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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걱정하나봐ㅋㅋ
쥐가 아니라 다리가 침대밑에 낀거같은뎅ㅋㅋ 근데 다른멍이들 의리 대단하다.. 자다가 후다닥 달려오네 😯
뒷다리가 침대밑에 끼어서 저 난리를 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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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못 봐서 답답해 하는 형아 위해 직접 입에 '목줄' 물고 산책하는 '천사견' 댕댕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91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수술로 인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노견 형아를 위해 직접 입에 목줄을 물고 산책을 다니는 등 두 눈이 되어준 강아지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올해 11살로 녹내장 수술을 받아 양쪽 시력을 잃은 노견 찰리(Charli)와 동생 매버릭(Maverick)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노견 찰리는 몇 년 전 녹내장 때문에 양쪽 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수술로 인해 하루 아침 시력을 잃은 찰리는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주인 첼시 스티페(Chelsea Stipe) 부부는 행여 노견 찰리가 우울증에 빠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됐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강아지 매버릭을 입양하게 됩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이들 부부의 결정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매버릭이 집에 들어온 뒤 노견 찰리의 견생 또한 180도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둘은 서로 뗄러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된 것입니다. 실제 간식을 먹을 때 매버릭은 형이자 노견 찰리에게 먼저 양보하는 것은 물론 장난감을 찰리 앞에 물어놓을 정도로 알뜰살뜰하게 형아를 챙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만 갇혀 지내 답답해 하는 형아 찰리를 위해 직접 입에 목줄을 물고 산책을 다니는 등 동생답지 않은 모습으로 찰리를 돌봤는데요. 정말 너무 대견스럽지 않나요. 동생 매버릭의 노력 덕분일까요. 노견 찰리도 이전의 활발함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이 둘의 우정은 정말 넘사벽일지도 모릅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첼시 스티페 부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찰리가 매버릭을 만난 뒤 장난기가 더 많아졌고 애교도 부려요"라며 "장난감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고 오직 매버릭이랑만 놀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버릭은 찰리가 다른 강아지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라며 "찰리에게 장난감을 물어다 주기도 하고, 주변을 항상 경계하며 찰리의 옆을 지키고 있죠"라고 덧붙였는데요. 앞을 보지 못해 답답해 하는 형아를 위해 목줄을 입에 물고 산책 다니는 것은 물론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곁을 지켜주는 동생 강아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하루하루 특별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 둘의 우정이 오래오래 변치 않길 기도합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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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천지창조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린 세계 최대의 벽화에요. 앗. 아닌가. 02. 양보할 수 없어 테니스 공을 두고 장시간 대치하던 두 댕댕이. 잠들어도 빼앗길 수 없다는 그 의지가 대단하군요? 03. 나 한 입만. 제발 밥 먹을 때마다 가랑이 사이로 구걸하는 댕댕이. 밥풀 새끼손가락만큼 떼줘야겠어요. 04. 제 차례는 언제 와요? 간식을 든 보호자와 인형들 뒤에서 자신의 차례 기다리는 댕댕이. 05. 풀어주세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어폰처럼 엉켜버렸어요. 리셋 버튼을 눌러서 풀어줘야 해요. 혹시 촉촉한 콧구멍이 리셋 버튼인가요 06. 소개팅 프로필 소개팅 앱 틴더에서 찾은 한 유저의 프로필이에요. 사람이 아닌 댕댕이 짝꿍을 찾고 있네요! 07. 여보세요?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여보세요. 이 바나나 음질이 안 좋네요. 08. 예민한 개 야생성이 강한 개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 위해 귀가 서 있다고 해요. 이 사진을 보면 음...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09. 우리 사이 오래가개 오래요? 아니요. 당연히 평생 함께 끝까지 책임져야죠. 반려동물은 귀엽다고 입양하는 게 아니에요. 책임지기 위해 입양하는 것인 만큼 신중한 결정을 내리길 바라며, 또 '유기견 숫자를 반으로 줄인다는 약속'이 하루빨리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