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a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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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탑골공원 근황, SBS 탑골드라마 채널 오픈.

한창 핫해버리는 온라인 탑골공원, 1990년대 인기가요 24시간 스트리밍에 이어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것 같은 탑골 드라마 타운...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오늘은 야인시대 1회부터 스트리밍 해줌ㅋㅋㅋㅋ
지금 40명 정도 보는 듯ㅋㅋㅋ





잠깐 들어가서 보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김두한 보러 가야게따...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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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은 엠비씨꺼라 안해주겠구나
카이스트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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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당시 사이가좋지 않았던 김은숙 작가와 박신양
초 대박을 터뜨렸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지금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웬만한 항마력으로도 견디지 못할만큼 유치하지만 그 당시에는 매회 역대급 명대사를 쓰며 신드롬급 인기였음. 근데 그렇게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에서 주연배우와 작가의 사이가 최악이었다는 것. 당시 박신양은 김은숙 작가가 썼던 대본을 그대로 소화하기보다는 자기 식으로 조금씩 바꿔서 함. 그리고 그게 김은숙 작가의 심기를 건드림.. (김은숙 작가) 김은숙 작가의 원래 대본과 박신양이 바꾼 대본 대본 :바쁘더라도 내 말 꼭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꼭 전해줬으면 좋겠는데.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대본 :무슨 말인지 몰라? 무슨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약점 등쳐서 대체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나? 얼마나 욕심이 많아야지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등쳐먹고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데. 대본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내가 언제까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대본 :어떻게 알았는진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내가 안다는거고 내가 알았으니 우리 아버지나 누나가 아니라 날 상대 해야한다는 거야 난 진검엔 진검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니까, 자랑스런 금뺏지 오래 달고 싶으면 다신 내 앞에 얼굴 디밀지 말라고 전해. 문윤아, 너도! ->어떻게 안게 뭐가 중요하지? 중요한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 내가 안이상, 이제 우리 누나나 아버지가 아니라 날 상대해야 된다는거지 난 진심엔 진심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이니까! 싸구려 금뺏지 더 오래 달고 싶으면 내 앞에 얼굴 내밀지 말라 그래! 문윤아, 너도 마찬가지야. 알아들었어? 내 얘기 끝났으니까, 꺼져! #박신양 인터뷰 中  극중 자동차회사 사장 한기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던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의 경우 사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힌트를 얻었다"며 "거기에 제가 아는 사람들을 접목 시켰다. 말투는 아는 선배의 말투를 따라했다"고 말했다. #김은숙작가 인터뷰 中  당시 김 작가는 “박신양씨는 대본에 대해서는 충실한 배우가 아니에요. 본인 것을 많이 만들려고 하고, 가끔 그게 밸런스를 깨뜨릴 때도 있어요”라고 기자들에게 털어놨다. 박신양이 드라마 성공의 큰 구실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사사건건 드라마 전개와 설정에 간여하며 ‘작가의 고유영역’에까지 침범했던 것이 작가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 거기다가 결말이 미리 유출됐는데 박신양은 결말에 불만을 가짐 (드라마 모든 것이 김정은이 쓴 소설...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던 그 결말..) 당시 기사 中 같은 결말을 전해들은 배우들은 한결같이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이렇게 해도 괜찮겠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 주인공은 이날 촬영장에서 팩스로 구성안을 받아본 뒤 곧바로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결말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수정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구성안대로 대본이 나오자 이 주인공은 “이렇게 되면 시나리오로 처리되는 부분은 촬영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주인공 외 다른 주인공들 역시 불만을 토로하기는 마찬가지다. ‘파리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시놉시스에도 전혀 없는 결말이 튀어나와 모든 출연진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며 “방영일(15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대본을 바꿀 수도 없어 난처해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이후 김은숙은 인터뷰에서 박신양에대한 불편함 내비춤 >>>두 “세 배우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주인공인 김정은과 이동건에 대해서는 장시간에 걸쳐 극찬했다. 반면 박신양에 대해 말할 순서가 되자 “할 말이 없다”는 말로 불만을 내비쳤다. 의외의 답변에 취재진의 질문이 계속되자 두 작가 중 한 명인 김은숙 작가는 난색을 표하며 “박신양씨에 대한 질문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 죄송하다. 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줄였다. >>>김은숙 작가는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도 될, 전체적으로  는 조연이 보여야 될 장면에서조차 혼자 튀어보인다"는 말로 박신양의 뛰어난 연기  력을 칭찬하는 듯 평했다.  그러나 이어 그는 "한 순간으로 보면 그게 맞을 수 있지만 드라마 전체로 보면  아쉬울 수 있다"는 우회적인 말로 편치 않았던 심기를 드러냈다. >>>‘자정에서 새벽까지’ 김 작가는 드라마를 둘러싼 갖가지 뒷담화를 들려주었다. 그 중 많은 이야기를 <온에어>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그 때 김 작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난을 했던 배우는 박신양이었다.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만난 자리였는데, 김 작가는 박신양의 전횡을 낱낱이 고했다. 무척 재미있었다. 작가와 배우가 그토록 서로를 증오하면서 만든 작품의 결과가 대박이라니.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복수였다. 당시 박신양의 넥타이가 화제였는데, 그녀는 넥타이를 멘 그를 괴롭히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라는 지문을 자주 넣었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복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박신양이 촬영을 거부해 장면이 아예 바뀌기 일쑤였다는 것이었다 (ㅊㅊ - 더쿠)
'강식당2' 멤버들도 고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미묘한'의 충격적인 반전 정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2675 사진 : tvN '강식당2' 그동안 고양이인 줄로 알았던 '신서유기' 캐릭터 미묘한의 정체가 다름아닌 강아지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강식당2' 멤버들은 미묘한 정체가 강아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요. 정말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라고요? 지난달 7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추가 영업에다가 '매운 꽈뜨로 떡볶이' 덕분에 쏟아지는 음료 주문으로 정신없어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은지원이 컵에 음료를 따른 다음 미묘한 캐릭터 빨대를 꽂아주면 이수근이 손님들에게 서둘러 서빙하고 있었죠. 사진 : tvN '강식당2' 문뜩 한 손님은 미묘한 캐릭터를 보더니 이수근에게 "얘는 이름이 뭐예요?"라고 물었고 이수근은 "묘한이예요. 우리 신묘한"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손님이 신묘한 캐릭터를 가리키며 "이게 묘한이고 이건 아니예요"라고 말하자 당황한 이수근은 "몰라요.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서빙을 맞친 이수근은 디저트 팀에게 다가가 "고양이 이름이 뭐더라? 우리 고양이 이름이 뭐지?"라고 물었습니다. 사진 : tvN '강식당2' 송민호가 "미묘한"이라고 또박또박 발음해 알려줬지만 이수근은 요한이라고 알아들었고 '강식당2' 제작진은 "미묘한. 참고로 개입니다. 이우근 씨"라고 자막을 넣어 폭소케 만들었죠. 그 사이 주방에서 누룽지 팥빙수를 만들던 송민호는 신묘한 쿠기를 부러뜨렸고 은지원은 "괜찮아, 고양이로 나가면 돼. 고양이로 대신 팔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강식당2' 멤버들 모두가 미묘한을 고양이로 알고 있자 제작진은 정성껏 자막까지 넣어 "개개개개개"라고 밝히며 강아지임을 거듭 강조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동안 고양이인 줄로만 알았던 미묘한이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였다니... 한마디로 충격적이네요. '강식당2' 제작진, 정말 미묘한 강아지 맞는거죠?!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판)비건 친구의 충격적인 말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잡식'을 하는 평범한 한국여성입니다. 제가 잡식이라고 애써 밝히는 이유는 '비건'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미리 밝혀요 다시 말하면 '비건'하는 친구요. 제 친구가 원래부터 비건은 아니고 요 몇년전부터 비건을 시작했다고 알고있어요. 첨엔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원래 고기 진짜 좋아하는 남자애인데, 점점 줄이더니 지금 '육식'은 하지 않아요. 살아있는건 생선 정도만? 먹는걸로 알고요. 제가 비건을 반대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반대할 이유도없고 권리도 없고요. 저도 비윤리적인 도축, 번식 이런거 반대하고 동물가죽같은건 안입어요. 근데 전 고기를 먹어요. 원래 이 친구와 친하지 않았는데 이 친구가 비건을 시작하고 나서 좀 이후에 저랑 친해졌어요. 첨엔 비슷한 시기에 취직을 하고 회사도 멀지 않아서 직장은의 애환을 달래고자 자주 만났죠. 데이트같은건 아니고요 만날때마다 친구를 배려해, 비건식당을 찾아가거나 비건 메뉴가 있는곳 찾아다니고 그랬네요. 근데 점점 이 친구가 제가 먹는 것에 간섭? 이 심해져요 자꾸 죄책감을 주려고해요. 점심에 만나서 얘기하다가 저녁에 뭐하냐길래 어디로 맛집 찾아간다고 했죠. 근데 거기가 고기집만 거의 깔린 곳이거든요. 너 삼겹살 먹으러 가지? 돼지가 얼마나 영리한 동물인줄 아냐? 개만큼 똑똑하고 의리있어. 이런 얘기도 하고, 솔직히 이럴때마다 할말이 없어져요. 그래도 나 먹을건데? 이러면 내가 무슨 잔인한 학살자 된거같잖아요 sns에 친구랑 뭐 먹었다 태그하면 '살덩이네' 이딴 댓글 달아서 한번 하지말라했는데 안 고쳐요. 원래 연끊으려고 했는데 이 친구가 힘든일이 좀 있어서 이것만 들어줘야지 하고 만났어요. 저번주. 근데 신촌역 뒷쪽 골목 걸어가는데 고기집이 일층에 있었어요. 그 옆을 걸어가는데 고기먹는 사람들 보고 "죽은 살덩이 먹는 사람들이네. 미개하다." 이러더라고요. 이게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이제 대놓고 못하니까 돌려까는건지 너무 짜증나서 그날 대충 반응해주고 집에와서 연락 안하고있어요. 제가 소심해서 그때 바로 화못낸게 너무 아쉬워요. 비건이든 잡식이든 자기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건 좋은데 이런식으로 짜증나게 하는 친구한테 뭐라 한마디 해줘야할까요? 다른데서도 저럴거같아요. https://pann.nate.com/talk/348267439 채식주의자고 뭐고 다 떠나서 저 친구는 그냥 인간적인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 글쓴이가 친구한테 육식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친구 배려한다고 비건 식당까지 찾아다녔다는데 그런 친구앞에서 미개하다 살덩이네 이딴 소리나 하고 있다니... 그냥 손절하는게 이득일듯 ㅠㅠ 인성이 덜된 사람이랑 굳이 같이 다녀야되나 싶네여;;;;;
[이영화봤어?]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 스포일러 있음 어린 시절 자신을 유괴했던 범죄자들에 의해 길러진 아이 '화이'의 이야기 중3 때 이 영화를 찍었다는데 미친 연기력이 관객을 휘어잡는다. 쟁쟁한 성인 남자배우 5명 (범죄자 아버지들) 과 연기했는데도 절대 안밀리는 여진구 대다내.. 화이에게는 5명의 아버지가 있다. 각자 화이를 대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화이를 아끼는 마음은 같다. 그 무게는 다를지라도. 그 중에서도 석태(김윤석)는 화이가 유일하게 '아버지'라고 부르며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결국 끝까지 살아남아 화이와 대치하는 것도 석태. 처음 총을 잡은 화이는 사람을 쏘지 못한다. 타인에 의해 쥐어진 무기로는 타인을 살해하지 못하지만, 후에 스스로 집어들어 아버지들을 향해 겨누는 총구는 여느 때보다 예리하다. 화이가 겨누는 총구는 모두 아버지들을 향해있다. 처음 석태(김윤석)에 의해 죽이게 된 사람도 아버지다. 석태는 일부러 화이가 친아버지를 죽이게 한다.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원죄를 짓게한다. 그 굴레에 석태가 얽혀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부친살해의 방아쇠는 석태가 당기도록 만들었고, 화이에게 있어 누구보다 강렬한 오이디푸스적 부친은 석태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영화 화이는 불쌍한 화이의 인생이야기다. 오이디푸스고 부친살해고 다 필요없고 화이 한사람의 인생으로 봤을 때 화이는 너무 불쌍하다 가끔 이렇게 온갖 불행을 한 캐릭터에게 다 밀어넣는 작가들이 있는데 정말 잔인하기 그지없다.. 제일 잔인한 건 주인공이 가장 행복한 지점에 다다랐을 때 그 행복을 가차없이 빼앗는다는 것이다. 화이는 본인의 시작점조차 알지 못하는 아이다. 정상적이지 않은 형태의 가족.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5명의 아버지들. 그리고 어머니의 역할을 하는 존재는 엄지발가락이 없다. 학교도 가지 못하는 화이는 늘 교복을 입고있다. 화이에게 교복은 어떤 의미였을까? 10대 청소년에게 교복은 제일 평범하고 익숙한 옷이다. 화이가 흉내내고 싶었던건 그 평범함이 아닐까? 무리들 속에 섞일 수 있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가장 평범한 형태. 그런 화이가 드디어 자신의 친부모를 찾았을 때, 간절하게 지키고 싶은 존재가 생긴다. 한편으론 이 순간이 화이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화이의 인생에 친부모의 등장은 그 평범함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주인공의 희망은 이뤄질 수 없는 법! 가장 소중한 것을 뺏었을 때 주인공의 비극은 극대화된다. 화이는 원죄의 방아쇠를 당기도록 만든 석태와 이 비극의 극점에서 맞딱트린다. 부친살해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진짜 아버지를 살해하는 것! 친부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화이에게 오이디푸스적 아버지로서 작용한 것은 역시나 석태이기에 클라이막스에서는 석태를 만날 수밖에. '왜 나를 키웠어요?' 석태가 화이를 키운 이유는 무엇일까? 석태는 화이에게 자기 자신을 투영한다. 화이도 자신처럼 괴물을 보고, 그 환영을 끝내는 것이 무엇인지 석태는 잘 알고있다. 내가 괴물이 된다면 더 이상 두려움에 떨 필요없다는 걸 화이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석태의 논리로 볼 때, 피학 - 가학의 관계에서 가학자의 위치에 선다면 더이상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아버지들을 모두 살해한 화이는 석태의 뜻대로 괴물이 되었을까? 내내 아버지들을 살해했던 화이가 진짜 마지막에 죽이는 것은 건설사 회장이다. 화이가 친부를 살해하게 되는 사건의 시발점이 되었던 그는 사회적 가학자다. 석태의 논리라면 또다른 약자를 학대하는 가학자인 괴물이 되어야 하지만 화이는 괴물을 삼켰다. 또다른 가학자를 처리해 위에서 아래로 학대하는 고리를 끊어낸다. 화이가 괴물이 된 아이가 아니라 괴물을 삼킨 아이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두려움을 씹어 삼키고 소화시켜 자신의 에너지로 삼는 것. 화이의 앞으로의 인생에 그 에너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자신을 갉아먹는 괴물이 되지 않았으면!!
저세상 힙함의 비비안 웨스트우드 시위방법
2015년 영국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가 영국 북부 지방에 가스 개발 허가권을 내줌 북부와 중부지역 27곳에 셰일가스 개발 허가권 ㄱㄱ 수압파쇄법으로 간다 ?????? 수압파쇄법은 수질오염과 건강 문제,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는거 모름? umm...... 걱정하지마셈 위험한 작업은 안함 수압파쇄법으로 셰일을 폭파할 경우 원유가 가스가 흘러나온다니까?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이로 인해 환경 오염 문제가 발생했고, 유럽에서는 미세한 지진이 일어나기도 했음;  하... 말 ㅈㄴ 안통하네....... 답답하니 집으로 찾아가주마. 당시 74세였던 비비안 웨스트우드 탱그 몰고 총리 집 방문~! 내 말 들으라고. 이 시위에서 비비안 웨스트 우드는 이렇게 말했다. “캐머런 총리는 체제 변동을 정당회시키기 위해 국민들에게 화학물질을 사용한 무아마르 카다피와 알 아사드 같은 외국 지도자를 비난한다. 하지만 그는 유독성 화학물질로 영국을 위협하고 있다. 영국에 체제변화를 일으켜야 할 때다. 캐머런 총리는 집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들의 땅을 포기하고, 집 아래에 프래킹(fracking·수압파쇄법)으로 채굴을 하는 것을 견디라고 강요하는 셈이다. 영국인에게는 지금 싸우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 크 행동하는 여성.. 진짜 이세상 힙함이 아니다.... 신념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지 나도 70대에는 꼭 탱크에 타봐야지 + 결국 어떻게 됐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결국 킵고잉된듯 ㅠ
가족 소풍 사진을 보니 '맹독을 가진 뱀'이 바로 옆에
지난 월요일, 호주 빅토리아 미타미타강에 엄마와 두 아이들이 놀러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공원 주변을 뛰어다녔고, 엄마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찍은 아이들의 사진을 살펴보다 짧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이들의 발아래에는 뱀이 있었습니다. 바로 맹독성 뱀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입니다. 이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 사진을 본 뱀 전문가 베리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뱀이 무조건 공격할 거라는 잘못된 선입견에 관해 설명할 좋은 예시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뱀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더라도 뱀 대부분은 그냥 도망가거나 가만히 있습니다. 스스로 위협을 느낄 때 공격하기 때문에 일부러 자극하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베리 씨 40년 동안 뱀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바로잡고, 공생하기 위한 행동과 방법 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뱀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뱀을 두려워하다 보면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뱀을 자극할 확률이 커집니다. 뱀을 존중하고 자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뱀 사고를 줄이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