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영화 '사자' 관전포인트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재리예요!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오히려 영화관을 더 못 가는 현실, 뭔가 잘못됐어요. 혜택 받으면서 볼 수 있을 때 실컷 볼거예요!! 흥 오늘의 영화는 한국영화의 의미있는 발전, 영화 '사자'입니다. 평들이 가지각색이더군요. 관람평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에 언제나 차이를 존중합니다. 평점이 대체로 낮아 걱정을 했는데요, 역시 영화는 항상 본인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아래 후기는 편의를 위해 격식체는 빼겠습니다.) 이종격투기가 왜 나오나 처음 예고편만 봤을 때는 잡탕 중에 잡탕처럼 보였다. 하지만 영화를 보니 그 정도는 아니었다. 어느정도 형체는 알아볼 수 있는 짬뽕이었다. 이종격투기에 오컬트에 히어로에 난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주인공이 이종격투기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었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앞으로 만날 귀신 및 괴물들과 말도 안 되는 액션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종격투기 세계챔피언이라는 인간계 최강 타이틀이 없다면 애초에 험난한 액션을 소화하기도 버거웠을지 모른다. 실제로 이종격투기 선수로서의 분량은 그다지 크지 않다. 하나의 소재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말이다. 오컬트냐 히어로냐 장르가 불분명하다. 아직도 뭐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다. 그래도 나는 히어로 액션영화에 더 비중을 두고 싶다. 평 중에 '검은사제들'과 비교를 한 감상평이 있었다. 분명 검은사제들은 한국영화가 오컬트와 엑소시스트를 꽤 깊이 있게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분위기며 엑소시스트며 '사자'보다 섬세하다. 반면에 '사자'는 심플하다, 과정도 설명도. 어찌보면 구구절절하진 않아서 좋다. 들어가자마자 주기도문을 외운다던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탈리아어를 외친다거나 십자가를 이마에 그냥 대기도 한다. 이런 면에서 보면 정석적인 오컬트 영화라고 하기에는 무리다. 오히려 엑소시스트를 히어로 액션의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영웅의 액션을 보여주기 위한 소비형 오락영화다. 깊이가 아닌 비주얼 작품의 관전포인트는 비주얼에 있다. 검은 사제들과 비교했을 때 깊이나 섬세함은 밀리지만 비주얼만큼은 상회한다. 한국영화가 지금도 발전해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염력과 마녀 등을 보면서 그래도 개선해 나가고 있는 기술력을 목도해왔지만 이번만큼은 그보다 더 그럴듯했다. 그리고 오컬트적인 의미는 부족할지 몰라도 그걸 관객들에게 어떻게 보여줄지는 제작자들의 고민이 느껴지기도 했다. 복잡한 과정을 통해 소수의 악귀를 잡는 것보다 주먹 한 방으로 다수의 악령을 무찌르겠다는 목표를 두고 그 표현에 집중했다. 분명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오컬트 특유의 섬뜻하고 소름돋는 분위기, 비주얼은 압도적이다. 때문에 작품은 영화적 작품성이나 탄탄함보다 기술력이 들어간 비주얼에 초점을 맞춰 감상하는 편이 낫다. 한국판 '파더-선 모티프' 영국이나 미국 문학 작품에서 흔히 등장하는 플롯구성이 '파더 선 모티프'다. 아버지의 가르침이나 가치관이 그대로 자식에게 전해져 이어가는 내용이다. 물론 완전히 똑같지도 않고 과정에서 탈선이 드러나기도 하며 고난과 역경은 통과의례다. 이렇게만 보면 영화가 한 눈에 예상될 정도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된다. 주제도 간단하고 직선적이다. '착하게 살자, 나쁜 이들은 혼내주자' 끝이다. 흔한 권선징악을 모토로 선과 악의 대립을 오컬트 포장지 속에 넣어 보여준 격이다. 그런데 확실히 그 포장지가 화려하고 매력적이긴 하다. 마지막으로 안성기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안성기 배우님의 연기를 봤다. 역시나 인상적이었다. 바티칸에서 넘어온 엘리트 신부의 이미지, 그리고 인자한 만인의 아버지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배우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너무 잘 어울렸다. 누군가는 마블의 '닉 퓨리'를 안신부에 비유했는데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다. 정확히는 역할과 포스가 다르다. 분명한 점은 그가 히어로 액션의 중심을 잡아줬고 주인공을 옳바르게 이끈 장본인으로서 작품이 엇나가지 않게 만든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쿠키영상은 간단한 엔딩크레딧 후 1개가 존재하며 무조건 이후 시리즈가 나옴을 암시한다. 이번편에서는 별로 활약하지 못한 최우식(최신부)의 존재감이 기대되는 떡밥과 함께한다. 종합해보면 분명 한계는 존재하지만 이면의 장점과 의미 또한 명확하다. 너무 큰 기대는 갖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국형 히어로를 감상하시기 바란다. 이상 발전하는 한국영화의 힘, 영화 '사자'였다!
[단독] 전광훈 측 계좌에 '수억 입금'…'이단 해제' 대가성 수사
경찰, 전광훈 측 계좌 분석중 '수상한 내역' 확인 한기총서 이단 해제받은 목사가 수억원 입금 대가성 여부 수사력 집중…"배임수재죄 가능" 전광훈, 한차례 소환 거부…경찰, 일정 조율중 보수 단체의 광화문 집회에서 폭력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 측이 이단으로 분류됐던 목사에게 거액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대가성 여부에 대해 수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전 목사 측이 '이단 해제'의 대가로 돈을 수수했는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금전을 대가로 이단 교회를 받아줬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기독교계에 큰 파장이 일 전망이다. 21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서울 혜화경찰서는 전광훈 목사 측의 계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초 A목사로부터 수억원이 입금된 내역을 파악했다. 해당 시기는 이단으로 분류됐던 A목사가 한기총에 가입한 시기와도 겹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기총이 A목사를 이단에서 해제시킨 때는 지난해 3월이다. 당시 A목사는 한기총에 회원 가입을 신청했고, 한기총 윤리위원회와 실사위원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내부 반발을 묵살하고 A목사에게 이단성이 없다고 결론 내리면서 교계에 논란이 일었다. 전 목사는 이로부터 3개월 후 광화문 집회에서도 "모든 면에서 철저히 검증한 결과 (A목사는) 이단이 아닌 참단(교회)이었다"며 "앞으로 내가 할 일의 90%는 A목사가 대신할 것"이라고 A목사를 추켜세웠다. 경찰은 횡령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 측의 입출금 내역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이단 해제 시기의 수상한 자금흐름 내역을 포착하고, 대가성 여부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양측의 계좌 입출금 시기가 맞아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이단 해제의 대가로 돈을 주고 받았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계좌 내역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경찰 관계자는 "이단 해제를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면 배임수재 혐의를 적용할 수 있어 엄중한 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조사위원회가 2019년 7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목사의 횡령과 사기, 공금유용 의혹 등을 제기한 뒤 고소.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혜화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최근 전 목사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일정을 핑계로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목사가 사이비 이단 해제를 명목으로 수억원의 돈을 수수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한기총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을 뿐 아니라 기독교계에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A목사의 이단 해제 과정은 당시 교계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사안이다.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사장은 "각 교단에서 (A목사의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사안을 연합기관에서 단시간에 해제한 것은 공적인 명분이 없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었다"며 "연결고리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교계 관계자는 "(대가를 받고 이단을 해제한 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천인공노할 일이다"며 "주요 교단이 떠나고 문제 제기한 사람들도 탈퇴하면서 한기총은 유명무실한 기관이 됐다"고 비판했다. 한기총 전 조사위 관계자도 "환부를 도려내어 탈바꿈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앞서 한기총 특별조사위원들은 지난해 7월 전 목사를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전 목사가 한기총 이름으로 각종 행사를 열면서 한기총 계좌가 아닌 본인 또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다른 단체의 계좌로 후원금과 기부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전 목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나를 반대하는 한기총 내 세력이 꾸민 정치적 음모"라며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경찰은 전 목사의 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횡령과 기부금품법, 정치자금법 위반 등 전 목사를 둘러싼 다른 혐의를 보강 수사한 뒤 조만간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신천지는 매년 자기네 신도의 8할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열곤함 자신들의 규모를 알리고 교단 내부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체육대회나 '만국회의'란 것을 열곤 하는데 마치 북한을 방불케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공연, 매스 게임을 준비하고,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에 기저귀를 필참해아 한다는 후문까지 들릴 정도 이런 미친행사임에도 우리나라에서 단연 독보적인 사이비 교단이니만큼 참여하는 신도수가 어마어마함. 그럼 이걸 어디서 하느냐? 이런 대형 경기장을 아예 통째로 대관해서 함 ^^ "아니 이런 사이비에 대관을 왜 해줌??" 나야 모르지만 뒷돈을 오지게 먹었던지 아니면 꾸짖기에는 너무 많은 앞돈이었던지 했겠지 사이비새끼들 돈도 많다 야 여튼 올해에는 이 대규모 만국회의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하기로 함. 예정대로라면 이렇게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사이비 광신도들의 차지가 되어버렸겠지만 응 니네 안받아^^ 꺼져^^ 드디어 정신차리고 신천지를 센타까기 시작했다 였으면 좋았겠지만 우리의 신천지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역시 이만희, 가차없지 대표님이 영생을 끝마치셔야 수많은 신천지 교도들이 해방될텐데ㅠㅠㅠ 꾸준히도 장수하시는 중이시다. 참고로 이전에 말했듯이 빙글 내에도 수시로 신천지 교도들이 상주하면서 세뇌글을 올리고 있으니 건전하고 올바른 빙글러라면 보이는 족족 신고를 박아버리자
행복은 느끼는 것! w/ random inspirational images
행복해 지는 일은 없다 행복은 그때마다 '느끼는'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현재라는 시간뿐이다 오직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내일도 모레도 1년 후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내일도 모레도,1년 후에도 찾아오는 것은 미래가 아닌 현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집어 말하면 우리는 바로 지금부터 언제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중에서 오늘 아침의 글은 어제의 욜로 타령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내 맘대로' 라는 철학의 목적은 결국 행복을 위한 것 아니겠어요? 행복해진다는 것이 결과를 의미한다면 행복을 느끼는 것은 그때 그때의 상태이며, 과정입니다. 더구나 함께 공존하며 행복을 느껴야 할 가족이 있는 경우에 혼자만 설령 만족과 행복감을 느낀다해도 가정의 행복이 깨진다면 길게 봐선 파국이고 불행이겠지요. 결국 섣부른 욜로타령은 근시안적이고 유아적인 발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욜로가 국내에서 소비를 조장하는 편협한 의미로 왜곡되며 본질이 흐려지며 자본주의에 포섭된 면이 있는데, 한번 뿐인 인생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삶을 택한 분들의 삶도 마찬가지 의미로 욜로적 삶인 것이죠. 어제 댓글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행복은 느끼고 그 향기를 맡는 것. 이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느껴보세요~ 혜연. 참고 https://www.vingle.net/posts/2215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