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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다네 ; 수유역

갑자기 초밥이 먹고싶은 날이였어요
동네에서 초밥을 먹은 적이 거의 없기때문에 수유역 초밥 검색해보니 스시다네가 제일 많이 나와서 방문해봤어요
물론, 지나가면서 많이 본 곳이기도 해서 익숙하기도 했구요

내부는 깔끔 그 자체였어요
자리도 생각보다 많아서 편한 자리를 골라서 앉았어요
엄마께도 물어봤는데 수유역 초밥집 중에 평타이상한다고 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먹고싶은 건 여러가지고 위는 한정적이라 메뉴를 고르는데는 큰 고민이 필요했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주문을 했지만 참 힘든 결정이였어요
샐러드와 장국이 먼저나왔어요
배고파서 그런지 샐러드조차 맛있게 느껴졌어요
장국은 제 입엔 짜서 물타서 먹었어요

모듬 14ps로 구성된 다네스페셜이 먼저나왔어요
흰살부터 붉은살, 양념까지 골고루 들어있어요
플레이트가 길어서 2인 테이블에 대각선으로 올렸어요
와사비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먹고싶은 초밥이라 그저 신나더라구요

먹는 걸 다 찍을려고 했지만, 몇 번 찍다가 저도 모르게 와구와구 먹느라^.T
강북에서 스시 땡길때는 쌍문에 스시혼을 가곤했는데, 수유역에서는 스시다네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어요
초밥만 먹으면 허할꺼같아서 새우튀김롤도 시켰어요
크기가 숫가락보다 커서 넘나 행ㅋ복ㅋ했어요
사진보니까 왜 또 배고파 지는 걸까요... 하아.......

후식?으로 우동을 주셨어요
딱 한젓가락용이여서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탄+탄+탄수화물하니까 행복한 날이에요
여윽시 한국사람은 탄수화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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