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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최애 장난감' 옆에 두고 수업 들으러 학교 간 주인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42 사진 : reddit 평소 자신이 애지중지하는 최애 장난감을 옆에 두고 학교 간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지난해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다름아닌 장난감을 옆에 둔 채로 현관문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 옆모습이 찍힌 사진이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여성은 2주 전에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게 됐는데요. 하필 오늘 학교에 수업이 있는 날이라서 등교를 해야만 했었다고 합니다. 사진 : reddit 마침 집에는 남자친구가 강아지와 함께 집을 지키고 있었는데요. 주인이 집을 나서자 강아지는 최애 장난감을 옆에 두고는 현관문 앞에 가만히 앉아 주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집에 있던 남자친구가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옆모습이 너무 슬퍼 이를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보냈고 사진을 확인한 여성은 밀려오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렇듯 주인이 집을 비우면 말썽을 부릴 것만 같지만 알고보면 현관문 앞에 앉아 주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사진 : reddit 주인 밖에 모르는 강아지를 어떻게 미워할 수 있을까요. 혹시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다면 지금 당장 강아지 이름을 불러 꼭 안아주세요. 그리고 말해주세요.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오로지 주인 밖에 모르는 강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될지도 모르니깐요. 아참 그리고 "사랑한다", "고마워"라는 말은 절대 아끼지 마세요. 후회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말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카페에 손님 끌어모아서 돈 벌려고 강아지 판다처럼 '강제 염색'시킨 사장님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921 사진 : Daily Mail 판다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중국의 한 카페 주인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여섯마리를 판다처럼 강제 염색시켜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강아지들을 판다처럼 보이도록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식시킨 애견 카페 주인이 있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애견 카페 주인인 판다로 유명한 지역적 특색을 살리는 것은 물론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해 자신이 키우는 여섯 마리의 강아지 차우차우를 염색시키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사진 : Cute Pet Games 그는 보다 완벽한 판다 모습 구현을 위해 강아지들을 전문가에게 맡겼고 일본에서 수입한 고급 염색을 사용해줄 것을 부탁했는데요. 염색할 때마다 한마리당 1,500위안(한화 약 24만원)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카페 직원들은 판다로 변신한 강아지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찍어 SNS에 올렸고 덕분에 개업 당시 판다를 실제로 만질 수 있는 카페라고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손님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판다의 경우 중국 정부로부터 엄격한 보호와 통제를 받고 있어 개인이 쉽게 키울 수 없기 때문에 판다를 만져볼 수 있다는 소문에 더더욱 카페는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진 : Asia Wire / Daily Mail 물론 눈살을 찌푸리며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카페 주인은 강아지들을 강제 염색해 동물을 학대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용되는 염색약이 동물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카페 주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판다처럼 보이도록 염색하는 것은 해외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라며 "부작용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는데요. 주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동물보호단체 PETA는 동물들은 그림 그리는 도구가 아니라면서 염색약의 경우 강아지 눈과 코, 피부 등 손상시킬 수 있어 강아지 염색을 멈출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