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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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보입니다

남미의 국경지대에 한 세관원이 고민에 빠졌는데,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국경을 통과하는
할아버지 때문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뒤에 항상 주머니를 달고 다녀,
세관원은 밀수꾼이 아닌가 수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몇 번이고 검문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은 금속탐지기를 동원하여 검색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할아버지에게 
하소연하듯 물었습니다.

“영감님, 절대로 체포하지 않을 테니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밀수하는 게 있지요? 
그게 대체 뭡니까?”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토바이라네!”
정작 봐야 할 것을 못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매직아이처럼 말이에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지만,
관점과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그다음은
너무나 쉽게 잘 보이기 마련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기 상황과 형편에 따라 달리 본다.
– 아나이스 닌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관점 #관념 #생각 #사고 #생각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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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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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경영이란?
6.25 전쟁 중 한 은행원이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피난을 가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한 사업가가 대출받은 돈을 갚겠다고 찾아온 것입니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전쟁 중에 그 사업가의 대출기록을 찾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빌린 돈을 갚지 않아도 될 수 있다는 상황에 이 사업가는 대출 기록도 없는 돈을 갚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은행원은 돈을 받고 대출금을 상환했다는 영수증을 작성하여 사업가에게 주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나라 전체가 국가의 회복과 부흥에 다시 힘쓰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은행에 몰려와 대출받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나라 안팎으로 혼란한 시기여서 은행 대출의 문턱은 매우 높았습니다. 역시 대출을 거절당한 한 사업가가 은행원에게 영수증 한 장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전에 이 은행에 대출금을 상환한 적이 있는데 혼란한 전쟁 중에 잘 처리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영수증을 받아본 은행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 영수증은 전쟁 중 기록도 찾을 수 없던 대출금을 상환한 사업가의 것으로, 그 정직함은 은행 안팎에서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은행장까지 뛰어나와 사업가의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당신처럼 정직한 분은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신용도를 가진 사람이라면 저희 은행에서 대출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업가는 융자받은 사업 자금과 은행권의 신용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펼쳐 나갔습니다. 이렇게 정직한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은 사업가는 한국유리공업주식회사의 최태섭(1910~1998) 회장입니다. 신용이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과 행동을 거짓 없이 바르게 표현하여 다른 이에게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행동으로 실천한 신용은 삶의 결정적인 순간 당신의 발밑을 단단히 받쳐줄 고마운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 J. 릴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직 #신용 #신뢰 #믿음
이방인의 맛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어요. 꽃 가게에서 일할 때였는데, 전화로 주문을 받았거든요. 상대방 목소리를 잘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다시 말해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전화를 건 손님이 버럭 화를 냈어요. “전화번호 하나 똑바로 못 받아 적으면서 무슨 장사야! 너희 나라로 가버려!” ‘단지 번호를 못 적었을 뿐인데 어떻게 저런 말을…’ 너무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수화기만 들고 있었어요. 이보다 더한 인종차별을 겪었지만, 조국을 떠나면 으레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때 꽃 가게 옆에 있던 식당에서 일자리를 줘서 잊고 있던 고향 요리를 다시 하기 시작했어요. 제 음식이 낯설 텐데도 기꺼이 먹고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행복해요. 지금은 제 음식에 자부심이 생겼어요. 여전히 제 음식은 낯설지도 몰라요. 그래서 친숙하게 보이려고 공부를 많이 해요. ‘이 음식은 샌드위치랑 비슷하니까 먹을 수 있겠군.’ 이렇게 생각하게끔 말이에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내 정체성을 잃지 않는 거예요. 제 음식에는 이민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이제는 제가 만든 음식을 먹으려고 사람들이 줄을 서요. 저는 일을 하면서 자신감도 얻었고 더 강해졌어요. 인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 현재는 맛집으로 유명해진 식당 주인 히나 파텔의 이야기입니다. 농부부터 셰프, 과학자, 작가, 스타벅스 이사까지 음식에 얽힌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생에도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이 필요한가요? 이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 오늘의 명언 최고의 음식을 원한다면 고향을 떠나라. 정체성을 찾지 못했다면 창업하지 마라. 미식은 국경이 없다. – 레네 레제피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식해옴..... #타인 #타향 #타국 #이방인 #이해 #배려
기차에서 만난 군인
2015년 4월 한 여성이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지 않으면 임종도 지키지 못할 다급한 상황이었지만 여성은 배가 부른 임산부였습니다. 설상가상 남편은 출장으로 집을 비웠고, 여성은 세 살 딸과 무거운 몸을 이끌고 기차역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친정으로 향하는 기차의 좌석은 모두 매진이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닥에라도 앉아 가자는 심정으로 무작정 입석으로 기차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콩나물시루 같은 기차 안은 바닥에 앉을자리조차 없었습니다. 칭얼거리기 시작한 어린 딸과 점점 힘들어지는 무거운 몸에 어쩔 줄 모르던 여성에게 한 군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여기 앉으세요.” 바닥에 앉아있던 군인이 선뜻 일어나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군인의 배려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엄마 뱃속에 예쁜 동생이 있으니 더 예쁜 공주는 삼촌 무릎에 앉아갈까?” 군인은 어린 딸까지 보살펴 주며, 그녀가 도착지까지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군인은 원래 자신의 좌석을 다른 노인분에게 양보하고 본인은 바닥에 앉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여성은 덕분에 무사히 친정에 도착했고 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년 후, 그 친절을 기억하는 딸이 장래에 군인이 되고 싶다는 말에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난 여성은 인터넷에 그 사연을 올리고 감사와 함께 그 군인을 수소문했습니다. 놀랍게도 몇몇 분들의 도움으로 그 군인을 찾을 수 있었지만 당시 그 군인은 다른 사람들도 그때의 나처럼 그랬을 거라 전하며 감사의 마음 이외에 다른 답례는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곤란한 사람에게 잠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것은 어려운 일도 위험한 일도 아닐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쉽게 나서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당신같이 따뜻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일생을 바친 뒤에 남는 것은 모은 것이 아니라 뿌린 것이다. – 제라드 핸드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배려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