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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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

간만에 가족들이랑 변산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변산가면 항상 대명에서 묵었었는데 이번엔 숙소를 바꿔봤습니다.
ㅋ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란다 얘들아... 금욜 점심때쯤 출발했는데 어휴 변산 멀긴 머네요 ㅡ..ㅡ
오늘 우리가 묵을 살짝 독특한 외관의 변산수련원...
한짐이네요 ㅎ
대명보다는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ㅎ
욕실도 그럭저럭...
방에서 서해바다가 쫙...
오늘 저녁은 여기서 해결하려고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봐왔어요.
주변엔 모두 단체손님뿐... 가족단위 손님은 저희들 뿐이네요 ㅎ
목살과 오겹살 좀 사왔어요.
집에서 가져온 노가리도 구워먹었습니다.
콘센트가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ㅎ
토욜 아침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부산에서 오기 멀어서 그렇지 변산 올때마다 참 좋은곳 같아요. 원래 갯벌체험 하기로 했는데 딸의 반대로 개암사 구경 가보려구요... 내소사는 여러번 가봤었는데 어떤곳일지...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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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미노가리 오랫만에 보내용 ㅎㅎ 촉촉 쫄깃
@mingran2129 집에선 구워먹기가 쉽지 않아서 간만에 밖에서 구워 먹었습니다...
진짜 여행숙소 기가막히게 잡으시네요ㅜㅜ 전망너무둏음
@wens 네, 전망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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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개암사
변산에 여러번 다녀왔고 주변 관광지도 대충 둘러봤었다고 생각했는데 개암사는 이번에 처음 가봅니다. 왜 개암사를 가봤었다고 생각했을까... 서산에 있는 개심사랑 헷갈렸었나 ㅡ..ㅡ https://vin.gl/p/2687906?isrc=copylink 네비를 검색해보니 숙소랑 30km 정도 떨어져 있더라구요... 주말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없더라구요. 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들은 구절초인건가... 이 사천왕상들 색을 안입혀놓으니 애들이 덜 무서워하는듯요 ㅋ 절집을 지은지 그리 오래돼 보이진 않네요... 이 대웅전 내부를 들여다보니 그나마 절이 꽤 오래돼 보이더라구요. 개암사를 내려다보고 있는듯한 우금바위... 넓진 않지만 이 절집에 저희 가족뿐 ㅎ 개암사 옆에도 녹차밭이 쫙... 마루에 걸터앉아 풍경소리, 새소리도 들어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헉,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ㅋ 한동안 우리의 시선을 끌던 저 아이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근데 차를 들려나오는데 또 뱀 한마리를 봤습니다. 뱀을 본지가 꽤 오래된것 같은데 간만에 두마리나 봤네요. 딸래미가 자기가 뱀띠라며 한참을 띠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이제 커피 한잔하러 시내로 나가보려구요. 할리스 부안점입니다. 여기서 아들은 아빠의 바지와 신발에 아아 한잔을 제대로 엎지르는 사고를 칩니다. 바닥이 온통 커피바다...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아, 고맙게도 아아를 새로 한잔 가져다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Aventura Retro Apartment
장장 13시간을 날아서 드디어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이랑 비행시간은 비슷한것 같은데 왜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건지... 일단 유로를 포린트로 환전 좀 했습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미니버드를 타고 가는걸로... 공항입구에 미니버드 예약하는 창구가 있더라구요. 저희가 갈 주소를 말해주니 미니버드 시간을 알려주네요. 내일은 다시 체코로 떠나야해서 공항으로 와야하는 관계로 왕복 예약... 여기도 트래픽이 ㅡ..ㅡ 드디어 숙소 도착... 친절한 기사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동생이 체크인센터에 갔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 사이 아파트나 둘러볼까... 근데 우리말고 다른 관광객들은 초인종을 누르고 쏼라쏼라 하더니 잘도 올라가더라구요. 살짝 기분이 ㅡ.,ㅡ 열린 문틈 사이로 보니 1층은 공사중인듯요... 체크인하러 간 동생이 와서 이제 입실하러... 오래되기도 그리고 작기도했던 엘베... 무서웠어요 ㅋ 어라, 근데 역시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우리가 들어가야 할 방 호수가 없는겁니다. 뭐지? 다시 체크인센터에 전화해서 쏼라쏼라... 직원이 하는 할... 니들 주소 잘못 찾아간거 아늬니... 그 친절하신 미니버드 기사님께서 여기라고 내려주셨고 주소도 맞았는데... 근데 자세히보니 스펠링 두어개가 더 적힌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ㅡ..ㅡ 혹시나하고 구글맵을 켰더니 여기서 몇백 미터 떨어진 곳을 가리키더라구요. 털레털레 캐리어 끌고 다시 찾아간 주소... 아, 드디어 제대로 찾아온것 같네요. 휴, 다행이다... 오늘 제가 누울 침대... 아파트라 주방도 있구요. 아파트 이름마냥 레트로풍 거실... 창문을 열여보니 거대한 벽이 ㅎ 이건 저울같았어요... 좁지만 베란다도... 아침은 간단하게 요거트로... 근데 의도치않게 컵누들도 먹게 생겼네요. 이 아이들도 장시간 비행에 상처를 많이 받았나봐요. 용기가 부서진 탓에 요렇게 그릇에 담아 렌지에 돌려먹었답니다. 인터넷 화면이랑 거의 비슷한듯요... 저흰 일정상 꼴랑 하루만 묵고 가지만 오래 머물러도 좋을듯요. 위치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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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2 부산 DATE
점심이라고해도 일마치구가서 3시넘어서.. 스시노백쉐프 스시가맛있다고해서 고고씽 식사시간때가아니라 손님이 두세테이블뿐이어서 사진찍는데 눈치는안봣다ㅎㅎ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와규스테이크라인으로 39800원 샐러드+초밥+고로케+우동이 나오는데 2인은 34ps 3인은 가격이더추가되고 54ps로 초밥이나온다 우동은 나가사끼랑 어묵우동으로~.~ 와규초밥먼저... 시간이지나면 질겨진다구해서 먼저먹엇는데 졸맛탱♡ 고로케인데..배불러서못머금.. 우동국물만 축내고ㅋㅋㅋ 배빵빵하게 그리고나서 돌아다니다가 식곤증.. 집에가야겟다 피곤해서안되겠다시퍼 집에가는도중에 저녁에 분위기좋은곳 알아놧다며.. 다시나오자는 말에 왠지 들어가면 다신안나올거같아서 그냥 바로감ㅋㅋㅋ 밥먹은지 두시간만에 또밥묵으러ㅋㅋ 서면 3found라는 곳으로갔다 L씨가 찾앗다는데..대박.. 그냥 분위기가 작살.. 넘나좋았 메뉴 느낌도좋음ㅜㅜ 나름 코스요리로ㅎㅎ 가격이장난아님..ㅎ 음식나오기전에 요리조리 요긴 화장실거울..ㅎ 조명이 대박 우린 에피타이저로 계란대신 샐러드시켰눈데 샐러드 진짜대박.. 엄청맛있음 글고 음료는 택 2개여서 각자 choice함 L씨는 샹그리아 난 모히또시켯눈데 L씨는실패해따ㅋㅋㅋ 모히또 굳 마레? 라는걸택했는데..음 내취향은아니었.. 요거요거 트리플A급 스테이크 대박ㅎㅎ 소금도 종류가있었는데 서빙해주시는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근데문제는 사진찍느라 내가 잘못들엇다는게문제 다먹고나믄후식도준다ㅜㅜ 진심 이날과식함 헐...라쿤이렇게가까이서첨봄 졸귀탱ㅜㅜ 발봐막 엄청 만져고고싶..핡 어우 얼마만에 비싼곳을갔는지ㅋㅋㅋㅋ 퇴근하고 겁나달렸는데 피곤한와중에 좋은곳가니 넘나좋았ㅎㅎ --------------------------------------- 얼마만에 빙글인지.. 이 게시글도 임시저장되있던거네요ㅎ 그동안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휴직하고 병간호하다 결국 어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맏이라 제가 장례절차밟고 일하면서 뒷처리하려다보니 몸도안좋아지고 처리도안되고.. 결국 한달전에 그만두고 몸추스리고 정신도추스리면서 못다한 뒷정리 중이네요 힐링하면서 앞으로도 틈틈히 게시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