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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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증에 걸렸는데, 유일하게 믿고있는 쌍둥이 형제가 계속 나를 속이는 것 같아...


18살이 되던해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알렉스

사고 후유증으로 기억상실에 걸림

자기 이름까지 모든 것을 잊어버린 알렉스.
오로지 쌍둥이 형제인 마커스만 기억할 뿐.

그런데 집안의 규칙이 뭔가 이상함.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마커스.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계속 유지되는 이상한 규칙들

몇년이 지나지 않아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자유롭게 집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됨.
그리고 생각보다 더 이상한 집안 내부의 공기.

대체 마커스는 알렉스에게 무엇을 숨겨온 걸까.







동명의 원작도 있는 2019년 넷플릭스 다큐,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Tell Me Who I Am: Sometimes it's Safer Not to Know)



뒷내용 스포 ㄴㄴ!

넷플릭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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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feat. 보고싶은...)
언제부턴가 연예계 아니 예능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을 지도 모르겠다 ... 그 예능의 중심은 리얼이었다. 옛날 사라미인 내가 어렸던 그시절의 여자 연예인은 신비주의가 먹혀야 인기를 끌 수 있었다 그 대표주자가 그당시 최진실 그리고 그 다음이 전도연 심은하 그리고 전지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리얼이란 없었다 항상 그들은 베일에 쌓여 알듯 모를듯한 미소만 지어야만 했다 마치 그들은 요정인것 마냥... 지극히 내 기준에는 그랬다 이런저런 소문이 무성했던 전도연은 카더라 통신을 무시한채 난 연기로 승부함 하면서 정말 저세상 연기를 보여주며 명실상부 칸의 여인이 되었고 ( TMI 전도연을 보며 배우는 연기를 하는 사람 임을 깨달음) 심은하는 이세상 청순을 담당하며 이런 저런 과거사의 카더라통신이 눈을 뜰때쯤 돌연 은퇴하며 결혼하여 연예계는 빠이 하며 정계 사모님이 되었다 지금봐도 그녀의 비주얼은..... 후덜덜 나름 후발 주자였던 전지현 초반엔 정말 신비주의를 고수하면서 청순가련 그러나 똘끼를 보여주는 영화(엽기적인 그녀) 로 등판을 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 했으나 그 어떤 언급도 없었으나 그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또 TMI 엽기적인 그녀 촬영을 신도림 역에서 직접 봤다... 그때 전지현님을 보고 “와 연예인은 저래서 연예인인거구나 할만큼 흰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신도림역 플래폼에서 술취한 연기를 하던 전지현 님을 잊을 수 없음) 간혹 광고에서 파격적으로 섹시함을 어필하곤 했으나 그래도 그녀의 실제를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변했고 예능은 그 변화를 주도했다 언제부턴가 예능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각본이든 아니던 보여주기 시작했고 그 사생활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와 맞물려 전지현은 예능은 아니지만 드라마에서 그녀의 본성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 뭐 그 전에 소속사와 이런저런 이해관계때문에 그랬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솔직히 난 잘 모른다 그저 어느날 갑자기 신비주의를 고수하던 그녀가 편하게 나왔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서 그녀는 이게 실제 인지 극본인지 모를 만큼 푼수를 떨어댔다 그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그동안의 발연기 혐의를 확실하게 벗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뭐 항간엔 전지현이 데뷔땐 발연기였으나 역시 아줌마가 되니 연기에 물이 오른거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글쎄... 나는 그녀가 지극히 어리고 어릴때, 숨겨야만 하는 연기를 했어야 했기에 발연기 논란이 있었지 않을 까 싶다 이제는 당당히 “나 원래 푼순데...” 라고 말 할 수 있는 여배우의 시대가 온거지 그렇기에 맨 마지막에 나는 맨 처음 언급했던 배우 최진실을 얘기하고 싶다.... 어린시절 힘들었던 그녀... 그러나 너무 예뻤고 너무나 끼가 많았던 그녀 연기마저 이세상 연기가 아니었던 천상 배우 그녀... 그러나 그녀는 지금 우리 곁에 없다 그렇기에 난 더더 아쉽다 밥블레스유. 예능 프로를 보면서...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프로가 최진실이 살아있던 시절에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무리 고상한 역을 맡은 여배우라도 예능에선 빙구미를 보여줄 수 있고 그 빙구미는 그 여배우를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더 호감이 될 수 있는 지금의 예능 컨셉과 대중의 시선이 그때도 있었더라면... 그녀가 믿고 좋아하던 이영자와 최화정 이런사람들과 맛있는거 먹으며 웃으며 추억을 나누며 남편욕도 하고 힘든생활도 얘기하며 방송에서라도 삶을 나눌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혹시 그랬다면 그녀의 연기를 지금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확한 날짜는 이제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을과 겨울 사이 그때쯤 만인의 연인이었던 그녀가 하늘로 갔던 것 같다... 그리고 일주일전....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난 믿고 싶지 않았고 믿을 수가 없었다 정말 넘 너무 예쁘고 어린 복숭아 설리 그녀가 삶을 놓아버렸다 멘탈이 강한줄 알았는데.... 그녀의 자유분방한 그 사고가 부러웠는데... 너무나도 아프게 그녀는 삶을 놓았다 설리가 생의 끈을 놓아버린 이 때쯤 유독 나는 최진실 그녀가 생각이 났기에 그녀들을 추모하며 이글을 남긴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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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아버지의 사랑
벌써 30여 년도 지난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때 강원도에서 군 복무 중이었습니다. 어느 날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왔을 때  갑자기 중대장으로부터 호출이 왔습니다. 아버지가 면회를 오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베트남 전쟁 참전 때 부상으로  한쪽 다리가 불편하시지만  언제나 호탕하신 성품을 지니신  분이었습니다. 서둘러 새 전투복을 다림질하고 급한 마음에 한겨울인데 찬물로 몸을 닦고, 위병소로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그날은 눈까지 많이 내렸는데 아버지는 하늘을 가릴 곳 없는 그곳 벌판에서  집에서 준비한 음식이 담겨있는 보자기를 품에 안고  하얗게 퍼붓는 눈을 맞으며 서 계셨습니다. 저를 본 아버지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소대장님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그날 달콤한 외박이 허락되었습니다. 허름한 여관방에 아버지와 하룻밤을 보내며 처음으로 아버지와 술잔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밤 아버지는 저를 처음으로 성인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 고생이 앞으로의 네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과정임을 알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군 복무를 해야 한다.” 언제나처럼 당당하게 말씀하시며 내 가슴에 따뜻한 이불을 덮어 주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이제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내 곁에 안 계시지만  아직도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하며  그리고 두 명의 자녀가 있는 아버지로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마치 시골집 아궁이의 불씨 같습니다. 숯불과 잿불 속에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쉽게 꺼지지 않고 오랫동안 뜨겁게 아궁이를 달궈줍니다. 그런데 그 불씨는 작게 보일지라도 언제라도 커다란 장작을 활활 태울 수 있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고 나서야 그 사랑의 뜨거움을 뒤늦게 깨닫곤 합니다. 좀 더 일찍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 오늘의 명언 아버지가 되기는 쉽다. 그러나 아버지답기는 어려운 일이다. – 세링 그레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아버지 #사랑 #부모
[이영화봤어?]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 스포일러 있음 어린 시절 자신을 유괴했던 범죄자들에 의해 길러진 아이 '화이'의 이야기 중3 때 이 영화를 찍었다는데 미친 연기력이 관객을 휘어잡는다. 쟁쟁한 성인 남자배우 5명 (범죄자 아버지들) 과 연기했는데도 절대 안밀리는 여진구 대다내.. 화이에게는 5명의 아버지가 있다. 각자 화이를 대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화이를 아끼는 마음은 같다. 그 무게는 다를지라도. 그 중에서도 석태(김윤석)는 화이가 유일하게 '아버지'라고 부르며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결국 끝까지 살아남아 화이와 대치하는 것도 석태. 처음 총을 잡은 화이는 사람을 쏘지 못한다. 타인에 의해 쥐어진 무기로는 타인을 살해하지 못하지만, 후에 스스로 집어들어 아버지들을 향해 겨누는 총구는 여느 때보다 예리하다. 화이가 겨누는 총구는 모두 아버지들을 향해있다. 처음 석태(김윤석)에 의해 죽이게 된 사람도 아버지다. 석태는 일부러 화이가 친아버지를 죽이게 한다.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원죄를 짓게한다. 그 굴레에 석태가 얽혀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부친살해의 방아쇠는 석태가 당기도록 만들었고, 화이에게 있어 누구보다 강렬한 오이디푸스적 부친은 석태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영화 화이는 불쌍한 화이의 인생이야기다. 오이디푸스고 부친살해고 다 필요없고 화이 한사람의 인생으로 봤을 때 화이는 너무 불쌍하다 가끔 이렇게 온갖 불행을 한 캐릭터에게 다 밀어넣는 작가들이 있는데 정말 잔인하기 그지없다.. 제일 잔인한 건 주인공이 가장 행복한 지점에 다다랐을 때 그 행복을 가차없이 빼앗는다는 것이다. 화이는 본인의 시작점조차 알지 못하는 아이다. 정상적이지 않은 형태의 가족.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5명의 아버지들. 그리고 어머니의 역할을 하는 존재는 엄지발가락이 없다. 학교도 가지 못하는 화이는 늘 교복을 입고있다. 화이에게 교복은 어떤 의미였을까? 10대 청소년에게 교복은 제일 평범하고 익숙한 옷이다. 화이가 흉내내고 싶었던건 그 평범함이 아닐까? 무리들 속에 섞일 수 있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가장 평범한 형태. 그런 화이가 드디어 자신의 친부모를 찾았을 때, 간절하게 지키고 싶은 존재가 생긴다. 한편으론 이 순간이 화이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화이의 인생에 친부모의 등장은 그 평범함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주인공의 희망은 이뤄질 수 없는 법! 가장 소중한 것을 뺏었을 때 주인공의 비극은 극대화된다. 화이는 원죄의 방아쇠를 당기도록 만든 석태와 이 비극의 극점에서 맞딱트린다. 부친살해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진짜 아버지를 살해하는 것! 친부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화이에게 오이디푸스적 아버지로서 작용한 것은 역시나 석태이기에 클라이막스에서는 석태를 만날 수밖에. '왜 나를 키웠어요?' 석태가 화이를 키운 이유는 무엇일까? 석태는 화이에게 자기 자신을 투영한다. 화이도 자신처럼 괴물을 보고, 그 환영을 끝내는 것이 무엇인지 석태는 잘 알고있다. 내가 괴물이 된다면 더 이상 두려움에 떨 필요없다는 걸 화이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석태의 논리로 볼 때, 피학 - 가학의 관계에서 가학자의 위치에 선다면 더이상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아버지들을 모두 살해한 화이는 석태의 뜻대로 괴물이 되었을까? 내내 아버지들을 살해했던 화이가 진짜 마지막에 죽이는 것은 건설사 회장이다. 화이가 친부를 살해하게 되는 사건의 시발점이 되었던 그는 사회적 가학자다. 석태의 논리라면 또다른 약자를 학대하는 가학자인 괴물이 되어야 하지만 화이는 괴물을 삼켰다. 또다른 가학자를 처리해 위에서 아래로 학대하는 고리를 끊어낸다. 화이가 괴물이 된 아이가 아니라 괴물을 삼킨 아이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두려움을 씹어 삼키고 소화시켜 자신의 에너지로 삼는 것. 화이의 앞으로의 인생에 그 에너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자신을 갉아먹는 괴물이 되지 않았으면!!
칭찬의 긍정적인 힘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임원진들은 날마다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좋은 사업계획들을 많이 시행하였지만 결과는 항상 신통치 않았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임원진들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살펴보니 계획된 것에 비해 상품들의 생산량이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저조한 생산량에 임원진들은 직접 생산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현장의 근무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어둡고 지쳐 보이는 표정으로 일을 하고 있었으며 현장을 관리하는 간부는 그런 직원에게 그냥 호통만 치고 있었습니다. 임원진이 현장 간부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직원들에게 호통 대신에 칭찬해 본 적이 있습니까?” 현장 간부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말도 마십시오. 칭찬할 일이 있어야 칭찬을 하지요. 아무리 말을 해도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니 저도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임원진들은 드디어 원인을 알았습니다. 매일같이 혼나기만 한 직원들은 눈치만 보느라 업무의 능률이 전혀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버려 두었다면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목표량조차 달성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솝우화 태양과 북풍에서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것은 차갑게 휘몰아치는 북풍이 아니라 따뜻하게 내리쬐는 태양의 햇살이었습니다. 한 번 해보시면 칭찬은 어렵지 않습니다. ‘잘했어요, 멋집니다, 좋습니다’라고 지금 말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다른 약속들과 마찬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 놓으라. – 켄 블랜차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칭찬 #잘했어요 #좋아요 #긍정 #긍정의힘
아이들을 위한 답은 있습니다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의 한 학교에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이 그만두시고 젊은 여교사가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그녀는 원래 가르치던 대로 수업 시간마다 매일 학생을 지명하여 산수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도 칠판 앞에 나오면 우두커니 서 있을 뿐 누구 한 명 문제를 푸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낯선 교사에게 긴장하나 싶어 최대한 상냥하게 문제를 풀 것을 권했지만 아이들은 그저 우물쭈물할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혼자 공책에 문제를 풀 때는 척척 잘 맞추는 아이들조차 칠판 앞에 나와 문제를 풀게 하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선생님이 시키는데 하지 않는 거니? 모르면 모른다고 말을 해야 선생님이 가르쳐 줄 거 아니니?” 모든 아이들이 고개를 숙이며 조용히 있을 때 한 아이가 손을 들고 용기 내어서 선생님께 말했습니다. “제가 모두 앞에서 이 문제를 풀어버리면, 이 문제를 모르는 다른 친구가 실망할 것 같아서요.” 인디언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서로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해야 하며 서로의 상처를 살필 수 있도록 배워온 것이었습니다. 친구 중 산수 문제를 잘 풀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는 것을 안 아이들은 그래서 선뜻 문제를 풀지 못했던 것입니다. 어린 마음에도 교실 안에서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를 가려낸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경쟁이며 이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줄 것을 아이들은 서로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머릿속에 쌓는 지식만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쌓는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르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이 성공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우열 경쟁을 강요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열 경쟁 속에서 가장 많이 겪을 수 있는 패배의 아픔과 열등감을 먼저 알게 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우정과 화합, 배려를 먼저 가르치고, 자연스럽게 선의의 경쟁으로 이끄는 것이 나은지, 판단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세상에 어느 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좋은 것이냐 아니면 최선을 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분명 그 안에 아이들을 위한 답은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 굴리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배려 #경쟁 #판단
이방인의 맛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어요. 꽃 가게에서 일할 때였는데, 전화로 주문을 받았거든요. 상대방 목소리를 잘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다시 말해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전화를 건 손님이 버럭 화를 냈어요. “전화번호 하나 똑바로 못 받아 적으면서 무슨 장사야! 너희 나라로 가버려!” ‘단지 번호를 못 적었을 뿐인데 어떻게 저런 말을…’ 너무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수화기만 들고 있었어요. 이보다 더한 인종차별을 겪었지만, 조국을 떠나면 으레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때 꽃 가게 옆에 있던 식당에서 일자리를 줘서 잊고 있던 고향 요리를 다시 하기 시작했어요. 제 음식이 낯설 텐데도 기꺼이 먹고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행복해요. 지금은 제 음식에 자부심이 생겼어요. 여전히 제 음식은 낯설지도 몰라요. 그래서 친숙하게 보이려고 공부를 많이 해요. ‘이 음식은 샌드위치랑 비슷하니까 먹을 수 있겠군.’ 이렇게 생각하게끔 말이에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내 정체성을 잃지 않는 거예요. 제 음식에는 이민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이제는 제가 만든 음식을 먹으려고 사람들이 줄을 서요. 저는 일을 하면서 자신감도 얻었고 더 강해졌어요. 인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 현재는 맛집으로 유명해진 식당 주인 히나 파텔의 이야기입니다. 농부부터 셰프, 과학자, 작가, 스타벅스 이사까지 음식에 얽힌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생에도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이 필요한가요? 이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 오늘의 명언 최고의 음식을 원한다면 고향을 떠나라. 정체성을 찾지 못했다면 창업하지 마라. 미식은 국경이 없다. – 레네 레제피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식해옴..... #타인 #타향 #타국 #이방인 #이해 #배려
대회를 취재 해도 되냐고 문의메일 보냈는데 동성애자 기자의 취재는 거절한다는 답장이 왔다
뉴질랜드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데이빗 패리어  인터넷에서 다음 취재거리를 찾다가 요상한 영상을 봄 여러명이 한 사람을 간지럽히는 영상인데 그냥 개인이 만든게 아니라 한 미국 회사에서 매달 여는 "간지럼 오래 참기"대회였던 것임 대회 참가자로 선발만 되어도 비행기표값 참가비 숙박비 다 줌 바로 메일 보내봄 도착한 답은... 동성애자 기자라고 퇴짜...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라 몇주동안 또 계속 메일이 옴 왜 이렇게까지..? 왜? 뒷조사 시작 확인해보니 독일 회사 그리고 간지럼과 관련된 도메인 300개 보유 그리고 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니 간지럼 참는걸로 150만 정도의 상금이 걸리는 대회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  관심 폭발 그리고 2주후 너 고소 너 뉴질랜드/ 미국 변호사 둘 다 구하는게 좋을 것  그만한 돈은 없기에 머리아퍼진 데이빗.. 며칠내로 우리 변호사가 뉴질랜드 갈테니 알아서 해라 ㅅㄱ 메일도 받음 일단 미국 변호사를 마중 가보는 데이빗 데이빗이 만든 플랜카드 보고 확실히 분위기가 누그러짐 그렇게 자세한 사항을 들을 약속을 잡았는데... 잠깐 너 지금 우리 촬영중임? 네 공공장소 촬영 합법이라서여 촬영 이야기를 듣자마자 싸해짐 다음날 비공개 회의실에서 만나서 협박같은 조언을 듣고 오는 데이빗 니들이 계속 돈으로 눌러도 나는 촬영을 한다~ 미국 가는 김에 전 대회 참가자들 인터뷰도 하려고 연락을 돌렸는데 딱 한명만이 인터뷰 하겠다고 함 TJ는  2천달러를 준다는 말에 그냥 좋다고 함 그래도 찍고난 후 얼마간은 큰 문제가 없었는데.. 한 일년 전 쯤... 자기 이름을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그날 찍은 영상이 뜸 회사에 연락해서 영상 내려달라 요청 했는데 무시당해서  유튜브에 직접 문의 영상은 금방 내려갔는데... 그간 답장 한번 안주던 회사에서 바로 메일을 보냄 '정말 우습군' '네가 얼마나 심각한 일을 벌인 건지' '모르는 것 같아' '앞으로 결과를 어떻게 감당할지 기대되는데?' TJ는 이후 무슨 일을 겪은걸까 이 회사가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대응해서 숨기고 있는것은 또 뭘까 2016년 다큐 간지럼의 포르노그래피(Tickled) 출처 넷플릭스에서 11월13일까지 볼 수 있음 결말 궁금할까봐 직접 보고옴 스포 90년대에 테리라는 이름으로 간지럼 영상을 찍어올리는 사람이 있었음 알고보니 10대 남자애들 돈으로 회유해서 영상찍게 만들고, 그만둔다고 하면 가족,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괴롭힘 이일로 fbi 가 수사를 했는데 알고보니 디마토 라는 이름의 남성. 게다가 고등학교 교감;; 이 사람은 미국 거대 로펌 회장의 아들이었고 부모가 남긴 유산으로 지금은 더 큰 미디어 그룹을 차려 이짓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 이 다큐에 얼굴이랑 이름 목소리 다나왔는데 지금은 의문의 사고로 죽었다고... 근데 소름돋는건 이 간지럼 대회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는점
천둥지기
겨울 동안 기르고 수확한 보리가 어느덧 바닥을 보이려 합니다. 이제 곧 다가올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빨리 모내기를 마쳐야 하지만, 메마른 땅에는 봄이 되어도 비가 오지 않고 논바닥은 쩍쩍 갈라지기만 합니다. 가족의 배고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농부는 말라비틀어지는 논에 계속 괭이질을 합니다. 먼지가 풀풀 나도록 마른논을 갈고 또 갑니다. 괭이를 휘두르는 농부의 손이 부르트고 쏟아지는 땡볕에 농부의 얼굴에 주름이 더욱 깊어집니다. 누가 봐도 농부의 행동은 쓸모없어 보였습니다. 물도 없는 논을 힘들게 파헤쳐 봤자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농부가 피 같은 땀을 뿌려 가며 갈아놓은 논은 마침내 먼지처럼 고운 가루가 됩니다. 그러다 천둥소리가 나며 비가 쏟아져 내리면, 온 식구가 뒤늦은 모를 심었습니다. 천둥소리가 나야 농사지을 수 있는 땅을 ‘천둥지기’라 했습니다. 산골짜기 같은 데에 있어서 물길이 닿지 않아, 비가 와야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입니다. 평평하고 기름진 땅은 대지주들이 차지한 경우가 많았고, 가난한 농부들은 소작을 부쳐 먹거나 물길이 닿지 않는 천둥지기에서 벼를 길러야 했습니다. 먼지처럼 곱게 갈린 논에 비가 오면 논은 이내 곤죽이 되는데, 그러면 뒤늦게 논을 갈고 할 것도 없이 모를 꽂아나가기만 하면 됐습니다. 농부가 마른논을 갈고 또 갈았던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때로는 절대 끝이 보이지 않는 듯한 일에 한없이 매달려 발버둥 쳐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노력했던 일들이 갑자기 허무하게 느껴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이 우리들 삶에 천둥이 내려치는 그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노력이 적다면 얻는 것도 그만큼 적다. 인간의 재산은 그의 노고에 달렸다. – 헤리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노력
정직한 경영이란?
6.25 전쟁 중 한 은행원이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피난을 가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한 사업가가 대출받은 돈을 갚겠다고 찾아온 것입니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전쟁 중에 그 사업가의 대출기록을 찾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빌린 돈을 갚지 않아도 될 수 있다는 상황에 이 사업가는 대출 기록도 없는 돈을 갚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은행원은 돈을 받고 대출금을 상환했다는 영수증을 작성하여 사업가에게 주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나라 전체가 국가의 회복과 부흥에 다시 힘쓰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은행에 몰려와 대출받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나라 안팎으로 혼란한 시기여서 은행 대출의 문턱은 매우 높았습니다. 역시 대출을 거절당한 한 사업가가 은행원에게 영수증 한 장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전에 이 은행에 대출금을 상환한 적이 있는데 혼란한 전쟁 중에 잘 처리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영수증을 받아본 은행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 영수증은 전쟁 중 기록도 찾을 수 없던 대출금을 상환한 사업가의 것으로, 그 정직함은 은행 안팎에서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은행장까지 뛰어나와 사업가의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당신처럼 정직한 분은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신용도를 가진 사람이라면 저희 은행에서 대출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업가는 융자받은 사업 자금과 은행권의 신용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펼쳐 나갔습니다. 이렇게 정직한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은 사업가는 한국유리공업주식회사의 최태섭(1910~1998) 회장입니다. 신용이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과 행동을 거짓 없이 바르게 표현하여 다른 이에게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행동으로 실천한 신용은 삶의 결정적인 순간 당신의 발밑을 단단히 받쳐줄 고마운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 J. 릴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직 #신용 #신뢰 #믿음
상인의 신용
한 상인이 손자와 함께 이웃 나라를 왕래하며  말(馬)을 사고 있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  수십 마리의 말들을 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잔금을 확인하면서 좋은 종자의 말을 너무 헐값에  산 것을 확인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로 다시 가서 말의 값만큼 돈을 더 주고 왔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손자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가셨다면, 그 상인은 몰랐을 테고 우리에게는 이익이 아니겠습니까?” 손자의 물음에 상인은 말했습니다. “혹, 그렇다 하여도 상인에게는 도리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말 가격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야 하고  그 상인은 약속대로 좋은 말을 넘겨야 하지. 내가 그 상인에게 도리를 지킴으로써  신용을 얻지 않았느냐?” 상인의 설명에도 손자는 이해하지 못한 듯 고개를 갸웃거리는 데 말을 판 이웃 나라 상인이 상인과 손자에게 달려와 말했습니다. “멀리 가기 전에 따라잡아 다행입니다. 저희가 그만 잘못해서, 전염병에 걸린 말이 한 마리 섞여 있는데, 그대로 두면  말 전부가 병이 옮길 수 있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그때서야 손자는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정직한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다. 나의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행동은 나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쌓이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신용을 얻는 사람은 어떤 사람의 도움이 없이도 무슨 일이든지 잘 해낸다. – 존 우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신용 #상술 #바름 #정직
괜히 위로가 되는 이상한 영상
sns 짬바 좀 있는 빙글러들이라면 한 번쯤은 봤을테지만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영상이기에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스탑환으로 유명했던 유튜버 '정지환'이 핫바리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 알 수 없는 표정과 선글라스의 조합... 미묘하지 않습니까...... 뭔가 애덜이 좋아하는 그런 컨텐츠를 올리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건강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더니 저의 마음을 뺏어가버린 핫바리; 가장 먼저 올라왔던 영상 여러분이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뜻밖의 뻑휴; 뭔가 썸네일에서부터 느껴지는 진한 병맛의 향기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고 이걸 누가 봐..? 싶겠지만 조회수는 무려 659,667회를 달성했으며 댓글은 2,000개가 넘습니다. 영상을 아직 보지 못했다면 이 뜨거운 반응이 충분히 큐리어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생 버튼을 한 번이라도 눌렀다면 당신은 이미 핫바리의 노예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병맛 영상? 그런거 요즘 유튜브에 깔렸잖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신가요? 핫바리의 듸지게 매콤한 편집기술과 이상한 얼굴과 따뜻한 내용 삼위일체. 힐링계의 삼합같은 존재라는 점 잊으시면 안됩니다.. 중독성 또한 삼합의 홍어만큼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만남은 굉장히 고약하고 띠용? 스럽지만 자꾸 생각나고... 찾게되고... 그런거 알잖아.... 한번만 잡솨봐 .... ^^ㅎ 그리고 올라온 두번째 영상 여러분이 사랑하는 자존감이 낮은 친구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 썸네일이 여전히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번에도 그 무엇보다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힐링 영상입니다. 진심 우울할 때 보면 은근히 위로가 될 정도로 따뜻합니다... 저 냉철해보이는 선글라스 뒤로 전기장판만큼 온화하고 포근한 그의 진심이 담겨있다고요..!!..!.... 핫바리의 뜨끈한 情은 또 널리널리 퍼져나가 조회수 752,659회를 달성합니다. 개인적으로 핫바리 시리즈 중 가장 맴이,,,떠떳,,한,,,, 뜨건,, 돼지국밥같은,,,,,,영상이,,아닐까,,ㅎ,,,십군녀,,,^^ㅎ 내 자존감 지키미 핫바릐 💖 그리고 가장 최근에 올라온 영상 여러분이 거절하기 힘든 상황일때 이 영상을 참고하세요 💙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 (like me)을 위한 꿀같은 영상입니다. 조금 멀미가 날 것 같기는 하지만 나도 모르게 서너번은 더 보게되는 중독성은 여전합니다ㅎ 특히나 펄럭이는 뒷머리가 굉장히 매력적인 영상이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넘쳐 흐르는 요즘, 이렇게 독보적인 컨셉을 브랜딩할 수 있는 그의 창의력과 재능이 부럽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껄껄 절므니의 열정과 에너즤,,, 겨울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삶에 실증이나고 모든게 노잼이고 무기력하다면 핫바리의 따뜻한 오뎅국물같은 영상 한 편보시면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