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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때문에 상처받은 적이 있나요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을 때 읽어보면 좋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면서도 실속까지 챙기는 자기 연출법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나히토 요시히토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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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입에 달고 다녀야 할 말들
★성공하려면 입에 달고 다녀야 할 말들★ 1. 이제 됐어 무언가를 할때 사소한 것들에까지 신경을 쏟을 필요가 없다. 일정한 양 이상의 투자를 한다고  항상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2. 뭘 좀 도와 드릴까요? 남을 먼저 도우면 후에  당신도 도움을 받기 쉽다.  지속적으로 사람사이의  관계에 신경을 쓴다면  좋은 동료를 만들 수 있다. 3. 사랑합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사랑받는 기분은 힘을 준다.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동료와 지인들에게 먼저 사랑을 전하라. 4. 내가 원라는 것은 이거야! 원하는 것을 찾고 분명히 표현하는 것은  원하는 것을 얻는 첫 번째 단계다. 5. 내가 이러 일을 했어 당신이 행한 일들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더 성장할 수 있다. 6. 다 괜찮아질 거야 밤이 길어도 새벽은 꼭 찾아온다. 어떤 일을 하든 다른 이들의 시선을 두려워 말고 긍정적 태도로 끝까지 해내라. 7. 고마워요  지금의 당신이 있기까지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누구도 혼자 힘으로 사는 사람은 없다. '감사해요'의 다른 말은  '당신 없이는 이 일을 해내지 못했을 거예요'이다.  부자들만 아는 1% 성공무료비법책 받기 - http://bit.ly/Leader_free
국어선생님이 알려주신 연애심리
고등학교 때였다. 다니던 학원에서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 "우리 이제 사귀는 거다~"식의 풋풋한 연애?를 하고 있을 때였다. 당시 제일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은 '왜 여자들은 자꾸 남자에게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할까?'였다. 아니... 꼭 표현을 해야 하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국어 선생님이 또 왕년의 연애 경험담을 늘어놓는다.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는 블라블라~" 뭐 어쩌라는 건지... 저 나이 먹고 꼬꼬마들에게 왕년에 잘 나간 얘기를 하고 싶을까~? 하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을 무렵 내 귀를 당기는 한마디. "얘들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떤 감정이 제일 먼저 드는지 아니?" "사랑이요~" "설렘이요~" "성욕이요!!!" (어딜 가나 꼭 이런 놈들 있다;) "아니란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과 이별에 대한 두려움이 제일 먼저 떠오른단다."  고등학생의 어린 나이였지만 국어 선생님의 말을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입에서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 얼마나 간단명료한 연애심리 해설인가!?" 사랑을 확인하고픈 여자의 연애심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냥 행복할 것 같지만 사람은 현재의 행복을 즐기기보다 현재의 행복이 언제 사라질까 노심초사하게 된다. 이러한 불안은 특히나 여자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불안은 은근슬쩍 상대방을 떠보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자들은 남자를 은근슬쩍 떠보며 자신이 믿고 있는 사랑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하려고 한다. 이별에 대한 불안 해소를 위한 여자들의 떠보기 질문의 예 "만약에~ 어머니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 거야?" (당신 아들이 당신을 버리고 여자 친구를 구한다면 당신은 장하다고 칭찬할 것인가!?) "만약에~ 김태희처럼 생긴 여자가 막 들이대면 나랑 김태희랑 누구 고를 거야?" (원빈이 사랑한다고 들이대도 지금의 남자 친구를 100% 택할 자신이 있는가!?) "우리 결혼 언제 해~?" (당신은 현재 결혼할 여건을 충분히 갖추었나?)  위의 질문들을 받은 남자들은 당황한다... 아무리 빈말이지만 어머니를 죽게 놔둘 불효자가 될 수 없으며 김태희를 단칼에 거절할 자신도 없고 아직 결혼에 대한 준비도 덜되어 있는데 대체 뭐라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 것일까!?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여자 친구에게 바가지를 긁히게 된다. 여자의 떠보기 질문에 대한 정답  "만약에~ 어머니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 거야?" "나 수영할 줄 몰라."  "만약에~ 김태희처럼 생긴 여자가 막 들이대면 나랑 김태희랑 누구 고를 거야?"  "난 전지현이 좋은데?" "우리 결혼 언제 해~?"  "집만 사와 오늘 하자"  이렇게 떠보는 질문으로 남자를 괴롭히는 것은? 그나마 양반이다. 이별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은 남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한다. 여자들의 이별 불안감에 의한 의심의 예 "요즘 남자 친구가 옷을 아무렇게나 입고 와요! 날 사랑하지 않나 봐요!" (피곤해서 그런 겁니다.) "얼마 전 술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데 남자 친구가 전화 한 번을 안 해요, 날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라고 참아준 겁니다) "제가 이럴 거면 헤어지자니까 잡지도 않아요! 역시 절 사랑하지 않았던 거죠!?" (여자의 변덕에 지친 겁니다) 물론 이렇게 남자를 괴롭히며? 사랑을 확인하려 드는 것은 그만큼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모순적 인과관계가 성립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러한 여자의 이별에 대한 불안과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는 연애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불안한 여자의 연애심리가 연애를 망치는 순서 1. 여자의 떠보는 질문에 남자가 멍청한 대답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남자는 돌이다. 이 돌을 깨뜨려보겠다 다짐하고 집어던지지 않는 이상 남자는 당신의 질문에 대한 숨은 뜻을 눈치채지 못한다. 엄마와 여자 친구 중에 누구를 구할 거냐는 질문에 효의 중요성에 대해 고찰하고, 결혼 언제 하냐는 말에 현재까지 저축액과 요즘 집값 시세를 떠올리는 것이 남자다. 이런 남자에게 사랑과 믿음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 담긴 당신의 질문은 남자에게 있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보다 어려운 문제이며 절대로 당신이 만족할만한 답을 주지 못한다. 2. 남자에게서 만족할만한 답을 듣지 못하면 불안에 시달린다. 여자는 남자 친구를 향한 내 마음이 공허한 사랑으로 끝나진 않을까 슬슬 두려워진다. 아마도 남자에게 질문이 너무 어려웠나 싶어 비슷한 질문을 몇 번 더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업그레이드되어가는 멍청한 답변뿐이다... 그동안 혹시... 라며 생각해왔던 최악의 시나리오들이 머릿속을 헤집는다. 이미 사랑에 빠져 남자 친구에게 헌신을 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남자 친구, 날 사랑하지 않냐고 원망해보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고 날 버리고 새 여자와 유유히 멀어지는 남자 친구의 모습...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 이런 사랑을 계속해야 하는 것일까? 3. 슬슬 질려가는 남자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연애를 시작했는데 매일 만날 때마다 알 수 없는 질문을 던지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삐져버리는 여자 친구를 보며 남자는 조금씩 지쳐간다. 별인 아닌 일로 툭하면 이럴 거면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 아... 이제 정말 힘들다. 4. 헤어짐 반복된 질문에 항상 엉뚱한 대답만 하는 남자 친구를 보며 여자는 속이 타들어가고 그런 여자를 바라보며 남자는 지쳐가기만 한다. 그렇게 몇 번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다 결국은 완전히 헤어져버린다. 그리고 뒤돌아서 여자는 말한다. "거봐... 날 사랑하는 게 아니었어"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들에게 남자 친구의 사랑을 확인해보고 싶은 당신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당신의 시도는 100% 실패할 수밖에 없다. 앞에서 말했듯 남자는 당신의 떠보는 질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당신이 남자 친구에게 불안을 느끼는 것은 남자 친구가 부족한 탓보다는 남자 친구의 의심스러운 점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당신의 불안의 눈 때문일 확률이 높다.(물론 그러한 불만과 불안은 당신이 남자 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현상이라는 것은 백번 이해한다) 또한 한 가지 팩트에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와 닿을 수 있다.  남자 친구의 행동 남자 친구가 전날 전화를 하지 않고 잤다. 여자의 이해 행복녀 : 남자 친구가 피곤했나 보다. 내일 내가 깨워줘야지~ 불안녀 : 뭐지? 맘이 변했나?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달려들기보다 "난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난 행복한 여자!"라는  주문을 외워보는 것은 어떨까? 이때쯤 누군가는 퉁명스럽게 한마디 던질 것이다. "그렇게 믿고 만나다가 뒤통수 맞으면 어떡해!?" 그럼 나는 한마디 하겠다. "그렇게 불안해하면서 어떻게 만나?"
그녀들...(feat. 보고싶은...)
언제부턴가 연예계 아니 예능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을 지도 모르겠다 ... 그 예능의 중심은 리얼이었다. 옛날 사라미인 내가 어렸던 그시절의 여자 연예인은 신비주의가 먹혀야 인기를 끌 수 있었다 그 대표주자가 그당시 최진실 그리고 그 다음이 전도연 심은하 그리고 전지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리얼이란 없었다 항상 그들은 베일에 쌓여 알듯 모를듯한 미소만 지어야만 했다 마치 그들은 요정인것 마냥... 지극히 내 기준에는 그랬다 이런저런 소문이 무성했던 전도연은 카더라 통신을 무시한채 난 연기로 승부함 하면서 정말 저세상 연기를 보여주며 명실상부 칸의 여인이 되었고 ( TMI 전도연을 보며 배우는 연기를 하는 사람 임을 깨달음) 심은하는 이세상 청순을 담당하며 이런 저런 과거사의 카더라통신이 눈을 뜰때쯤 돌연 은퇴하며 결혼하여 연예계는 빠이 하며 정계 사모님이 되었다 지금봐도 그녀의 비주얼은..... 후덜덜 나름 후발 주자였던 전지현 초반엔 정말 신비주의를 고수하면서 청순가련 그러나 똘끼를 보여주는 영화(엽기적인 그녀) 로 등판을 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 했으나 그 어떤 언급도 없었으나 그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또 TMI 엽기적인 그녀 촬영을 신도림 역에서 직접 봤다... 그때 전지현님을 보고 “와 연예인은 저래서 연예인인거구나 할만큼 흰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신도림역 플래폼에서 술취한 연기를 하던 전지현 님을 잊을 수 없음) 간혹 광고에서 파격적으로 섹시함을 어필하곤 했으나 그래도 그녀의 실제를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변했고 예능은 그 변화를 주도했다 언제부턴가 예능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각본이든 아니던 보여주기 시작했고 그 사생활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와 맞물려 전지현은 예능은 아니지만 드라마에서 그녀의 본성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 뭐 그 전에 소속사와 이런저런 이해관계때문에 그랬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솔직히 난 잘 모른다 그저 어느날 갑자기 신비주의를 고수하던 그녀가 편하게 나왔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서 그녀는 이게 실제 인지 극본인지 모를 만큼 푼수를 떨어댔다 그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그동안의 발연기 혐의를 확실하게 벗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뭐 항간엔 전지현이 데뷔땐 발연기였으나 역시 아줌마가 되니 연기에 물이 오른거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글쎄... 나는 그녀가 지극히 어리고 어릴때, 숨겨야만 하는 연기를 했어야 했기에 발연기 논란이 있었지 않을 까 싶다 이제는 당당히 “나 원래 푼순데...” 라고 말 할 수 있는 여배우의 시대가 온거지 그렇기에 맨 마지막에 나는 맨 처음 언급했던 배우 최진실을 얘기하고 싶다.... 어린시절 힘들었던 그녀... 그러나 너무 예뻤고 너무나 끼가 많았던 그녀 연기마저 이세상 연기가 아니었던 천상 배우 그녀... 그러나 그녀는 지금 우리 곁에 없다 그렇기에 난 더더 아쉽다 밥블레스유. 예능 프로를 보면서...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프로가 최진실이 살아있던 시절에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무리 고상한 역을 맡은 여배우라도 예능에선 빙구미를 보여줄 수 있고 그 빙구미는 그 여배우를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더 호감이 될 수 있는 지금의 예능 컨셉과 대중의 시선이 그때도 있었더라면... 그녀가 믿고 좋아하던 이영자와 최화정 이런사람들과 맛있는거 먹으며 웃으며 추억을 나누며 남편욕도 하고 힘든생활도 얘기하며 방송에서라도 삶을 나눌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혹시 그랬다면 그녀의 연기를 지금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확한 날짜는 이제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을과 겨울 사이 그때쯤 만인의 연인이었던 그녀가 하늘로 갔던 것 같다... 그리고 일주일전....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난 믿고 싶지 않았고 믿을 수가 없었다 정말 넘 너무 예쁘고 어린 복숭아 설리 그녀가 삶을 놓아버렸다 멘탈이 강한줄 알았는데.... 그녀의 자유분방한 그 사고가 부러웠는데... 너무나도 아프게 그녀는 삶을 놓았다 설리가 생의 끈을 놓아버린 이 때쯤 유독 나는 최진실 그녀가 생각이 났기에 그녀들을 추모하며 이글을 남긴다.....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눈빛(feat.시선공포증)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눈빛(feat.시선공포증) 당신의 부모는 어떤 눈빛으로 그대를 바라보았나? 끝까지 지켜주겠다는 자애스런 신의 눈빛으로... 함께 놀아주겠다는 재미난 친구의 눈빛으로... 내 말안들으면 혼내겠다는 처벌자의 눈빛으로... 범죄자를 취재하고 추적하는 경찰관의 눈빛으로... 무슨짓을 해도 못마땅한 결벽증 환자의 눈빛으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의 눈빛으로... 눈빛은 감정을 가장 세밀하게 표현하는 수단이다. 수백 마디의 말 보다 한번의 눈빛이면 족하다. 부모의 그 눈빛은 그대의 삶을 결정짓기에 충분하다. 그 눈빛에는 속일수 없는 마음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 소소한 눈빛이 그대의 자존감을 결정짓는다. 부모와 얼마나 건강한 눈빛교환을 했느냐에 따라서 한 사람의 사회성이 결정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이다. 그런데 부모의 눈빛이 미움, 분노, 혐오, 슬픔, 공포, 두려움, 불안 불신등 부정적인 감정이 담겨져 있다면... 자녀의 무의식에는 그 눈빛이 스며든다. 밝고 환했던 아이의 마음에 어둠이 물려온다. 부모가 바라봤던 그 눈빛을 똑똑하게 기억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학교가서 친구들을 만날때 부모가 나를 보듯 친구들이 그런 눈빛으로 볼것 같은 공포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차에 친구가 나를 때리거나 무시하거나 격멸하거나 혐오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 순간 그동안 무의식속에 숨겨진 상처 덩어리가 터지게 된다. 그때부터 피해의식, 피해망상증이 불타오른다. 이때 따라오는 증상이 한가지 있다. 시선공포증 사람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를 못한다. 대인공포증 사람을 만나서 어울리는 것을 공포스러워한다. 사람의 눈을 보거나 사람을 만날때 이전에 경험했던 인간에 대한 공포, 분노, 두려움등 무의식의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듯 솟구치기 때문이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때나 주변 사람이 나를 건드리지 않을땐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이미 상처받은 맹수는 작은 반응에도 격렬하게 반응할수밖에 없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할 것이다. 인간으로서 지녀야할 가장 중요하고 기분적인 소통방법을 찾기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람을 만나서 익숙해지려고 애를 써도 돈을 벌고 성공해서 강자가 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칭찬을 받더라도 각종 심리학 공부와 철학적 사유를 통해 배움을 얻더라도 그 눈빛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당신이 이를 알고 있었을지? 그동안 한번도 자각하지 못하며 살아왔을지? 한가지 사실을 진지하게 숙고해봐야 할 것이다. 그동안 그대의 부모가 친구가 배우자가 직장상사가 쳐다보는 그 눈빛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했다. 당신이 원하지 않았지만 그대는 한가지 최면에 걸렸다. 타인이 그대를 부정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듯 내가 내 자신을 혐오스런 눈빛으로 바라본 것이다. 타인이 바라보는 눈빛은 스스로 거둘수가 있지만 내가 지난날 무수하게 나를 미워하고 학대하고 꼴도 보기 싫어했던 무수한 그 눈빛들은 그대의 심장세포 하나하나 빠짐없이 저장되었다. 타인이 그대를 바라보는 눈빛도 살아가는데 중요하지만 이는 이를 악물고 참고 견딜수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과 영원히 죽을때까지 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대는 그대 자신과 함께 영원히 묶여 있다. 이 생이 끝나더라도 함께 다음생을 여행할 것이다. 그런 소중한 그대 자신을 그대는 어떤 눈빛으로 대했는가? 내가 나를 바라볼때 진심으로 진정 사랑했는가? 혐오스러워했는가? 꼴보기 싫어했는가? 거울을 볼때마다 짜증과 불만스런 표정을 지었는가? 나에게 신과같은 자애로운 눈빛 정겨운 친구와 같은 눈빛을 보내준적이 있었는지... 당신에게 세상이 그닥 좋은 눈빛을 보내주지 않았다. 그래서 당신은 불쌍하고 안타까운 삶의 피해자이다. 당신은 그토록 불쌍한 자신에게 살기어린 눈빛을 노내주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에게 가장 위험한 삶의 가해자다. 바깥 세상과 싸우기 위해서 장수가 되지말자. 내 자신과 먼저 화해해야 한다. 내가 나에게 그런 선한 눈빛을 보내주지 않는이상 나의 피해의식, 피해망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자칫 과거의 은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너무많은 다툼과 싸움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오늘부터 내 마음의 문을 함부로 쾅쾅 때리지 말자.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고 웃는 얼굴과 함께 이렇게 말해주는것은 어떨지? "OO야! 네가 좋아하는 치킨 사다놨으니 빨리 와서 먹어라 ㅎㅎ " 내 자신을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한다. 내가 나에게 따뜻한 마음과 눈빛과 행동을 보여주면 상처받은 어린 꼬마의 마음속에 밝은 빛이 새어 들어온다. 그렇게 그 아이는 점차 세상속으로 걸어갈수가 있다. 그렇게 세상을 건강한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을 것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