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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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에서 남성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영국 엘르에서 진행하는 페미니즘 캠페인

#MoreWomen


지난 2015년 엘르는 여러 리더들이 찍힌 사진에서 남성을 지우는 방식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사회 각계각층의 심각한 성비 불균형을 보여주기 위함이죠.

아래 사진을 확인합시다

세계 정상들의 단체사진

백악관을 방문한 군 고위 간부들

영국 국회 풍경

'HeforShe' 캠페인을 위해 UN에 방문한 엠마 왓슨

빈 라덴 암살 작전 당시 백악관 상황실

2012년 챔피언 리그 축구경기를 관람중인 G8 정상들

정계뿐만아니라 우리는 이러한 성비 불균형을 각종 미디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외의 방송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방송계도 크게 다르지 않죠.

지금 딱 떠오르는 방송을 떠올려보세요.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방송이나 영화가 몇가지나 떠오르십니까?



엘르 영국판 사이트는 “똑똑하고 성공한 여성들은 흔히 한 번 나타났다 사라지는 존재로, 자신들의 성공에만 관심이 있는 맹렬한 개인주의자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캠페인은 여성 공동체의 글로벌 파워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축하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들의 파워를 조명하고 글로벌 양성평등을 위해 서로 도우며 성장하도록 페미니즘 이슈의 서사를 변화시켜 좀 더 긍정적인 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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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심 방송이 없는건 손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예전엔 있었는데 다 망했죠. 노잼이라. 남성우월이니 여성차별이니 그딴게 아니라 그저 능력이 딸리니 사라진겁니다 그런 방송들은. 여성들만 나오는 방송은 노잼이라 시청률이 개판인데 그 어느 방송사에서 그걸 편성하겠습니까? 또한 정계쪽도 특히 선출직은 여성차별과 관련이 없습니다. 본인이 좋은 공약을 내세우고 좋은 행보를 보이면 성별안따지고 선출되는거죠. 또한 임명직 역시 여성이 적다는 이유로 여성을 뽑으면 안되는거고요. 능력만으로 뽑아야지 여성이 적으니 여성을 뽑아야한다! 하는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습니다.
@rejaparkgee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관심분야와 뇌의 활용도가 다르다? 예전부터 다큐에서 쇼맨십 용으로나 보여주고 '아~'하게 되는 그런 실험들에서 흔히 하는 얘기지. 결과적으론 개인의 성취나 진로 방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게 현재 정설인건 알고? 여성의 이공계 기피에는 역사적, 사회적 영향이 크다는 논문만 한 트럭인데 그놈의 유전적 유전적 병신놀음 좀 그만해라
@iwannagotohome 한국심리학회지에 등록된 논문 중에 '여성이 남성보다 직업의 성특성을 중요시 여긴다'라는 근거논문도 있고, 가장 큰 것은 실지로 여성들이 잘하는 업무 관련 학과는 여성이 주로 가고, 남성이 잘하는 업무 관련 학과는 남성이 주로 가며, 성별의 차이가 없는 학과는 성비 역시 균등합니다.
@iwannagotohome 실지로도 같은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분야가 있고, 남성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그저 역사적, 사회적 차별로 그렇게 나뉘었을 뿐이다 같이 현실을 부정하는 도피형 답변이 또 있을까요?
예능의 여성출연자야 뭐...시청률의 논리라고 쳐도 대체 왜 이렇게 다들 날선 반응인지 모르겠는데 이 글이 뭐 '이러이러하니 여성할당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제도적으로 유리천장을 깨부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현상'만 조명하고 있는데 왜 다들 잔뜩 뿔이 나가지고는 장문충 빙의해서 달려들고 있음? 그 와중에 댓글들 논리가 가관인게 "능력이 있으면 출세한다" -> "근데 대부분의 여자는 능력이 없다" -> "징징대기만 하고 '해주세요'가 몸에 밴 수동적인 존재이기 때문" 결국 유리천장의 근본적 원인은 여성의 태생적 한계이다? ㅅㅂ 우생학도 아니고 뭔 소리야 21세기 히틀러들아 나도 여성할당제 반대하고 현 페미니즘의 몇 가지 담론들에 극심한 멀미를 겪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 사진을 욕할 생각은 전혀 없음. 이 사회가 정말 오로지 능력을 공정하게 반영하는 사회라면 저 사진들은 수학적으로도 불가능한 일 아니냐? 능력대로 쫙 뽑았는데 저 많은 집단의 저 많은 구성원 중에 저렇게 소수인원만 여자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만약 실제로 공적 영역에서 여성의 능력이 전반적으로 남성보다 뒤쳐진다고 한다면, 그래서 저런 결과가 일어난 거라고 한다면 오히려 그런 결과를 만든 원인이 된 뿌리 깊은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의심할 생각을 해야지 "능력대로 뽑았는데 저리 된거임 빼애애애애액!!!" 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페미 싫고 페미 논리를 타파하고 싶으면 적어도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아무리 좋게 봐줘도 저건 이상한 현상이 맞다 다만 그 해결책이 할당제나 의무화처럼 또 다른 차별을 불러일으키는 방향으로 가지 않아야 하는거지 그니까 대화가 필요한거고 담론이 필요한거지 어떻게든 서로 바득바득 우기면서 주둥이로 칼질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rejaparkgee 니 아마존 지랄은 니 원댓글에서 읊어줫으니까 보고 오시고... 바로 위에서 아마존 써놓고 또 아마존 꺼내는거 보니까 아는 레파토리가 그뿐인가 싶네 그럼 공교롭게도 대다수의 여성은 IT업계뿐만 아니라 공적 영역과 리더 자리에 부적절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게 되는건가? 기가 막힌 우연의 일치네. 그리고 그런 말을 할 땐 '자본주의에 따른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에 의한 병폐'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그걸 정상이라고 치부하는 순간 자본의 논리에 따라 계층화가 극심해진다. 비단 성별뿐만 아니라 기업은 기업인이, 노동은 노동자만, 공직은 세습되게, 즉 속된말로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으니 먹던 놈만 먹게 하자"는 논리가 사회 전반에 자리잡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비단 페미 때문이 아니더라도 저런 인식 자체는 뜯어 고쳐야 된다는 거야 이게 정상이라고? 효율과 합리성만을 극단으로 추구하는 게 정상이라고? 언제적 고전 자본주의냐 틀딱새꺄
@iwannagotohome 그럼 자본주의 체제에서 일도 못하는 사람을 그저 성별때문에 승진시키고 해고하면 안된다고요? 무급으로 회사에 이름만 올리고 있으면 모를까, 그런 사람들을 고용하지 않고 해고하는게 병폐라는 것 부터가 논리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층화요? 계층화는 그걸 세습하고 거기에 대한 차별을 두는 경우에 그런것이지요. 그런데 실상을 따져보면 여성 중에 동료보다 실적이 높은 사람은 고위직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실적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여성과 남성의 차이로 인하여 여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와 남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명확히 나눠지고, 이에 따라 고위직 비율도 달라지는 것 인데 그걸 뜯어고치자는 말은 결국 소비에트식 공산주의를 도입하자는 소리죠 그게. 제발 차별이랑 차이가 뭔지부터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iwannagotohome 21세기 히틀러 ㅋㅋ ㅇㅈ
왜 여성 전용 방송이 없었어요? 예전에 여자들만 주욱 나오고 예능하고 토크쇼하고 재미여부 떠나서 방송의 4할 가까이 있던 게 왜 지금은 거의 없어졌는지 아시나요? 1. 출연진의 공주화 처음에는 뼈를 묻겠다, 불 속에도 뛰어들겠다 하다가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인지도가 상승하자, '나 정도 급이 이런걸하게해?', '너네 방송 재미로 내 앞날 망치는거니?', '이러다 나 시집 못 가면 너네가 책임질래?' 등등 갑작스런 태도변화로 초기의 프로그램 컨셉과 취지를 유지하지 못 하게 되고, 흐지부지하게 되면서 프로그램 자체가 아예 없어진 경우 2.출연진간의 쓸데없는 경쟁 프로그램 초기에는 남자보다 여자의 우정이 최고다라면서 자극적인 기사와 문구로 시선을 끌고 팀워크를 보여주겠다고 하던 이들이, 역시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안정화가 되기 시작하면 태도가 조금씩 변하는데 '왜 제가 잘 어울리는 것만 협찬받아? 쟤랑 사겨?', '야 왜 쟤한테 먼저 담요 갔다주냐? 쟤 좋아하냐?(촬영 잠시 끊는 중 물이나 커피 줄 때도)', '왜 쟤한테만 중요한 거 맡겨? 왜 쟤랑 뭐 했냐?' 등등 모든 것에 자신들에게 유리하지 못 하거나 하면 상대적 고지에 있는 사람이 담당자 내지는 해당 인물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몰아세우며 무엇 하나 하는데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그러다 보면 프로그램 회의 때 논할 주제가 프로그램의 취지와 목적이 아닌 출연진 A의 심성, B의 취향, C의 기분 등등 출연진들의 요구에 따라 틀어지게 되면서 프로그램이 공중에 붕 뜨면서 결국 얼마 유지를 못 하다가 폐지하게 된다. 3.갑작스런 연애 및 결혼으로 인한 탈주 이것에 대해서는 확언을 드리기도 뭐하고 여성만이 가진 유일하고 신성한 신체 특징이기에 비하나 우롱의 의미가 아님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고지에 오르면 자연스레 이전과 달리 높은 곳에 있던 사람들과 접촉과 교류가 잦아지고, 그러다가 친구나 애인, 연인, 부부가 되기도 합니다. 자연스런 인간관계의 흐름이지요. 결혼, 출산까지요. 하지만, 갑작스런 출연진의 통보로 인해 이런 인륜지대사에대해 축하하기 힘든 경우가 있었답니다. '어~ 나 00의 00랑 만나고 진지한 관곈데 방송에 나오는게 좀 그렇다네 그래서 녹화본까지만 나 나오고, 앞으로 촬영은 힘들 것 같아' 이렇게 어디의 누구를 밝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있는 경우 결혼 발표 1~2달전 이미 결혼이 통과되고, 상대 집안이 영향력이 있는 경우에 무언의 압박을 가할 때 상대까지 밝힌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는, '나 갑자기 몸이 아파서 촬영이 힘들 것 같애', '나 지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좀 쉴께' 이런 류의 연락이나 소속사에서 공지형식의 통보를 보내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래서 벙쪄있으면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이미 아기를 가졌다는 등 기사가 막 쏟아지면서 프로그램 하차까지 올라오고 연예계 은퇴 등 기사가 쏟아지면서 프로그램은 뒷전이 되고, 그 인물이 중요 포지션이였으면 프로그램 유지가 힘들어 개편을 통해 새로이 치장을 해도 과거의 영광을 찾지 못 하고 폐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례로 제가 드리는 말씀은 남녀우열성이나 여성 출연진들의 부정적인 가치관을 논하자는 것이 아닌 그들의 특수성에 대한 대체제 마련이 없으면 유지가 힘들다고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앞서 정치나 방송들 여러 분야에 여성이 적다고 아직 사회가 덜 성숙되고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묻고 싶습니다. 여성은 노동현장에서도 반반을, 3D현장에서도 반반을, 목숨이 오가는 현장에서도 반반을 주장하는 것이 가능한가 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답하시면, 산업 현장 막역에 힘을 쓰며 육체적 노동으로 일하는 여성을 보고 부족한 산업법은 채워질 것이고, 3D현장에서 각종 불편함과 위험함,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슬기와 성실함으로 일하는 여성을 보면서 부족한 인권과 복지에 대해 생각할 것 입니다. 목숨이 오가는 현장에서도 자신의 역할과 직업 가치관을 고수하면서 역량을 보이는 여성을 통해 우리는 직업에 대한 의미와 노력에 대한 보상을 고려하게 될 것 입니다. 이런 뿌리, 줄기, 잎 같은 분야에 여성들이 자신들도 아니 우리는 가능하다와 할 수 있다란 마음과 모습으로 사회의 곳곳에 전반적으로 '함께'하는 순간이 오고, 꽃처럼 화려하고 눈에 잘 보이는 높은 자리에 당당히 자리매깁 할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여성을 무리하게 꽃으로 만들고 위로 끌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여성으로서의 가치와 자격을 훼손치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미특) 지들 능력 없는걸 성별탓 함
뭐 미팅하냐 비율 왜 따져ㅋㅋㅋ 능력있으면 여성이 대통령 장관할 수 있는 세상인데 내 일 열심히 하면 그에 맞는 자리에 가는거지 같은 여자들도 페미 욕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