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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마요르카 ; 파주 헤이리마을
헤이리마을을 둘러보는 순간 카페 마요르카가 눈에 띄었어요 처음에는 갤러리인가 했는데, 사람들도 많아서 구경할 겸사 겸사 들어갔어요 뒤에도 정원이 있었지만 앞쪽에도 테라스가 있었어요 햇빛이 적당히 들고, 느낌이 유럽의 어느 집에 머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커피보다 차가 땡기는 날이라 포드메이슨과 블루베리 스무디를 시켰어요 어느 테이블에서 사진을 찍던 넘나 감각적으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햇볕을 쬐면서 분위기 좋은 동네를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 잔- 그냥 이거 하나로 끝이네요 가만히 앉아서 즐기다 하늘을 바라봤는데 2층도 있더라구요 천천히 차를 즐기고 올라가볼기로 했어요 그저 건물 외관만 보는 것만으로도 넘나 좋았어요 2층에도 좌석이 있었지만 주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전시되있어요 큰 창을 통해 따뜻하게 들어오는 햇살과 인테리어 소품이 참 잘 어울렸어요 제가 추구하는 인테리어와 참 잘 맞아서 더 머물고 싶더라구요 오랜만에 헤이리마을에 와서 좋은 카페를 알게 된거 같아요 집에 오는 시간까지 멋진 풍경과 함께했어요 이제 정말 나이가 들었는지 고즈넉한 분위기만 오면 그저 환장을 하네요 조용한 곳에서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카페 마요르카 ; 파주 헤이리마을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면? 🍂
여어- 올만입니다요 후후후 킁.. 여러분 벌써 아침, 저녁으로 넘나 춥죠잉? 🥶 벌써 가을이 끝나가고 있어유.. 따흐흑 아직 못 입은 자켓이 많은데..!!..!!!.. 이제 눈 감았다 뜨면 롱패딩 입고 있당께롱..? 암튼 오늘은 오랜만에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려 합니다 📸 🔈핸드폰 속 가을 가을한 사진 뽐내기 점점 짧아지는 가을이 못내 아쉬운 당신!!!!!!! 핸드폰 앨범 속 꽁꽁 숨어있던 가을ㅋ 가을ㅋ한 사진을 꺼내보자!!!! 실은 제가 이번 가을에는 단풍놀이도, 코스모스 구경도.. 암 것도 못할 것 같아서 ㅠㅠ 랜선으로라도 기분 좀 내보려고요... (오열) 꼭 낙엽, 자연풍경이 아니어도 좋아유 🤟 걍 가을 느낌나는 모~~~든 사진을 다 환영합니다잉? 저의 사진첩을 먼저 뒤적여보믄~?~?~? 저는 요즘의 노을빛을 증~~말 좋아합니다 후후! 하늘이 보라색, 파란색, 핑크색, 주황색, 빨간색으로 알록달록 물드는 건 언제 봐도 감동 아닌가요 🌄 비록 아주 짧은 만남이지만, 원래 아쉬우면 더 애틋하잖습니까? 😎 몽골 테를지 공원으로 여행 갔을 때 🐎 진짜 단풍이 엄청났었는데, 말이 너무 무서워서 사진을 못 찍고 눈으로만 담아왔었어요 낄낄.. 쫄보.. 진짜 저 당시에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했습니다요 🤩 크으.. 이 사진 완~~~~~~조니 가을 갬성 아닌갑쇼 🍂 이 사진을 보면 전 아이유의 밤편지가 떠오릅니다 후후.. 여긴 종로의 '오제도'라는 카페인데 이런 아날로그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 많이들 알고계시겠지만 이 곳은 담양의 '관방제림' 사계절중에 가을의 관방제림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개취) 인적이 드문 날 고요히 걷다보면 진짜 센치함 끝장나요.. 자전거 타기도 너무 좋은 곳 🚲 자 이제 여러분의 가을을 보여주세요! 앨범 속, 여러분들의 추억은 어떤 색으로 빛나고 있는지 궁금하단 말야~!~!~! ⬇️⬇️⬇️ 센치해지는 가을 사진 콘테스트를 시작합니다잉!! ⬇️⬇️⬇️
랑비앙산 가는 방법과 약간의 위기!?
든든하게 호텔 조식을 잘 챙겨먹고 체크 아웃~! 오늘의 핵심 일정인 랑비앙산(Đỉnh Lang Biang)에 가기 위해 콜 택시를 불렀다. 우리가 따로 알아봐서 부른 것은 아니고 전날 밤에 미리 콜린 호텔 로비 직원에게 부탁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도와준 친절한 직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침에 보니까 더 멋진 모습의 호텔 콜린 (Hôtel Colline) 깔끔한 숙소 환경, 맛있는 식사, 시내의 중심에 위치하여 걸어서 관광하기에도 좋아 재방문의사 확실함^^ 어젯 밤에 좋은 추억을 쌓은 달랏 시장 입구. 언젠가 다시 올 날을 기약하며~ 택시를 타고 40분 정도 달려 랑비앙산 입구에 도착했다. 저 안에 보이는 녹색 지프차가 우리를 랑비앙산 정산으로 대려다 줄 구세주^^ 개인적으로 등산을 좋아라 하지만 제대로 된 장비도 없고 휴식을 목적으로 온 여행이기에 지프투어로 쉽게 이동하기로 했다. 기간에 여유가 있고 등산 및 트레킹을 원한다면 도전해볼 만한 베트남의 명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높이는 해발 2,163미터에요. 요것이 랑비앙산 지프투어 티켓 2장! 그냥 해당 비용만 지급하고 지프투어 티켓을 구입하면 모든 준비 끝^^ 아저씨 수고하세요~! 굉장히 올드해보이는 녹색 Jeep. 대충 세어 보아도 10대가 넘는 차량들. 보아하니 나처럼 산을 좋아하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은 듯^^ 비록 스스로 올라가진 못했지만 랑비앙산이 내 손 위에 있소이다~ 역시 남는 건 사진 뿐! 우기에 왔음에도 이렇게 맑은 날씨 속에 랑비앙산에 오른 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행운^^ 베트남만에 여행와서 아직까지 비를 맞아 본 적이 없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신나서 티켓을 열심히 찍어보는 주용형. 수많은 지프 중에서 우리가 타기로 되어 있는 차량에 문제가 생겼는지, 여러 직원분들이 합심하여 수리를 하고 있다. "설마, 저 차를 타는 건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그 차가 우리 차라니... 산에서 내려와 다시 하노이 공항으로 가야하는 스케줄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 갑자기 걱정이 드네... 근심 어린 표정으로 지프를 바라보고 있는데 말 발굽 소리가 들려서 옆을 보니! 멋진 말들이 내 옆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도 너희들처럼 빨리 랑비앙산에 오르고 싶단 말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