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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풍 사진을 보니 '맹독을 가진 뱀'이 바로 옆에
지난 월요일, 호주 빅토리아 미타미타강에 엄마와 두 아이들이 놀러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공원 주변을 뛰어다녔고, 엄마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찍은 아이들의 사진을 살펴보다 짧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이들의 발아래에는 뱀이 있었습니다. 바로 맹독성 뱀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입니다. 이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 사진을 본 뱀 전문가 베리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뱀이 무조건 공격할 거라는 잘못된 선입견에 관해 설명할 좋은 예시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뱀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더라도 뱀 대부분은 그냥 도망가거나 가만히 있습니다. 스스로 위협을 느낄 때 공격하기 때문에 일부러 자극하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베리 씨 40년 동안 뱀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바로잡고, 공생하기 위한 행동과 방법 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뱀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뱀을 두려워하다 보면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뱀을 자극할 확률이 커집니다. 뱀을 존중하고 자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뱀 사고를 줄이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자이언트 수달을 아십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귀염둥이 수달.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자이언트 수달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수달의 이미지를 개 박살낼 것이다. 고독한수달방에서도 금지당한 자이언트 수달. 명실상부한 아마존 강의 깡패. 커다란 몸집과 사나운 성질, 그리고 강한 포식성을 두루 갖춘 초대형 족제비과 동물답게 아마존 민물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다. 발 보임? ㅅㅂ 배가 고프면 겁대가리 없이 악어에게도 달려들어 사지를 끊어 씹어먹는 포악함때문이다. 특히 퓨마나 재규어 둘 다 기본적으로 홀로 생활하는 포식자들이기 때문에 큰수달 무리와 마주치면 그냥 자리를 피한다. 자이언트 수달한테 쪽도 못쓰고 내쫓기는 재규어.. 보통 자이언트 수달은 무리를 지어서 사냥하지만 가끔 혼자 사냥을 하기도 한다. 수달의 먹이감은 새, 곤충, 개구리, 갑각류, 그리고 비버를 포함한 작은 포유동물이다. 그러나 다른 먹이들이 부족해질 경우 카이만악어를 사냥하기도 하는데 배가 고플 때는 주저없이 집단으로 달려들어 카이만 악어나 아나콘다까지 사냥해 잡아먹기 때문에 현지인들은 ‘강의 재규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새끼 재규어가 아니라 '강의 벌꿀오소리' 아님? 갑자기 배 위로 올라온 녀석을 보고 놀란 아저씨 악어랑 맞다이를 떠도 밀리지 않는 사이즈 매우 절륜한 수영실력과 난폭한 성질로 인해 심지어 재규어와 퓨마도 큰수달을 함부로 못 건드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재규어, 퓨마 등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커다란 맹수를 만나도 도망치지 않고 기싸움을 벌일 정도다. 아무리 날고 기는 족제비과라지만 체급이 딸리는 큰수달이 대형 고양이과 맹수와도 기싸움을 할 수있는 것은, 무엇보다도배가 고프면 겁대가리 없이 악어에게도 달려들어 사지를 끊어 씹어먹는 포악함때문이다. 특히 퓨마나 재규어 둘 다 기본적으로 홀로 생활하는 포식자들이기 때문에 큰수달 무리와 마주치면 그냥 자리를 피한다. 36kg이 넘는 피라루크를 사냥한 ‘어린’ 왕수달의 위엄있는 자태 음 피라냐 냠냠긋 족제비과 동물 중 가장 몸길이가 길다. 어제 공 보통의 족제비과 동물들이 몸 길이가 기껏해야 1m 안팏인 반면 큰수달의 몸길이는 수컷의 경우 1.5~1.7m에 이르고, 암컷 1~1.5m에 이른다. 관찰된 것 중 가장 큰 개체는 2.4m에 이르는 몸길이가 보고된 적이 있다. 다만 꼬리길이가 60~70cm에 달하기 때문에 꼬리길이를 제외하면 80~90cm 안팎의 길이로, 체감크기는 리트리버 정도의 중대형견의 크기이다. 몸무게는 수컷은 26~32kg 정도, 암컷은 22~26kg 정도이며, 같은 과 중 몸크기로 쌍벽을 이루는 해달보다는 몸길이가 길지만 체중에서는 살짝 밀린다. 족제비과 동물 중에서 꽤 크다고 알려진 울버린도 이놈보단 작다. 울버린 사이즈임. 야 너도 세금내라.
'강식당2' 멤버들도 고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미묘한'의 충격적인 반전 정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2675 사진 : tvN '강식당2' 그동안 고양이인 줄로 알았던 '신서유기' 캐릭터 미묘한의 정체가 다름아닌 강아지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강식당2' 멤버들은 미묘한 정체가 강아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요. 정말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라고요? 지난달 7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추가 영업에다가 '매운 꽈뜨로 떡볶이' 덕분에 쏟아지는 음료 주문으로 정신없어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은지원이 컵에 음료를 따른 다음 미묘한 캐릭터 빨대를 꽂아주면 이수근이 손님들에게 서둘러 서빙하고 있었죠. 사진 : tvN '강식당2' 문뜩 한 손님은 미묘한 캐릭터를 보더니 이수근에게 "얘는 이름이 뭐예요?"라고 물었고 이수근은 "묘한이예요. 우리 신묘한"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손님이 신묘한 캐릭터를 가리키며 "이게 묘한이고 이건 아니예요"라고 말하자 당황한 이수근은 "몰라요.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서빙을 맞친 이수근은 디저트 팀에게 다가가 "고양이 이름이 뭐더라? 우리 고양이 이름이 뭐지?"라고 물었습니다. 사진 : tvN '강식당2' 송민호가 "미묘한"이라고 또박또박 발음해 알려줬지만 이수근은 요한이라고 알아들었고 '강식당2' 제작진은 "미묘한. 참고로 개입니다. 이우근 씨"라고 자막을 넣어 폭소케 만들었죠. 그 사이 주방에서 누룽지 팥빙수를 만들던 송민호는 신묘한 쿠기를 부러뜨렸고 은지원은 "괜찮아, 고양이로 나가면 돼. 고양이로 대신 팔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강식당2' 멤버들 모두가 미묘한을 고양이로 알고 있자 제작진은 정성껏 자막까지 넣어 "개개개개개"라고 밝히며 강아지임을 거듭 강조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동안 고양이인 줄로만 알았던 미묘한이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였다니... 한마디로 충격적이네요. '강식당2' 제작진, 정말 미묘한 강아지 맞는거죠?!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