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m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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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은
그 일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부정적인 사람은
일을 안 할 방법을 찾는다.
계속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으면서 잘 해결할 수 있는
일조차 그르치고 만다.
안 좋은 경험은 딱 한 반으로도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었다.
부정적인 것이 긍정적인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뇌구조는 노력으로
변화시킬수 있다고 한다.

노력을 통해서
유연한 적응 능력을
갖춰나갈 수 있다.
-이시형, '뇌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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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6개월 안에 외국어 익히기 테드영상 내용정리 캡처
강의자 : Chris Lonsdale 교수 이 교수님은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하면 빨리 배울 수 있을까에 대해서 엄청나게 흥미와 관심을 가졌다고 함 11살에 소련의 학자에게 편지를 보내서 수면학습기를 도입해 볼 정도로요. 그러다가 1980년대에 중국에 갈 일이 생기고, 당시 모든 외국인들이 극악의 언어이자 10년을 배워도 못 배울 언어로 여기던 중국어를 2년 내에 하겠다고 결심 결국 중국어를 익혀서 6개월 정도에 표준 중국어를 구사하게 되고, 모국어 수준으로 하기엔 1년 정도가 걸렸음 그러나 자기 말고 다른 외국인들은 여전히 중국어를 익히는데 난항을 겪고 있었고,  이걸 지켜보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빨리 배울 수 있을까?'의 의문은 '어떻게 하면 언어를 빨리 배울 수 있을까?'로 바뀜 그 의문에 답하는 과정은 성공적으로 언어를 배운 사람들의 사례를 모형화하는 작업을 15~20년을 거치면서 나왔고, 아래에 나오는 원리들을 제대로 적용한 사람은 재능이나 사는 나라가 언어 관련국이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그동안 실패하던 언어들을 정복하게 됨. 그럼 이제 외국어를 6개월 내에 익히기 위한 5가지 원리와 7가지 행동요령을 알아보자 첫 번째 원리는 주목, 의미, 연관성, 기억인데, 이걸 한 마디로 말하자면 '생존'에 관련된 것은 주목하게 되고 의미를 띠며 연관성을 급속히 가지게 되고 기억도 잘 됨 그 사례로 곰이 주위에 있음을 나타내는 표식을 무시했다가 곰을 마주쳐 살아난 사람은 앞으로는 그 표식을 절대 잊지 못한다는 것과, 9개월간 일주일에 두번씩 학원까지 다니며 중국타자를 배웠지만 못 치던 동료가 업무적으로 중국어교본을 만들어야 하는 일이 닥치자 48시간 내에 중국타자를 치게 된 일을 말함 즉, 자기가 연관된, 자기가 흥미를 가질 만한 언어를 익혀야 하고 이게 안 된다면 자기와 연관되게 만들고, 자기가 흥미를 가질 만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 두번째 원리는 내가 배우는 언어를 도구화하여 그날부터 바로 사용하라는 거. 그 예로 교수는 중국에 갔을 때 횡단기차 안에서 밤새 중국인과 이야기를 나눈 후 자신의 중국어 듣기능력이 바로 향상된 사례를 말해줌. 세 번째 원리는 이해해야 습득하게 된다는 거. 이게 무슨 상황에 쓰이는 낱말인지 이해를 한 후에 사용하라는 이야기인 것 같음 아래 표는 보라색: 문법과 교육으로 언어를 배운 사람, 초록색: 이해 가능한 접근으로 언어를 배운 사람의 언어 습득 정도를 나타낸 표. 아래 행동요령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옴. #3이라고 돼 있는데 아무래도 네 번째 원리의 오타 같음..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운동과 같은 생리적 훈련에 가깝긔 때문에 몸으로 익혀야 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얼굴이 아파야 잘하는 거라고(?) 원리 중 다섯 번째는 바로 '상태가 중요하다'=기분 좋은 상태에서 배우라는 거. 여기서는 특히 모든 걸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기를 쓰지 말고 애매모호한 것도 관용적으로 넘기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배우라는 것을 강조. 그렇다면 이 원리를 가지고 실행에 옮겨야 할 7개의 행동은? 첫째, 많이 듣기 자막에도 있는 것처럼 두뇌를 그 언어에 담그는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그 언어를 계속 듣게 되는 환경을 만들라고 둘째는 위에 있는 원리랑 비슷하게 의미 중심으로 익히라는 이야기 단어암기보다 그 낱말이 쓰이게 되는 상황 자체를 생각하라는 말 같음. 아기들이 하듯이 아는 단어들을 섞어서 말을 만들어보래요. 다들 그렇게 하면서 익히는 거라면서요. 주어 10개, 동사 10개, 형용사 10개를 익히기만 해도 1000개의 문장을 만들 수 있으니 무작정 섞어보라고 함. 언어는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 3000개만 알면 그 언어의 98프로를 할 수 있다고 함. 그러려면 주별로는 아래의 순서대로 익히면 좋음. 첫째 주에는 언어를 익힐 때 물어보기 이해 필요한 단어들을 익힘. "이해가 안 가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그건 어떻게 말해요?" 등등 둘째 주와 셋째 주에 걸쳐서는 간단한 대명사, 부사, 동사, 형용사를 익힘. 셋째주와 넷째주에 걸쳐서는 논리적으로 이어주는 말들, 예를 들어 '그러나',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래서' 같은 말들을 익힘. 이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말이 입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됨. 다섯 번째는 언어의 부모를 찾아서 곁에 두는 거 모든 어린이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 거치는 과정처럼요. 외국어 부모는 4가지의 자질을 갖추면 좋음. - 당신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 당신의 실수를 고쳐주지 않는 사람 - 내가 말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했는지 올바른 언어로 말해주는 사람 - 내 수준에 맞는 낱말을 사용해서 말해주는 사람 여섯 번째는 언어는 얼굴근육을 사용하는 운동과 같은 신체훈련성 활동(학습활동이 아님)이기 때문에 그 언어를 말하는 사람의 얼굴을 잘 보고 얼굴모양을 흉내내야 함. 마지막 7번째 행동은 낱말을 익힐 때 모국어로 한 번 중간에 의미해독 과정을 거치는 게 아니라 바로 이미지화해서 즉각적으로 접근해야 함. 즉 fire=불이 아니라 fire= 이런 식으로요. 출처 새해엔 영어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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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지구의 생물들을 어머니처럼 보살펴 주는 자비로운 신이다. 이 책은 그 신화를 과학으로 대체했는데, 지구는 그 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로서 그 위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최적의 생존 조건을 유지하도록 항상 자기조정을 하며 스스로 변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뒷바침하기 위해 20여년간에 걸쳐 지구와 생물의 유구한 역사를 연구하면서 지질학,지구 화학, 생물진화학, 기후학 등에 담겨진 최근의 이론들에 근거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자유의 중요성과 그 한계를 논의한 근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고전. 자유 민주주의의 사상적 토대를 구축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번역한 책. 개인, 사상, 언론, 정부,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가치, 중요성, 그리고 보존을 살펴보고 있다. 《자유론》은 자유가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개인들이 향유하는 정치적 자유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개인 자유의 원칙과 사회 복지의 원칙이 공공정책에 적절하게 적용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개인의 자아 완성과 자유의 신장에 있다고 보며 공리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개인의 개별성을 보존하는 길을 제시하였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불확실성의 시대'는 갤브레이스가 1970년대 영국 BBC의 제안으로 일반인들이 경제·사상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목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다룬 사상이나 사건 외에 다른 것들도 상당 부분 소개하고 있다.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독창적인 미학자 진중권의 말을 거는 듯한 특유의 문체로 철학, 정신분석학, 기호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림으로써, 예술 체험이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나아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믿으로 이 글을 썼다는 저자. 그는 제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수상자인 동시에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기도 하다. 개미군단의 만리장성 쌓기,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갈매기의 이혼, 까치의 기구한 운명, 블루길 사회의 열린 교육, 황소개구리의 세계화, 여왕벌의 별난 모성애 등 이 책은 그가 각기 다른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들이 살아가는 이런저런 모습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은 것이다.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마르크스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적 사상가로 만든 저서. 1847년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해 집필된 이 책은 사회 발전의 다양한 단계에서 계속되어온 계급 투쟁의 역사는 이제 전체 사회를 착취, 억압과 계급 투쟁에서 영구히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피착취, 피억압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가 착취, 억압계급인 부르주아지에게서 해방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선언하고 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케이트 밀렛, <성 정치학>, 이후 저명한 페미니즘 저술가이자 활동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부장제가 어떻게 문학과 철학, 심리학, 정치학에 침투해 있는지를 상세히 보여주며, 오랫동안 찬사를 받아 온 문학의 고전들이 여성을 모욕하고 공격하기 위하여 섹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서해문집 영국 최고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정치공상소설 <유토피아>를 소개하는 책. 유럽 사회에 변화의 물결이 일던 시기에 씌어진 <유토피아>는 근대 경제체제로 접어들면서 나타난 여러 폐단과, 절대적 권위를 누리던 가톨릭 교회의 권력 남용에 대한 한 인문주의자의 고뇌의 산물이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아이히만의 재판에 대한 보고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번역한 책이다. 저자는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한 것을 바탕으로, 어떠한 이론이나 사상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아주 사실적인 어떤 것, 엄청난 규모로 자행된 악행의 현상을 나타내고자 했다. 저자는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드러내며, 보편적 유대인 개념이 갖는 허상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악의 평범성 개념으로 어떻게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타자중심적 윤리로 돌아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포스트 모던적 정치사상의 입장에서 이 책이 어떻게 읽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중요한 논점들을 제공하는지를 조망한 정화열 교수의 해제를 함께 실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이 책은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등 위대한 사상가 및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수필로 불의의 권력과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왔다. 인두 세 납부를 거부해 수감된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권력의 의미를 성찰하며, 개인의 양심이 국가권력의 남용이나 옳지 않은 법률에 의해 침해받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의 대표적인 자연 에세이 ‘야생사과’와 ‘가을의 빛깔들’, 저자의 일기에서 발췌한 글들인 ‘돼지 잡아들이기’, ‘한 소나무의 죽음’과 ‘계절 속의 삶’이 수록되어 있다.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사회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빈곤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를 지주(地主)에서 찾고 토지가치세제를 주장한 19세 기 미국 사상가의 저술. 위 소개된 책들 중 '코스모스', '자유론' 그리고 이 목록에는 없지만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두세번이 아니라 열!!!! 번!!!!!을 읽어보기를 권하셨어요 ㅎ.ㅎ 비록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들은 아니지만 . . 2020년 새해를 맞아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3 <3 <3
소녀시대 수영이 8년 넘게 찾고있던 친구를 1시간만에 찾아준 팬들
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 보다 더 앞선 2002년 4월 만 12살의 나이로 일본에서 먼저 데뷔함 한국 7194:1 일본 8698:1 합치면 15,892명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 함 그룹명은 route0 (루트영) 이연희도 함께 출연함 그때 함께 활동했던 동갑내기 다카하시 마리나 2014년 갑자기 소녀시대 수영이 그 친구를 찾고 싶다고 글을 올림 그동안 열심히 찾았는데 못찾았다고.. 그래서 팬들이 찾기시작함 우역곡절 끝에 마리나의 친구를 찾음 글 올린지 단 1시간만에 찾음 ㅋㅋㅋㅋ 찾았다해서 깜짝 놀란 수영 친구 말로는 마리나는 현재 결혼도 하고 애기도 있다고 함.. 드디어 연락이 된 마리나가 수영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 수영아 잘지내? 나는 잘 지내! 친구한테 듣고 깜짝놀랐어! 나는 애가있는 엄마야! 수영이의 활동을 내 아이와 보고 있어! 엄마의 친구라말해도 믿지않아! 근데 와쿠와쿠잇츠러브(당시 활동곡인듯) 는 가르쳐줬더니 곧 잘 외워 너의 가족은 건강하니? 활동하던 때가 그리워 난구상이라든지 이누이상이라든지 건강할까? (활동당시 일본 친구들인듯?) 에비스도 우리 둘이 갔었지 소니프라에서 시큼한 과자 샀던거 기억나? 밤중에 몰래 매운 컵라면 먹었잖아 레코딩할때 무섭다고 함께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레코딩했었지! 보아짱이 집까지 와줘서 완전 흥분했었어! 우리 집에도 왔었지! 지금 내 여동생,남동생도 사회인이되었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해.... 등 활동 당시 얘기 하며 반가워함 그리고 활동 당시 추억을 얘기하며 서로 울었다는 수영과 마리나 하고 싶은말 너무 많다며 당시 일본투어중인 소시콘서트에 가고 싶지만 애기때문에 못갈것같다고 ㅠㅠ 했는데 시간 내서 딸과 함께 콘서트에 옴ㅠㅠ 마리나는 연예계활동 안하고 일반인으로 사는듯 2002년부터 3년 활동했다고 함 당시 일본방송에서 인터뷰 나이도 어리고 일본어를 못해서 울고 힘들어했는데 한국에있는 가족들과 옆에있는 마리나가 많이 격려해줬다고 함 마리나가 활동도 일본어공부도 열심히하던 수영이가 생각난다고.. 소녀시대로 다시 데뷔하면서 수영에게 도움이 된 어릴적 일본활동
피루스의 승리
BC 3세기, 그리스 북부에 피루스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 전문가로 주변에 많은 나라를 정복한 풍부한 경험과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 로마에도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피루스의 신하인 키네아스는 로마와의 전쟁이 국력을 크게 소모할 것으로 생각해 왕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폐하, 로마와 전쟁을 해서 이긴 다음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우리가 로마 전체를 지배하게 된다.” 그리고 왕은 시칠리아, 아프리카 북부 카르타고에 이어 마케도니아 전역을 지배할 수 있게 된다며 흥분하며 말했습니다. 대답을 들은 뒤 키네아스는 ‘그다음에는?’이라는 질문을 던지자 왕은 말했습니다. “키네아스, 주변의 나라들을 모두 정복하면 우린 정말로 편히 앉아서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거라네.” 모든 정복에 성공한 뒤에야 편히 쉬겠다는 왕의 대답에 키네아스는 답했습니다. “폐하, 원하는 것이 그것이라면 전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린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루스 왕은 키네아스의 말을 듣지 않고 2만 5,000명의 군인과 20마리의 코끼리를 이끌고 로마를 침공했습니다. 격렬한 전쟁이 끝난 후, 피루스 왕은 승리를 얻었지만, 코끼리는 다 죽고 군인들도 4분의 3이나 죽어 남은 병력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패배나 진배없는 승리를 표현할 때 ‘피루스의 승리’라고 합니다. 무모하게 계속되는 전쟁은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해도 결국 돌아오는 것은 패배뿐입니다. 매우 소중한 것으로 생각했던 승리의 전유물이 사실은 아무 쓸모없는 것으로 판명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에서 무엇이 헛되고 참된 것인지 깨닫고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오늘의 명언 물을 빤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 스스로 헛된 바람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 존 포웰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지혜#무모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돈, 일, 사람. 살면서 매우 중요한 세 가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1. 요즘처럼 재테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선 월급관리가 최고!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는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카툰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회사원들의 실수와 배움의 과정이 담겨있다. 돈에 대한 지식과 경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을 몇 년 했지만 통장잔고가 비어 있는 경험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 직한 이야기로 가득 찬 만화를 보면서 웃픈 현실에 공감하고, 전문가의 꼼꼼하면서도 쉬운 설명으로 제대로 된 돈관리 노하우를 배움과 동시에 내 돈 불려 나가는 핵심적인 금융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 실무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한 여러 문제에 해답을 제시. <일문일답>은 성과창출 전문가이자 직장인들의 일멘토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류랑도 대표가 일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팀원이든 팀장이든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Q&A 형식의 맞춤형 코칭서’이자, 일의 구조와 본질을 파헤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서’ 다.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지난 23년간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를 뽑아 명쾌하고 실용적인 답을 제시한다. 3. 살면서 만나야 할 4명 , 만나지 말아야 할 4명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다. 나의 주변에 누가 있는지, 그들로부터 나는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혈연, 학연, 지연 등을 통해 인맥을 쌓고, SNS 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면 열심히 명함을 주고 받는다. 하지만 과연 효과적인가? 대부분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판단한 저자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자신의 성공과 성장에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인물 4명(촉진자, 정비 담당자, 선생님, 버트 키커)과 피해야 할 4명(싸움꾼, 모략가, 파괴자, 심판자)을 잘 구별해 만나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