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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FLASH] 2019년 10월 22일 뉴스맥(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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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태양광 ESS 축전지실' 화재…4억 규모 재산피해 발생
태국 유입 홍역 기승…질본 "태국 여행자, 예방접종하고 출국해야"
토네이도, 20·21일 美남부 강타해 4명 사망·17만 가구 정전 피해
태양 궤도선 솔로, 내년 2월 발사 채비 中…31일 美발사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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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를 응원해주세요
제가 응원을 요청드리는건 아니고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씨알이 먹힐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적극적으로 지지서명했습니다. 택시사업자들의 서비스개선과 반성에 대한 경각은 없고 기득권세력에 밀려 신사업서비스만 죽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타다를 지지하는 것보다는 택시사업자들과 택시운전수들이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ㆍ 승차거부가 없어진 줄 알죠? 싸가지없는 택시들은 예약등 켜놓고 거부하다가 외국인같은 승객만 골라서 태웁니다. ㆍ택시차량에는 깜빡이(방향지시등)이 안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차로변경이건 정차건 깜빡이키는 택시를 찾기 어렵습니다 ㆍ끼어들기위반, 신호위반 등등 위험한 짓거리는 다 합니다. 도로위의 무법자들은 빨리 분리수거해야하는데 너~무 많습니다. 면허수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ㆍ얼마전에도 아내(외국인)의 친지분들이 서울에 여행오셨다가 택시요금 바가지를 썼습니다. 물론 타다도 똑같이 저럴 수 있겠지만, 적어도 바가지ㆍ승차거부는 줄어들겠죠 [Web발신] 타다금지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타다금지법이 국토위 전체 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을 추진한 누군가에게 타다는 가치가 없는 서비스일 것입니다. 하지만 타다의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다는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등원/등교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부모님을 모시고 이동하는 아들딸에게, 반려동물과 병원을 찾는 애견/애묘인에게, 장애인과 65세 이상의 교통약자에게, ‘이동의 기본’이라는 당연한 권리를 잊고 살았던 우리 모두의 일상에 의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지지성명으로, 타다로 이동하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있음을 알려주세요. *성명 참여하기: http://bit.ly/supportTADA 타다를 이용해주시는 150만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다 팀 드림 *수신거부 : 타다 앱 [설정 >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본 문자는 12/10 기준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자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여행자가_본_러시아_불곰국문화_8대_특징.txt
러시아 3주 머무른 여행자의 주관적인 특징 8가지 적어봤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뇌물과 라~~~씨야~~~~! 이곳에는 뇌물에 관한 화두가 널리 퍼져있다만 다들 그러려니 하는 편입니다. 기차에서 젊고 피끓는 군인들을 많이 만났고 러시아 군인에 대해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뇌물뇌물, 뇌물만 주면 군대를 갈수도 있고 안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다지 힘들지 않은 군대를 갈수도 있고 더 많이 주면 안 갈수 있습니다. 혹은 다음 직업 선택에 있어 메리트가 있는 군대를 갈 수도 있겠지요. 지역마다 어디마다 다르겠지만 안가는 대신에 브로커를 통하여 300~400만원을 준다는 것 같았습니다. 돈이 좀 있는 .. 돈을 통해 가지 않은 애들 같은 경우에는 "1년 동안 뭣하러..왜 가야하지?" 하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내가 너였어도 그럴거야!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공감하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제재가 심해서 거의 엄두도 못내잖아요. 만약 했다고 하면 정말 평생 까임권을 가지고 가겠죠? 모스크바에서 만난 아이들이 영어를 좀 하는 아이들..   교육을 어느정도 받고 이나라 실상도 알고 돈도 있고 한 아이들 중에는 더더욱 간 사람을 못봤습니다. 그만큼 널리퍼져있는 군대 비리였습니다. 이 뇌물이슈는 경찰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통 경찰은 뇌물 받아먹기로 유명하지요. 신년을 맞을거면 러시아에서 맞으세요. 12-1월동안은 어딜 가든 с Новым годом 신년 인사를 볼수 있습니다. 한국의 설날연휴가 이곳의 신년와 마치 동급이랄까요? 그래서 긴 연휴(약 2주) 덕분에 이거저거 많이 하는지.. 항공권도 비싼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제가 올린 포스팅처럼 12월 25일은 전혀 ~~~~ 아무 날도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크리스마스 특수와 달리 러시아는 24-25일 기간에 숙박비는 특별히 비싸지지도 않고 평소와 같습니다. 이날에 (12.31) 술 먹고 취하고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 엄청 많다고 합니다. 술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는데 사람이 생기기도 합니다. 애기도 많이 생길 신년입니다. 신년이라 모든 곳이 예쁘게 눈돌아가게 꾸며 놓았어요. 이 시즌에 러시아를 방문하시면 두마디를 하게 되실겁니다! "끄라씨바!(예쁘다!)" & "홀로드나~(추워~.)" 모스크바의 물가는 어떨까요~? 정확히 말하면 서울보다 조금 저렴한 정도랄까요? 러시아의 평균월급은 한국의 1/4 정도라는데.. 씀씀이는 비슷해보입니다. 모든 도시가 그런건 아니고 모스크바는 좀 물가가 높은 편이고 상트페테르부르크도 이곳보다는 싼 거 같네요 특히 저렴한 것, 케이크는 저렴합니다. 피자도 빵도 쌉니다. 많이 드시고 싶어하는 보드카는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아무튼 이곳은 우랄산맥의 동쪽! 유럽임을 기억합시다. 저렴한 도시를 가고싶으시면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톡만 피하시면 왠만한 곳은... 로컬 도시라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러시아권 청년들이라면 필수인 브깐딱쩨! 바로 뷔케이~ vk 브깐딱제라고 불러주세요. 젊은이들은 Vk라고 말하는 러시아식 페이스북을 대부분 많이 씁니다. 페이스북은 안써도 이건 다 쓰고 인스타그램 또한 최근엔 많이 합니다. 왓츠앱이 러시아의 카카오톡. 저한테 vk 하냐고 많이 물어보던데.. vk안합니다. 주륵 러시아에서만 쓰는 건 아니고 동유럽 전반적으로 많이 씁니다. ~스탄 국가들이랑 CIS 국가들이요. 레닌은 소련이 이 땅에 사라져도 남을 영원한 국부 소련이 종식이 된지 얼마나 오래 됐는데, 레닌이 아직도 러시아 곳곳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마치 터키의 아타튀르크 동상이 지역 중심마다 있는 것 처럼요. 레닌 동상 철거한다니 어쩐다니 그런건 소비에트연방에 소속되었던, 탈공산화 된 나라에서 철거하는 것이었구요. 러시아가 레닌을 바라보는 모습은 "소련의 국부" 허나 너무나 평가가 다르기때문에 우린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합시다. 세상에서 겨울 제일 잘보낸다는 사람 다 모인 나라. 국토의 70퍼센트가 동토인 러시아 사람들 만큼 겨울을 자알~ 보내는 법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해가 짧고 날이 추워 겨울에는 집에 콕 박혀서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럴 만도 한게 해가 어찌나 늦게뜨고 일찍 지는지.. 나가려고하면 어둑거립니다. 그래서 좀 우울해보이는 표정이 많나? 기분탓인가요? 보통 뜨거운 물을 마실때는 수돗물에서 끓여 마십니다. 디저트류도 발달이 많이 됐고 차도 그렇습니다. 디저트는 빵. 아마 밀을 주로 생산하고 또 이런 것들이 고열량이기 때문이겠지요. 차는 어릴때는 영국만 차 선진국인줄 알았더니, 러시아의 정말 방대한 차 종류에 깜짝 놀랐습니다. 치즈, 우유, 요거트 그 이외의 알수 없는 각종 모든 것들 다있어요. 종류도 너무 많고 한국보다 한 반값수준? 체리, 초콜렛, 바닐라, 딸기 블루베리 산딸기 등 맛종류도 많고 양도 정말 다양합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겠습니다. 전 이나라에서 요거트를 참 많이 먹은 기억이 나네요. 빠나코타 또한 안드셔본 분들이 있으면 꼭 사드세요. 슈퍼마켓 빠나코타가 진짜 제 마음을 울렸슴다. 그리고 마지막 8! 러시아사람들은 안 웃는다? 확실히 쉽게 잘 웃지는 않습니다. 사람 꼬실때 조금 웃는거 같긴하더라구요. 영어에 능한 러시아 사람들은 그 문화가 있다보니 또 나름 웃긴 하는데 그렇지 않은 로컬 러시안들은 좀 덜하고 또 우즈벡이나 다른 CIS 국가사람들보다 웃음이 적은 듯 합니다. 하지만 친해지면 따뜻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웃지는 않지만 외국인에 대한 관심이 많은지 빤히 바라보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다. "빠치무 스마뜨리?” (왜 봅니까?) 왜 보냐고 묻고싶었지만 무서운 불곰 주먹으로 한대 쳐맞을거 같아서 삼갔습니다. 그리고 물어봅니다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국경이 중국과 맞닿아있고 왕래가 많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수줍음이 좀 많습니다. 친절하게 안 대해준다고 인종차별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즐겁게 여행하기는 또 본인나름입니다. - 당신이 생각하는 러시아 문화는 무엇인가요? 소개해주세요~
화장품 성분 기초 상식 화장품 사기 전에 봐야 할 꿀팁!
옥시/애경 사태로 생활용품에 들어 있는 성분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오늘은 계면활성제와 파라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옥시/애경 사태로 생활용품에 들어 있는 성분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화장품 업계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안정성 문제와 관련해서 논란이 있는 성분들을 요 며칠 동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계면활성제와 파라벤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될 거에요. 수많은 화장품 성분 중에서도 이 두 가지를 콕 집은 이유는, 무파라벤, 무계면활성제 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화장품이 정말 많을 정도로 안정성 논란에서 가장 중심에 서 있는 성분들이기 때문인데요. 대한화장품협회(https://www.kcia.or.kr)의 화장품 바로알기 페이지와 김준구 작가님의 화장품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라는 책을 참고했어요. 1. 계면활성제 ‘계면’이란 고체와 기체, 고체와 액체, 고체와 고체, 액체와 기체, 액체와 액체 등 물질이 서로 맞닿은 경계면을 뜻합니다. 물에 떠다니는 소금쟁이의 장력을 상상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계면활성제란, 소금쟁이가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힘, 클립이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힘, 기름과 물이 섞이지 않게 하는 힘 등의 표면장력을 없애주는 물질입니다. 계면 부위를 활성화시켜서 계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날의 합성계면활성제는 다양한 천연계면활성제를 합성하고 이를 모방한 것으로, 안전성이 천연계면활성제에 비해 떨어지지 않고, 효능도 강화되었습니다. 천연계면활성제의 예를 들어보자면, 인체 내에도 계면활성 능력을 갖는 물질들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가장 대표적인 생체 계면활성제로는 세포의 막을 구성하고 있는 인지질(phospholipid) 성분으로 레시틴 (lecithin)이 있으며 콩이나 달걀의 노른자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이 밖에도 식물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사포닌(saponin) 성분과 십이지장에서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 주는 담즙산(bile acid) 등이 생체 계면활성제에 속하고요. 숙대신보에 따르면 합성 계면활성제는 제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서 개발된 것으로 개발 초기에는 주로 세제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사용한 세제가 경수에도 쉽게 녹고 세정력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이 후 합성 계면활성제는 다른 나라에도 빠르게 보급되었구요. 오래 지나지 않아 미국에서는 이 합성 약품을 화장품에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합성 계면활성제를 이용해 물과 기름을 섞어 영양크림과 로션을 만든 것이죠. 이 후 합성 계면활성제는 다량의 물과 소량의 기름이 완벽하게 유화될 수 있게 만들어, 부드러운 텍스처의 영양크림과 로션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합성 계면활성제는 화장품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원료로 자리 잡았고요. 계면활성제는 사용범위가 넓어 일상생활에서 뗄 수 없는 밀접한 물질인데요. 스킨, 로션, 치약, 비누, 바디클렌저, 주방세제 등등 워낙 활용되는 제품이 많아 콕 집어서 어디 어디에만 들어간다고 이야기하기 어렵죠 :] 대표적인 분야로는 화장품과 의약품으로, 스킨과 로션의 유화제로, 샴푸와 클렌저, 비누, 세제 등의 세정제로, 도료의 분산제 정도를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계면활성제는 5가지로, 세정력과 기포력이 우수한 ‘음이온계면활성제’, 모발에 유연효과가 커 헤어린스에 사용되는 ‘양이온계면활성제’, 세정력과 살균력, 기포력과 유연효과가 모두 큰 ‘양쪽성계면활성제’, 기초화장품에 주로 사용하는 ‘비온성계면활성제’, 그리고 기타 ‘고분자계면활성제’와 ‘천연계면활성제’에요.특히 양쪽성계면활성제는 독성과 자극성이 적어 화장품 외에도 바디용품과 에어로졸제품에도 사용하게 됩니다. 합성계면활성제의 문제점으로는 이와 같은 것들이 지적되어 왔는데요. 1. 피부 장벽을 파괴하여 노화를 촉진 시킨다. (독성이 강하다) 2. 파괴된 피부 장벽에 침투제로서의 역할을 한다.. 화장품에서 쓰이는 첨가물, 향료, 색소 등은 대부분 화학적인 물질로 인체에 흡수시 피해를 줄수 있는 성분임에도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진다. (침투제 역할을 한다) 3. 위와 같이 노출된 피부는 피부에 색소 침착으로 흑피증이 되거나 (피부의 색소오염) 기미나 주름이 생기게 되는 피부노화가 촉진된다. (흡수된 합성계면 활성제와 첨가물의 잔류성, 혹은 잔존성) 이 대목에서!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는 유익하고 합성계면활성제는 유해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김준구 작가님의 책, 화장품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계면활성제 자체가 안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지만 안 쓸 수도 없는 화장품. 적어도 계면활성제의 함량이 최소한으로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고 유해한 성분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덧붙였고요. 2. 파라벤 파라벤은 식품, 화장품, 의약품 산업에서 사용하는 화학방부제보존제입니다. 파라벤의 종류는 에틸파라벤(Ethylparaben: 향료원료, 보존제), 메틸파라벤(Methyl-paraben: 향료원료, 보존제), 부틸파라벤(Butylparaben: 향료원료, 보존제), 프로필파라벤(Propylparaben: 향료원료, 보존제), 이소부틸파라벤(Isobutylparaben: 향료원료, 보존제) 등이 있다고 해요. 파라벤에 관해서는 화장품업계와 학계의 팽팽한 의견대립이 있습니다. 파라벤의 독성에 대한 학계의 연구는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보고는 파라벤이 남성정자 수의 감소 등 여성화 촉진을 유발하고, 암세포를 만들어 유방암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 그러나 화장품업계는 파라벤의 광범위한 사용능력과 수백 년간 사용된 이력을 꼽으며 이미 안정성이 확실히 입증된 물질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뷰티누리 기사에 나온 의견을 인용하면, 화장품업계의 한 관계자는 “파라벤이 현재까지 가장 안전한 살균보존제라고 본다. 오히려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무방부제 화장품을 잘못 사용해 눈에 균이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파라벤의 종류와 양에 대해서는 식품, 화장품, 의약품에 따라 나라별로 조금씩 다르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일본은 총 함량 1% 이하, 한국, 중국, 유럽은 단일 파라벤을 사용하면 0.4%, 혼합해서 쓰면 0.8%까지 첨가할 수 있구요. 1920년대 파라벤을 개발한 미국은 관련 규정이 없다고 하구요. 김준구 작가님의 화장품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따르면, 사실 화장품업계가 파라벤을 찬양(?)하는 이유는 낮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러나 중국산 분유에 첨가된 멜라민 분유, 국내 비타민음료, 주류 등에서 검출된 벤젠대표적인 발암물질사건의 원인은 모두 파라벤 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파라벤의 유해성은 명백히 드러났지만,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논쟁 속에 있다고 해요. 아직까지 계속 논쟁 중인 성분들이기에 무엇이 옳고, 무엇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많은 화장품업계에서 파라벤을 점차 줄이는 무無파라벤을 마케팅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런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깊게 관심을 갖고 정보를 찾는 소비자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빙글러 여러분들은 화장품 속 파라벤, 계면활성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