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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신서유기 7에 깜짝 등장한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두터운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신서유기 7 홈커밍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방송에서 쉬는 시간을 가진 멤버들이 각자만의 시간을 잠시 보냈는데요.
그중 몇몇 멤버들이 책장 앞에서 독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호가 책을 읽고 좋은 구절을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을 본 현실 친구 피오의 반응과
30분간 같은 페이지를 읽고 있는 이수근의 모습이 아주 친근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맴버들이 읽은 그 책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1.너의 안부를 묻는 밤
지민석, 유귀선 지음 | 시드앤피드 펴냄

아직은 어린아이 같은 마음인데 이미 훌쩍 커버린 몸, 
누군가에게 투정 부릴 수도 없고 떼를 쓸 수도 없어서
 혼자 참고 견디며 지낸 당신에게 전하는 감성 에세이


2.인생수업
지민석, 유귀선 지음 | 시드앤피드 펴냄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죽음 직전의 사람들을 만나고 쓴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에 관한 기록이자 
그의 마지막 저서


신서유기에 등장한 책은 2권이지만,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3.나영석 피디의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나영석 지음 | 문학동네 펴냄
대한민국 예능을 이끌어 나가는 나영석 피디를 있게한 
<1박 2일>의  5년간의 풀 스토리와 그 이후에 떠난 여행 속 담긴 그의 이야기.

앞으로도 TV에 깜짝 등장하는 책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책 추천은 플라이북 앱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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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는 '강식당'…지상파·종편 누르고 시청률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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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가 들려주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 <웃음을 선물할게>
온리원오브 나인이 낭독한 <끝>, 준지가 낭독한 <보건실의 화성인>. 규빈이 낭독한 <배꼽>을 팟빵 오디오북과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함께 들어요 ❤ ------------------------------------- ⚠듣기 전에 잠깐⚠ ""오디오북이 대체 뭐야❓"" 눈이 아닌 ‘귀로 듣는’ 책으로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입시에, 취업준비에.. 책 읽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오디오북’. 오디오북의 큰 장점은 책을 들으면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으며 다른 일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보완되어야 할 부분은 많지만 앞으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오디오북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리를 선물합니다 캠페인❓ "" 저희는 이러한 오디오북의 장점을 바탕으로, 여러 아이돌, 아티스트들의 낭독과 기부가 결합된 프로젝트로써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고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소리를 선물합니다’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 일부는 낭독 아티스트들의 이름으로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난청 아동들에게 희망의 소리를 선물해주기 위한 지원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웃음을 선물할게> “오늘은 웃어도 괜찮아.” 힘이 들 때마다 꺼내 읽는 서로 다른 열 가지 공감 선물 요즘 청소년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여유는 얼마나 될까? 팍팍한 일상에 지친 십 대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웃음을 선사할 짧은 소설집 『웃음을 선물할게』가 창비청소년문학 9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기존의 단편소설보다 분량이 적은 “짧은 소설” 10편을 엮었으며, 유쾌하고 가슴 찡한 웃음부터 외로움에서 비롯된 씁쓸한 미소까지, ‘웃음’을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표혔다.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잇는 김이설, 박상영, 윤성희, 서진, 박하익, 최상희, 배명훈, 진형민, 김중미, 김해원 등 소설가 10인이 참여했다. 각기 개성 넘치는 작가의 새로운 소설을 읽는 즐거움이 무척이나 크다. 청소년, 나이가 그 시기를 지나온 이들에게 다정한 곁을 내어 주는 친구 같은 소설집이다. ▼원작 살펴보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261836 ------------------------------------- <끝> ‘나’는 학교 앞 단골 마트에서 검은 수첩을 줍는다. 수첩에는 ‘끝’이라는 의미심장한 단어가 적혀 있고 9월 1일에 빨간 동그라미가 쳐져 있다. 그날은 무슨날일까. ‘끝’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이 적힌 수첩의 주인을 찾아다니는 아이의 간절함을 담은 김해원 작가의 작품. “야간 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금성 마트에 들러 과자 한 봉지를 사면서 수첩을 진열대에 도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수첩의 끝에 대해서 잊기로 했다. 만약 수첩이 문학 거라면 문학의 끝은 어른들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대수롭지 않은 끝일 테니까. ..(중략).. 나는 금성마트 진열대에 있을 수첩을 떠올렸다. 그 수첩이 문학 거라면 손꼽아 기다린 9월 1일 끝은 야망을 채근하던 교감이 떠나는 이 순간일지 모른다.” ▼오디오북 풀버전 듣기▼ http://m.podbbang.com/audiobook/channel/?id=1774002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C837CC789A ------------------------------------- <보건실의 화성인> 중학교 때 발작 증세를 일으킨 ‘나’는 보건실의 단골손님이다. ‘나’는 보건실에서 자신보다 더 아파 보이는 친구 남호를 만나게 되고 , 남호에게 조금씩 마음을 기울인다. 자신보다 더 아픈 친구를 웃게 해 주려는 진심과 우정을 표현한 서진 작가의 작품 “녀석은 화성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이다. 자신이 진짜로 속했던 곳으로 손목을 그으면 화성에서 깨어날 거라고 생각했나 보다. 나는 소설 속의 애인자처럼 녀석에게 확답을 주고 싶었다 그럴 필요 없다고. 너와 내가 함께 살아야 할 곳은 바로 이곳이라고..” ▼오디오북 풀버전 듣기▼ http://m.podbbang.com/audiobook/channel/?id=1774001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4D418B76AA ------------------------------------- <배꼽> 눈이 내리는 중학교 2학년의 겨울날,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삼촌의 국수집에서 아빠를 기다린다. 그런데 아빠가 가벼운 접촉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배달 일을 하던 중 사고로 다친 아빠를 돌보는 ‘나’의 겨울을 그린 윤성희 작가의 작품 “기적같이 살아난 뒤 아빠가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뭔지 아니?"아빠가 말했다. "'죽다 살았으니 열심히 살아야 한다'. 문방구 아저씨는 그말을 매일 했지. 내가 졸업할 때까지. 아빠는 정말 그말대로 살려고 애를 썼다." “그러다 네 엄마랑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다른 말을 들었어". "서울대 공원에 벚꽃 구경을 갔을 때였는데, 내 이야기를 듣더니 네 엄마가 이렇게 말했어. '죽다 살았으니 행복하게 살아야죠.' 하고." 엄마한테 그 말을 들은 아빠는 조금 놀랐는데, 그때까지 그 말을 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디오북 풀버전 듣기▼ http://m.podbbang.com/audiobook/channel/?id=1774000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587995A292 -------------------------------------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오디오북도 듣고 기부도하고 1석 2조! 온리원오브 나인 규빈 준지의 목소리로 낭독된 오디오북 듣고 힐링하세요♥ 소리를 선물합니다 포스트 팔로우와 하트는 앞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 됩니다! 소리를선물합니다 Twitter: https://twitter.com/soundangel2 아이돌이읽다마음을잇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idolbooks/
'속옷이 되었을 수도' 13만 팬을 거느린 담비의 과거
사진 속 귀여운 녀석은 몸길이 35~55cm의 담비입니다. 이 귀여운 녀석들은 털이 길고 무척 부드럽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부드러운 담비 털은 수백 수천 만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옷감으로 거래되어왔고, 모피 업계 종사자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수많은 담비를 무자비하게 학살해왔습니다. 야생 담비의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자, 담비를 전문적으로 사육하는 농장이 생겨났고 이들은 담비를 잔인하게 학대하거나 산 채로 가죽을 벗겨내는 등의 잔혹한 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담비가 코트뿐 아니라, 침구류와 속옷 등의 재료로도 널리 사용되며 담비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약 70여 개의 담비 농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러시아에 사는 제냐 씨는 인터넷을 하던 중 우연히 담비의 귀여운 모습에 푹 빠지게 되었고, 현재 담비들이 모피로 인해 잔인하게 학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냐 씨는 담비들을 구하기 위해 무언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없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다, 모피 농장에 찾아가 도살되기 직전의 담비 한 마리를 데려왔습니다.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한 마리라도 구하는 거였어요." 그녀는 농장에서 도살되기 직전에 구조한 담비에게 우모라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우모라는 농장에서 지내던 기억이 아직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경계심이 남아있어요. 저와 함께라면 안전하다는 사실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제냐 씨는 오랜 시간 인내심을 가지고 우모라를 돌봐주었고, 이제는 녀석도 그녀 곁에서 편안하게 낮잠을 즐기거나 장난을 치곤 했습니다. 우모라의 귀여운 일상을 담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고, 현재 약 13만8천 명의 사람들이 계정을 팔로우하며 이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담비를 구하기 위해 우모라를 입양하게 되어 기뻤고, 우모라가 유명해지자 전 세계 그리고 러시아의 담비가 겪고 있는 잔혹한 현실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우모라도 잔인하게 도살 돼 누군가의 목도리, 침대보, 속옷이 될 뻔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요. 많은 사람들이 담비들이 당하는 학대와 고통을 알았으면 해요." 그녀는 수많은 사람이 자신과 우모라를 응원하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면서도 한 가지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담비가 귀엽다고 반려동물로 입양하려는 사람은 없길 바라요. 담비는 반려동물로서 함께 하기 쉬운 아이는 아니에요. 인내심 있게 훈련하더라도 1년 어쩌면 2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