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ned
10,000+ Views

성인되고 한달 이상 술 안마셔본 경험있다 vs 없다

성인 되고 한달 이상 술 안 마셔본 경험 있다 없다?
전 한 달 이상 안마셔본적 꽤 많음. 선천적 알콜쓰레기라서 술 많이 안마셨는데..!
요즘 많이 마심. 이번 해에는 한 달이상 안마신적 없는 것 같은데..
일주일에 세 번 먹으니까 맛이 가더라고요..
술 잘마시는 사람들.. 멋있어..

치얼스,,

와랄랄라라

언제나,, 조져지는 건 나였다.


(ㅊㅊ - 더쿠)

------------------------------------------


제가 이런 저런 얘기 (=아무말) 하는 걸 좋아해서 그냥 커뮤를 하나 새로 만들었습니댜.
자기 자랑, 하루 있었던 일, 고민, TMI, 그냥 아무말 대 환영~~~~! >>막간 홍보<<
복작복작 우리끼리 그냥 떠들 수 있는 공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여...


커뮤 이름은 아무말! 랭이
아! 무말랭이

>>아무말랭이<<

입니다.

와서 같이 놀아여 ~!~!~! (외롭)

↓↓↓↓↓↓↓↓




15 Comments
Suggested
Recent
있지 몇달이 아니라 몇년간 금주 해봤지... 서른 기념으로 올바르게 건실하게 살겠다며 ... 아부지 뒤를 잇지 않겠다며(울아부지 완전 주당에 주정 작렬이어서 ㅠㅠ) 한 5년간 안마셨음 콜라 다섯병도 마셔보고(이거 은근 취함) 술잔에 물담아 마시고 별 개지랄하다가 다시 음주의 길로 ㅋ 아부지 피를 거역할 수 없드라 ㅋㅋㅋ
@jessie0905 그것이 바로 주당의 길...
애엄마다 보니 임신기간동안 술 안하고 애낳고 수유하는 동안 술 못 하고.... 원래 알쓰였는 데 더 알쓰 됌 ..
치과 치료때 빼고 없던거 같네요 ㅋㅋ
@HannyJstyle 제가 그래서 술 못먹을까봐 사랑니를 안 뺍니다
생각해보니까 한달이상 안마셔본적 없음... 나 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다 있음여! 아팠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morningman 다들 한번쯤은 아파야 안먹는군요..
한국에서 살땐 한달이상 안마셔본적 없다가 미국으로 가기 전에 라섹수술하고 처음으로 한달이상 술 안마신거같아요 미국와선 한달이 아니라 반년동안 안마셔본적도 있어서 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펌]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참사
혹시 당밀이라고 알고 있냐? 사탕수수에서 설탕 뽑고 나면 이렇게 걸쭉하게 생긴 달콤한 즙이 나온다. 이 카라멜향 나는 걸쭉한 액체가 당밀임. 이걸로 대재앙이 일어났다면 믿을 수 있겠음? 가장 끔찍한 사고를 뽑으라면 후보자가 존나 많은 나머지 우승자가 절대 못 나올 거다 근데 가장 달콤한 사고를 뽑으라면 이미 우승자는 정해져있다. 바로 이 새끼들이 범인임. 1919년 1월 보스턴에서 벌어진 일이다 당시 온도가 영하에서 갑자기 영상 정도로 올라갔기 때문에 보스턴 길거리에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애들과 애들에게 고통받는 양키들이 드글거리고 있었다 탕/탕/탕하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울려퍼진 것은 12시 40분 경이었음 정신병자가 기관총이라도 갈겨대는 건가 싶어서 양키들은 혼비백산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기관총인 쪽이 더 나았을걸 왜냐면 그 소리는 도시 한 가운데에 있던 높이 15m, 지름 27m의 개 큰 당밀저장탱크에서 나오는 소리였거든 탕/탕/탕 5층짜리 건물보다 큰 당밀탱크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들이 압력을 못이기고 튕겨나가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리고 잠시 후에 탱크는 장마철을 맞이한 골판지하우스처럼 구겨져버리고 그 안에서 당밀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총용량 1만 5천톤의 당밀 쓰나미가 보스턴을 향해 쏟아지기 시작했음 디즈니 만화였다면 왠 입술튀어나온 미친년과 안경낀 미친놈들이 팔짱끼고 빙글빙글돌면서 오 하늘에서 설탕물이 쏟아지고 있어 베이베 뮤지컬을 시작했을 웃긴 사태지만 현실은 디즈니 영화가 아닌 고로 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재난으로 발전한다 잠깐만 스크롤 올려서 당밀 생긴 꼬라지 보자 딱 봐도 엄청 끈적거리고 무거워보이지 않냐 그냥 물만 쏟아져도 인간들 죄다 작살내버리는게 쓰나민데 저런게 쓰나미가 된다고 생각해보샘 보스턴은 인류 역사상 가장 달콤한 방식으로 ㅈ된 것이다 저런게 폭 50m, 높이 8m의 대해일이 되서 보스턴을 휩쓸기 시작했음 설탕 파도에 휩쓸린 교각이 이렇게 엿가락처럼 작살날 정도니까 맨몸으로 있던 사람이 당할 피해는 안 봐도 뻔하다 사람들은 끈적거리는 파도에 휩쓸려서 작살났고 자동차도 설탕코팅이 된 채로 납작하게 짓눌렸고 심지어 기차랑 배가 설탕 파도에 휩쓸려서 3층 건물 중간을 쑤시고 들어가서 밖으로 튀어나왔다 보스턴 시내는 개아작났고 그 짧은 시간에 18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함. 완파된 가옥만 해도 14채가 넘고 날아간 자동차나 죽은 동물들의 숫자는 아예 계산할 수도 없음 저 갈색 부분이 전부 당밀임 사고는 순식간이었는데 구조하는데는 존나게 오래 걸린 것도 개같은 상황이었음 당밀이 존나 끈적했기 때문에 사고가 터진 후에는 뭔 늪처럼 변해버렸는데, 그 안에 파묻힌 사람들은 산 채로 질식해버렸다 구조대가 구하려고 접근해도 가슴깨까지 당밀이 차오르는지라 코앞에서 사람이 죽는걸 볼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았음 끈적거리다보니 시체를 빼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는데, 동물들 같은 경우엔 아직 살아있어도 빼다가 죽을 판이라 그냥 다 안락사시킴 소방관 발목에 달라붙은 것만 봐도 걷기조차 힘들어보이지? 심지어 이 당밀들은 물로도 씻기질 않아서 호스로 하루종일 뿌려도 씻겨져 나갈 생각을 안 했음 소방차 수압 출력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이거 사람도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데 끈적하게 달라붙은 당밀한테는 무쓸모였다 이렇게 처리하지도 못하는 가운데 당밀 특유의 엄청난 단내가 온 보스턴을 뒤덮으면서 화학공격까지 가하기 시작함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당밀을 줄줄 흘리고 소방관들은 사방으로 뛰어다니면서 당밀 가득 묻은 신발자국을 남기는 식으로 온 도시가 당밀범벅이 되어가면서 사람들을 미칠 정도로 몰아감 결국 강가 따라서 소방선까지 끌어온 다음에 물이 아니라 소금물을 분사하고 그 위에 다시 모래 문질러서 박박 지워내는 쌩노가다 작업이 실행됨 몇 시간 걸렸을 거 같냐? 연단위임. 이 사고로 누출된 당밀이 모두 제거되는 데는 10년도 넘게 걸렸다 당밀회사는 당연히 소송으로 개작살났고 보스턴 사건 현장에는 아직도 여름만 되면 단내가 풍겨온다는 소문이 남아있다  [출처 - ㄷㅅㅇㅅㅇㄷ 고질라맛스키틀즈] 더 찾아본 바에 의하면 애초에 당밀탱크는 초기에도 당밀이 새어나오는 등 부실 건축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당밀과 똑같은 색의 페인트를 칠했다고 한다. ... 예고된 참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