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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마지막 남은 '귀요미' 벨루가 제발 바다로 돌려보내 달라"

사진 : imgur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살고 있는 '귀요미 흰고래' 벨루가가 죽은 채 발견됐다는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동물보호단체들은 벨루가 폐사 소식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마지막 남은 벨루가를 바다로 돌려보내달라는 서명을 발표하며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음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 5분쯤 벨루가 한 마리가 폐사해 원인 규명에 나섰는데요.

이곳에서 벨루가가 폐사한 것은 지난 2016년 4월 이후 두번째라고 합니다. 당시 사인은 패혈증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사진 : imgur

번에 폐사한 벨루가는 12살 수컷으로 5년 전인 지난 2014년 10월부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서식하고 있었다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측은 설명했습니다.

벨루가가 폐사함에 따라 현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는 암컷 벨루가 한마리만 남게 됐는데요.

벨루가 폐사 소식에 동물보호단체들은 고래류 전맨 수입 금지와 함께 방류 계획 등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마지막 남은 벨루가를 바다로 돌려보내라'라는 제목을 통해 벨루가는 비좁은 수조 생활 자체를 견디지 못한다고 지적했는데요.
사진 : imgur

단체는 "이제라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더 늦기 전에 마지막 한 마리 남은 암컷 벨루가 벨라를 하루속히 바다로 돌려보내는 작업을 시작하라"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도 세계적 추세에 맞춰 모든 고래류의 전시, 공연, 체험을 금지하고 국내 수족관에 있는 38마리 고래류를 바다로 돌려 보내라"고도 목소리를 냈는데요.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이도 성명을 내고 자연서식환경과 유사한 환경으로 이송하는 방법에 대해 즉각 시민사회 단체들과 논의를 시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귀여움의 대명사'인 벨루가는 '하얗다'라는 뜻의 러시아어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벨루가를 멸종위기종 목록인 적색목록에서 LC(Least Concern·관심필요)로 분류한 상태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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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제일 이기적이다..
돈이면 무슨짓ㅇ든 하는 인간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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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35 사진 : reddit 길거리에 버려진 곰인형 위에서 곤히 잠을 청하고 있는 어느 한 유기견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한 사람의 쓰레기는 강아지에게는 보물입니다(One person's trash is another dog's treasure)'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체모를 누군가가 길가에다 버려놓고 간 곰인형 위에 누워 세상 편안한 자세로 곤히 잠을 자고 있는 유기견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진 : reddit 자세히 들여다보니 유기견이 올라가서 잠을 자고 있는 곰인형의 배는 찢어져 솜털이 삐죽삐죽 빠져나와 있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곰인형은 그렇게 버려졌고 강아지에게는 세상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이자 침대인 곰인형을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버려진 곰인형 위에서 자고 있는 유기견 모습은 정말 많은 점을 시사해줍니다. 누군가에게는 필요없는 것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매우 절실한 것임을 말입니다. 사진 : reddit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4년 동안 도로변에서 주인 애타게 기다리던 강아지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05 사진 : facebook 'acsolution' 4년이란 시간 동안 도로변 위에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던 강아지가 누리꾼과 SNS 도움으로 극적으로 주인을 다시 만난 사연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태국 현지 일간 내우나와 온라인 매체 아시아 원 등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태국의 한 도로변 위에서 4년 동안 주인을 기다리던 강아지 본본이 주인을 재회한 감동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태국인 아누칫 운차렌(Anuchit Uncharoen)이라는 한 남성은 도로변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게 됐는데요. 처음에는 주인에게 버림 받은 유기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마침 한 여성이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고 아누칫은 여성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요. 사진 : facebook 'acsolution' 사실 강아지가 4년 동안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 본본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쫄쫄 굶어 앙상하게 마르자 걱정이 됐던 여성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봤지만 며칠 뒤 집을 뛰쳐나가 같은 장소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는 것인데요. 집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는 강아지 본본이 안쓰러웠던 여성은 어쩔 수 없이 강아지가 있는 곳에 먹이를 직접 가져다 챙겨주는 것으로 녀석을 챙기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여성이 일이 있어 밥을 주지 못할 경우에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강아지 본본에게 밥을 챙겨줬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사연을 올리게 됩니다. 사진 : facebook 'acsolution' 하루라도 빨리 주인과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죠. 실제로 그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연을 올렸고 '좋아요'와 '공유'를 통해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자신을 강아지 본본 주인이라고 주장한 한 남성이 아누칫에게 연락합니다. 4년 전 잃어버린 자신의 강아지 본본과 사진 속 강아지가 똑닮았다는 것인데요. 자신을 강아지 본본 주인이라고 주장한 남성의 말에 따르면 2015년 차를 타고 친척집에 가던 도중 차량에 있던 본본이 사라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길을 되돌아가며 찾아봐도 헛탕 치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찾지 못한 그와 가족들은 본본이 죽었을거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는데요. 사진 : facebook 'acsolution' 자신을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4년만에 찾아가자 본본은 낯설어하기는 커녕 오히려 흥분된 상태로 꼬리를 신나게 흔들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그가 주인이었던 것이죠. 본본이 지난 4년 동안 애타게 기다렸던 건 다름아닌 주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4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주인과 함께 강아지 본본은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4년 동안 주인을 기다리면서 본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하늘이 혹시 본본의 간절함을 들어주신 것은 아닐까요? SNS의 긍정적 효과 선례로 남은 이번 사례가 다른 실종 동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의 간절한 외침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하얀 털, 베이지색 몸통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 평소엔 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가 몸 쪽으로 말려있는 9살의 믹스견 '소한이'입니다. 약 3주 전인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 1차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습니다. 최종 목격지는 도림고가와 삼환아파트1차 사이에 있는 찻길이며, 보호자에 의하면 소한이는 도림교 사거리까지 쭉 달려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자는 소한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변을 꼼꼼히 수색했지만, 소한이의 흔적은커녕 소한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조차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호자는 "소한이에 대한 어떠한 제보나 단서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어 애타는 목소리로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실종된 당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소한이를 목격한 누군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래동에 있던 주민분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소한이가 실종된 지 3주가량이 지났기에 소한이가 문래동이 아닌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전혀 없는 만큼, 문래동 그리고 문래동과 인접한 지역 주민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위 사진은 소한이의 실종 당시와 최대한 가까운 모습이지만, 오랜 실종으로 털이 무척 길고 더러울 수 있습니다. 소한이 보호자는 "소한이가 개와 사람을 무서워해 다가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소한이가 발작을 앓고 있어 하루빨리 찾지 않으면 간질 발작 증상이 올까 무척 걱정하며, 소한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 분께 사례금 3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한이를 보시거나 소한이와 닮은 아이를 보신 분은 아래 보호자의 연락처로 전화, 사진, 문자 등의 제보 바랍니다. 실종아 정보 이름: 소한이 나이: 9살 성별: 여아 품종: 믹스견 특이사항: 4kg의 소형견으로 귀가 쫑긋 서있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전체적인 털색은 베이지색이나 미간에 흰색 털이 나있는 게 특징. 제보 문의 연락처: 010-4606-8163 이메일: jetaime812@naver.com 문래동,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동에 사는 주민분들은 꼭 부탁드려요!
다리 절단돼 버려진 자신 입양한 할머니가 아프자 "힘내세요"라며 사료 물어다 준 달리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493 사진 : instagram 'run_darly' 자신을 보살펴 준 할머니가 아프자 사료를 가져다주며 걱정한 강아지 '달리'의 소식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강아지 달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후 SNS 인기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달리를 좋아하는 이유에는 기특한 사연이 있어서인데요. 사실 달리는 사고로 다리가 절단된 후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가여운 유기견이었습니다. 깊은 상처를 안고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달리는 새 가족을 만나 다시 행복을 되찾았고 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가슴속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 instagram 'run_darly'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몸이 아파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런 할머니를 지켜본 달리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왠지 걱정을 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는 보호자 앞에 놀라운 일이 펼쳐졌는데요. 할머니가 걱정이 됐는지 밥을 먹다 말다 사료를 물어다 할머니 곁을 갔던 것입니다. 영상을 공개한 보호자는 "할머니가 밥을 잘 안 드시는데, 달리가 밥 먹다 말고 입 한가득 사료를 물어다 놓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치 '밥 드시고 힘내세요' 하는 것 같다"며 기특한 달리의 행동에 모두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진 : instagram 'run_darly'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강아지가 매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이 되면 문앞에 앉아 있었던 '진짜 이유'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4095 사진 : reddit 무슨 이유에서인지 매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문앞에 앉아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도대체 강아지는 왜 그것도 매일 월요일마다 문앞에 앉아 있는 걸까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월요일만 되면 같은 장소에 같은 시간 앉아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문앞에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는 기다리기 지쳤는지 두 뒷다리를 쭈욱 뻗은 채로 앉았지만 시선은 온통 문 밖이었는데요. 사진 : reddit 잠시 후 쓰레기 차량 한대가 다가옵니다. 차량 뒤에 종이(Paper)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폐지 차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량이 문앞에 서자 강아지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기 시작했는데요. 아니 글쎄, 직원이 다가오자 강아지는 반갑다는 듯이 인사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강아지는 매일 월요일이면 찾아오는 직원에게 인사하기 위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가 반갑게 맞이한 직원이 바로 주인 아저씨라면서 주인 아저씨가 일하면서 매일 같은 시간 지나가면 만져주고 간다고 하더라는 설명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사진 : reddit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