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is9
1,000+ Views

fromis_9 [프로미스나인] 191026 by.서연











멍뭉이들이랑 놀았어요❤

#플로버 #보고싶어 #서연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세상 먼저 떠난 형이 잠자던 방석 곁을 떠나지 않고 1년째 지키는 동생 강아지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15 사진 : twitter 'caitlinwynne2' 1년 전 먼저 무지개 다리를 떠난 형아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던 동생 강아지는 형이 잠자던 방석 곁에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형이 잠자던 방석 곁을 떠나지 못하고 1년째 지키는 동생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며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어있는 것인지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체셔주에 살고 있는 강아지 조지(George)와 해리(Harry)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주인 케이틀린 위니(Caitlin Wynne)는 강아지 조지와 해리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동생 강아지 해리는 형 조지와 함께 무려 9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내왔었죠. 사진 : Caitlin Wynne 그런데 이들에게 슬픔이 찾아온 것은 지난해였습니다. 형아 강아지 조지가 병원에서 신부전을 진단 받은 뒤 날이 갈수록 몸이 허약해진 것입니다. 가족들은 어떻게 해서든 신부전 치료를 위해 안간힘을 써봤지만 결국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는데요. 형아 강아지 조지가 세상을 떠난 뒤 한동안 동생 해리는 무척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주인 케이틀린 위니는 "해리는 형아를 잃은 슬픔에 꼬리가 아래로 축 처져 있었고 밥도 잘 먹지 않는 등 거의 2주 동안은 슬퍼했어요"라며 "보는 내 마음도 안쓰러웠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 Caitlin Wynne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형아를 떠나 보낸 슬픔 탓일까요. 동생 강아지 해리는 형이 곧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잠도 자지 않은 채 집안 구석구석을 서성이며 돌아다녔을 정도로 힘들어했따고 하는데요. 어느날 케이틀린 위니는 형아 강아지 조지가 살아생전 잘 때마다 사용하던 방석 옆에 머리를 얹고 있는 동생 강아지 해리를 보게 됐습니다. 케이틀린 위니는 "예전부터 해리는 형아 조지가 방석 위에서 몸을 말고 자고 있으면 그 옆에 머리만 얹고 잠을 청하고는 했었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석이 비어 있음에도 그때와 똑같은 자세로 자려는 해리를 보니 울컥했어요"라고 말했는데요. 사진 : twitter 'caitlinwynne2' 형이 잠자던 방석 곁을 떠나지 않고 1년째 지키고 있는 동생 강아지 해리. 그는 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SNS상에 올리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해리는 항상 형아 조지의 자리를 비워둔 것이었어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에게도 감정이 있다니 너무 슬퍼요", "세상에 얼마나 형이 그리웠으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뒷다리가 없는 진돗개, 누군가는 기억하지 않을까요...?
*본 기사는 '윤구름 님'의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갈대숲에서 멧돼지 포획용 덫에 걸려 열흘 동안 꼼짝하지 못한 불쌍한 개가 있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행동하는동물사랑(HDS)' 구조대에 구조되었지만, 덫에 걸린 뒷다리의 상처가 심하게 곪아 2/3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훗날 제 임보견이 된 아이 가람이입니다. 뒷다리가 없는 가람이의 사연을 접한 저는 '가람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에 임시보호를 자원했습니다. 겁이 많고 경계심이 심할 거로 생각했던 가람이는 의외로 스스럼없이 제게 다가와 따뜻한 체온을 나누어주었고, 우리는 빠르게 가까워졌습니다. 그런데 그만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졌습니다. 9월 4일, 수요일, 가람이와 함께 장미공원(강원도 삼척시 정상동)에서 산책하던 도중 목줄을 하지 않은 견주와 마주쳤습니다. 목줄을 하지 않은 개는 가람이를 향해 달려왔고, 놀란 가람이가 개를 피하려고 발버둥 거리는 과정에서 제보자가 끈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가람이는 순식간에 멀리 사라졌고, 이후로 10월 26일 토요일이 된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수막을 달고 전단지를 부착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네이버 카페를 돌며 가람이 소식을 알렸지만, 가람이 소식은 어디에서도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가람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를 중점적으로 전단지를 붙이거나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며 가람이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다가올수록 가람이가 그때까지 무사할지 걱정이 되고 초조한 마음뿐입니다. 가람이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은 처음 실종 장소인 '장미공원'과 삼척항 일대(정라동), 시내(성내동), 장미공원과 가까운 오분동 일대입니다. 제보자는 "특징(뒷다리가 없는)이 워낙 강해, 누군가 한 번이라도 목격했다면 가람이를 기억 못할 리가 없다"라고 말하며 가람이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는 분들 중 삼척 정라동, 교동, 오분동 성내동, 원당동, 동해 북평동 근처를 오가는 분들께서는 한쪽 다리가 짧은 진도가 있는지 주의 깊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진 속 목줄을 한 채로 달아난 가람이 실종지역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장미공원 입구 실종아 정보 이름: 가람 나이: 2살 추정 성별: 남아 품종: 진도 믹스 특이사항: 황색 / 단모종 / 가람이라고 적힌 하늘색 목줄(위 사진 참고) / 목줄을 맨 채로 놓쳤으나 풀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개, 사람, 큰 차를 무서워합니다. 발견 시 직접 잡으려 하지 마시고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보 문의 연락처: 010-6417-9895 이메일: coine000@naver.com 이제원 기자 ggori_story@naver.com ⓒ 꼬리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