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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집중하라​

★ 자신에게 집중하라 ★ 

힘들수록 자신에게 집중하라.
힘들수록 비교하지 마라.
힘들수록 자신의 장점을 
추스르고 단점을 단련하라. 

조금은 위험한 행동을 통해서 
용기를 가져라.
그러나 만용은 금물이다.
스스로를 벼랑에 세우면 
새로운 삶이 보인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절대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힘들수록 자신에게 집중하라.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자신감을 부여해라.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판단하고 
성과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칭찬하라.
달라진 삶의 위상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어제와 다른 
무엇인가를 시도해보라.
삶은 확연히 달라진다. 

그리고 매일매일 죽음을 생각해보라.
순간순간이 소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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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유명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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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아주대 정신과 교수님이신데 내용이 너무알차서 리뷰해봄 아이들이 부모말을 잘 안듣는건 알아듣기 힘들어서라고함 그건 부모잘못인거임 ㅇㅇ 어디선가 들어본 부모들과 아이들의 대화법 ㅋㅋㅋㅋㅋ <예시상황> 아이에게 집에가서 뭘 전달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셔서 라고함 집에갔는데 애가 일기를 안썼음 그럼 뭐라할거냐고 물으심 교수님대답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요" 질문자" ?????????????" 교수님 "물어보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궁금하신게 아닌가요? 아뇨ㅠㅠ 일기를 쓰게 하고싶은거죠... 그럼 뭐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일기쓰자..요?? 같이 써줄거예요?? 아니요 일기를쓰게 하고픈...ㅠㅠ 결론-말을 정확하게 해야함. 지시어는 나쁜말이 아님 일기쓸래? 일기쓰자 등은 지시효과가떨어짐 아이들은 미묘한 어미차이를 잘몰라서 엄마말투나 눈치로 때려잡아야함 간단하게 말하면 될일임 그렇다면 부모는 왜?? 이렇게 물어보는걸까 알아서하라고..반..성....하라고.. 교수님 이분대답 듣자마자 피식하심 ㅋㅋㅋ 요즘 엄마들 특징 근데 18세전까진 자기주도가 안된다고함 아이들에게 지향해아할것은 자기주도가아닌 습관임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할 것 "알아서 해주겠니??" 그게 반복해서 습관처럼 되게 양육하는게 부모역할이라 하심 지시 +적절한보상 맛있는거 사가지고 갈게 게임머니 줄게 등등등 요즘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것 아이와 어른은 동등한 대화가 불가능한데 결정을 아이가 하게 하는걸 민주적인 부모라며 착각함 비겁한 변명임 내선택의 실수로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두려움과 주변의식 니가 맘대로 해 하는 애들이 떼를 잘쓰는이유 뭐어쩌라고고요-개짜증 아이는 결국 부모가귀찮아서 안정해준거면서 나보고만 뭐라함으로 받아들인다고함 아이들의 선택은 너무단순해 복잡한 사고가안됨 그래서 미성년자 그럼 부모가 컷해줘야함 아이의실력대로 근데 그걸 소홀히하고 아이탓을함 선긋는거 그게 어른 부모가할일임 아이들은 늘상 싸우지만 스스로 말할수없음..미숙하니까 이건 어른들이 해야하는말임 존중은 아이감정을 존중라는거지 개체를 떠받드는게 아님 어차피 가정내 아이와의 대화는 대부분이 생활지시어라고함 뭐해라 뭐하자 뭐먹자 등등등 그래서 존중의 시간은 딱 10분만 가져도됨 어려운게 아님 마지막 말씀이 젤 여운에남는다. 우리부모들의 희생은 결국 대부분 먹고 사는 문제, 집안일이었다. 요즘은 세상 좋아지니 기계가 다 해줘서 시간이 훨 남는데 그럼 그시간이 내 것이 되어야하는데 부모들은 불안에 떤대 내가 아이에게 뭘 덜 해줘서 그렇다 생각하고.. 강박이 생기는거 아이들은 기본만 해도 잘 큰대...^^ 출처 : 더쿠
들통날 거짓말
네 명의 대학생이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이곳저곳 들르며 딴짓을 하는 바람에 수업에 지각했습니다. 출석에 예민한 교수님인 걸 알기에 학생들은 지각 사유를 묻는 교수의 질문에 학교에 오는 길에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늦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대답을 들은 교수님은 알겠다며 넘어간 듯 보이자 학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교수님이 이어 말했습니다. “네 사람은 각각 따로 앉게.” 학생들이 어리둥절하며 각각 떨어져서 자리에 앉자 다시 말했습니다. “자, 자네들에게 퀴즈를 내겠네. 타고 온 자동차의 어느 쪽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지 각자 답을 써서 제출하게나.” 교수님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결국 학생들의 거짓말은 들통이 나고 말았습니다. 거짓말은 순간적인 위기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해서나, 혹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 순간만 모면하겠다는 얄팍한 계책이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위기의 순간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솔직하게 말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오늘의 명언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 마크 트웨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거짓말#진실#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귀찮은 고대 황제의 일생
남미에는 지금은 사라졌지만 옛날에 꽤 잘나갔던 잉카 제국이란 문명이 있었다. 이 잉카제국의 왕은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절대적인 권위를 자랑했다 아마 역사상 가장 신성시된 왕이 아닐까 싶은데 그 파라오도 신이 거하는 '집' 정도의 취급을 받았는데 잉카왕인 사파 잉카는 그냥 태양신 그 자체였다 근데 현대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이 권위 때문에 사파 잉카들은 조온나 귀찮게 살아야만 했다. 잉카 친구들은 사파 잉카가 태양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존나게 귀찮은 풍습을 강요했다 태양의 특징이 뭘까 밤이 되면 사라졌다가 다음날 다시 떠오른다는 거지 잉카 친구들은 이걸 태양이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거라 믿었다 그래서 태양 그 자체인 사파 잉카도 똑같이 해야 한다고 믿었음 일단 사파 잉카의 손이 닿은 것들은 그 즉시 모조리 태워버렸다 왜냐면 태양이니까 사파 잉카가 입은 옷은 그날 하루가 저물면 태워버렸고 왕관도 신발도 벨트도 모조리 마찬가지다 몸에 걸친 것 뿐만이 아니다 사파잉카가 만진 모든 것들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길 가다가 커여워서 강아지라도 쓰다듬었으면 유감스럽게도 그날로 보신탕행이다 퍼질러 잔 침대도 마찬가지다 장신구는 물론이고 조각상이나 장난감까지 사파잉카가 하루 이상 가질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었다 자기 발로 걸어다닐 수도 없었다 태양이 니 발로 걸어다니는 거 봤냐는 잔소리 들으면서 무조건 가마타고 다녀야 한다 심지어 자기 궁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화장실 가고 싶어도 일단 가마꾼부터 불러야 한다 당연하지만 아이 컨텍트도 불가능하다 태양을 똑바로 바라보면 눈깔이 타버리니까 저희같은 버러지들은 감히 황제를 볼 수가 없다면서 사파잉카를 만나는 사람들은 절대 얼굴을 보지 않았다 심지어 최고위 종교지도자나 정치인도 똑같다 이것만으로도 존나 외로울 거 같은데 심지어 대화조차도 직접 못했다 아아니 어디서 태양이 저희같은 무지렁이들이랑 직접 야부리를 털려하십니까 통촉하셔주시옵소서 이 태양새끼야 소리를 듣는 사파잉카였다 사파잉카의 대화법은 진짜 존나 귀찮고 구질구질했는데 일단 사파잉카의 말을 듣는 역할만 하는 '챠스키'라는 직책이 있다. 챠스키는 원래 전령 비스무리한 직업인데 사파잉카의 '말'만 나르는 챠스키가 따로 있음. 근데 이 챠스키가 한 명만 있는게 아니다. 듣는 챠스키, 말하는 챠스키, 달리는 챠스키, 챠스키의 챠스키, 챠스키의 대리인 등등 존나 많은 챠스키 새끼가 헬조선 유통구조만큼이나 겹겹히 겹쳐있었다. 사파잉카가 말을 하면 듣기만 하는 챠스키가 일단 듣고, 그 다은 그 챠스키가 말하는 챠스키한테 가서 전달하고, 그 챠스키가 달리는 챠스키한테 가고, 달리는 챠스키가 달려서 챠스키의 챠스키한테 가고, 그 챠스키가 최종적으로 듣는 놈의 대리인에게 말을 전달하는 식이었다 이 지랄을 하니 담배 한대 태우러 피라미드 옥상 가자는 대화 두줄 나누는데 하루종일 걸릴 정도였다 이쯤에서 궁금해할 섹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자 한 번 손댄 건 그걸로 끝이라면서 여자는 어떻게 되냐 궁금하겠지 일단 사파 잉카는 무조건 처녀만 취하긴 하는데, 아까 말한 법칙은 여자한테도 똑같이 적용된다. 한 번 자면 그걸로 끝이다. 다시는 못만난다. 여자를 죽여버리냐고? 그건 아니고, 그냥 사파 잉카랑 잔 여자는 그날로 수녀 비스무리한 생활을 하게된다. 사파 잉카 근처에 살면서 사파 잉카가 하루 입고 버릴 옷, 모자, 빤스 같은 걸 만들면서(물론 얼굴은 절대 보지 않고)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사는 거다. 황제의 간택을 받은 몸들이니 나름 대접은 받았지만 이 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섹스는 인생에서 그거 딱 한 번 뿐이다. 태양과 몸을 섞은 여자들과 결혼하려는 꼬추는 잉카 제국에서 한 명도 없었다. 걸리면 뒤지거든. 당연하지만 여자를 하루 이상 가질 수가 없으니 잉카 제국에는 왕비 같은 건 없었다 황제인데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 생활 조차도 하지 못했던 거지 이렇게 귀찮은 인생을 살다가 죽어도 그 뒤에 또 귀찮게 된다 모든 사파 잉카는 황금으로 떡칠한 미라로 만들어서 피라미드나 사원에 처박고 살아있을 때랑 똑같이 업무를 수행한다 뭐 실제로 듣거나 말하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말라비틀어진 사파잉카들 앞에는 오늘 업무를 보고하는 전령도 들락거리고 식사도 들락거리고 사제도 들락거리고 그런다. 하여튼 참 황제라고 편하기만 한 건 아닌 샘이다. 사파잉카들의 입에서는 시파 소리가 끊이지 않았을 거다.
같이 남극 탐험하는 사람이 금방 돌아 온댔는데 폭풍으로 못온대
미국 남극 기지 8마리의 썰매개를 관리하는 제리 썰매개들은 똑똑함 그러던 중 매클레런 박사가 남극 기지에 옴 매클레런 박사는 운석 채집을 위해 남극에 왔는데... 당초 탐험할거라던 지역과 다른 지역을 탐험하신다고 함 박사님도 사정은 있었지만... 제리는 소장님게 이번 시즌엔 멜버른에 안가서 불안하다 함 결국 소장님 지시를 따르는 제리 박사님과 열심히 멜버른으로 가는데 ...도착 하자 마자 폭풍 오니까 철수하라 함 박사님은 간절히 제리에게 부탁하고 제리는 반나절만 조사하자 함 그리고 기적적으로 반나절만에 운석 발견 싱글벙글 기지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멈춤 한마리가 다친거 같아서 확인하러 간 사이.. 박사님은 기지에 어디까지 가고 있다고 통신하시다가 절벽에서 미끄러지시고 간신히 구출해서 기지에 데려옴 제리도 손에 동상을 입은 상태지만 개들도 함께 가지 않으면 안간다고 함 결국 다른 직원이 내가 금방 다시 돌아와서 개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한 뒤에야 가겠다고 함 개들이 자기 없는 사이 폭풍 피한다고 다른데 갔다가 못 찾거나 못 돌아오고 그럴까봐 제리는 목줄을 조이고 감 어차피 금방 돌아와서 풀거니까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함 근데 깨어나보니 4일째 벌써 아무도 개를 데리러 가지 못했다고 함 남극의 겨울에 단련된 겨울 연구조도 폭풍이 너무 심해서 가지 못했다고 봄까지는 아무도 못간다고 함 개들은 봄까지 살아남을수 있을까.... 벌써 눈물 줄줄ㅠㅠ 1983년 일본 영화 남극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2006년도 영화 에이트 빌로우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로 10분만에 스마트폰 앱 만들기(동영상)-Ep.08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재미있어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즐거워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을 하고싶어집니다. 내가 만든 앱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록코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코딩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코딩 #교육과 코딩으로 앱을 만드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 나 #엔트리 는 PC의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만 실행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앱인벤터 는 코딩한 결과를 #스마트폰 에 앱으로 설치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기에 #코딩을 통한 #앱만들기 나 #코딩교육 에 가장 #최적화된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시간 목표 : 음성을 텍스트로 기록하는 앱 제작 - 02 이번 시간에는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이용해 말을 하면 해당 내용을 인식해 글로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해주는 앱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블록 코딩을 통해 앱을 완성해보겠습니다. 블록 코딩시 시작은 버튼을 눌렀을 때 마이크로 음성을 인식하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합니다. 마이크로 인식된 음성이 텍스트로 변환되면 해당 텍스트를 텍스트 박스에 넣어줘야 합니다. 해당 작업은 [언제 음성인식1.텍스트가져온후에 실행] 블록에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방법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는 앱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지난 시간에 앱 디자인을 하였고, 이번 시간에는 블록 코딩으로 앱의 동작을 구현하는 과정입니다. 오늘 시간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봐요~^^* 앱인벤터를 활용한 코딩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 [▶도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사이트나 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딩 #블록코딩 #앱인벤터 #AppInventor #스크래치 #Scratch #엔트리 #Entry #엠블록 #코딩추천책 #코딩책추천 #앱인벤터책 #앱인벤터강좌 #블록코딩책추천 #앱인벤터추천도서 #코딩책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책추천 #인공지능 #인공지능앱 #인공지능앱만들기 #인공지능책추천 #쉬운코딩 #쉽게앱만들기 #처음코딩 #코딩강좌 #챗봇 #인공지능감정인식 #인공지능마스크착용여부 #인공지능학습 #인공지능영상분석 #인공지능트레이닝 #앱만들기 #스마트폰앱제작 #생활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