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큐티
#말씀묵상
1. 하나님은 어두움이 아닌. 빛에 속한 정직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를 사용하십니다. 이 세상은 우리를 혼미케하여 마음을 다른 곳에 빼앗아 가려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될까요?
2. 빛을 향하도록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찾아야 합니다. 우리 영안에는 하나님의 DNA가 있어서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 하면 할수록, 우리는 안에 남는 것은 혼동과 공허와 흑암뿐입니다.
3. 나의 삶속에 부끄러운 일이 아직도 하고 있다면, 회개하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영광스러운 일을 위하여 오늘도 뒤를 돌아보지 말고, 달려가야 합니다. 거짓교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잘못된 것인지 깨닫지 못하였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하여 보십시오.
4. 바울은 영광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역을 감사하므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아무런 힘과 능력이 없는 무익한 존재이지만,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기에 그는 세상에 곡 필요한 인생이 된 것입니다.
5. 말씀은 자신의 지식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는 것입니다. 바울은 말씀을 깨달은 뒤에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하고, 돌이켜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이 땅에서 보배를 담아내는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6.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이요, 진리요, 목마르지 않는 생수요, 배고프지 않는 영적인 밥을 먹어야 합니다. 이 양식으로 매일 매일 식사를 해야 영육이 강건하여 집니다. 그래야 우리가 능력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붙들고 살아가는 동안 고난을 만나고, 어려움과 절망이 찾아와도 생명을 붙들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믿음으로 넉넉히 이김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7. 넉넉히 이김은 지금 삶의 무게와 환경에 집중하지 않고, 어떠한 상황이 찾아와도 최후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의 성숙함과 성화의 과정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방에서 압박을 받아도 눌리지 않고, 난처한 일에 빠져도 절망하지 않으며,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매를 맞아도 넘어져도 망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8.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며 살 것이 아니라,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영적인 소경이 아니라, 영의 눈을 뜬 자로서 메마른을 걸어가도, 무슨 일을 만날지 모르는 길을 걸어가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자 되어주셔서 능력과 권세로 쓰러지지 않게 하십니다. 여러분 쓰러지지 말고, 더욱 더 힘을 내십시오.
9. 바울은 육체적으로 어렵고, 힘든 삶이었지만, 행복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사명을 위하여 멈추지 않고, 걸어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갈 길을 알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인도하심의 확신을 가지고 가면, 그 길을 반드시 열어주십니다.
10. 앞으로 나의 모든 인생을 이끌어 가실 예수 그리스도만을 신뢰하십니까? 그렇다면, 바람과 파도 같은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와도 말씀 붙잡고, 성령을 통하여 하늘의 군사를 통하여 털끝하나 상하지 않게 하시며, 세상 끝날 까지 보호하시며,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깊히 묵상하시면 나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더 깊이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