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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우동 ; 을지로3가
명보아트홀에 갔던 날, 공연전에 먹을 간단한 음식을 찾다가 동경우동에 다녀왔어요 걸어서 한 5분거리에 있어서 공연보러 왔다가 들리기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 원래 공연보러 갈 때는 뭘 안먹으면 허전했는데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집이라고 하니까 기대가 됐어요 테이블석도 있고 바자리가 있어서 혼밥하는 사람들도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옛 추억이 묻어있는 인테리어라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메뉴판에 가격을 보고 넘나 깜짝 놀랐어요 서울시내, 을지로3가에서 정말 이 가격이 실화인가 5,000원 안되는 가격에 그저 놀랍기만 해요 반찬은 깍두기, 오이절임, 단무지가 나와요 달달한 깍두기가 자꾸 땡겨요 유뷰우동은 유부고명이 잔뜩 들어있어요 얇은 판어묵 한조각과 계란 반조각도 들어가구요 오뎅우동은 유부우동보다 퀄리티 좋은 두툼한 어묵이 잔뜩 들어가요 곤약도 들어가서 재료값만 4,500 다 쓸 것 같아요 을지로3가 8번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인데 불구하고 인건비며 임대료며.. 그냥 거저로 밥먹는 느낌이에요 30년이 넘게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탱글탱글한 면발에 한번 더 반했어요 유부초밥도 6개에 4,000원이에요 유부를 한껏벌려서 밥을 두둑히 넣은 유부초밥인데 검은깨와 당근도 작게 들어있는 새콤달콤한 맛이에요 입안을 가득 채워줘서 넘나 좋더라구요 우동과 유부초밥의 조화는 처음이였는데 참 좋은 선택이였어요 우동만 먹었어도 충분히 배가 찰 수 있었지만 유부초밥을 먹음으로 위가 꽉 찼어요 동경우동은 다 좋았지만 아쉬운게 반찬을.. 재활용하더라구요.. 테이블 정리하고 남은 반찬을 반찬통에 넣는거 보고.. 윽.......... 깍두기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넘나 찝찝........... 동경우동 ; 을지로3가
연화양꼬치 ; 수유
양꼬치가 너무너무 먹고싶은 날이였어요 자주 가던 건대나 노원은 귀찮은 찰나에, 수유맛집으로 유명한 연화양꼬치가 생각이 났어요 바로 본관으로 가서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도 조금만 늦어도 본관은 물론, 바로 옆에 별관까지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되요 영화양꼬치는 종류도 참 많아요 중국식, 한국식, 인도식, 누드 등등 신기한게 넘나 많아요 중국식은 우리가 흔히 아는 양꼬치 시즈닝을 뿌린 것이에요 한국식은 갈비 양념, 인도식은 카레 양념이에요 양념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양꼬치는 역시 종국식이죠 볶은 땅콩과 짜사이가 나오는 집은 많지만 연화양꼬치는 밑반찬으로 고추절임과 양파, 당근까지 나와요 찍어먹는 소스까지 함께 나오구요 양꼬치 시즈닝이 듬뿍 묻은 양꼬치가 나왔어요 마늘도 한 접시 나오고 숯불이 들어오니 그냥 기대가 됐어요 자동으로 돌아가는 양꼬치 기계 넘나 탐나요 이거 있으면 집에서도 냠냠 잘 먹을 수 있을텐데 넘나 갖고싶네요 뭔가 중식집 가면 청경채를 꼭 챙겨먹어야 더 중국음식 먹는 느낌이 물씬 나요 그래서 시킨 청경채버섯볶음은 넘나 예뻤어요 색도 예쁘고 향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짜사이도 넘나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또 먹었어요 역시나 마무리는 옥수수 온면 꼭 먹어줘야해요 채소육수 잘 우러나서 시원한 맛에 깔끔하게 마무으리를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양꼬치엔 연태고량주죠 아 사진만 봐도 향에 넘나 취하네요 오늘도 연화양꼬치 가서 양꼬치에 고량주 한 잔 하고싶은 날이에요 연화양꼬치 ; 수유
대가순두부 두낙전골 ; 일산 화정동
일산이나 파주를 갈 일이 있으면 마무리로 항상 대가순두부에 가요 저녁시간때에 주로 가는 편인데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 덕양구청 앞에 있어서 아마 낮에도 많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내부는 넓어요 방향 제대로 못찍었는데 좌식과 입식이 따로 있어요 저는 신발 벗는건 넘나 불편해서 입식쪽으로 가는 편이에요 입구 바닥을 보면 임금님이 드시던 명품 장단콩 100%라고 적혀있어요 장단콩이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대학로 파주감악산에서 먹던 냉면이더라구요 (http://alvinstyle.com/221322444433) 주문서가 넘나 어렵게 되어있어요 바매, 차매 이게 다 뭔가하니 줄인말이더라구요 바지락순두부, 차돌순두부에요 반찬이 거의 백반집 수준으로 나와요 간이 다 삼삼해서 제 입맛에 딱이에요 특히 김에 간장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콩나물 무침도 진짜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시원하게 바지락인 든 바지락순두부는 진짜 취향저격이에요 돌깨마을 맷돌순두부 쫄면순두부랑 탑2로 좋아해요 진짜 Hjmt이에요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최애메뉴는 차돌순두부에요 부드러운 순두부+고소한 차돌의 조합이죠 고소한 장단콩의 맛을 느끼고 싶으면 두부김치를 시키면 되요 가마솥에서 만든 두툼함 두부가 진짜 넘나 고소해요 볶은김치랑 넘나 잘어울리는 것- 날이 쌀쌀해지니까 더 땡기는 맛이에요 으악 언제 일산 또 가고싶네요 ^.T 대가순두부 두낙전골 ; 일산 화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