟은 할아버지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53 사진 : youtube 'The Dodo' 3년 전 잃어버렸던 반려견을 찾고 눈물을 펑펑 쏟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 1월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는 기적처럼 반려견을 찾은 어느 할아버지의 사연을 전했는데요. 당시 할아버지는 3년 전 반려견을 잃어버렸고 오랫동안 전단지를 만들어 사방팔방 찾아헤맸습니다. 사진 : youtube 'The Dodo' 하지만 매정하게도 할아버지의 전화기는 반려견 조르즈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주지 못했는데요. 그러던 3년이 지난 어느날 생각지 못한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것은 오페라 극장 앞에 전단지 속 강아지와 비슷한 유기견이 매일 보인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기대반 설렘반으로 전날 잠까지 설치며 남성이 말한 곳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믿기지 않은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사진 : youtube 'The Dodo' 바로 눈 앞에 매일 밤 꿈속에서 그리던 조르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떨리는 음성은 조르지를 단숨에 달려오게 했고 3년이 지났음에도 할아버지를 잊지 않은 조르지 역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결국 둘은 눈물의 재회를 했고 당시 재회 장면은 영상으로 기록돼 유튜브에 공개된 후 수많은 사람들에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배 아프게 낳은 새끼 분양 보낸 뒤 우울증에 빠져 50일째 꼼짝 않는 어미개의 '슬픈 눈망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07 사진 : SBS 'TV동물농장' 좁고 어두운 집안 구석에 틀어박혀 50일째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어미강아지 올망이의 가슴 아픈 사연이 알려져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있습니다. SBS 'TV동물농장'에서는 7개월 전인 지난 2월 제주도의 한 청소년 쉼터에서 키우고 있는 어미강아지 올망이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제작진이 아무리 이름을 부르고 간식과 특별식을 가져다줘도 올망이는 눈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마치 삶을 다 포기라도 한 듯이 멍한 누워 있을 뿐이었죠. 사진 : SBS 'TV동물농장' 활발하게 뛰어놀 정도로 성격이 밝았던 올망이는 어느날부터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더니 50일째 이렇게 어두운 집안 구석에 틀어박힌 채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망이는 무슨 이유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세상과 벽을 쌓기 시작한 것일까요. 알고보니 사랑하는 가족과의 갑작스러운 '생이별'이 올망이를 스스로 가두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어릴 때 유독 조심스러운 성격이었던 올망이는 자신이 힘겹게 낳은 새끼들을 품에서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올망이의 엄마도 같이 분양돼 올망이 곁을 떠나게 됐는데요. 사진 : SBS 'TV동물농장' 하나 남아있던 새끼가 갑자기 죽자 그날 이후부터 올망이는 어둡게 변해버리고 말았고 50일째 집 밖에 나오기를 거부한 채 한쪽 구석에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면 힘든데 하물며 어린 새끼가 죽는 걸 지켜봐야 했던 어미강아지 올망이의 가슴은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요. 눈시울이 그렁그렁해집니다. 올망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마음의 병이 치료되는 데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사진 : SBS 'TV동물농장' 전문가는 "올망이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올망이의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한 솔루션이 시작됐습니다. 다행히 방송 말미에 사람 손길에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올망이 모습이 보여 한시름을 놓이게 만들었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올망이가 새끼 잃은 아픔을 치유하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올망아, 더는 아프지 마렴.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강아지가 매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이 되면 문앞에 앉아 있었던 '진짜 이유'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4095 사진 : reddit 무슨 이유에서인지 매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문앞에 앉아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도대체 강아지는 왜 그것도 매일 월요일마다 문앞에 앉아 있는 걸까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월요일만 되면 같은 장소에 같은 시간 앉아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문앞에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는 기다리기 지쳤는지 두 뒷다리를 쭈욱 뻗은 채로 앉았지만 시선은 온통 문 밖이었는데요. 사진 : reddit 잠시 후 쓰레기 차량 한대가 다가옵니다. 차량 뒤에 종이(Paper)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폐지 차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량이 문앞에 서자 강아지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기 시작했는데요. 아니 글쎄, 직원이 다가오자 강아지는 반갑다는 듯이 인사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강아지는 매일 월요일이면 찾아오는 직원에게 인사하기 위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가 반갑게 맞이한 직원이 바로 주인 아저씨라면서 주인 아저씨가 일하면서 매일 같은 시간 지나가면 만져주고 간다고 하더라는 설명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사진 : reddit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강아지 vs 고양이"…당신이 둘 중 무엇을 더 최애하는지 알려주는 사진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2172 사진 : Veronika-Kokurina 평소 강아지 또는 고양이 중에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 잘 몰라 고민이었던 분이라면 주목하실 만한 사진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서 무엇을 더 많이 좋아하는지 한번에 알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인데요. 궁금하시죠? 미국 매체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는 2년 전인 지난 2017년 우크라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베로니카 코쿠리나가 만든 사진 한 장을 소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고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 무엇이 가장 먼저 머릿 속에 떠오르는지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사진 : pixabay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는 관점에 따라 강아지 또는 고양이 두 마리가 그려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강아지 또는 고양이 중에 무엇이 가장 먼저 보이시나요? 사실 저는 강아지가 먼저 보였습니다. 고양이는 나중에 보였고요. 사실 사진에 그려진 그림은 여러분이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합니다. 일종의 심리검사 그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약 여러분이 강아지가 그려진 그림을 봤다면 인간관계에서 신실함과 따뜻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진 : pixabay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스스로 그에 대해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인 것이죠. 인간관계에서 여러번 배신을 당해도 여전히 진정한 사랑을 믿는다고 할까. 반대로 여러분이 고양이를 봤다면 인간관계에 있어 상호존중과 서로에 대한 관심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임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아는 사람이 많아도 소수의 사람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는데요. 한 번 믿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해준다고 할까. 조금 쉽게 이해가 되셨나요? 사진 속 그림은 심리검사 방법의 하나로 모호한 형태의 이미지를 활용, 성격과 심리 상태를 진단하는 로르샤흐 테스트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진 : Veronika-Kokurina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잠든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 물리고 기념 영상까지 찍은 '무개념'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1634 사진 : The Sun 잠자고 있는 사이에 누군가가 입에 담배를 물리고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영상까지 찍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기 잠든 어린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를 물리는 것도 모자라서 라이터로 담배불을 붙여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만든 무개념 주인이 있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국 일간 미러와 데일리메일, 더썬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여성이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를 물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진 : The Sun 라띠야콘 프랭송(Rattiyakorn Prangthong)과 탱고(Tang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두 여성이 잠든 새끼 강아지를 찍은 영상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인데요. 영상 속에서 그녀들은 곤히 잠든 새끼 강아지를 무릎 위에 올려두고는 강아지 입에 담배를 물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라이터를 꺼내 담배에 불까지 붙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 : The Sun 그녀들은 장난스럽게 웃었는데요.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담배 연기를 들이마신 새끼 강아지는 고통스러운 듯 몸을 여러차례 움찔거려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학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새끼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하는 데도 웃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또 새끼 강아지를 마구 흔들면서 억지로 깨우려고까지 했는데요. 새끼 강아지의 학대를 지켜보고 있던 다른 강아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등 불안한 눈빛으로 새끼 강아지를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영상이 공유된 이후 분노한 누리꾼들이 그녀들을 향해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비난 여론이 일자 그녀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뒤늦게 밝혔는데요. 사진 : The Sun 사과와 함께 그녀들은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분노는 지금까지도 식혀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새끼 강아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한편 PDSA 수의사에 따르면 흡연이 강아지 등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천식이나 만성 기침 등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흡연자라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반려동물을 위해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금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애니멀플래닛이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울음이 터질 것만 같아…고맙고 많이 사랑해" 반려견과 이별한 여배우가 올린 글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58 사진 : instagram 'lunadelizia' 배우 최희서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사랑하는 반려견 아리와 기나긴 작별을 한 사실을 팬들에게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최희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울음이 몇 번 터질 것 같았는데, 마지막 인터뷰로 큰 위안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세월 자신과 함께한 사랑하는 반려견 아리에게 최희서가 보낸 편지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리야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네가 가는 날은 하늘길도 맑구나"라며 "그곳에서 마음껏 뛰놀고 있으면 나중에 엄마랑 오빠랑 언니가 데리러 갈게"라고 작별 인사했습니다. 사진 : instagram 'lunadelizia' 또 최희서는 이어 "아리야 많이 많이 사랑해 사랑해"라며 "최아리 2004.04.13 ~ 2019.9.18"라고 덧붙여 반려견 아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을 밝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하늘에서 가족들을 지켜주길 기도합니다. 한편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최희서는 영화 '동주', '박열'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지난해에는 '미스트리스', '빅 포레스트'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최희서는 오는 26일 첫 영화 주연작 '아워 바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곧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합니다. 사진 : instagram 'lunadelizia'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