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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어록 50선
[대통령후보 및 당선자 시절] 020427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경호원 한두 명과 남대문시장에, 자갈치시장에, 동성로에, 금남로에, 은행동 거리에 모습을 나타내는 대통령, 거기서 마주친 시민들과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대통령, 그런 친구같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 021128 어려운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고 고통 받을 때 한 번 더 쳐다보고 한 번 더 관심가지는 것이야말로 그들과 한마음이 돼서 문제를 풀려고 하는 지도자의 자세이다.<인천 부평역 광장 유세> 021218 여러분과 같이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정정당당하게 법 지키고, 세금내고 군대도 갔다 오는, 그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는 별 볼일 없는 사람 아니면 ‘바보’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랑스럽고 떳떳한 시민이 되는 사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함께 힘을 모읍시다. 부정부패가 없고, 특권과 반칙이 허용되지 않는, 그리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 함께 나아갑시다.<서울 명동 거리유세> 030122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정부는 항상 관심을 갖고 이들을 배려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격차와 분열, 그리고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 해결하려는 자세와 시각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차별을 해결해 나가는 것, 바로 그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입니다.<대통령인수위 토론회> 030221 많은 사람들이 제가 상대방이 강자라면 무조건 반대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정당하게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당하게 성공한 사람들이 부당하게 약자를 억압하는 것을 반대합니다.<미국 TIME지 인터뷰> 030223 우리는 개인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와 역사, 아이들의 미래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위대한 이상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힘은 도덕적 정당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연마하고 겸손하며 자만에 빠지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특히 자신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남에게는 부드럽게 대해 주십시오. <비서관 내정자 워크숍> [대통령 시절] 030313 도전하고 겸손하십시오. 그리고 중요한 시기에 용기를 갖고 결단하십시오. 필요할 때 자기 희생을 결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웅동중학교 방문> 030402 공존할 줄 아는 보수, 공존할 줄 아는 진보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더 이상 생각이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불행한 역사가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제238회 임시국회 국정연설> 030410 어릴 적 목수가 집을 짓는 것을 보았는데 오전 내내 연장만 벼리고 있다고 타박을 받는 목수를 봤습니다. 그런데 해질 무렵 보니까 훨씬 빨리 집을 지었습니다. 연장을 잘 벼릴 줄 알아야 최고의 목수입니다. 인사는 연장을 벼리는 일과 같습니다. < 중앙인사위 보고시> 030418 호시우행(虎視牛行), 제가 생각하는 개혁의 방법은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걷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누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누구 편도 아닙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누구를 미워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편을 드는 자리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처럼 묵묵히 저의 길을 가면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저를 이해하게 되리라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생각하지 않고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못난 저를 이 시대의 희망으로 보고 있는 양식있는 국민들과 함께 저를 흔드는 사람들까지 가슴에 안고,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나아갈 것입니다.<청남대에서의 편지> 030425 강자든 약자든 법이 우리 편이라고 느끼도록 법이 운영되고, 법과 현실이 합치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소망이다.<법의날 수상자 오찬> 030616 타협은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의 틀 안에서 공존의 접점을 만들어 나가는 지혜입니다. 그래서 원칙과 타협은 결코 배치되는 것이 아닙니다.<전국 세무서장 초청 특강 연설> 030620 세계 역사는 전략과 정책에 의해 이뤄지는 게 아니라 인간의 꿈과 의지로 이뤄집니다. 꿈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할 때 그것을 제시하는 게 전략입니다. 꿈이 먼저 있고 전략이 있습니다.<중앙부처 실국장급 공직자와의 대화> 030815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보다 넉넉하고 안정된 세상에서, 제 나라와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저마다의 꿈을 자유롭게 펼치면서, 당당하게 세계질서에 참여하고 주도하는 국민으로 살게 합시다. 동북아시아에도 협력과 통합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는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어디에 기댈 것인가를 놓고 편을 갈라 싸우다 치욕을 당하는 역사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제58주년 광복절 경축사> 030904 법의 권위에는 승복이 필요합니다. ‘법과 원칙’과 ‘대화와 타협’은 정부가 가진 두 가지 수단입니다. ‘대화와 타협’을 타박해서 ‘법과 원칙’만 가지게 되면 이는 국정이 아니고 전쟁입니다. ‘대화와 타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안될 때 ‘법과 원칙’을 쓰고 이에 저항하면 ‘우리에게 남은 것이 이것뿐이다.’라고 말할 때 비로소 법이 ‘먹히는 법’이 됩니다.<국정과제회의> 031027 기득권 하나를 가지고 평생동안 우려먹겠다는 것은 도전적인 사람이 가질 정신자세가 아닙니다. 야망을 가진 사람이 선택할 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고 있는 길이 바로 꿈과 야망을 가진 사람이 가는 길입니다. 세계를 향해 승부하고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야심찬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여러분이 이러한 모습을 보여줄 때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제2회 오송 국제바이오심포지엄> 031115 제가 새 시대의 첫 차가 아니라 구 시대의 막차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구태와 잘못된 관행을 깨끗하게 청산하여 다음 후배들이 다시는 진흙탕 길을 걷게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다음 정권은 더욱 잘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원로지식인 등 오찬> 031127 아무리 지우려 해도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것은 고향입니다. 꼭 돌아오고 싶습니다. 제가 잘해야 성공도 하고 고향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제가 잘못해도 여러분이 힘껏 도와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향에 돌아와서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살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경남도민과의 오찬간담회> 040102 변화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우리 국민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갈등을 변화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한 해를 꾸려나가고 먼 미래를 준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도 신년인사회> 040220 강력한 리더십은 편법적이거나 위압적인 권력의 행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국민적 동의 위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민의 동의를 토대로 해서 중요한 결단을 해야 될 시기에 반드시 결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외교국방에 관한 어떤 결정도 충분히 심사숙고하되 어떤 저항이나 반대가 있더라도 내 지지기반을 잃더라도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하면 단호하게 결정해왔습니다. 정치를 하면서도 정치적 생사가 걸린 문제에 관해서도 항상 원칙을 가지고 단호하게 결단해왔습니다.<KBS 특별대담 “도올이 만난 대통령” 말씀> 040312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를 끊임없이 상상하는 열정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서로 기분 좋고 희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핵소추 당일 (주)로템 근로자와의 오찬> 040607 비판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에는 대안이 따라야 합니다. 물론 모든 문제에 다 대안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당장 대안이 없는 것은 대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책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은 정책 자체로 경쟁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지 않아야 합니다.<제17대 국회개원식 참석 연설> 040616 최선을 다해서 합의하고 서로 협력해 나간다면 차선은 되지만, 최선의 선택이라도 그 당부를 놓고 서로 싸우면 차선에도 못 미칩니다. 치열하게 토론하고 일단 결정이 나면 함께 힘을 모아 시행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금융기관장 간담회> 040715 흔히 통합과 상생을 얘기하면서도 그 조건에 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싸울 수밖에 없는 조건이 만들어져 있는데 자꾸 서로 만족하고 협력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통합과 상생의 조건은 균형입니다. 정서적 요인도 뿌리를 찾아가보면 차별과 소외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래서 균형이 중요합니다. <국정과제회의> 040815 역사는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뿌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에 정의와 양심이 살아 있는, 바른 역사를 가르칠 때 그들이 바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할 것입니다. 부당한 차별을 바로잡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야 합니다. <제59주년 광복절 경축사> 041206 내가 동북아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힘센 나라나 지배하는 나라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북아에 EU와 같은 개방적 지역통합체를 만들고, 이러한 질서가 세계 질서로 확대되어 나가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화해의 전령사가 되고, 한반도가 평화의 진원지가 될 때 동북아에는 새로운 역사가 펼쳐질 것입니다.<프랑스 소르본느대학 연설> 041213 제가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갖고 여러 나라를 다녀오면서 느낀 것은 대한민국이 참 역량이 대단한 나라다. 대단한 국민들이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냥 느낌이 아니라 감동이었습니다. <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회 합동회의> 041225 국민소득만 높아진다고 선진국으로 가는 게 아니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배려하는 게 선진국입니다. <사랑의 리퀘스트> 050113 선진한국은 경제만이 아니라 제도와 의식, 사회 전반의 문화가 선진화됐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정치가 선진화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의식도 성숙돼야 합니다.<신년 내외신 기자회견> 050402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더 큰 관용으로 아우르는 일입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되는 일은 규칙에 따라 승부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고, 패자는 협력하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것입니다.<열린우리당 전국대의원대회 축하메시지> 050831 노무현의 캐릭터는 긴가 민가가 없습니다. 말한 것은 책임집니다. 복선을 깔아 놓거나 뒤로 도망갈 여지를 만들어 놓거나 추상적인 언어를 쓰거나 하지 않습니다.<중앙언론사 논설책임자 초청간담회> 050914 지금 우리는 세계질서가 어디로 가게 될지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야 할지는 분명합니다. 21세기 새로운 국제질서는 강대국과 약소국, 그리고 중견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가 공존하며 함께 이익을 누리는 공동번영의 질서가 되어야 합니다.<유엔총회 고위급 본회의 기조연설> 050915 평화는 평화를 부르고 대립은 대립을 낳습니다. 동북아에 대해 가상의 대결구도를 염두에 두면 이 지역의 대결구도는 심화되고, 화해와 협력을 가정하면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초청 연례 만찬> 0601024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줄 수 있는, 우리 세대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어릴 때 개구리 잡고, 가재 잡던 마을을 다시 복원시켜서 아이들한테 물려주는 것이 제일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도 그런 일을 대통령 마치고 하고 싶습니다. 마을의 숲과 생태계를 복원시키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함께 사는 촌락 공동체 같은 것을 새로운 형태로 복원시키고, 자연 속에서 순박한 정서를 가지면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임업인 초청 격려 오찬> 060301 용서와 화해의 전제로서 진실을 밝히고, 과거사에서 비롯된 분열을 해소하고, 신뢰와 통합의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지금 과거사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웃나라에 대하여 잘못 쓰인 역사를 바로잡자고 당당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우리 역사도 잘못 쓰인 곳이 있으면 바로잡고, 묻혀있는 것이 있으면 발굴해야 할 것입니다. <제87주년 3.1절 기념사> 060403 자랑스러운 역사든 부끄러운 역사든,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밝히고 정리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국가권력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은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또한 용서와 화해를 말하기 전에 억울하게 고통 받은 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국가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 추도사> 060420 사람들은 아주 비슷한 소망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사람만 잘 가고 뒤에 쳐진 사람은 낙오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다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되기를 모두들 바라고 있습니다. 이점이야말로 저도 정말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 060425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리 땅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한일관계에 관한 특별담화문> 060518 지금은 지도자의 말 한마디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것은 무소불위의 독재시대에나 가능했던 일입니다. 아직도 권력자의 얼굴만 쳐다보는 그 시대의 낡은 사고가 남아있다면 단호히 버려야 합니다. 스스로 주권자로서의 확고한 의식을 가지고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면서 책임 있게 참여하는 자율과 책임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5.18민주화운동 26주년 기념사> 060815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유일한 방법은 민주주의를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원리의 핵심은 상대주의와 관용입니다. 그리고 규칙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고 끝내 합의를 이룰 수 없는 경우라도 규칙에 따라 결론을 내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것입니다.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사> 060925 사람은 소통하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람도 있고, 지배받는 사람도 있는데 내 희망은 이 차이가 적길 바라는 것입니다. 지배하는 사람과 지배받는 사람 사이에 가장 큰 단절은 소통이 안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르고 따로 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오래가면 권력을 가진 사람은 잘 살겠지만 일반국민들은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권력은 높아지고 소통은 안되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진 자와 국민이 소통이 돼야 한다. <경복궁 신무문 집옥재 개방행사> 070102 소비자주권 시대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상향식 민주주의를 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역량을 갖춰 나가야 합니다. 소비자주권 실현이 곧 최고의 복지 구현입니다. 성숙한 시민역량만이 소비자주권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세상을 보는 눈이고, 비전입니다.<정책기획위원회 오찬> 070123 지금 저의 관심은 성공한 대통령이나 역사의 평가가 아닙니다. 남은 기간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국가적 과제를 뒤로 넘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과 다음 정부에 큰 부담과 숙제를 남기지 않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2007년 신년연설> 070130 지금 우리는 변화의 속도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변화가 필요할 때 변화하지 않으면 세계 경쟁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혁이 필요할 때 개혁을 이루는 것이 성공하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개헌관련 대국민 담화> 070430 복지는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단순한 소모적 지출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고 질병과 노후, 주거에 대한 불안이 없고, 자라나는 아이들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가 공평하게 열려있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라야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국민화합을 위한 기원대법회 연설문> 070430 사회 지도층이 좀더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주권자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진실을 말하고 가치를 실천해야 합니다. 나의 자유, 나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의 자유, 우리의 이익을 말해야 합니다. 말한 바를 반드시 실천하고, 규칙과 규범을 존중하고, 스스로 절제하고, 상대를 존중하여 신뢰와 통합의 수준을 높여가야 합니다. <국민화합을 위한 기원 대법회> 070505 어떤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일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항상 기쁘고 아름답고 보람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니겠어요? 저는 여러분들이 항상 그 꿈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고 살면 서로 기쁘게 해 줄 수 있거든요. 나와 이웃 모두를 함께 사랑하면서 살아가되, 어떻게 모두가 다 공평하게 즐겁고 보람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를 끊임없이 극복하면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날 행사 축하 메시지> 070602 지금은 주권자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추종하는 시민에서 참여하는 시민으로 스스로의 위상을 바꿉시다. 선택을 잘하는 시민, 그래서 지도자를 만들고 지도자를 이끌고 가는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자,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갑시다. 지도자와 시민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크고 작은 단위에서 많은 지도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도자가 됩시다. <참여정부평가포럼 월례강연> 070616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에게 역사의 과제가 남아 있는 한 노사모는 끝날 수 없습니다. 노사모는 노무현을 위한 조직이 아닙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한국 민주주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모임입니다. 저도 임기를 마치면 노사모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친구로 돌아갈 것입니다. <제8회 노사모 총회 축하 메시지> 071124 경쟁과 연대, 성장과 균형이 함께 가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존경받고 경쟁에서 낙오한 사람들도 다시 일어설 기회가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통합을 이루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인사 대비로전 낙성대법회>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식재료 ‘식초’ 어떤 집에나 식초 한 병 있지요. 식초는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즐겨먹던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식초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식초의 효능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대표 식재료 ‘식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고 알려드릴께요. 01 된장국 맛 살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초보 주부들을 위한 비법 하나. 친정엄마가 끓인 것과 달리 자신이 끓인 된장국은 왠지 밍밍하다면 된장국에 식초를 아주 조금만 넣어보자. 식초의 양을 1인분에 1방울 정도로 넣으면 한층 깊은 맛이 난다. 된장을 풀어 넣고 끓어오르기 전에 파와 함께 넣으면 된장국이 파르르 끓어오르며 시큼한 향은 날아가고 깊은 맛은 살아난다. 02 시든 채소 싱싱하게 살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냉장실에 있던 채소를 장시간 꺼내놓으면 수분을 잃고 축 처져 신선함이 떨어져 보인다. 이럴 때는 차가운 물에 식초와 설탕을 약간 풀어 시든 채소를 담가두면 채소가 다시 파릇파릇 싱싱해진다. 03 바삭한 튀김옷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만들고 싶다면 식초를 적극 활용하자. 반죽 1컵에 1작은술 비율로 식초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재료에 옷을 입혀 튀기면 바삭바삭 맛있는 튀김이 완성된다. 시큼한 향은 날아가고 깊은 맛은 살아난다. 04 입맛 돋우는 드레싱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웰빙 시대답게 ...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를 ... 후춧가루, 소금으로 .... 새콤한 맛이 입맛도.... 05 오래된 재료 잡내 없애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묵은 쌀로 지은 밥에서 나는 군내를 없앨 때도 식초가 유용하다.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리고 밥을 지으면 햅쌀로 지은 듯 포실포실 윤기 나며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오래된 재료나 음식의 갖은 잡내를 없애는 데도 요긴하다. 06 껍질째 먹는 과일 씻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대부분의 과일은 껍질에 영양분이 가득하다. 하지만 농약 걱정에 보통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다.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면 식초의 살균 효과를 활용하자. 흐르는 물에 과일과 채소를 씻은 뒤 볼에 물을 받아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헹구면 간단하게 농약 걱정을 덜 수 있다. 07 잎채소 싱싱하게 데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초록색 잎채소를 데칠 때도 식초가 한몫한다. 팔팔 끓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시금치와 같은 잎채소를 살짝 데치면 소금을 넣고 데쳤을 때보다 더 파릇파릇하고 색이 더 선명하며 비타민 C도 덜 파괴된다. 08 갓 지은 밥에 한 방울 넣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요즘은 아파트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아 실내가 늘 따뜻하기 때문에 겨울철이라도 아침에 한 밥이 저녁이면 상할 때가 있다. 혹시 상할 우려가 있다면 갓 지은 밥에 식초를 한 방울만 떨어뜨려 고루 섞어두자. 그러면 장시간 지나도 밥이 쉴 염려가 없다. 식초의 살균 효과를 이용한 것. 09 짜고 단 음식 간 맞추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조리하던 중 자칫 설탕을 많이 넣어 요리 맛이 너무 달 때도 식초를 활용한다. 식초를 약간 넣으면 어느 정도 단맛이 줄어든다. 짠 요리에도 마찬가지. 찌개나 국을 끓였는데 생각보다 간이 짜면 물을 더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간이 밋밋해져 맛이 없다. 이럴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짠맛이 훨씬 덜하다. 10감자튀김에 레몬식초뿌려먹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맥주 안주로 최고인 감자튀김은 계속 먹다 보면 느끼하다. 이럴 때 칼로리 높은 케첩 대신 레몬식초를 살짝 뿌려보자. 기름으로 인한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 감자의 고소한 맛만 남는다. 11 절임 조리 시간 줄이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급히 요리를 해야 하는데 기본 절임 시간이 필요한 요리를 내야 한다면 식초를 살짝 뿌려주자. 물론 아주 조금만 넣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하면 절이는 기본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12딱딱한 재료 식초로조리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딱딱하거나 뻣뻣한 재료를 그대로 먹으면 입 안이 죄다 헐고 씹는 느낌도 좋지 않다. 이럴 때는 식초를 넣어 조리한다. 식초는 재료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어 뼈째 먹는 생선이나 다시마와 같은 요리에 넣으면 좋다. 13 시큼한 김치찌개 맛내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김치찌개는 역시 신김치로 끓여야 제 맛이다. 갓 담근 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이면 맛이 없어 인기가 없다. 익은 김치가 없을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신김치로 끓인 김치만큼 시큼하고 맛있는 찌개 맛을 낼 수 있다. 14 매끈한 생선 부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석쇠에 생선을 굽다 보면 생선 껍질이 눌어붙어 모양이 엉망이 되기 일쑤다. 석쇠에 식초를 살짝 바르고 생선을 올려 구우면 눌어붙지 않고 맛있게 잘 익는다. 생선을 손질할 때 사용한 칼이나 도마에 생선 비린내가 남아 있을 때도 식초가 요긴하다.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섞어 씻으면 비린내가 말끔히 가신다. 15 면발 탱탱하게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라면을 끓일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면발이 붇지 않고 오랫동안 탱탱하다. 달걀말이나 지단을 부칠 때도 마찬가지. 달걀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넣고 달군 팬에 올리면 찢어지지 않고 고르게 잘 익는다. 16 달걀 삶을 때 활용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달걀을 삶을 때 껍질이 터지거나 노른자가 파래진다면 식초를 넣자. 달걀 삶는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달걀껍질이 매끈하게 삶기는 것은 물론 껍질도 잘 벗겨진다. 노른자도 맛있는 노란색을 띤다. 17 햄 보관할 때 활용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먹고 남은 햄을 냉장실에 그대로 넣어두면 칼로 자른 면이 미끈미끈해져 기분이 영 좋지 않다. 이때는 식초의 살균 효과를 이용한다. 칼로 자른 면에 식초를 살짝 발라두면 다음에 사용할 때도 처음 포장지를 뜯었을 때처럼 신선하다. 18 채소의 떫은 맛 우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연근이나 우엉, 토란과 같은 뿌리채소는 특유의 떫은맛이 있다. 그러므로 깨끗이 손질한 뒤에 반드시 식초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이렇게 하면 떫은맛은 빠지고 색은 하얗게 유지되며 아삭아삭하니 맛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
영화인이 선정한 내 감성을 깨운 책 TOP 100
영화인들의 추천을 받은 후, 시청자 투표와 자문단의 추천으로 TOP 100을 최종 선정 TOP 81위 - 100위 81위 -시간의 여울 /이우환 (김영탁 감독) 82위 -숏컷 /레이몬드 카버 (김용화 감독) 83위 -적절한 균형 /로힌턴 미스트리 (차승재 제작자) 84위 - 데이빗 린치의 빨간방/데이빗 린치 (정재은 감독) 85위 - 가재미 /문태준 (김영탁 감독) 86위 -고리키 단편집 /막심 고리키 (신정원) 87위 - 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임필성 감독) 88위 -명배우의 연기수업 /마이클 케인 (이명세 감독) 89위 -보이지 않는 영화 /허문영 (백은하 평론가) 90위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로랑 티라르 (양익준 감독) 91위 - 우주피스 공화국 /하일지 (김윤석) 92위 -헐리웃 문화혁명 /피터 바스킨드 (윤종빈 감독) 93위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슬라보예 지젝 (유아인) 94위 -아라리 난장 /김주영 (김윤석) 95위 - The Stanley KubrickArchives /Kubrick, Stanley,Castle, Alison (EDT) (봉준호 감독) 96위 -유다의 별 /도진기 (공유) 97위 -감독의 길 /구로사와 아키라 (추창민 감독) 98위 -감독 오즈 야스지로 /하스미 시게히코 (정성일 평론가) 99위 -간판스타 /이희재 (연상호 감독) 100위 -베트남에서 레이건까지 /로빈우드 (오승욱 감독) 영화배우 김윤석 추천 책 BEST 91위 <우주피스 공화국> - 하일지 - TOP 61위 - 80위 61위 - 다크 플레이스 / 길리언 플린 62위 - 시간의 목소리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63위 - 공자: 인간과 신화 / H.G.크릴 64위 - 워터 멜론 슈가에서 / 리처드 브라우티건 65위 - 청혼 / 오영욱 66위 -배우수업 / 콘스탄틴 스타니스랍스키 67위 - 사진에 관하여 / 수전 손택 68위 - 이탈리아 구두 / 헤닝 만켈 69위 -최인호의 인연 / 최인호 70위 -존재하지 않는 기사 / 이탈로 칼비노 71위 - 열정 / 산도르 마라이 72위 - 다른 길 / 박노해 73위 - 소설가의 각오 / 마루야마 겐지 74위 - 새벽의 약속 / 로맹 가리 75위 - 한밤의 아이들 / 살만 루슈디 76위 - 꽃도 십자가도 없는 무덤 / 클로드 모르강 77위 -우리집 / 사이바라 리에코 78위 - 영화 연출론 / 스티븐 디 캐츠 79위 - 루머 / 캐스 선스타인 80위 - 위험한 관계 /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 영화배우 유아인 추천 책 BEST 64 <워터 멜론 슈가에서> - 리처드 브라우티건 - TOP 41위 - 60위 41위 -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42위 - 희랍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43위 - 유토피아 / 토머스 모어 44위 - 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 45위 - 김수영 전집 / 김수영 46위 -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47위 - 모순 / 양귀자 48위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신경숙 49위 - 반 고흐 / 바바라 스톡 50위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 51위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헤르만 헤세 52위 - 15소년 표류기 / 쥘 베른 53위 - 살인자의 딸들 / 랜디 수전 마이어스 54위 - 사랑할 땐 별이 되고 /이해인 55위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무라카미 하루키 56위 - 69:sixty nine / 무라카미 류 57위 - 관촌수필 / 이문구 58위 - 검은 꽃 / 김영하 59위 -  전환시대의 논리 / 리영희 60위 - 서유기 / 오승은 영화감독 이용주 추천 책 BEST 55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TOP 21위 - 40위 21위 -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2위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23위 - 경청 / 조신영 24위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25위 - 윤동주 평전 / 송우혜 26위 - 도가니 / 공지영 27위 - 음식의 언어 / 댄 주래프스키 28위 - 김약국의 딸들 / 박경리 29위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30위 - 어떤 하루 / 신준모 31위 - 종의 기원 / 찰스 다윈 32위 -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33위 -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34위 - 열하일기 / 박지원 35위 - 정체성 / 밀란 쿤데라 36위 - 눈의 황홀 / 마쓰다 유키마사 37위 -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38위 - 파리대왕 / 윌리엄 골딩 39위 - 안데르센 동화 123가지  / 안데르센 40위 -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영화배우 김혜수 추천 책 BEST 36위 <눈의 황홀> - 마쓰다 유키마사 - TOP 10위 - 20위 11위 -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12위 - 우동 한그릇 / 구리 료헤이 13위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바스콘셀로스 14위 -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15위 - 칼의 노래 / 김훈 16위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17위 - 무진기행 / 김승옥 18위 -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19위 - 감정수업  / 강신주 20위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영화배우 공유 추천 책 BEST 16위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 TOP 2위 - 10위 2위 -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3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4위 - 미움받을 용기 / 기미시 이치로 5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6위 -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7위 - 셜록 홈즈 전집 세트 / 아서 코난 도일 8위 - 탈무드 / 편집부 9위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10위 -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영화배우 류승룡, 조진웅 추천 책 BEST 1위 <7년의 밤> - 정유정 - + 주제별 추천책 조승연 단원의 책 <어제의 세계> - 슈테판 츠바이크  - 김태훈 단원의 책 <포르노 영화 역사를 만나다> - 연동원 - 출처 비밀독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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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없이 습한 주말이었다. 책상 위에 놓인 수동 카메라가 괜찮을지 불안하다. 날씨 탓인가. 내내 무기력함을 떨칠 수가 없다. 지난주처럼 공원에서 달리기라도 하고 싶은데. 이틀을 근무하면 또 휴일이다. 이번 달은 성실히 살기에는 방해물이 좀 많군. 책 한 권을 겨우 다 읽었다. 어제는 술을 마시면서, 내년에는 영상 시청을 다 끊고 일 년 동안 책 150권 읽기에 도전하겠다고 허무맹랑한 소릴 했다.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너무 극단적으로 사는 것은 좋지 않아. 쳇 베이커의 음악을 듣고 있다. 이름만 알고 잘 모르는 뮤지션이다. 아니 아예 모른다고 봐야겠지. 사월초파일에는 조계사나 봉은사라도 가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인파가 많을 테지. 봉은사는 가본 적이 없다. 조계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찰이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을 보기 위해 상영 시간과 장소들을 한 달여 전부터 뒤지고 있지만, 볼 여건이 영 맞아떨어지질 않는다. 인연이 없는 건지. 이번 홍상수의 신작 영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보러 가야겠다. 그의 영화를 데뷔작부터 빠짐없이 봐왔지만, 딱 한 작품 <도망친 여자>만 보지 못했다. 어쩌다 보니 그리됐는데, 이번 신작은 어떻게든 봐야겠다. 세계관으로 따지면 마블보다 홍상수 월드가 훨씬 더 거대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어지간한 감독이다. 십 년 전쯤이었던가. 김기덕의 <아리랑>을 보러 갔다가, 극장 건물 1층에 있는 햄버거집에서 홀로 버거를 먹고 있는 홍상수와 눈이 마주친 적이 있다. 버거집의 통유리를 사이에 두고 엇, 홍상수다, 하며 호들갑을 떠는 나를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던 그가 생각난다. 아유 참, 그랬었군. 젖은 길을 달리는 자동차들의 소리가 들린다. 비가 온다. 참을 수 없는 이 글쓰기의 무의미.
[책추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성일권 대표의 pick!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르몽드 디폴로마티크는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로서 세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세계를 보는 관점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이 전문시사지를 이끄는 발행인이자 편집인 성일권 대표는 세계를 바라보는 편견없는 시각으로 한 세기의 인문학사를 돌아보며 인류의 존재론적 의미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세기부터 현재까지 인문학이 남긴 자취 사상의 흐름을 따라가며 그 배경과 의미도 알게 될 책 비판 인문학 100년사 성일권 지음 | 르몽드코리아 펴냄 자세히보기 > 오늘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인문학적 영감을 채워줄 성일권 대표의 추천책 4권을 소개합니다. 눈감을 때 죽는 걸까, 모두에게서 잊힐 때 죽는 걸까? 당신에게도 세상을 등지고 사진에만 남은 사람이 있다면 여우들은 밤에 찾아온다 세스 노터봄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자세히보기 > “그게 왜 고통인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연약한 우리가 회피하지 않고 바라봐야 할 고통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자세히보기 > 끝이 안 보이는 악순환을 끝내고 싶어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해 말을 거는 편지 나의 팔레스타인 이웃에게 보내는 편지 요시 클라인 할레비 지음 | 경당 펴냄 자세히보기 > 여자와 남자, 동물과 사람, 그 사이 평등은 어딨는가 권리를 외치려는 약자와 그 앞을 가로막은 공포에 대하여 물범 사냥 토르 에벤 스바네스 지음 | 책공장더불어 펴냄 자세히보기 > 지금 플라이북에서 빌려보기!
낙타의 사막 생존 전략
낙타는 느리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기로 소문난 동물입니다. 그런 낙타에게서 ‘지혜’를 찾는다는 것이 매우 생소하지만, 사실 낙타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가 참 많습니다. ​ 180만 년 전 빙하기 시대, 낙타는 수천만 년 동안 살아온 초원을 버리고 사막에 터를 잡습니다. ​ 먹힐 염려도 없지만 먹을 것도 없는, 즉 생물이 살기에 최악의 조건만 있는 사막에서 낙타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요? ​ 먼저 낙타의 첫 번째 생존 전략은 정공법입니다. 사막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자 동굴로 피하거나 등을 돌리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낙타는 태양을 마주 봅니다. ​ 태양을 직접 바라보면 당장 얼굴은 뜨겁지만 몸에 그늘을 만들어 오히려 시원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던 것입니다. ​ 두 번째 생존 전략은 저돌성입니다. 낙타는 양식이 풍족하지 않은 사막에서 가시덤불, 다른 동물의 뼈까지도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여기에 함유된 수분을 온몸 구석구석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하루 최대 200ℓ의 물을 마실 정도로 정격용량을 늘렸고 뿐만 아니라,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소변도 농축해서 배출한다고 합니다. ​ 마지막 생존 전략은 진중함입니다. 냉혹한 추위와 살인적인 더위가 반복되는 사막에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여분의 지방은 혹에 몰아넣었으며, 사막에서 함부로 달리지 않았고, 쓸데없이 헐떡이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달리는 능력이 있다는 걸 모른 척했습니다. 낙타는 최대 시속 60km까지도 달릴 수 있지만, 달리지 않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낙타는 죽음 대신 진화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낙타만의 생존 전략을 통해 지금까지도 사막의 배라 불리며 중요한 운송수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이처럼 우리도 인생의 위기 앞에서 굴복할지 강해질지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위기를 극복할 방법은 사람과 환경마다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전략은 위기를 인식하고 버티는 것입니다. ​ 위기는 두려운 것이지만 역으로 성장의 원동력임을 기억하며 도약의 기회로 만드세요. ​ ​ # 오늘의 명언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말은 점점 속력이 둔해지지만, 낙타를 부리는 사람은 여행지까지 줄기차게 걸어간다. – 사디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생존전략#살아남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