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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다네 ; 수유역
갑자기 초밥이 먹고싶은 날이였어요 동네에서 초밥을 먹은 적이 거의 없기때문에 수유역 초밥 검색해보니 스시다네가 제일 많이 나와서 방문해봤어요 물론, 지나가면서 많이 본 곳이기도 해서 익숙하기도 했구요 내부는 깔끔 그 자체였어요 자리도 생각보다 많아서 편한 자리를 골라서 앉았어요 엄마께도 물어봤는데 수유역 초밥집 중에 평타이상한다고 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먹고싶은 건 여러가지고 위는 한정적이라 메뉴를 고르는데는 큰 고민이 필요했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주문을 했지만 참 힘든 결정이였어요 샐러드와 장국이 먼저나왔어요 배고파서 그런지 샐러드조차 맛있게 느껴졌어요 장국은 제 입엔 짜서 물타서 먹었어요 모듬 14ps로 구성된 다네스페셜이 먼저나왔어요 흰살부터 붉은살, 양념까지 골고루 들어있어요 플레이트가 길어서 2인 테이블에 대각선으로 올렸어요 와사비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먹고싶은 초밥이라 그저 신나더라구요 먹는 걸 다 찍을려고 했지만, 몇 번 찍다가 저도 모르게 와구와구 먹느라^.T 강북에서 스시 땡길때는 쌍문에 스시혼을 가곤했는데, 수유역에서는 스시다네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어요 http://alvinstyle.com/80211152501 초밥만 먹으면 허할꺼같아서 새우튀김롤도 시켰어요 크기가 숫가락보다 커서 넘나 행ㅋ복ㅋ했어요 사진보니까 왜 또 배고파 지는 걸까요... 하아....... 후식?으로 우동을 주셨어요 딱 한젓가락용이여서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탄+탄+탄수화물하니까 행복한 날이에요 여윽시 한국사람은 탄수화물이죠-! 스시다네 ; 수유역
신일기사식당 ; 번동
수유역에서 강북경찰서를 따라 쭉 내려가서 더 쭉내려가면 신일기사식당이 있어요 원래는 조금 옆 코너에 있었는데 건물을 신축하면서 이사를 왔어요 신일기사식당은 기사식당이지만 아쉽게 주차공간은 1-2대 정도만 수용할 수 있어요 물론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뚜벅이로 와도 될 법한 집이지만요 신일기사식당은불백의 향이 장난이 아니여서 지나갈 때 마다 향에 취해요 정말 게다가 요즘 보기 힘든 5,000원 메뉴들과 3,000원 주류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할... 아니 어르신분들이 참 많아요 할.. 아니 여사님들의 손맛에 저렴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여기는 혼자와도 좋은 점은 1인식사가 가능해요 부대찌개 전문점도 1인 식사 주는 곳이 거의 없거든요 수유역 주변에 부대찌개집이 몇군데 있지만 거의 2인이상 주문 가능하거든요 끓여서 뚝배기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냄비에 직접 끓이는 부대찌개가 5,000원-! 라면사리, 햄, 소세지, 민찌, 김치 등등 다 들어있어요 깊은 맛은 아니지만 시원한 맛이 나요 보글보글 맛좋은 찌개 길을 지나갈때 미쳐버리는 냄새를 풍기는 돼지불백도 시켜요 돼지불백 역시 1인분만 주문이 가능해요 호일에 나와서 조심조심 뒤집으면서 구우면 되요 사실 센스는 수저나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호일을 살짝 말고 피기를 반복하면 맛있는 불백을 먹을 수 있죠 기사식당의 묘미는 다양한 반찬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다양한 나물 반찬, 볶은 어묵, 양배추 등등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요 상추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막 미치게 맛있다 이런건 아닌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딱 그런 맛이에요 5,000원 가성비 진짜 극강인 식당이에요 신일기사식당 ; 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