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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러블리 뿜뿜하는 김혜윤 (aka 스캐 예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 역할을 맡은 김혜윤
전작에서 꽤나 강한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작캐릭터가 하나도 생각안날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는 호평을 듣고있음
전작 스카이캐슬에서 악다구니쓰는 연기 전문이었음

김혜윤의 모든연기가 다 좋지만 특별히 오바스러운 장면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게 특징!




열연중인 엑스트라

응 하나도 안슬퍼


기대>실망

싫어도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



흥이 많은 재질

흔한 여주가 남주한테 말거는 방법



남주가 말을 안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대신 대답하는 장면..
이것도 자칫하면 오바스러울수 있는데 사랑스럽게 잘 표현함




ㅅㅂ 깜짝이야


선착순 한명이다..ㅎ


하늘이 돕는 귀여움


능청맞고 귀여운것만 잘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님


진지한 장면에서도


몰입도 쩐다고 한다


극중에서 거의 90퍼센트 가량의 분량을 차지하다보니 배우가 무리하다 응급실도 두번이나 갔다왔다고 함 ㅠㅠ 그래도 여전히 집중도가 높다고 어하루 감독이 칭찬. 여성배우가 연기력으로 많이 주목받고 있는게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목 8시 55분 MBC에서 방영하는 본격 심장폭행 드라마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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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공듀님 화이팅♡ ㅎㅎ
혜윤아... 사랑해.. 연기의 신.. 말티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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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만지는 건 어쩐지 부끄러운 남주.gif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여주인공 단오와 남주인공 하루 평소의 하루는 단오에게 스킨십에 대한 내외가 크게 없음 단오가 춥다니까 옷도 아무렇지 않게 훌렁 벗어줄 기세 그것도 한번이 아님 단오의 머리에 붙은 꽃잎을 떼어주겠다고 다가가는 표정이 저러함. 그리고 정말 꽃만 떼주는 퓨어한 하루! 촬영하던 스탭마저 하루를 선수라고 말함. 누가 봐도 하루는 그렇다.. 단오 손 위에 아무렇지 않게 자기 손을 겹치기도 함 매번 얼굴 빨개지는 건 단오뿐ㅠㅠ 어느날은 또 단오 가방끈까지 잡아당겨서 얼굴을 바짝 들이댐 "안녕" 너무나도 해맑게 인사하는 하루 이번에도 놀라서 심장 뛰는 건 단오뿐. 단오 머리 쓰다듬고 웃는 하루. 쿨하게 자리를 뜸. 단오는 부끄러워하며 하루의 뒷모습을 보고. 하루는 영화관에서도 이렇게 서슴없이 스킨십 하지만... 딱 한 순간. 이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하루가 부끄러워 하는 순간이 있다. "너 명찰에 이름 생겼어!" 단오가 하루의 명찰을 신기해하며 바짝 다가오자 하루는 당황한 몸짓으로 주춤 물러남. "너 왜 그렇게 땀을 많이 흘려?" 단오가 의아한 얼굴로 묻자 어쩔 줄 모르는 하루 이렇게 단오가 가까이 다가오다니. 하루는 계속 부끄러워 했다고 한다... 본인은 아무렇지 않지만 막상 여주 손이 닿으면 부끄러워 하는 남주... 정말 fox가 아닐 리 없다. 댕댕이의 탈을 쓴 fox 남주가 보고 싶다면, mbc 수목 8시 55분에 하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시청자 사약길 걷게만드는 '어하루' 백경 TMI
어하루에서 섭남으로 나오는 주제에 괜히 시청자들 설레게 만들어서 강제 사약길 걷게 만들고 있는 백경의 깨알설정 및 tmi 모음 어하루 팬들은 조용히 고개를 들고 이 카드를 눌러주세요 기본프로필 스리고등학교 사조직 'A3' 서열 3위 백경 폭력적인 가정환경에서 삐딱하게 자란,  얼핏보면 어디서 많이 본 전형적인 반항아 캐릭터 a. 나이는 18, 나이도 18 다른 친구들은 18세 백경이만 18 위화감 없는 18 b. 와인잔에 탄산수 마시고, 오렌지주스로 짠하는 그런 청소년 수학여행 와서 페리에 마시는중 오렌지주스 건배 후 웨이터를 부르는 고딩 c. 하지만 의외로 공부는 열심히 하는편 수업중에 선생님 말씀 경청중인 백경청 d. 심지어 시험기간에도 착실히 최선을 다함 증거1) 안경까지 끼고 공부함 대충 놀다가 답안지 아무거나 찍을 것 같이 생겼는데 옆에서 아무리 말걸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 함 증거2) 시험 끝나고는 OMR카드도 착실히 걷어옴 제일 오른쪽줄 e. 과학시간에는 실험도 열심히 참여함 애들이 실험 다 해놓으면 답만 베낄 것 같이 생겼지만 의외로 솔선수범하여 다른 조원들 실험도구까지 잘 챙겨오는 백경이 가운도 잘 챙겨입음 f. 하지만 수학은 포기함 증거1) 첫번째 수학시간 왼쪽 하단 자고 있는 애 제일 오른쪽 줄 뒷자리에서 혼자 퍼져있는 애 남주의 비법 수학노트 셔틀중인 단오를 쳐다보는 백경 백경이도 비법 노트가 필요한 걸까? 증거2) 두번째 수학시간 제일 오른쪽 뒷자리 섀도우마스터가 된 후로는 대놓고 책도 안 꺼내놓음 g. 미술시간은 무난하게 참여하는 경향 증거1) 첫번째 미술시간 오른쪽 하단부 손이 백경 남주가 모델인 단오대신 주다를 그려서 옆에서 난리가 나든 말든 꿋꿋이 모델인 단오를 열심히 그림 증거2) 두번째 미술시간 하루의 난치기를 관심있게 지켜봄 h. 음악시간에는 뒤에서 조용히 묻어감 증거1) 첫번째 음악시간 자세히 보면 입도 뻥끗 안 하는데 뒤에 앉아서 티는 별로 안 남 옆에 앉은 남주는 나름 열심히 부르고 있음  증거2) 두번째 음악시간 단소를 입에 대는 시늉도 하지 않지만 들고는 있음 옆에 앉은 남주는 뭔가 시도해보려 하고 있음 i. 케이크 만들기 체험학습은 관심도 없음 단오쪽에서 큰 소리가 나서 고개 들었을 때 빼고는 계속 대놓고 폰만 보면서 딴짓 하고 있음 반면 남주는 옆 조까지 와서 재료 빌리러 다니고 부지런함 j. 하지만 체육은 좋아해서 반에서 무려 '체육부장' 역임중 이름만 봐도 체육인간인 반친구 '채육인'을 제치고 체육부장을 맡을 정도 체육부장으로서의 월권을 행사하여  반애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하루를 명단에 집어넣은 적도 있음 k. 운동중에서 특히 테니스를 잘 치고 좋아함 테니스부에 소속되어 있음 방과후 활동 같은거 하나도 안 하게 생겼지만  이래봬도 엄연히 테니스부에 소속되어 있고 연습도 열심히 함 만화 '비밀'에서 단독 스포트라이트 효과 받을 때도 바로 테니스 칠 때임 '하루' 외엔 상대가 없을 정도로 매우 잘치는 설정인듯하다 l. 평소 테니스공으로 혼자 캐치볼하는 습관이 있음 난 생각할 땐 테니스공을 던져...★ m. 단오도 그래서 테니스 용품을 자주 선물함 증거1) 단오가 만든 러브냉장고 각종 주전부리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테니스공 증거2) 이지그립 테니스라켓  ♥백경이 선물리스트♥에서  무려 '화이트 폭스 퍼 코트'를 제치고 조공물품으로 최종선정됨 백경이는 이 테니스 라켓 모델로만 테니스를 친다고 함 n. 축구는 그럭저럭 하는편 같음  오남주보다는 못하는 설정인 것 같지만  작가의 필요에 따라 한골씩 넣기도 함 o. 축구 등번호는 18, 포지션은 FW 찰떡같은 18 근데 최근에 21번으로 바뀜 포지션은 FW 그저 찰떡같은 공격수  p. 피구는 정정당당하게 하는 편 봐주고 막아주고 그런거 없음  욜라 잘 피함 q. 농구는 공주우러 다님 등번호는 6번 r. 수영은 잘 하는 것 같은데 나온게 없음 단오가 '너 수영하는 거 구경하러 왔다'고 하는걸 보면 잘 하나봄 근데 사실 단오는 그냥 수영복 입은 모습 구경하러 온 거일 수도 있음 왜냐하면 남색 수영복이 너무 잘 어울림 s. 이외, 평소 행실이 바르고 품행이 방정하며 증거1) 수틀리면 책상 엎으면서 교실분위기 갑분싸시킬 것처럼 생겨서는 '약혼자인지 뭐시긴지' 타령하는 선생님 말씀도 일단 잘 들음 증거2) '너 음악실 안 가냐?' 수업을 땡땡이 칠 기세인 친구의 수업참여를 독려하기도 함... ※ 일부 사실과 맥락이 다를 수 있음 t. 교우관계가 원만한 것으로 보임 증거1) 별명이 친근하게도 무려 '백서방' 설정값에 백서방쏭이 내제되어 있는듯한 양일&양이&양삼, 백서방 아니라고 부인하는 애일&애삼 애들이 백서방이라고 선 넘으면서 놀려도 불편한 티만 내고 가만놔둠 일단 백서방이라고 놀릴 수 있다는 자체가 생각보다는 만만하다는 뜻 증거2) 반애들과 평소 두루두루 친하게 지냄 백경이와 몰려다니는 반 친구들 혼자 앉아있는 이름모를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서 우리랑 축구 같이 하자고 권유한 적도 있음... ※ 일부 사실과 맥락이 다를 수 있음 함정1)  무려 '스테이지'에서 하루를 팽개쳤지만  문제는 애들이(반장빼고는) 피해자가 누군지를 기억 못 함 아마 선생님도 기억 못 함.. 사실상 피해자가 없는 상황... 함정2)  자신에게 몸통박치기를 한 보통이의 멱살을 잡고 팽개쳤지만  섀도우여서 애들과 보통이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함.. 피해자가 없음... u. 이성친구관계도 원활해서 나름 스리고 공식 카사노바임 증거1) 여자애들을 귀찮아 하면서도 순순히(반강제로) 연행당하는 편 증거2) 주소록을 빽빽히 채운 '은'자가 들어가는 여자애들 이름 v. 패션에 관심이 많아보임 증거1) 단오가 선물해준 꽃모양 열쇠고리를 극혐함 아무튼 결국 끼고 다니긴 함.. 선물은 마음이 중요한거니까... 증거2) 쉽게 소화하기 힘든 액세서리를 즐겨 착용함 실목걸이&피어싱 실반지 실팔찌 크로스백팩 '백경'이랑 개찰떡같이 잘어울리는 까리한 아이템들만 어디서 잘 골라서 착용하고다님 증거3) 폰으로 쇼핑중인 것으로 추정중 https://gall.dcinside.com/somehowharu/21211 (맨투맨 보는듯) w. 어른들과의 식사자리에선 피어싱을 뺌 근데 단오랑 사귀기로 한 최근화에서부턴 그냥 하고 나옴 x. 맨날 버즈를 끼고 다녔는데, 착용방법이 틀렸다고 함  근데 요새는 여기저기 주워듣고 다녀야 할 게 많아서인지 (극중에서 거의 코난급 활약중) 잘 안 끼고 나옴 y. 병실에서 단오가 깨어나길 기다릴 때는 버즈 한 쪽을 빼고 있었음 단오 인기척을 바로 듣기 위해서라고 추정됨 (평소에는 2개 다 끼고 있음) z. 도화피셜 이상형은 청순가련  "야, 은단오! 너 컨셉 잘못 잡았다. 백경이는 말야,  엉뚱한 스타일보다 청순가련한 스타일 좋아해!" 청순가련=비밀 은단오 요약: 백경이는 생긴 것과는 다르게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수업도 잘 듣고, 공부(수학제외)도 열심히하고 웬만한 학생들보다 평균치 이상으로 학교생활을 바르게 열심히 하고 있으며 굉장히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참가하고 있음 교우관계도 원만하고 이성관계도 원활하며 어른들한테도 예의바르게 행동함 그리고 패션에 관심이 많음 그렇다고 합니다. 빙글에 숨은 백경파는 조용히 고개를 들어 표시해주세요..
개존잼이라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세계관 이해하기
얜 은단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주인공 어느날 자기가 사는 세상이 만화 속이라는 걸 깨달음 만화 속 '은단오'의 캐릭터 설정값은 심장병, 짝사랑 10년 (것도 개무시당하는) 개복치같은 심장 때문에 매일같이 소독약 냄새가 폐부를 찌르는 익숙한 흰 천장 보건실에서 눈을 뜨는 나... 이 설정 이 얼굴 이 갓벽한 성격까지 나 만화 속 주인공인가???! 응 아니었고요 은단오가 사는 만화 '비밀'의 주인공은 사실 이 두 사람 '오남주'와 '여주다' 이곧내(이름이 곧 내용) 답게 18283번째 금잔디차은상노아린과 183849번째 구준표김탄강지한 역할 착실하게 수행 중 앗 지후 선배 포지션도 없는 만화가 어디서 까부냐고요? 그럴리가 바이올린 켜는 표정으로 보아 핫케이크 부풀리기엔 영 소질이 없는 듯한 283949번째 명예소방관 역의 이도화 군까지 이렇게 세 명은 은단오가 사는 만화 '비밀'의 주연 캐릭터로서 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개갑부 개싹퉁 남주와 가난하지만 씩씩한 여주 그리고 그런 여주의 마니또 수호천사 대충 도움의 웅앵 역할 서브남주 갓날갓적부터 사골마냥 우려먹은 진부한 클리셰 흔해빠진 스토리에 쌍팔년도st 대사들이 난무하는 곳이 바로 순정만화 '비밀'의 세계 그럼 <어쩌다 발견한 하루> 주인공은 뭐란말임? 바로 맨 처음에 소개했던 개복치 심장을 가진 '비밀'의 쩌리 엑스트라가 사실은 찐여주인공임 이 넘의 이름은 백경 만화 속에서 은단오의 약혼자로 나오는 지독한 설정값 10년 짝사랑의 상대 오남주 뺨 후려갈길 개싹바가지 말본새와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다는 꽃남 소이정 정신을 그대로 물려받은 카사노바 컨셉 더불어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개찌통 집안사정까지 엥? 이거 완전 지독한 후회남주 클리셰 아니냐? 자기가 본 척도 안 하던 여주한테 되려 지가 더 빠져버려서는 눈물 뚝뚝 흘리고 후회하다가 결국 그런 남주를 받아준 여주와 백년해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이런 드라마 지금까지 수십 편은 넘게 본 익숙한 재질이고요? 벌써부터 결말까지 다 보고 왔고요? 그러나 이 관계성이 순정만화 법칙들을 다 빠개버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창조주(만화 '비밀'의 작가)에 의해 만들어진 설정값에 엿먹이는 걸 목표로 둔 여주인공과 누가 봐도 남주인공 포지션이었던 이 후회남의 끝이 혼자하는 슬픈 사랑,,, 사약 결말이 예견된 서브남주 역할이라는 것에 있음 더불어 "돈 가지고 갑질하는 게 니가 하는 그 대단한 첫사랑이냐?" 극중 백경의 말로 알 수 있듯 두 사람 집안의 경제사정 또한 기존 로맨스 드라마에서 보기 드물었던 역전된 관계라는 점 백경 아버지 사업이 단오 말 한마디에 휘청거릴 정도 역시 순정만화 정통 클리셰와는 다른 신선한 모습 그럼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찐남주는 대체 얼마나 오져버리는 설정이기에 남주 설정 원톱 후회남을 꺾은 거야? 이름 없음 이목구비 없음 집도 없음 옷도 없음 할 줄 아는 거라곤 충직하게 여주인공 주위만 맴도는 일 뿐 대부분의 순정물에서 헌신하다 헌신짝 되어버리는 전형적인 서브 남주의 성격을 가진 이 넘이 바로 드라마의 찐남주 지랄 중 가장 반가운 지랄이라는 돈지랄도 못 하고 어디 비싼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도 못 썰어주는 홈리스가 어디서 남주랍시고 까불어~? 상당히 반반한 얼굴과 피지컬을 빼면 그야말로 알거지가 따로없는 넘이 왜 이런 상반된 표정을 짓는지 대체 어떻게 남주가 된 건지 궁금하다면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혜성처럼 나타난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남자주인공
요즘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반응이 아주 좋슴다. 저도 볼거임 (단호) 여자주인공 역 혜윤님 연기 너무 잘하고... 혜성처럼 나타난 로운이라는 남자주인공 분은 거의.. 대형견 그 자체.. 원래 아이돌이셨다고 하는데 처음 뵙네요... 초면이지만....(생략) 대형견이 사람 된 거 같다며 반응이 난리나버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남주인공 ‘하루’ 여주보다 머리 두 개는 더 큰데 종이인형마냥 팔랑팔랑 끌려다니는 건 일쑤 (드라마 설정상.. 드라마 설정이 좀 독특함.) 망가진 손전등 고쳐주려다가 여주 깜놀시키고는 우물쭈물 사과하기 말할 수 있었냐는 물음에 얼빵한 얼굴로 고개 끄덕끄덕 여주 기습에 또 얼빵한 얼굴로 가만히 앉아서 공책 빼앗기기 추운데 옷도 안 벗어주냐는 말 곧이곧대로 듣고서는 옷 죄다 벗어주려다 뭐 하는 짓이냐며 한 대 맞음 해달라는 건 또 다 해줌 바로 손 내밀어 잡아줌 뭐 봐? 너 나라고? (콕콕) (콕콕) 여주 행동 그대로 따라하기 널 하루라고 불러도 될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창에 대고 자신한테 이름 지어준 여주 이름 두 글자 써 보기 갑자기 옆자리 와서 앉음 장난 침 장난 2 그래.. 다 해라 다해.. 출처:쭉빵카페원문보기 글쓴이: 어쩌다 발견한
오직 한사람만 보는 댕댕미 넘치는 최근 드라마 남주.gif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주인공이 자기가 사는 세계가 만화 속이란걸 깨닫고 정해진 운명을 바꾸려 한다는 스토리의 드라마임. 여기에 만화작가가 정해준 자기 설정값을 어기고 세 번이나 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편단심 댕댕미 오지는 남주가 등장함 1. 전작 <능소화> 아직 스토리가 다 풀리지 않았지만 모든 걸 기억하는 진미채라는 캐릭터에 의하면 정해진 콘티를 바꾸려다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 두 사람. 2. 현작 <비밀> 이름도 비중도 없는 엑스트라 '반 13번'.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서부터 왔는지도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은단오를 알고 있고, 자꾸 그 애만 보인다.  "언제부터?"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그 시작이 너였다는 건 알아. 은단오." "뭘 그렇게 보냐?" "너." "맨날 보고 있었는데?" "왜?" "그냥. 그래야 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콘티를 바꾸면 자신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시한부인 단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개입한다.  "네 말이 맞아.  나도, 하고싶은 대로 해보게. 대가가 뭐든 가보려고, 나도." 3. 현작 <비밀> 수영장에 빠진 단오를 구하고 스토리가 비틀려 결국 자아를 잃게 된 하루. 기억을 모두 상실한 채 작가가 새로 그린 엑스트라로 재등장하지만 친구의 약혼녀인 단오가 계속 신경 쓰인다.  "신경 쓰여." "나도 할 수 있어." "너가 신경쓰이게 하잖아." "아무리 기억 못해도 그러지 마." "내가 뭘 기억 못한다는거야?" "단 1초도, 예전 하루같다, 이렇게 기대하게 하지 말라구. 제발..." 결국 기억을 되찾아 다시 단오에게로 달려온 하루. "아무것도 모르는, 순정만화 엑스트라, 은단오로 남았더라면....." "난 이름도 없는 13번이었겠지." "이번엔 내가 네 이야기를 바꿔주러 왔어.  은단오." "미안해. 내가 너무 늦게 왔지? 은단오. 나 봐." "나 여기 있어." "이제 아무데도 안 가." 작가가 몇 번을 리셋해도 오로지 단오만 보는 하루ㅠㅠㅠㅠ서사맛집입니다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8시 55분
파리의연인 당시 사이가좋지 않았던 김은숙 작가와 박신양
초 대박을 터뜨렸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지금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웬만한 항마력으로도 견디지 못할만큼 유치하지만 그 당시에는 매회 역대급 명대사를 쓰며 신드롬급 인기였음. 근데 그렇게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에서 주연배우와 작가의 사이가 최악이었다는 것. 당시 박신양은 김은숙 작가가 썼던 대본을 그대로 소화하기보다는 자기 식으로 조금씩 바꿔서 함. 그리고 그게 김은숙 작가의 심기를 건드림.. (김은숙 작가) 김은숙 작가의 원래 대본과 박신양이 바꾼 대본 대본 :바쁘더라도 내 말 꼭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꼭 전해줬으면 좋겠는데.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대본 :무슨 말인지 몰라? 무슨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약점 등쳐서 대체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나? 얼마나 욕심이 많아야지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등쳐먹고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데. 대본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내가 언제까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대본 :어떻게 알았는진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내가 안다는거고 내가 알았으니 우리 아버지나 누나가 아니라 날 상대 해야한다는 거야 난 진검엔 진검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니까, 자랑스런 금뺏지 오래 달고 싶으면 다신 내 앞에 얼굴 디밀지 말라고 전해. 문윤아, 너도! ->어떻게 안게 뭐가 중요하지? 중요한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 내가 안이상, 이제 우리 누나나 아버지가 아니라 날 상대해야 된다는거지 난 진심엔 진심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이니까! 싸구려 금뺏지 더 오래 달고 싶으면 내 앞에 얼굴 내밀지 말라 그래! 문윤아, 너도 마찬가지야. 알아들었어? 내 얘기 끝났으니까, 꺼져! #박신양 인터뷰 中  극중 자동차회사 사장 한기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던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의 경우 사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힌트를 얻었다"며 "거기에 제가 아는 사람들을 접목 시켰다. 말투는 아는 선배의 말투를 따라했다"고 말했다. #김은숙작가 인터뷰 中  당시 김 작가는 “박신양씨는 대본에 대해서는 충실한 배우가 아니에요. 본인 것을 많이 만들려고 하고, 가끔 그게 밸런스를 깨뜨릴 때도 있어요”라고 기자들에게 털어놨다. 박신양이 드라마 성공의 큰 구실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사사건건 드라마 전개와 설정에 간여하며 ‘작가의 고유영역’에까지 침범했던 것이 작가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 거기다가 결말이 미리 유출됐는데 박신양은 결말에 불만을 가짐 (드라마 모든 것이 김정은이 쓴 소설...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던 그 결말..) 당시 기사 中 같은 결말을 전해들은 배우들은 한결같이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이렇게 해도 괜찮겠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 주인공은 이날 촬영장에서 팩스로 구성안을 받아본 뒤 곧바로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결말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수정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구성안대로 대본이 나오자 이 주인공은 “이렇게 되면 시나리오로 처리되는 부분은 촬영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주인공 외 다른 주인공들 역시 불만을 토로하기는 마찬가지다. ‘파리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시놉시스에도 전혀 없는 결말이 튀어나와 모든 출연진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며 “방영일(15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대본을 바꿀 수도 없어 난처해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이후 김은숙은 인터뷰에서 박신양에대한 불편함 내비춤 >>>두 “세 배우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주인공인 김정은과 이동건에 대해서는 장시간에 걸쳐 극찬했다. 반면 박신양에 대해 말할 순서가 되자 “할 말이 없다”는 말로 불만을 내비쳤다. 의외의 답변에 취재진의 질문이 계속되자 두 작가 중 한 명인 김은숙 작가는 난색을 표하며 “박신양씨에 대한 질문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 죄송하다. 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줄였다. >>>김은숙 작가는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도 될, 전체적으로  는 조연이 보여야 될 장면에서조차 혼자 튀어보인다"는 말로 박신양의 뛰어난 연기  력을 칭찬하는 듯 평했다.  그러나 이어 그는 "한 순간으로 보면 그게 맞을 수 있지만 드라마 전체로 보면  아쉬울 수 있다"는 우회적인 말로 편치 않았던 심기를 드러냈다. >>>‘자정에서 새벽까지’ 김 작가는 드라마를 둘러싼 갖가지 뒷담화를 들려주었다. 그 중 많은 이야기를 <온에어>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그 때 김 작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난을 했던 배우는 박신양이었다.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만난 자리였는데, 김 작가는 박신양의 전횡을 낱낱이 고했다. 무척 재미있었다. 작가와 배우가 그토록 서로를 증오하면서 만든 작품의 결과가 대박이라니.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복수였다. 당시 박신양의 넥타이가 화제였는데, 그녀는 넥타이를 멘 그를 괴롭히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라는 지문을 자주 넣었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복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박신양이 촬영을 거부해 장면이 아예 바뀌기 일쑤였다는 것이었다 (ㅊㅊ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