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e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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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feat. 보고싶은...)

언제부턴가 연예계 아니 예능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을 지도 모르겠다 ... 그 예능의 중심은 리얼이었다. 옛날 사라미인 내가 어렸던 그시절의 여자 연예인은 신비주의가 먹혀야 인기를 끌 수 있었다 그 대표주자가 그당시 최진실 그리고 그 다음이 전도연 심은하 그리고 전지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리얼이란 없었다

항상 그들은 베일에 쌓여 알듯 모를듯한 미소만 지어야만 했다 마치 그들은 요정인것 마냥... 지극히 내 기준에는 그랬다 이런저런 소문이 무성했던 전도연은 카더라 통신을 무시한채 난 연기로 승부함 하면서 정말 저세상 연기를 보여주며 명실상부 칸의 여인이 되었고 ( TMI 전도연을 보며 배우는 연기를 하는 사람 임을 깨달음)
심은하는 이세상 청순을 담당하며 이런 저런 과거사의 카더라통신이 눈을 뜰때쯤 돌연 은퇴하며 결혼하여 연예계는 빠이 하며 정계 사모님이 되었다
지금봐도 그녀의 비주얼은..... 후덜덜 나름 후발 주자였던 전지현
초반엔 정말 신비주의를 고수하면서 청순가련 그러나 똘끼를 보여주는 영화(엽기적인 그녀) 로 등판을 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 했으나 그 어떤 언급도 없었으나 그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또 TMI 엽기적인 그녀 촬영을 신도림 역에서 직접 봤다... 그때 전지현님을 보고 “와 연예인은 저래서 연예인인거구나 할만큼 흰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신도림역 플래폼에서 술취한 연기를 하던 전지현 님을 잊을 수 없음) 간혹 광고에서 파격적으로 섹시함을 어필하곤 했으나 그래도 그녀의 실제를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변했고 예능은 그 변화를 주도했다 언제부턴가 예능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각본이든 아니던 보여주기 시작했고 그 사생활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와 맞물려 전지현은 예능은 아니지만 드라마에서 그녀의 본성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 뭐 그 전에 소속사와 이런저런 이해관계때문에 그랬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솔직히 난 잘 모른다 그저 어느날 갑자기 신비주의를 고수하던 그녀가 편하게 나왔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서 그녀는 이게 실제 인지 극본인지 모를 만큼 푼수를 떨어댔다 그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그동안의 발연기 혐의를 확실하게 벗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뭐 항간엔 전지현이 데뷔땐 발연기였으나 역시 아줌마가 되니 연기에 물이 오른거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글쎄... 나는 그녀가 지극히 어리고 어릴때, 숨겨야만 하는 연기를 했어야 했기에 발연기 논란이 있었지 않을 까 싶다 이제는 당당히 “나 원래 푼순데...” 라고 말 할 수 있는 여배우의 시대가 온거지 그렇기에 맨 마지막에 나는 맨 처음 언급했던 배우 최진실을 얘기하고 싶다.... 어린시절 힘들었던 그녀... 그러나 너무 예뻤고 너무나 끼가 많았던 그녀 연기마저 이세상 연기가 아니었던 천상 배우 그녀...
그러나 그녀는 지금 우리 곁에 없다 그렇기에 난 더더 아쉽다 밥블레스유. 예능 프로를 보면서...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프로가 최진실이 살아있던 시절에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무리 고상한 역을 맡은 여배우라도 예능에선 빙구미를 보여줄 수 있고 그 빙구미는 그 여배우를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더 호감이 될 수 있는 지금의 예능 컨셉과 대중의 시선이 그때도 있었더라면... 그녀가 믿고 좋아하던 이영자와 최화정 이런사람들과 맛있는거 먹으며 웃으며 추억을 나누며 남편욕도 하고 힘든생활도 얘기하며 방송에서라도 삶을 나눌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혹시 그랬다면 그녀의 연기를 지금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확한 날짜는 이제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을과 겨울 사이 그때쯤 만인의 연인이었던 그녀가 하늘로 갔던 것 같다... 그리고 일주일전....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난 믿고 싶지 않았고 믿을 수가 없었다 정말 넘 너무 예쁘고 어린 복숭아 설리 그녀가 삶을 놓아버렸다 멘탈이 강한줄 알았는데.... 그녀의 자유분방한 그 사고가 부러웠는데... 너무나도 아프게 그녀는 삶을 놓았다 설리가 생의 끈을 놓아버린 이 때쯤 유독 나는 최진실 그녀가 생각이 났기에 그녀들을 추모하며 이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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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답은 있습니다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의 한 학교에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이 그만두시고 젊은 여교사가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그녀는 원래 가르치던 대로 수업 시간마다 매일 학생을 지명하여 산수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도 칠판 앞에 나오면 우두커니 서 있을 뿐 누구 한 명 문제를 푸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낯선 교사에게 긴장하나 싶어 최대한 상냥하게 문제를 풀 것을 권했지만 아이들은 그저 우물쭈물할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혼자 공책에 문제를 풀 때는 척척 잘 맞추는 아이들조차 칠판 앞에 나와 문제를 풀게 하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선생님이 시키는데 하지 않는 거니? 모르면 모른다고 말을 해야 선생님이 가르쳐 줄 거 아니니?” 모든 아이들이 고개를 숙이며 조용히 있을 때 한 아이가 손을 들고 용기 내어서 선생님께 말했습니다. “제가 모두 앞에서 이 문제를 풀어버리면, 이 문제를 모르는 다른 친구가 실망할 것 같아서요.” 인디언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서로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해야 하며 서로의 상처를 살필 수 있도록 배워온 것이었습니다. 친구 중 산수 문제를 잘 풀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는 것을 안 아이들은 그래서 선뜻 문제를 풀지 못했던 것입니다. 어린 마음에도 교실 안에서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를 가려낸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경쟁이며 이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줄 것을 아이들은 서로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머릿속에 쌓는 지식만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쌓는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르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이 성공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우열 경쟁을 강요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열 경쟁 속에서 가장 많이 겪을 수 있는 패배의 아픔과 열등감을 먼저 알게 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우정과 화합, 배려를 먼저 가르치고, 자연스럽게 선의의 경쟁으로 이끄는 것이 나은지, 판단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세상에 어느 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좋은 것이냐 아니면 최선을 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분명 그 안에 아이들을 위한 답은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 굴리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배려 #경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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