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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마요르카 ; 파주 헤이리마을

헤이리마을을 둘러보는 순간 카페 마요르카가 눈에 띄었어요
처음에는 갤러리인가 했는데, 사람들도 많아서 구경할 겸사 겸사 들어갔어요

뒤에도 정원이 있었지만 앞쪽에도 테라스가 있었어요
햇빛이 적당히 들고, 느낌이 유럽의 어느 집에 머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커피보다 차가 땡기는 날이라 포드메이슨과 블루베리 스무디를 시켰어요
어느 테이블에서 사진을 찍던 넘나 감각적으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햇볕을 쬐면서 분위기 좋은 동네를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 잔-
그냥 이거 하나로 끝이네요

가만히 앉아서 즐기다 하늘을 바라봤는데 2층도 있더라구요
천천히 차를 즐기고 올라가볼기로 했어요
그저 건물 외관만 보는 것만으로도 넘나 좋았어요

2층에도 좌석이 있었지만 주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전시되있어요
큰 창을 통해 따뜻하게 들어오는 햇살과 인테리어 소품이 참 잘 어울렸어요
제가 추구하는 인테리어와 참 잘 맞아서 더 머물고 싶더라구요
오랜만에 헤이리마을에 와서 좋은 카페를 알게 된거 같아요

집에 오는 시간까지 멋진 풍경과 함께했어요
이제 정말 나이가 들었는지 고즈넉한 분위기만 오면 그저 환장을 하네요
조용한 곳에서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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