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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 끝내 ‘한국 조롱은 아니었다’는 뻔뻔한 유니클로

일본 불매운동의 중심에 선 유니클로. 최근 이곳 저곳에서 불매가 시들해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적절한 시기에 불매운동 불씨를 다시 키워주려는 의도일까요?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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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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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전꺼 기억 못한다메.. 우리가 기억나게 해줄게 ^^
저 🐶🐕 sounds에 속지 맙시다!😤😠
미친 것들 못 하는 욕이 다 나오네
제발 좀 유니클로 가서 줄 서는 짓 좀 안했으면 한다. 다이소, ABC 마트 가서 기웃기웃도 안했음 한다. 내가 참 많이 챙피하다. 대체 할 상점들은 얼마든지 주위에 있다. *마트에서 80대쯤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몇 천원짜리 슬리퍼를 들고 내게 묻는다. ''이봐요~. 이거, 일본거 아니지?'' ''내가 잘 보이지도 않고 몰라서 그러는데 그래도 아무한테나 물어서라도 일본꺼는 천원짜리 하나라도 안 사주려고 그래.'' 할머니도 꿋꿋하게 하시는 불매를 젊은 것들이 세일한다고 유니클로 가서 줄 서야 겠냐고...일본한테는 일원도 안주고 안쓸테다.
우리나라 광고만 내렸다는데. 다른 곳에서는 멀쩡히 광고중이라는데 사실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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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더 이상 개도국이 아니다?
원글 댓글 왈,,, 저게 한국정부가 와 우리 선진국임 헤헤헤 개도국 안해~ 이런게 아니고 미국이 wto에다가 제소한것 때문에 그래.. 4가지 조건중에 하나라도 충족되면 개도국 일수없다 라고 했는데, 한국은 그 조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유일한 나라. (oecd회원국 / g20회원국 / 1인국민소득 12,056달러 이상 / 세계무역량 0.5% 이상 ) 저것 때문에 우리나라만 쫑난게 아니라, 싱가폴 대만 브라질 UAE도 개도국 혜택을 포기했음.. 그래서 개도국 지위를 내려 놓으면 무슨 일이 생기느냐?? 한국은 농업에 한해서만 개발 도상국 지위를 갖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 위처럼 특별품목으로 지정해 쌀같은 경우는 최대 513% 관세를 매길 수 있음 이번에 개발 도상국 지위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결국 농업 시장이 개방된다는 뜻인데 단적으로 말하자면 (파랑색 2등급 땅, 분홍색 7등급) 한국의 토양의 질 (초록색 1등급, 파랑색 2등급 ...) 미국의 토양의 질 이 두개가 맞붙게 생겼다는 이야기. (농정신문) 결과 농민 피꺼솟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밥벌이 하는 사람의 경우 농축산물 가격의 인하로 싱글벙글 할 수도 있음. 국가적으로는 농업 자급률 떡락으로 식량 무기화 전략에 휘둘릴 여지가 있으나, 세계 무역의 시대 식량 무기화는 허무맹랑 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핫한 주제
거장들이 하나둘씩 마블은 영화도 아니라며 까는 중 그 외 마블을 까는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 지난 몇 년간 범람한 슈퍼히어로 영화에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길 바란다. SF 장르는 가족은 없고 과격한 남자들이 두 시간 동안 전투를 벌이면서 도시를 파괴하는 것 말고도 할 이야기가 많다. - 제임스 카메론- 슈퍼히어로물은 서부극 장르의 길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서부극 장르가 죽은 시대에 살고 있다. 서부극이 쇠락의 길을 걸었듯이 슈퍼히어로 무비도 서부극과 같은 방식으로 사라질 것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이제는 영화 관람이 놀이공원에 놀러 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대중과 주주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스튜디오들이 질 나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석유를 파내기 위해 지구를 상하게 하는 일과 똑같다. 당장은 최고의 수입을 올리겠지만 결국 전 세계인들의 영화 보는 안목을 망칠 것이다. 내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깨닫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조디 포스터- 일반적으로 텐트폴 영화들은 영화라고 할 수 없다. 그것들은 2년 후에 당신에게 후속편을 팔고자 하는 2시간짜리 예고편일 뿐이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너무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시간은 고작 6분 30초 정도다. 120분 중 45분이 액션, 나머지 히어로가 6개의 분량을 나눠가진다. 만화책이나 마찬가지다. - 제임스 맨골드-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는 내가 그간 만들었던 작품들보다 훨씬 폭력적이다. - 멜 깁슨- 10년 전 나왔던 <배트맨>, <슈퍼맨> 영화들은 정말 멋졌다. 신선했고 새로운 감독들이 만들었다. 그런데 그다음 <배트맨>이 12편까지 나왔다. 이 히어로와 저 히어로가 있는데 복잡하게 얽히다 보니 길을 잃었다. 솔직히 창작물이라기보단 상업물 같다.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산업적이다. 그래서 싫다. 이젠 신선함이 없다. 히어로물은 대부분의 경우 미국의 우월주의와 어떤 식으로 세상을 지키는지를 보여준다. 불쌍한 사람들은 '오! 슈퍼히어로가 오고 있어'라고 하는데, 그런 게 싫다. - 뤽 베송- 멍청이 같다. 많은 마블 영화에서 사람들은 웃긴 슈트를 입고 뛰어다닌다. 난 망토를 두른 슈퍼히어로 의상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잘 공감이 안 된다. - 롤랜드 에머리히- 재능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마블 같은 곳은 그런 사람들을 키울 토양이 안된다. - 데이빗 핀처- “정말 기초적이고 단순한 데다 오로지 재미를 추구하는 장르라 때때로 그런 영화를 본다. 하지만 문제는 히어로 영화들이 가끔씩 관객에게 ‘그리스 신화’ 같은 것에 근간을 둔 무언가를 심오하다는 식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이 행위 자체가 매우 우익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영화가 사람들의 신념을 죽인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그런 영화들 중 내가 믿고 있는 것의 반대의 입장을 취하거나 내가 되고자 하는 인간상의 상반되는 모습을 이상적이라고 비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난 그런 게 정말 싫고, 그런 캐릭터를 보면 아무 반응을 하지 않는다. 현재 이런 ‘문화적 학살’이 사회 전반에 정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왜냐하면 관객들은 인간의 경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줄거리, 폭발, 그 외 잡다한 것에 과하게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현대의 많은 액션 영화 중에서 마블 영화에 나오는 액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같아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만약 우리 할머니가 주인공인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든다면, 대충 망토 하나 걸치고 스턴트 대역을 쓰면 될 것이다. 스턴트가 대부분의 액션을 소화해도 감쪽같으니 말이다. 그들은 2억 달러가 넘는 예산을 써가며 초록색 스크린에 모든 걸 의존한다. 사람이 아닌 CG가 모든 걸 하는 영화는 내게 진정한 액션 영화가 아닌 것 같다. 난 모든 걸 직접 소화하는 과거의 액션 스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왔다.” -제이슨 스타뎀- “슈퍼히어로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코믹스를 토대로 만들어졌고, 사춘기적 감성이 영화의 핵심인 장르다. 만약 누군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최고의 영화 예술로 칭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라 장담할 수 있다. 난 아직도 [배트맨] 시리즈는 배트맨이 멍청한 망토를 두르고 돌아다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작은 [메멘토]이며, 이런 영화야말로 진정으로 흥미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배트맨 영화의 제작비는 메멘토의 20배 이상이지만 재미는 메멘토의 반도 못 미친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마블 배우들도 잇따라 반박중 옛날부터 상업영화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있었지만 이렇게 한 시리즈를 일제히 공격한 건 처음인 듯... 빙글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도움을 주는 나라 일본?....
일본은 재해가 많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재난 설비가 잘 돼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뉴스들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피난민에 골판지로 사방을 막은 피난시설이 텐트로 되어진 한국과 비교되며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일본은 부채비율이 그리스의 181%보다 높은 234%로 1위를 기록했다. 우리 돈으로 1경2000조 원! 안전자산이 아니었다면 벌써 부도가 났을 거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고 한다. 경제도 안좋다. 올해도 일본은 15호 파사이,19호 하기비스,21호 부알로이 등 연이은 태풍으로 재해를 당했는데 일본정부는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돈이 없어서다. 돈이 부족해서 2019년10월에 소비세를 8%에서 10%로 인상했다. 게다가 아베정부는 국가 기반시설을 민간기업으로 넘겨버렸다. 국가소유라면 정부가 나서 피해복구에 빠른 대응을 하겠지만 기업은 그만큼 손해가 발생하기에 주저하는 것인데 정부마저 기업편이다. 도쿄 대지진때 원전시설이 파괴되자 복구에 소홀한 것이 그 이유다. 일본은 도움순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반대의 결과가 발표됐다. 125개 국가중 125위인 꼴찌를 한 것이다. 정작 일본사람은 친절한지는 몰라도 도움주는 것에는 인색하다는 조사결과다. 영국의 자선단체 CAF는 2009~2018년까지 10년동안 125개국을 대상으로 130만명 이상에게 인터뷰를 했는데 일본은 기부와 자선봉사에서도 순위가 낮았다며 낯선 사람이나 도움이 필요한 낯선 사람을 도왔는가?라는 항목에서는 꼴찌를 기록한 것이다. 일본은 유독 한국에 이중적이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때 한국이 1000억 원 가까이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 뒤로도 일본 관광산업이 붕괴되어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자 일본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나라가 한국이다. 그때부터 한국에 일본 유행붐이 불었던 것이다. 그런데 보도에서 도움 준 국가에서 미국과 대만을 앞세우고 더 많은 도움을 준 한국은 빼고 발표해 버렸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에 한국에 경제보복에 경제전쟁까지 겹치자 한국은 이번에는 성금을 걷으려 시도조차 하지도 않았다. 당연한 행동인데 일본은 이에 한국과 단교하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뻔뻔함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고로 우리도 일본에 친절해질 필요가 없다.
가족 소풍 사진을 보니 '맹독을 가진 뱀'이 바로 옆에
지난 월요일, 호주 빅토리아 미타미타강에 엄마와 두 아이들이 놀러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공원 주변을 뛰어다녔고, 엄마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찍은 아이들의 사진을 살펴보다 짧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이들의 발아래에는 뱀이 있었습니다. 바로 맹독성 뱀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입니다. 이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 사진을 본 뱀 전문가 베리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뱀이 무조건 공격할 거라는 잘못된 선입견에 관해 설명할 좋은 예시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뱀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더라도 뱀 대부분은 그냥 도망가거나 가만히 있습니다. 스스로 위협을 느낄 때 공격하기 때문에 일부러 자극하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베리 씨 40년 동안 뱀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바로잡고, 공생하기 위한 행동과 방법 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뱀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뱀을 두려워하다 보면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뱀을 자극할 확률이 커집니다. 뱀을 존중하고 자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뱀 사고를 줄이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