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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런사람 혹시 있나요? 전 지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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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러 눈물도 나오지 않는 날, 결국 어른이가 되고....
그거 우울증인데!! 우울감과 우울증은 달라요 우울증이라면 꼭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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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에게 벌주고 싶어요.(feat.복수...) 당신은 매우 억울할 것이다. 가족들에게 학대당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 미운 가족을 평생 부양해야 하는... 친구를 믿고 투자를 했는데 전 재산을 갖고 잠적을 해서 내 삶이 엉망진창이 되곤 한다. 어릴때 나를 괴롭힌 친구 때문에 학업, 인간관계, 건강, 취업등 모든 삶이 망가져버린다. 돈이 없어서 없는 죄도 생기고 돈이 많으면 있는 죄도 사라진다. 직장동료의 교묘한 혀놀림에 의해서 순진한 당신이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누구나 이런 일을 더러 겪으며 살아간다. 나도 많다고 생각하면 많이 겪으며 살아왔다. 물론 나 역시도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 관점에서 누군가에게 많은 상처를 주며 살아왔다. 나의 어리석은 행동을 떠올리면 아직도 부끄럽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기억이나 감정의 상처를 잊는데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걸렸다. 아직도 잔유물이 남을 정도로 그만큼 상처가 컸나 보다. 누군가에게 준 상처는 이따끔 생각난다. 인간은 참으로 이기적이며 철저하게 자기관점에서 생각한다. 당신은 오늘도 여전히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는가? 그토록 싫어한 사람을 오늘도 시시때때로 생각하고 떠올리고 상상하고 마음속으로 그리며 살아간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말이다. 당신의 뇌는 온통 그 사람에 관한 기억으로 채워진다. 당신의 심장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으로 채워진다.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1년 10년.. 아니, 당신은 평생 죽이고 싶은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 인생의 동반자처럼 말이다. 물론 그나 그녀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것은 필요하다. 경찰에 신고하고 그나 그녀의 잘못을 까발리고 법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화를 내고 욕을 하는등 당신은 이미 최선을 다했을지 모른다. 그것도 아니라면 이미 당신은 마음속에서 그나 그녀를 수천번이상 죽이고 또 죽였을 것이다 . 그나 그녀가 나처럼 고통받고 괴로움속에 빠지도록 주술이라도 부리고 싶을 것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이지옥을 끝내고 싶을 것이다. 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만 나의 고통 또한 사라질것처럼 당신은 결코 이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대의 삶, 목숨, 영혼을 바쳐서라도 오늘도 홀로 싸움을 한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서서히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 나쁜 사람으로 인해서 당신은 분노의 화신이 되어버렸다. 당신으로 인해서 소중한 가족이 함께 불이 탈 것이고 당신의 행복이 불에 타들어가고 있으며 당신의 소중한 미래가 이미 불 붙었을지 모른다. 그럴수록 당신은 그나 그녀에게 더 화가 날 것이다. . " 너 죽고 나 죽자 " 오로지 이것만이 나를 구원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아이러니하게도 피해자는 그렇게 서서히 타들어간다. 몸은 불구덩이 위에서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마음은 한 조각의 희망조차 놓아버릴 지경이며 영혼은 초점잃은 눈동자처럼 방향을 상실해버렸다. 물론 이렇게 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채 말이다. 피해자는 단지 가해자에게 알려주고 싶었을 뿐이다 " 네가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 나는 너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싶었다.." " 너도 내가 받은 고통의 절반이라도 겪어 봤으면.." 미운 사람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으면 그래도 당신은 브레이크를 멈추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인간같지 않는 괴물들이 더러 있다. 더 악독하고 더 잔인하고 더 거지같은 몇몇이 있다. 내가 아무리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기도 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기도 한다. 내가 저항할수록 더 강력한 힘으로 짓밟아버리기도 한다. 당신의 그 아픔과 괴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어찌보면 당신은 이미 할만큼 했을지도 모른다. 더이상 이 무리한 싸움을 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알지도 모른다. 어떻게 할줄 몰라도 오늘도 멍하니 앞으로도 못가고 돌아가지도 못한채 잃어버린 당신의 삶을 보며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하나? 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따끔 숙고해봤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문의를 주신다. 무엇이 최선인가? 목숨을 걸고 복수를 해야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그렇다고 쉽사리 용서가 된단 말인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또 오늘을 잃어버린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그대의 시간만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더이상 복수를 하지 마세요. 사과를 요구하지도 마세요. 그렇다고 용서도 하지 마세요. 그냥 놔두는 겁니다. 이제는 용서를 받으려고도 하지 말아요. 그나 그녀는 그럴만한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 사람입니다. 아니 잘못을 한 것을 알지만 양심마저 속인 나쁜 놈입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가슴속에 남기 마련입니다. 물론 사악한 놈은 기억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무의식에는 그대로 저장이 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정신을 유지하는 뿌리의 영양분이 됩니다. 그것은 서서히 자라게 되어서 삶을 파괴시킵니다. 자신이 먹은 달콤한 딸기에 독이 발라진것을 모른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얻은 기쁨이나 쾌락이 먼 미래에 자신을 죽이는 칼이 될지 모른채.. 역설적으로 그나 그녀에게 사과를 받는 것은 그나 그녀를 해방시켜주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무수하게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용서할 기회를 주었으며 악마가 아닌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수 있는 기회를 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인간은 악마로 살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더이상 그들에게는 자비와 사랑이 필요치 않습니다. 당신에게 사과를 하고 당신이 용서를 하면 그 사람은 더이상 죄책감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당신은 과연 그 상처가 다 치유될까요? 무리하게 사과 받으려고도 하지 마세요. 빨리 용서해주려고도 하지 마세요. 복수를 위해서 당신손에 피를 묻히지 마세요. 복수를 위해서 그대의 남은 소중한 삶마저 그들에게 올인하지 마세요. 글을 쓰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최고의 복수는 용서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것.. 물론 그나 그녀가 아무렇지 않은듯 나에게 준 상처를 잊고 희희낙락 즐겁게 살아가는듯 보여서 미칠것 같죠?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간의 무의식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요. 그렇게 쉽게 털어버릴수가 없어요. 단지 탐욕 욕심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의식적으로 괜찮은듯 보이지만 남에게 준 상처는 당신 맘대로 쉽게 털어버릴수가 없습니다. 상처받은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는한 끝나지 않아요. 당신이 받은 피눈물은 무서운 염원이 되어서 가해자의 무의식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 것입니다. 실제로 연기처럼 들어간다는 것은 아니구요. 인간의 모든 말과 행동에 대해서 무의식은 그대로 인지하고 저장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악업(나쁜짓)은 더러운 씨앗이 되어서 무의식을 어지럽히고 더럽게 만드는 자양분이 됩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제가 여러번 고민해본 결과입니다. 내가 굳이 복수를 하지 않아도 그나 그녀의 잘못된 행동은 틀림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물론 내 손으로 직접 벌을 주고 사과를 받고 상처받은 나의 영혼을 구원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일이 다 내뜻대로 되지 않잖아요.ㅜ 내가 어찌 어찌 하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제는 이 더러운 진흙탕 싸움과 미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매일 생각해야 하는 이 허무하고 괴로운 다툼을 멈춰야 합니다. 사과를 받지 못한다고해서 내가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평생 고통받으며 살지 않아도 됩니다. 사과를 구하지도 않고 용서를 해주지도 않는것이 때로는 가장 큰 복수가 됩니다. 그들은 의식하지는 못하겠지만 무의식속에서 올라오는 이상하고 더럽고 무서운 마음을 간직한채 삶을 살아가게될 것입니다. 스스로 맘대로 털어버릴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용서해주지 않는 이상...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당신의 삶을 망가뜨린 그나 그녀는 당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비슷한 행동을 하며 살아왔을 겁니다. 죄의 씨앗이 커져서 터져버리듯 결국 벌을 받게 되지요. 자기보다 더 큰 악에게 호되게 당하기도하고 감옥에 가서 평생 죄인으로 살기도합니다. 또한 그런 악한 마음으로 산 사람은 당연히 정신이 파괴됩니다. 정신병에 걸리거나 이 사회에서 버림받게 되지요. 운좋게 나를 피해 달아났지만 결국 쥐덫을 밟게 됩니다. 가해자의 손을 잡고 따라가지 말고 이제는 피해받은 상처받은 나의 영혼의 손을 잡고 다시 오늘을 새롭게 걸어가 보는 겁니다. 우리의 시간, 오늘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나쁜 놈들에게 적법한 벌을 주고 사과를 요구하고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모든 방법을 강구했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땐 이제 그만 가던길 멈추고 내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곳에 가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소중한 가족과 친구가 있을 겁니다. 그곳에는 당신을 기쁘게 해주는 것들이 많을 겁니다. 음악듣기, 그림 그리기, 자전가타기 영화보기, 등산하기, 커피마시기 친구랑 수다떨기, 열심히 공부하기 맛집 찾아다니기, 죽도록 잠만자기 미치도록 운동하기, 멍때리며 하늘보기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문자스킬] 호감도 채점표
문자 스킬 어디까지 알고 있니? "문자 왔숑~ 문자 왔숑~" 드디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문자가 도착했다!  각종 연애 블로거들이 제시하는 문자 스킬을 잔뜩 머금은  당신의 문자 스킬에 상대방도 넘어오고 만 것일까!? 잠깐!  문자 스킬이 담긴 문자에 답문은 왔는데...  이 답문에 호감이 담겨있는지 아니면 그냥 온 문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답문이 오면 100% 호감일까? 문자의 글자 수가 많으면 호감일까? 답문이 빨리 오면 호감일까? 상대방에게서 답문을 하게 만드는 문자 스킬은 알고 있었는 사람들은 많지만  답문이 호감을 담고 있는지 알아보는 문자 스킬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오늘은 상대방의 답문에서 당신에 대한 호감을 읽는 문자 스킬에 대해 알아보자. 상대방에게서 온 문자에서 호감을 읽어내는 당신만의 문자 스킬은 무엇인가? 문자에서 호감도를 읽는 문자 스킬 대화란 상당히 복잡 미묘한 행위이다. 텍스트로만 보면 쌍욕이지만 알고 보면 그저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이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 인사말일 수도 있고 매우 정중한 말투이지만 알고 보면 사이가 매우 나쁜 사람들끼리의 일촉즉발의 대화 상황일 수도 있다. 이렇게 실제 대화에서도 이런데 그저 텍스트로만 대화를 나누는 문자에서 상대방의 의중을 읽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많은 연애고수들은 나름의 노하우로 문자 스킬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에서 호감도를 측정하고 있다. 오늘은 그 수많은 호감도 측정법 중 하나를 소개하겠다. (상대의 호감도를 읽는 여러 문자 스킬 중 하나이므로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상대방에게 '○○씨 식사하셨어요?'라고 물었을 때 아래 예문과 같은 답문자가 돌아왔다. 둘 중 어떤 문자가 당신에게 더 많은 호감을 담고 있는 문자일까? 예문 1 : 네~ 밥 먹었어요~ ○○씨는요?  예문 2 : 네~ 친구가 소개해준 맛집에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살짝 어렵다. 2가지의 예문 모두 당신을 거부하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물론 답문 말고도 여러 정황을 따져봐야겠지만 문자로만 평가했을 때 당신에게 호감이 더 많은 쪽은 예문 1의 문자이다. 예문 2의 경우에는 당신에 대한 호감일 수도 있지만 원래부터 수다쟁이 기질이 있거나 표현력이 뛰어난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상대방의 문자에서 호감도를 읽는 것일까? 문자는 손가락으로 하는 '대화'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바로 문자는 '대화'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문자를 받으면 문자가 오기까지의 시간과 문자의 글자 개수, 화려한 미사여구의 유무에 포커스를 두지만 그것은 꼴랑 한마디에 너무나 많은 의미를 두는 것이다. 당신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대화의 길이와 응답속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듯 문자도 답문 속도와 문자의 길이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상대방의 문자에서 호감도를 체크할 때는 문자의 길이나 응답 속도를 확인하기보다 그저 상대방의 문자에서 당신과 계속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앞의 예문을 다시 한번 보자 예문 1 : 네~ 밥 먹었어요~ ○○씨는요?  문자의 길이도 그리 길지 않고 특별히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씨는요?'라며 당신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당신과의 대화를 계속 이어가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문 2 : 네~ 친구가 소개해준 맛집에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뭔가 문자에서 생기발랄함과 다정함이 느껴진다. 그냥 '네 먹었어요'라고 대답하면 될 것을 친구 이야기, 밥이 맛있다는 둥의 부가 설명까지 곁들였다. But, 당신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이 들어있지 않다.   문자 호감도 채점표 문자 호감도 3점 : 질문내용에 대한 개인적 감상이 들어가 있고  나에 대한 질문도 들어가 있다. 예 : 네~ 친구가 소개해준 맛집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씨는 식사하셨어요? 문자 호감도 2점 : 간단한 대답과 나에 대한 질문이 들어가 있다. 예 : 네~ ○○씨는 식사하셨어요? 문자 호감도 1점 : 질문내용에 대한 개인적 감상이 들어가 있다. 예 : 네~ 밥 먹었어요~ 친구가 소개해준 맛집에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문자 호감도 0점 : 간단한 대답 예 : ㅇㅇ, 먹음, 네,... 문자 호감도 -1점 : 답문 없음 예 : 안습....ㅜ_ㅜ  문자 호감도 채점표 활용법 이제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온 문자의 호감도를 채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채점표를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문자 하나에도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왜 이렇게 답문이 늦지?" "문자를 하나 더 보내도 되려나?" "내 문자를 귀찮아하나?" 등과 같은 생각들이 그 예이다.  아놔... 문자를 해... 말아... 이럴 땐 고민할 필요 없이 위의 문자 호감도 채점표를 활용하면 된다. 문자를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라면 위의 문자 호감도 채점표를 기준으로  최근 문자 3회의 누적 점수가 1점 이하일 때는 더 이상의 문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예문 1       평범남 : 밥 먹었어요? 그녀 : 아... 방금 먹었어요. 평범남 씨는 식사하셨어요? (3점) 평범남 : 아~ 저도 먹었죠~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오래간만에 냉면을 먹었더니 시원한 게~ 좋네요~ 냉면 좋아하세요? 그녀 : 그다지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여름에는 즐겨먹어요~ (1점) 평범남 : 오... 제가 냉면 잘하는 집 아는데 나중에 한번 소개해드릴 테니 맛있는 냉면 사주세요 그녀 : 네?ㅎㅎ 네 사드릴게요~ (0점) 총점 4점 어느 정도의 호감도 호감이지만 대화가 잘 풀리는 상대로써 많은 가능성이 보임 예문 2 평범남 : 밥 먹었어요? 그녀 : 네 먹었어요~ (0점) 평범남 : 저는 방금 냉면을 먹고 왔는데 시원하니 좋네요~ 냉면 좋아하세요? 그녀 : 네 좋아해요~ (0점) 평범남 : 오... 제가 냉면 잘하는 집 아는데 나중에 한번 소개해드릴 테니 맛있는 냉면 사주세요 그녀 : 네, 시간 될 때 한번 사드릴게요. (0점) 총점 0점 매너 있게 대하지만 결국은 호감이 보이지 않음 자칫 헛물켤 수도 있으니 주의 요망 물론 위의 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낸 예문이므로 실제의 상황은 더욱 복잡할 수 있다. 위의 채점표를 꼭 이렇게 계산적으로 따지기보다는 문자를 주고받음에 있어 상대방의 의중이 궁금하고 호감도를 알고 싶을 때 한 번쯤 참고용으로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운동이 마약???
점핑대에 오르면 출렁이는 뱃살과 꿈틀거리는 다리 근육에 집중합니다. 펄떡이는 심장, 목밑으로 흥건히 떨어지는 땀방울,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스크린 이쁜이들을 집중합니다. 일단 리듬이 타지면 무한한 희열이 느껴집니다. 뛰어오를 때는 마음이 몸과 함께 날아오르는 듯합니다. 30분 이상 달리면 몸의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합니다.  이때에는 오래 달려도 전혀 지치지 않을 것 같고, 계속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하는데 짧게는 4분, 길면 30분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때의 의식 상태는 헤로인이나 모르핀 혹은 마리화나를 투약했을 때 나타나는 것과 유사하고, 때로 오르가즘에 비교됩니다. 주로 뛰는 것을 예로 들지만 수영, 사이클, 스키 등 장시간 지속되는 운동이라면 어떤 운동에서든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음이 몸과 함께 하는 것으로 마음이 운전대를 놓고 뇌가 몸에 얹혀간다는 뜻일겁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해진 겨울의 접안점인 11월 첫날입니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도 느끼는 마음의 여유도 가지면서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못했던 지인들에게도 안부 전하며 마음도 따뜻한 11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니PT에서 지인들과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를 같이 느낄 수 있는 건강한 11월이 되시길 기대합니당~^^~ https://m.blog.naver.com/nbtkd1/221547907213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편두통 :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 원인 : 머리로 가는 혈관의 팽창으로 인해서 뇌의 신경섬유를 압박함으로써 머리에서 통증이 발생함 증상 : 우울, 분노, 피곤, 설사, 구토, 식욕부진... 아침에 샤워를 하는데 물이 배수가 잘 안되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봤더니 그동안 머리카락이 하수구 구멍을 막고 있었던 것이다. 머리카락을 다 없앴더니 물이 잘 빠졌다. 그래서 속이 시원해졌다. ㅎㅎ 두통도 그런것 같다. 우리의 피가 잘 막힘없이 잘 흘러가야 하는데 이 스트레스라는 머리카락이 구멍을 막아버림으로써 피가 역류하듯 안에서 엄청난 저항을 하는 것이다. " 미칠것 같아! 나좀 빨리 흐르도록 해주란 말이야 " 편두통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봐야겠지만 그 원인이 질병이나 가족력등이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봐야 하며 심리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편두통이 꽤 심했다. 30대 중반까지는 두통인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살았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술을 먹고 담배를 피고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을 했다. 폭식을 하기도 하고 입맛이 없으면 밥을 굶기도 했다.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하고 삶 자체가 불안했다. 머리가 터질것 같기도 하다가도 머리에 불이 번쩍 들어오는것 같다가도 이러다가 뇌의 혈관이 터질것 같은 공포도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병원을 간적도 없고 두통약 안먹고 그냥 견뎠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잘못된 습관들을 하나씩 바꾸었다. 그러면서 예전의 두통증상이 사라졌음을 문득 깨달았다.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1. 술, 담배, 폭식, 카페인등 몸에 해로운 행위 금지 뇌가 술을 좋아하는가? 담배를 피우고 싶어하는가? 배터지도록 먹는것을 좋아하는가? 자꾸 정신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을 좋아하는가?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뇌속의 혈관을 막는 머리카락과 같다. 당신에게 두통이 생겼다는 것은 일종의 경고 신호이다. 나중에 막히면 큰일 난다.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잘못된 습관들이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일시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결국 자신의 혈관의 길을 막는 모험을 하고 있다. 지렁이에게 술과 담배 마약 카페인등 나쁜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 먹겠는가? 당장 뱉어버릴 것이다. 본능적으로 그것이 독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당장 끊을수 없다면 최소한 줄이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2. 유산소 운동 스웨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 3번 실내자전거 운동을 한 편두통 환자들이 3개월 후에 두통, 심한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물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두통을 유발시킬수 있다. 1시간 걷기, 수영하기, 등산하기등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은 편두통을 떠나서 최고의 보약이 될 것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집에서만 방콕하는 사람은 집안의 연기가 가득한데 창문을 열지 않고 매일 콜록 콜록 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과 같다. 3.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기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편두통의 원인이 무조건 스트레스가 아닐수도 있지만 편두통이 심한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지면 두통증상이 완화된다고 한다. 당신에게는 느긋해지는 삶이 필요하다. 완벽주의를 갖다 버리고 주어진 삶을 만족하자. 죽을 만큼 큰 일이 아니라면 모른척 넘어가자. 빨리가던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걸어가보자. 지나친 목표의식을 버리고 오늘 하루만 즐겁게 살자. 과거를 놓아버리고 미래는 생각하지 말자. 당신에게는 정신수양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요가/명상 학원을 등록하든지 심리전문가의 코칭이나 상담을 받든지 책이나 유튜브의 자료를 보고 배워야 할 것이다. 수천의 적과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더 가치롭듯이 내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노력해야 한다. 4. 두통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즉시 멈춰라. 나는 성격상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려고 한다. 아주 좋은 열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내 몸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혹사시키는 유형이다. 특히 업무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강의 PPT를 준비할때 머리가 아파서 터질것 같은데도 참고 준비를 했다. 다 끝을 내서 마음은 가볍지만 그때마다 어김없이 두통이 찾아왔다. 결국 나는 머리가 아파서 그날 하루를 쉬어야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살짝 두통이 생길려고 하면 하던일을 올스탑 했다. 물을 먹거나 긴장된 목과 몸을 풀어주거나 밖에 나가서 머리가 안정될때까지 하염없이 걷는 습관을 만들었다. 간단한 멈춤이지만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불이 났을때 조기에 진화하는것이 좋다. 이미 불이 온 산을 뒤엎고 있을때 알아차리는 것은 바보이다. 5. 규칙적인 생활습관 우리의 뇌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는 이상적인 행동에 대한 압박이다.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해야 한다.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을 대할때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한가? 미칠것 같지 않는가?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습관은 뇌의 관점에서 볼때 미쳐버릴 정도의 큰 스트레스이다. 뇌는 당신을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당신은 뇌를 노예처럼 막 함부로 부려먹고 있는것과 같다. 그러다가 그 노예가 쓰러져서 병이 들거나 도망가 버리거나 죽어버리면 당신은 어떨까? 스트레스가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당신이 뇌 스트레스의 주범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뇌는 당신 맘대로 부려먹는 노예가 아니다. 당신이 먹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대상이다. 얼마전 두통이 심한 한분께서 최면치료중 머리에 구멍을 뚫어주라고 요청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말(?)로 큰 구멍을 뚫어주었다. 그러자 그 분은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꽉막힌 호수에 구멍이 뚫려서 더러운 물이 빠져나간다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단순한 상상의 차원이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것은 아니지만 편두통이 심한 사람일 경우에는 매일 수시로 머리에 구멍을 뚫고 상상하며 복잡한 생각들을 보내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말은 제발 숨좀 쉬고 살자는 겁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좀 시키자는 겁니다. 생각이 많으면 큰 병이 생깁니다. 때로는 바보처럼 가볍게 가볍게 살아가야 합니다. 너무 원리 원칙대로 곧이 곧대로 완벽하게 살려고 하면 편두통부터 비롯해서 모든 병에 취약할수밖에 없어요. 머리가 아프다고 머리를 때리는 바보는 없겠지요? 그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쉬게 해줘야 합니다. 자신을 너무 내몰지 마세요. 쉬어가도 되고 늦어도 되고 못해도 되고 실수해도 됩니다.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마음의 상처를 흘려보내는 법
마음의 상처를 흘려보내는 법 마음에 쌓인 상처를 흘려보내기에 앞서서 상처를 받지않는 법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상처를 치료할만큼의 여유가 생길테니까. 건방지고 무례한 사람에게는 절대로 고개를 숙여선 안된다. 마음을 열어주고 웃어주고 잘해주면 짓밟으려 할 것이다. 독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짐승의 눈을 하고 짐승의 혀를 가지고 있다. 굳이 말을 섞고 이해하고 배려할 필요가 없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굳이 짐승에게까지 친절하고 다정할 필요는 없다. 인간을 교화하고 교정하는 것은 국가가 할 일이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상처도 받고 배신도 당한다.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고 상처도 없고 배신도 없다. 존중과 배려는 무조건적인 신뢰나 믿음이 아니라 적당한 거리와 거절에서 나온다. 일방적인 요구를 하는 사람은 상처를 주고도 모를 사람이다. 행동거지가 가볍고 얄팍한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인구가 늘었고 먹고살기가 쉬워졌다. 가뭄도 없고 기아도 없다. 사기는 늘고 거짓과 가식이 기본이 되었다. 그러니까 인륜이나 예절의 기본을 지키는 사람은 드물어졌다.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반대로 말해, 이런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소통하고 대화할 생각을 하는 것이 위험한 일이다. 사람을 가리고 기본을 지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정신을 올곧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이미 받은 상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억을 지울 것인가. 상처준 상대의 이유를 찾을 것인가. 상처를 치유하는 건 시간이 해결해주는가. 먼저 자신이 남에게 상처주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스스로 반성하고 후회하는만큼 이해가 되고 여유가 생긴다. 죽을 죄가 아니라면 상대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 아니라면 반성하고 되풀이하지 않으면 된다. 상처받은 상대를 이해하고 그를 통해 나를 이해한다. 그것이 가장 명확한 방법이다. 역지사지 반면교사는 인간이 자신의 기억과 상처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알기위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아야 한다. 유년기의 상처는 기억속에 감춰지고 숨겨진다. 무의식이 아니라 스스로 기피하는 것이다. 그것을 끄집어내야 고치든 흘려보내든 할게 아닌가. 부모 가족 친구 학교 군대 회사 등 일상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했는지 그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돌이켜보아야 한다. 상처는 사랑하는만큼 커지고 깊은만큼 감춰진다. 사랑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지 사랑하지 않으면 상처도 받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의 사랑, 관계의 에너지, 소통과 영혼의 크기만큼 상처는 깊어진다. 영혼이 작으면 상처도 작고 영혼이 크면 상처도 크다. 문제는 어린 아이들은 순수한만큼 상처받은 그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른이 된 아이는 제각각의 성향과 성격을 가진다. 외모나 환경과 상관없이 그 아이가 어릴 때 받은 상처로 방어나 민감성이 결정된다. 또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사랑을 하면서 치유하고 성장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자신이 더 큰 사랑을 할 용기를 낼 때의 얘기고, 상처를 받지않기 위해 그만큼만 사랑한다면 상처위에 감정만을 덧씌울 뿐이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할 힘이 있지만,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사랑할 용기가 있을 때만 과거를 넘어설 수 있다. 그러면 상처도 과거도 흘려보내고 받아들일 수 있다. 상처는 잊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끌어안는 것이다. 상처받은 자신을 스스로 사랑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욕심이고 상처를 두배로 늘리는 일일 뿐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게 순서다. 대한
#10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 번째 카드 (+ 글씨 잘쓰는 꿀팁)
안녕하세요 :) 필사모임 쓸모있씀이 벌써 열번째 카드를 맞았습니다!!! 👏 무사히 열 번째 카드까지 오게되어 뿌듯해요. 처음 시작할 땐 그냥 호기롭게 시작했었는데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ㅎㅎ 이번 카드도 잘 부탁드려요! 그동안 참여 못하신 분들도 이번 카드에는 댓글 한번 남겨주고 가세요 😊 오늘은 좋은 문장 대신에, 글씨를 잘 쓰는 법을 소개해볼까 해요. 저도 어디서 꿀리지않는 악필인지라 ㅎㅎ 악필 교정에 관심이 많은데요. 글씨 교정하는 꿀팁을 찾아보고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많은 유튜버분들의 강의를 찾아봤는데요. 모두 공통된 팁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 중에서 정리를 잘해주신 유튜버 두분의 영상을 소개해드릴게요. 우리 같이 예쁜 글씨로 필사 해봐요 ~! 첫번째로 유튜버 '샒의 삶' 님 1. 모눈연습장 활용 글씨의 여백과 간격을 맞추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그걸 맞추는데에 모눈연습장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칸에 맞춰서 일정한 간격으로 쓰는 것을 추천했어요! 2. 자음, 모음 통일감 있게 쓰기. 사람마다 글씨체 스타일이 있는데, 어떤 글씨체건 중요한건 통일감 이라고 해요. 정자체면 자음 모음 모두 정자로, 흘림체면 모두 흘리게 쓰는 게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상황에 따라 여러 굵기, 색 활용 글씨체가 예쁘지 않다면? 제목, 내용에 따라 굵기와 색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추천해주셨어요! 이건 다이어리를 쓸 때 기준이긴 하지만, 필사를 할 때도 중요한 단어는 더 굵게 쓴다던가 제목은 다른 색으로 쓴다든가 한다면 보기에는 더 좋겠죠?!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영상도 첨부할게요! 두번째는 '나인'이라는 글씨체로 유명하신 유튜버의 영상이에요! 마찬가지로 원본 영상 함께 첨부할게요 :) 너무 좋은 강의라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1. 모눈연습장 활용 이 분도 마찬가지로 모눈연습장을 추천해주셨어요. 글씨크기, 간격 맞추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2. 핵심은 글씨의 높이 / 크기 / 간격 이 세가지만 일정하게 하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고 아주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자세한 설명은 바로 아래로! 1. 높이 글씨의 높이를 일정하게 해야해요! 그러니까 세로 길이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죠. 글씨를 평행선에 가둘 수 있도록! 2. 크기 글자 하나하나의 크기를 일정하게 해야한다고 해요. 11pt 로 쓰던 글씨는 그대로 11pt로 써야지, 한글자는 11pt, 그 다음 글자는 12pt 이런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는 말! 3. 간격 마지막은 간격인데요! 간격에도 여러 유형으로 나눠서 설명해주셨습니다. 3-1. 띄어쓰기 간격 글자 간격이 일정하듯, 띄어쓰기 간격도 일정하게 쓰도록 주의! 3-2. 자음, 모음 간격 이거 보면 정말 글씨 잘쓰시는 분들은 여러 부분을 신경써서 정성들여 쓴다는게 느껴져요 😭 음절 하나하나의 간격을 일정하게 해야하듯, 음소 하나하나의 간격도 일정하게 해야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로 이렇게말이죠! 어렵네요 😂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3-3. 글자 간격 자간이라고도 하죠! 넓은 것 <<< 좁은 것 이 더 정갈해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이 역시 일정해야 하고요! 4. 이것만은 절대금지! 마지막으로 설명해주신 절대 하면 안되는 세가지입니다. 1. 겹쳐서 쓰기 2. 끊어서 쓰기 3. 연속해서 쓰기 인데요! 놀랍게도 저는 세가지를 모두 하고 있었어요 하하 예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제 글씨라서요 푸하하 이거 완전 제 글씨체 같은걸요? 이렇게 보니 제가 왜 악필이었는지, 제 글씨가 왜 못나보일 수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아요! 영상으로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영상으로 보면 더 이해가 쏙쏙된답니다.ㅎㅎ 이 자료는 오로지 두분의 내용을 가져온 것이랍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샒님과 나인님 감사합니다!!! : ) 오늘의 문장은 간단하게 윤동주의 <서시>를 놓고갈게요.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 카드의 댓글로 필사사진 달아주세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참여하지 못하신분들도 오늘은 꼬옥~! 댓글 기다릴게요!!! 고럼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신규 참여신청👇
'피에타'의 놀라운 디테일
여러분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라는 작품을 알고 계신가요 ? *_*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슬픔', '비탄'을 뜻하는 말로 기독교 예술의 주제 중의 하나예요. 주로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떠안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것을 말하며 주로 조각작품으로 표현한다고 해요 !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헤헤) 오늘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함께 감상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피에타는 1489년부터 작업을 시작해 일년 뒤인 1499년 완성되었어요 ! 현재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 보관되어 있고요. 이 작품을 처음 보면 못 느끼실 수 있지만, 뭔가 마리아가 예수에 비해서 너무 크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_* 맞습니다 ! 이 작품 속 마리아는 예수보다 2배는 큰 크기로 작업되었어요. 비례 상으로는 맞지 않지만, 미켈란젤로는 작품의 균형미를 주기 위해 일부러 마리아를 크게 표현했다고 해요 !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온 이 작품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죠 ? 자 이제 조금 더 디테일하게 피에타를 감상해봅시다 :)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손가락 디테일과 흘러내리는 옷들의 디테일이 경이로운 수준 ㅠ_ㅠ 원래는 사후 경직으로 딱딱하게 굳어있어야 할 예수의 몸이 (상단의 그림처럼) 부드럽게 늘어져 있네요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속 마리아의 얼굴은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굉장히 젊게 표현되었어요 이전 작품들 속 마리아의 모습을 잠깐 살펴보자면 . . 미켈란젤로의 마리아와는 다른 느낌이죠 ? 위에 말씀드렸던 부드럽게 늘어진 예수, 마리아의 젊은 얼굴 등 그 동안의 피에타와는 다른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 그의 독창성이 느껴지는 특징들이네요 *_* 실제 사람의 몸을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섬세한 묘사 . . 피부 밑으로 보이는 핏줄과 손가락의 관절, 팔뚝의 근육들 ! 그리고 사실적으로 묘사된 손등의 상처까지 . . 이 모든게 대리암으로 만들어졌다니 . . 믿지기 않아요 ㅠㅠ 우와 저 손가락 표현력 좀 보세요 ! ! 손금과 작은 근육과 손톱의 사실성 ! ! (말을 잇지 못하는 너구리 . . ) 예수의 머리카락과 팔근육 표현 좀 봐주시렵니까 . . 이게 우찌 돌이란 말입니까아 . . ? . . ? ? . . 아, 그리고 여기서 미켈란젤로 피에타의 또 다른 특징이 보이죠 ! 바로 예수의 표정입니다 *_* 잠깐 스크롤을 올려 위에 보여드렸던 피에타들을 다시 한번 봐주시겠어요 ? 그리고 다시 이 사진 속 예수님의 얼굴을 본다면 분명한 차이가 느껴지시죠 +_+ 드디어 안식을 취한듯한 예수의 표정 다른 작품들 속 아직 고통을 겪고 있는 듯한 예수와는 다르게 미켈란젤로의 작품 속 예수는 마치 잠깐 잠이 든 아이같이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 피에타는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구도를 보여줍니다 ! 이유는 바로 애초에 미켈란젤로가 이 작품을 인간들이 보기 위함(정면)이 아닌 신의 관점(천장)을 생각해서 작업했기 때문입니다 *_* 이 작품의 주인공은 오로지 예수였기 때문이죠 . 그리고 이 사실을 아시나요 ? 피에타를 완성한 당시 미켈란젤로의 나이는 . . 24살 역시 천재란 . . . 아 그리고 피에타는 유일하게 미켈란젤로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 여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 . ㅎ_ㅎ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완성되고 세상에 공개되면서 이 작품은 엄청난 찬사를 받게 됐어요 . 하지만 ! 사람들은 이 작품을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그는 한 밤중 교회에 몰래 잠입해 마리아의 옷깃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했어요 . . ! ! ! ‘MICHAEL, ANGELVS, BONAROTYS, FLORENT, FACIEBAT’ '피렌체 출신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들었다.' 와웅 . . 세상 돌직구죠? 이 서명으로 그는 곧 유명해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 그 이유는 '신은 이 세상을 창조하고도 그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죠 .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오만을 크게 후회하고 그 뒤로는 어떠한 작품에도 서명을 남기지 않게 됩니다 ! 흠터레스팅이죠 ? !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