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1,000+ Views

[동물]길냥이

3번째 만남에 사진 찍었다
처음에 휘리릭 지나가 버리고
두번째는 발목에 와서 스윽 흔적만 남기고 가서
참치캔 하나 얼른사서 부어주고 갔더니
오늘은 부르니까 온다
세상에o(^^o)(o^^)o
부르니까 와서는 냐옹냐옹 얘기한다
반가워 인사 나누고
오늘도 참치캔 사러 편의점 갔다올게 말하니
ㅋㅋㅋ 여기 올라가서 내가 어디로 가나 보려는지
높은곳에 올라가더라
마냥 이쁘다
그냥 이쁘다
냠냠냠 잘 먹는 줄 알았는데..
뭔가 이상하다...
건더기는 안 먹고 겉만
핧는게 아닌가....
흠....모지..??왜 그러지???
생각하는데
아주 조금 바닥에 갖고와서 먹는게 아닌가....
그리고 두둥(゜Д゜)!!(゜Д゜)!!
어머머머머머
새끼가.나타났다
왜 핧고만 있었는지 알겠다
아가가 와서 먹으니 어미는 더 이상 먹지 않더라
혼자서 냠냠 어찌나.급하게.먹던지...ㅜㅜ
아기 근처에 기다리는 듯 앉아있다
잘 먹고 있나 보기도 하고
그러다 자리를 옮겨
먼산 한참 본다
아가는 검은고양이라 흰 신발만 보이네
병원 들릴때 마다
기회가 되면 또 만나자
아가도 배부른지 다 먹지.않고 어미 곁으로 간다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엔 간식도 준비해 볼게
또 만나자

추운 겨울...어떻게...보낼지 급 걱정 된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새가족을 기다립니다~
길에서 태어나 치열하게 살아가고있는 아이들.... 생애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 다가왔어요~ 추운 길위의 겨울이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이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또 가족을 찾는 글을 올려봅니다~ 아이들이 거주하는 이곳이 11월까지만 유지가 되고, 새로운 건물이 생긴다고해요~ 공사가 시작되면 건물을 허물고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이전을 해야하는데 태어난후 줄곧 이곳에만 있었던지라 갈곳이 없네요 ㅜㅜ 밥을 주기 시작한후, 많이 친해진 아이들~~ 사진 앞쪽(목에만 흰턱받이한애) : "몽이" =남아추정 시진 왼쪽뒷편(노랑가디건입은애) : "크림이" =남아추정 시진 오른쪽뒷편(카멜레온멀티털옷입은애) : "호두" =여아추정 실물이 훨씬 이뻐요~~^^ 몽이야~~라고 부르면 알아듣고 오는건지는 알수없지만 뛰어오긴해요~ ^ ^ 건강하고 너무 이쁜 "몽이예요~" 다음은....... 조금은 겁쟁이지만 , 사냥놀이할땐 최선다하는 "호두예요~~^^" 오묘한 털옷이 호두 미모를 더 돋보이게해요~^^ 다리?허리??? 뭣이됐든 비율좋은 호두예요^^ 이렇게 예쁜 호두를 가족으로 맞이해주세요~~ 다음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크림이예요~~ 그래서 더 걱정이죠~ 혹시 나쁜맘을 먹은사람의 손짓에 의심없이 다가갈까봐~ 매일 걱정입니다~ 크림이는 언제나, 기다려요~ 아옹거리며.. 왜 이제왔냐고... 기다렸단듯이 울음으로 맞이해줘요~ 그래서 저 걱정이네요~~ 길아이라서... 적응을 못하진 않을까? 걱정되신다면,, 조금의 시간과 여유를 주신다면 마음의 문을열고 품으로 파고들거예요~ 길위에서 눈치보며 고단하게 살았던 아이들이라,, 처음엔 파악하느라 그럴지 몰라도... 상상이상으로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되실거예요~~ 마지막으로~ 매일 밥만먹고 내빼는 ㅎㅎㅎ "쫑이"예요~~~ 워낙 겁이 많아서 그렇긴하지만요~ 예쁜 아이들 가족이 되어주세요~~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실분을 기다릴께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아이들있는곳: 서울 광진구 군자동 아이들 입양보낼시 병원기본검진은해서 보내드릴께요~ 카톡아이디: eba0315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