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ggasem
1,000+ Views

최면 이야기2


최면의 대략적인 역사

저번에 최면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사실 고백할 것은 최면에 관련된 역사는 그다지 많은 내용은 없다. 내가 기억이 나는 기록에 의한 역사를 몇가지 설명을 하자면 먼저 고대그리스에는 키론이란 신이 어떤 환자를 최면으로 유도해 치료하는 모습이 벽화에 새겨져 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최면은 쓰였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또 이집트 쿠푸왕의 신전에서는 외부에서온 어떤 치료사가 이집트의 환자를 최면으로 유도해서 치료를 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집트에서도 외부에서 온 최면가가 최면치료를 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1990년대 법최면 수사학회에서 최면수사관 일곱명을 양성을 했었는데 그 중 한명만이 최면을 완벽하게 구사하여 현 대한민국의 최초의 최면수사관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분에게 사사를 받은 분이 또 다른 제자를 양성하고...이런 식으로 맥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건 그냥 여담쯤으로 재미로 들으면 좋겠는데 최면이 최초로 시작된 시기는 옛날 아틀란티스대륙에서 시작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어떤 약사선생님께 들었던 기억이 난다. 참 신기하게도 난 그때 나 나름 호오포노포노라는 하와이원주민들의 주술을 가지고 꽤나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던 찰나였다. 뭐 이건 증명을 할 방법이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하지만 난 정말 내가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 골절이 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를 주술과 함께 호주 원주민들이 쓰는 파란 병안에 몇일 넣어둔 물을 발라주었더니 바로 낳기도 하였고...뭐 어쨌든 여러가지 믿기 힘든 경험들을 했다. 아버지도 참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는 호오포노포노에 대해서는 그 약사선생님께 어떠한 이야기도 꺼낸 적이 없다.

약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으러 갔던 날... 내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다. 그 과정에서 난 최면심리상담을 배웠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랬더니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옛 아틀란티스 대륙에는 영적인 힘을 가진 수행자들이나 현자들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이 주로 대표적으로 쓰던 영적인 치료법이 세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최면이고 또 하나가 호오포노포노.....그리고 또 하나는 기억이 안난다. 이 세가지 방법을 쓰던 민족들이 영적인 메세지를 통해 아틀란티스가 사라질 것을 예측하고 도망나와서 각자 갈라져 나가서 각자의 치유방법들을 전수를 해서 현시대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참 내 인생엔 스펙타클하고 영화같은 일이 많이 펼쳐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난 우연히 최면을 배우게 되었고... 또 어쩌다가 호오포노포노를 듣게 되어 그 주술을 해보았더니 실제로 통해서 신기해가지고 나름 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던 도술들인데 우연히 찾아간 약사선생님께서 최면과 호오포노포노를 전수하던 민족들은 한민족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참 꿈결같은 기분이 들고 마치 내가 '전생에 아틀란티스의 마법사나 제사장쯤 되던 인생이 한번쯤은 있지않았을까?' 라는 생각마저 들게 만들었던 경험이었다. 어쨌든 현재는 점점 최면이 많이 알려져 나가고 있다.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최면이건 뭐건 올바르게 접근해서 잘 쓸수만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잘 배우고 잘 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면의 역사와 여담에 대한 설명은 짧게 여기까지 풀어놓겠다.


최면이 이루어지는 과정

자 그러면 오늘 또 한가지 이야기는 최면이 이루어지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 한다.

우리가 최면에 수월하게 접근하기 위해서 해야할 몇가지 작업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최면에 대한 오해나 거부감을 내담자가 가지지 않아야만 최면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최면을 하기 전에는 항상 일반 상담을 통해 내담자(최면치료를 받는 사람)의 배경과 자라온 성장과정 혹은 내담자가 좋아하는 것, 내담자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또는 내담자가 싫어하는 것 등을 충분히 수집하여야 하고 일반 상담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상담을 통해 라포(rapport)형성 등을 해야 한다. 여기서 래포르(독일) 혹은 라포(프랑스)란 독일 혹은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상담자와 내담자간에 친밀한 관계의 형성이라는 뜻의 상담용어이다.

이렇게 최면을 하기 위한 조건화 과정에서 내담자에 대한 간단한 몇가지 교육도 한다. 바로 사전상담과정에서 내담자의 최면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것이다. 최면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그 공포와 방어기제로 인해 최면을 유도하기가 어렵게 된다. 최면의 오해에 대한 것을 몇가지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 최면에 걸리면 정신이 나가버린다? (X)
많은 이들이 최면에 걸리면 정신이 나가버려서 자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할 까봐 두려워 하는데 전세계에서 아얘 자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아주아주 굉장히 특수한 경우이며 최면가인 나는 단 한번도 최면을 걸다 정신이 나가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의식이 또렷이 있으며 그냥 집중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이 하기 싫은 이야기는 선택적으로 안 할 수도 있다.

두번째 - 최면가는 내담자에게 최면을 걸어 최면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X)
이 부분 역시 첫번째와 일맥상통 하는데 최면가는 절대 내담자가 원하지 않는 짓을 억지로 시킬 수가 없다. 내담자가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 거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간혹 TV나 최면살인에 관한 '이프' 라는 소설 속 이야기를 보면 최면가가 마치 신적인 어떤 마인드컨트롤 능력으로 타인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심지어 자살이나 살인까지 하게 만든다는 내용을 많이 본다. 이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러한 '이프'라는 소설속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최면에 대한 오해를 '스벵갈리의 선물'이라고도 한다. 소설 속에서 '스벵갈리의 선물' 즉 스벵갈리에게 메일을 받은 자들은 모두 죽는다고 되어있다. 이런 일은 절대 없으니 안심하도록 한다.

셋째 - 최면을 했다가 못깨어나거나 죽으면 어떡하지? (X)
사람이 집중을 한다고 해서 그 집중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다만 몸이 이완되고 편안해지면 늘어지기 때문에 잠이 들 수도 있는데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자다가 원할 때 일어나는 것처럼 언제든 자신이 원할 때 깨어나고 행동할 수 있다. 다만 깊은 최면에 들어가 있다가 다시 현재의식으로 되돌아 오는 단계적인 유도 없이 급하게 깨어나면 순간적으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경우는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최면을 걸다가 죽은 사람이 전세계에서 딱 한사람이 있긴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보니 그것은 최면때문이 아니라 어떤 다른 성인병관련 사망이었다고 한다.

넷째 - 나는 최면에 잘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X)
사람에 따라 생각의 틀....그러니까 인지구조의 틀에 따라 각각 차이는 있고 또 최면 감수성은 각자 모두 다른 것은 사실이다. 최면 감수성이 높으면 최면에 들어가기가 비교적 쉽지만 최면감수성이 낮은 사람들은 덜 걸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전혀 없는 것이 최면감수성이 낮은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며 그 이유를 대화를 통해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면 되고 또 논리적이어서 최면감수성이 낮은 사람은 역심리 기법을 이용하면 된다. 역심리 기법이란 "편안해집니다~ 몸에 힘이 빠집니다~" 라는 일방적인 암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무의식적 저항을 이용해서 암시를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최면감수성 테스트를 할 때 내담자의 팔에 무거운 쌀푸대나 혹은 금속아령을 올려놓았다는 암시를 준 뒤 내담자가 호흡을 할 때마다 더내려가고...더내려가고.... 무게감이 더 느껴집니다.... 라는 암시를 줄 때 팔이 내려가면 문제가 없지만 논리적이어서 이게 안먹히는 내담자가 있다. 이 때는 "자~ 팔이 안내려 가려고 하면 할 수록 더 내려갑니다. 무게를 안느끼려고 하면 할 수록 더느껴지고... 힘을 주고 버티려고 하면 할 수록 더내려 갑니다." 라는 암시를 주는 것이 역심리 기법의 대표적인 예이다.

다섯째 - 정신이 온전치 못하거나 지적장애인은 최면에 걸리지 못한다? (정답은 일부 그럴 수도 있다.)
최면은 최면가와 내담자간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 진다. 내담자가 최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최면가의 이야기를 알아 들을 수 있고 최면가의 말과 안내에 따라 인지 하고 떠올리고 또 떠올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해야 최면이 가능한 것은 어느정도 맞다.

오래 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러한 몇가지 질문과 답을 최면가가 제시하고 교육함으로써 최면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오해를 풀어준다. 그리고 내담자가 평소때 최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도 모두 최면가에게 질문을 하게끔 하여 그 궁금증을 모두 풀어줄 수록 최면은 더 깊게 잘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최면을 하는 도중 기억해야 할 것은 부정암시보다는 긍정암시를 써주어야 한다. 우리의 잠재의식이나 무의식은 부정언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예를 들면 "코끼를 떠올리지 마세요"라고 하면 코끼리가 더 떠오를 수 밖에 없다. 이는 무의식이 부정언어를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에 "코끼리를 떠올리세요."로 인식한다. 때문에 문장을 정리하여 정확하게 원하고 이루고자 하는 긍정암시를 내담자의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이야기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도 역시 기억을 더듬더듬 하여 최면의 역사와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았다. 다음에는 필자인 본인이 최면을 통해 경험했던 신비스러운 이야기, 또 연예인들이나 혹은 어떤 예술분야등 특정분야의 작가들이 왜 신기가 어느정도 있어야만 성공하고 인기를 얻게 되는지를 필자의 경험을 통해 설명을 해보겠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테무친의 시
개인적으로 고대사 혹은 전쟁사 하면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몽골군. 그리고 그 중 가장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했던 지도자 바로 테무친 즉 칭기스칸이다. 칭기스칸은 어릴때 가난뱅이와 떠돌이 생활을 했고 같은 민족이지만 부족들간의 힘의 논리로 싸움을 해서 이긴 부족은 지도자가 되고 진 민족은 노예가 되서 계속 세력다툼만 하는 몽골군들을 보고 자랐다. 그것을 보고 처절히 무언가를 깨달은 칭기스칸은 적들과 용맹하게 싸울줄도 알았지만 재능을 기부하고 한 민족이 되겠다고 선택한 이민족들은 혈연이나 친밀한 관계가 없어도 가리지 않고 받아들였다. 그 결과 어마어마한 크기의 제국을 건설하였고 수도였던 카라코룸에서는 어떠한 인종차별과 이념의 박해도 없었으며 여러 종교들 또한 박해받지 않는 제국을 건설하였다. 비록 어린 시절은 이가 갈리게 힘들었겠지만 불만불평이나 투정을 하지 않고 그 경험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해서 제국을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의 자질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이 굉장히 멋지고 영웅다운 면모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칭기스칸이 쓴 시인데 삶의 태도에 대한 면모가 잘 나타나 있다. 삼국지의 조조도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유비나 손권은 원래 나름 엘리트집안 출신인데 조조같은 경우는 내시의 집안 출신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그 어떤 열등감 비슷한 것이 다른이의 말을 잘 듣도록 만들어서 더욱 뛰어나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뛰어난 지도자들은 모두 어떤 이의 이야기이던 가리지 않고 수용하려는 기질과 소양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 모두 어떤이의 이야기든 상대의 이야기를 실행하던 안하던간에 하찮아보이고 별 것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상대라고 하더라도 상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보는 마인드를 키우면 우리 삶에 굉장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비록 비물질에너지이지만 세상에 가장큰 무기와 힘은 바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 이며 그것은 핵에너지보다도 더 강하다고 진정스승님께서도 말씀 하셨으니 그 위력은 짐작할 만 하다.
[펌] 충격적인 공룡 상식 9개
1. 이제는 공룡의 색을 밝혀낼 수 있다. 공룡의 색은 영영 미스터리라는 것은 옛말이다. 이젠 멜라노좀 분석 기술을 통해, 깃털이나 피부 화석을 분석, 색을 알아낼 수 있다. 2. 공룡은 운석 충돌로 멸종했다.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떨어진 운석이 북미를 초토화 시켰고, 하늘을 뒤덮은 먼지 구름이 태양빛을 차단해 조류를 제외한 공룡을 멸종시켰다. 포유류가 알을 훔쳐 먹어서, 외계인이 납치해서, 화산 폭발 등의 가설은 현재 인정받지 못함. 3. 공룡은 새가 아니라 파충류다. 지배파충하강 석형류 안에 공룡이 있고, 공룡 안에 새가 있다. 새처럼 생긴 공룡이 있다고, 공룡 전체가 새는 아니라는 뜻. 새와 새를 닮은 공룡은 수많은 공룡 중 일부일 뿐이다. 쉽게 말해, 새 ⊂ 공룡 ⊂ 석형류 4.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온 공룡은 대부분 백악기 출신이다. 편한 발음을 위해 Jurassic을 택했을 뿐, 트리케라톱스,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 등의 공룡은 백악기의 공룡이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정도만 쥐라기 공룡이다. 5. 쥐라기의 용각류보다 백악기의 용각류들이 더 컸다.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의 쥐라기 용각류보다 알라모사우루스, 아르겐티노사우루스 등의 백악기 용각류들이 훨씬 컸다. 백악기 공룡들은 대체로 쥐라기 공룡보다 더 컸다. 6. 데이노니쿠스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지 않았다. 이들은 뛰어난 두뇌로 무리 사냥을 하던 동물이 아니었다.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았으며, 무리 사냥의 흔적이라 여겨졌던 것은  단순 공룡의 사체에 여러 개체가 몰려들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오늘날 코모도 왕도마뱀처럼 말이다. 7. 공룡시대에는 고래가 없었다. 중생대 기준으로 고래는 없었다. 최초의 고래는 중생대가 끝나고 한참 뒤인 에오세 초기에 나타났다. 인간은 너무 당연하게도 없었다. 포유류도 백악기 대멸종 때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건 아니다. 이들은 공룡의 왕국에서 숨죽이고 살았다. 8. 중생대의 산소 농도는 현재보다 낮았다. 간혹 중생대는 산소 농도가 높아 동식물이 다 컸다는 글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대신,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고, 이는 식물이 크게 자라는 데 도움을 주었다. 9. 북극, 남극에도 공룡은 살았다. 이 놀라운 동물들은 생존이 힘든 극지방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성했다. 남극에는 놀랍게도 오늘날까지 공룡이 살아있는데, 바로 펭귄이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김학범]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아빠가 밤늦게 들어왔는데 술떡이 됨 술 취해서 난동 피우는 아빠 그 덕에 깬 도라에몽과 진구 진구 :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엄마 : 어머 깨웠구나. 여보 제발 정신 차려요~ 애들이 보고 있잖아요! 술 버릇이 심해지는 아빠 엄마 : 이제 나도 몰라요!  엄마 : 너희도 다시 올라가서 자. 빨리! 도라에몽: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나? 진구 : 응... 아빠 일어나 봐요. 이런 데서 주무시면 안 돼요! 아빠 : 에잉 시끄러워! 애 주제에 어른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도라에몽 : 이제 어쩌지? 진구 : 아 그래! 어리다고 뭐라고 하셨으니 더 큰 어른을 부르자! 아빠의 엄마. 할머니를 보면 아무 말도 못 하실 거 아냐! (노진구의 할머니는 진구가 유치원에 다닐 무렵,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도라에몽 : 그렇네! 아빠를 (타임머신으로) 옮기자 과거로 아빠 배달 완료! 진구: 할머니를 불러오자! 진구: 근데 뭐라고 말씀드리지..? 진구 : 할머니... 저 그게요... 할머니 : 진구냐? 날 보러 또 와줬구나 진구 : ...! 기억하고 계셨군요 할머니 : 우리 손주를 어떻게 잊을꼬 진구 : 할머니!!!! 도라에몽 : 진구야~ 진구 : 아, 맞다! 진구 : 부탁드릴 게 있어서 왔어요. 실은, 아빠도 같이 왔어요. 할머니 : 뭐? 네 아빠도 같이 왔다고? 진구 : 엄청 취하셔서 난리도 아니에요! 진구 : 봐요~! 할머니가 마구 혼내주세요! 할머니 : 석구야~ 어서 일어나거라 아빠 : 너 누구야!  아빠 : 난 이 집에 가장 이란 말이.. 어? 아빠 : ? 아빠 : 어머니 어째서.. 할머니 : 조금 야단을 쳐야겠다 싶어서 할머니 : 잘 지내는거 같구나 아빠: 그럼요! 할머니 : 우리 아들 잘하고 있니? 아빠 : 당연하죠~! 난 한 가정에 가장이라고요! 할머니 : 그렇구나~ 하지만... 할머니 : 뭐든지 다 혼자서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아빠 : 엄마!!!!!! 할머니 : 아이고 우리 아들. 무슨 일이 있길래 이렇게 울음이 터지셨나 아빠 : 부장님이요...! 엄청 못된 부장님인데 날 매일 못살게 굴어요! 할머니 :  그랬어? 힘들었겠구나 진구: 아빠?! 도라에몽: 조금만 있게 해드리자 도라에몽 : 어른은 좀 불쌍한 거 같아 진구 : 그건 왜? 도라에몽 : 그야, 자기 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많이 의지하고 어리광 부릴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진구 : 음~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 도라에몽 : 아빠도 분명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거야. 그래도 매일 힘을 내시는 거지 진구: 응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울다 지쳐 잠든 아빠 다시 현재로 돌아온 후. 다음날 아침 아빠: 고마워요. 어제는 미안했어요. 취해버린 바람에... 엄마: 괜찮아요~ 아빠 : 오랜만에 어머니 꿈을 꿨어요 옛 생각이 나더군요... 아빠: 그럼 갔다 올게요! 다시 돌아온 아빠 아이들은 공감 못하는데, 어른들이 보고 울었다는 에피소드.
자유인이 되는길(갈망 집착 탈출)
자유인이 되는길(갈망 집착 탈출) 나는 그동안 원했던 것들을 이뤄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나는 그동안 원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서 불행하고 괴로웠다. 그래서 얻기위해 집착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잃지않기 위해 회피하며 살아왔다. 이것은 내가 원해서 얻은 것인가? 이것은 내가 원치 않아서 잃은 것인가? 그것을 얻으려다가 지금의 행복을 잃어버렸다. 그것을 잃지 않으려다가 지금의 행복을 잃어버렸다. 나는 영원히 쉴수 없는 삶의 노예이다. 결국 무언가를 얻기위해 끊임없이 갈망했다. 결국 무언가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혐오했다. 갈망과 혐오는 고통의 시작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괴롭다. 내가 원하지 않는대로 되면 괴롭다. 이 심리과정속에 숨겨진 못된 친구가 하나 있다. 바로 '불만족' 전쟁터의 장수처럼... 적군을 완전히 섬멸해서 정복하기 전까지 이 괴로움의 싸움을 멈추지 못하듯 말이다. 그런데 더 슬픈 것은 전쟁의 승리는 잠시일뿐 또다시 새로운 땅의 정복을 향해 날카로운 칼을 뽑아든다. " 난 언제까지 싸워야 합니까?" " 고향에 내려가서 농사짓고 싶어요." 나는 어릴때부터 소원이 참 많았다. 부자가 되고 싶었고..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싶었고.. 키가 컸으면 했으며.. 다시 태어나고 싶었으며.. 학교에서 인기짱이 되고 싶었으며.. 군대에서 장군이 되고 싶었으며.. 회사에서 사장이 되고 싶었으며.. 이런 저런 갈망들이 참 많았다. 그것이 지금의 나를 이끌어온 긍정적인 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다소 부질없음을 알게 된다. 그로인해 감사 만족 평온함 쉬는법 돌아가는법 행복하게 사는법 나는 왜 살아가는가? 나는 오직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앞만 볼수 있는 경주마가 되었으며 원치 않는 일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어둠속에서도 뛰어다니는 도망자가 되었다. 물론 아직도 원하는 것을 갈망하며 원치 않는 것을 혐오하는 마음이 많다. 그렇지만 그 집착을 많이 내려 놓았다. 예전 같으면 수십가지 목표를 세우며 오늘을 채찍질하지만 오늘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내 몸과 마음이 힘들어하면 경기를 멈춰버릴수 있는 작은 용기가 생겼다. 예전 같으면 싫은 것을 극도로 혐오하며 피하는데 나의 부족한 점이나 감당해야 할 현실이라면 받아들이고 수용하려는 작은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그것에 들떠서 취한채 과속운전을 하지 않는다. 나에게 나쁜 일이 생기면 그것에 괴로워서 취한채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다. 좋은 일이 발생하면 운이 좋았음으로 돌리고 나쁜 일이 발생하면 나의 어리석음으로 돌리려고 한다. 그러면 좋고 싫음에 대한 집착이 가벼워진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의 주인이 된다. 환경이 나를 지배하는듯 보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현상이며 영원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꿈을 꾸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버킷리스트를 없애라는 소리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가 아니다. 너무 집착하지 말자. 무언가가 있으면 행복해지고 무언가가 없으면 불행해질거라는 마음이 커지면 나는 그 무언가의 종이 되어버린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서 살아간다. 지금 내가 밟고 가는 이 길이 현실이며 행복이다. 나는 오늘도 이 땅을 밟고 걸어간다. 평생 하나밖에 몰랐던 내 목숨과도 같았던 운동선수생활을 그만둬야할때 세상을 잃은듯 미칠듯 괴로웠다. 정말 나는 운동 그 자체를 사랑하고 즐거워했을까? 집착대상을 잃어버린 허탈감이 더 크지 않았을지 생각해본다. 경쟁에 취해버린 것이 아닐지? 오로지 금메달만 보고 살아왔다. 그때는 그게 최선인듯 보였지만 그게 다는 아닌듯 싶다. 날마다 행복하게 사는법 4가지 https://youtu.be/-D6kJOItibs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19 천문학 사진전 결선진출작 #환상적
이런거 하는거 알고 있었나여? 사실 저도 몰랐음 ㅋㅋㅋㅋㅋ 그리니치에서 매년 주최하는 사진전이라구 해여 4600여개의 참가작 중 결선에 진출하게 된 으마으마한 작품들 같이 보실까여? +_+ #1 Aurorae: 'Aurora Is A Bird' By Alexander Stepanenko 제목처럼 진짜 새가 날아오르는 것 같은 오로라네여... 쩐다... 오로라 실제로 볼 일도 거의 없는데 저런 모양의 오로라라니 대박적 +_+ 아 근데 님들 그거 알았어여? aurora의 복수형이 aurorae래여. 신기하다 +_+ #2 Stars And Nebulae: 'Deep In The Heart Of Mordor - Ngc 7293' By Andrew Campbell 앤드류캠벨씨가 찍은 별과 성운... 이런건 대체 어떻게 찍는거져 ㄷㄷ 여러장 찍어서 합치는거라지만 그 여러장도 대체 워쩌케 찍는겨 여기서도... nebula의 복수형이 nebulae구여! 오로라도 네뷸라도 e를 붙이면 복수형이 되는구나 신기+_+ #3 People And Space Winner: 'Ben, Floyd & The Core' By Ben Bush 천체 사진 찍을 때 구름이 그렇게 방해요소라고 하지만 이 사진을 보세여! 구름 덕분에 진짜 예술 사진 탄생 +_+ 4 Skyscapes Highly Commended: 'Flower Power' By Brandon Yoshizawa 와 이게 뭔가 했더니 로켓이 발사되는 순간을 찍은거래여 ㄷㄷ 엄청난 찰나를 좋은 기술로 담아내니 이렇게 두눈으로 보게 되네여 +_+ #5 Our Sun Winner: 'A Little Fireworks' By Alan Friedman 태양을 이렇게 찍을 수 있다니... 어떤 카메라를 쓰면 이게 가능한거져? 지짜 미쳐따...+_+ #6 Stars And Nebulae: 'Ngc 6164, The Blue Doily' By Josep Drudis 이것도 별과 성운이에여. 제목처럼 진짜 파란색 도일리가 있네여 +_+ 예쁘다... #7 Galaxies Highly Commended: 'Andromeda Galaxy' By Raul Villaverde Fraile 안드로메다은하!!!!!!!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져. 가장 가까워서 그런지 디테일도 쩌네여 +_+ 250만 광년밖에 안 떨어져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8 Stars And Nebulae: 'Depth And Height, Ngc 7822 Devil's Head Nebulae Complex' By László B 요번에도 별과 성운들이져! 책에서 본 것만 같은 사진... 별들 진짜 보석같지 않나여+_+ 성운들은 악마의 머리 같지만 ㅋㅋ #9 Robotic Scope: 'Sh2-308 Dolphin Head' By Tian Lee 딱 보자마자 돌고래? 하고 생각했는데 제목도 돌고래 머리로군여 ㅋㅋㅋㅋ #10 Aurorae: 'To The Flying Aurora' By Zhijun Yan 오로라는 너무.. 너무.. 실제로 두눈으로 볼 수 있는 건데도 성운이나 은하계 사진보다 신기한거같아여.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더 그런가 +_+ #11 Skyscapes Winner: 'Across The Sky Of History' By Wang Zheng 역사의 하늘이라니 제목도 겁나 머시쪄 +_+ 어릴때는 은하수 실제로 보기도 했는데 이젠 어디 가서 보져? ㅠㅠ #12 Skyscapes: 'Deadvlei' By Stefan Liebermann 캬 ㄷㄷ #13 Aurorae: 'Aurora Like Phoenix' By Wang Zheng 헐 진짜 피닉스같은 오로라네여 +_+ 소원 빌어야 될 것 같아 ㄷㄷ #14 Our Moon: 'Mineral Moon - Aristarchus Quadrangle' By Alain Paillou 맨날 보던게 이렇게 달리 보이는것도 매번 신기하고 +_+ #15 People And Space Runner-Up: 'Above The Tower' By Sam King 이런 하늘 실제로 어떻게 보나여... 보고싶다... #16 The Sir Patrick Moore Prize For Best Newcomer Joint: 'Bloodborne' By Keijo Laitala 헐 이건 진짜 그림 같아여 ㄷㄷ 아님 영화 스틸컷이라거나 #17 Aurorae: 'Aurora Outside The Tiny Cave' By Sutie Yang 안그래도 비현실적인 풍경에 오로라까지 +_+ #18 Stars And Nebulae Runner-Up: 'A Horsehead Curtain Call' By Bob Franke 홀스헤드 커튼콜이라는데 말머리같은게 너무 많아서 어떤게 주인공인지 모르겠어여 ㅋㅋㅋㅋㅋㅋ #19 Skyscapes: 'Worimi' By Jay Evans 와... #20 Our Moon: 'Sunlight Versus Earthshine' By László Francsics 햇빛 vs 지구의 빛 제목도 개머시쪙 +_+ #21 Stars And Nebulae Winner: 'Statue Of Liberty Nebula' By Ignacio Diaz Bobillo 헐 제목 ㅋㅋㅋㅋ 진짜 자유의 성운상 같네여 ㅋㅋㅋㅋㅋ #22 Our Sun Highly Commended: 'The Sun - Atmospheric Detail' By Jason Guenzel 태양 대기 디테일이라니 ㄷㄷ #23 Skyscapes Runner-Up: 'Galactic Lighthouse' By Ruslan Merzlyakov 진짜 ㅋㅋ 등대가 은하를 뿜고 있는 것 같아여 멋있따... 색감도 ㅎㄷㄷ하네여 #24 Stars And Nebulae Highly Commended: 'The Elegant Elephant's Trunk' By Lluís Romero Vent 코끼리 어딨지.... #25 The Sir Patrick Moore Prize For Best Newcomer Joint: 'The Perseid Fireball 2018' By Zhengye Tang 소원 빌까여? +_+ #26 Our Moon: 'Hubble Space Telescope Transits Across The Moon Between Lunar X And Lunar V' By Michael Marston 달의 X와 V를 가로지르는 허블 우주 망원경 +_+ 근데 x랑 v가 뭔지 모르시겠져? 전 친절한 여요사요니까 님들을 위해 설명 이미지를 가져와쪄염! 이제 보이시져 V랑 X? #27 Stars And Nebulae: 'Fiery Lobster Nebula' By Suavi Lipinski 불타는 랍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 #28 Galaxies Runner-Up: 'Hydrogen Sculptures In The Large Magellanic Cloud' By Ignacio Diaz Bobillo 오 이건 뭔가 바닷속 해파리같기도 한 사진 +_+이지만 마젤란 구름 속의 수소가 만들어낸 모양들 ㅋ #29 Our Sun Runner-Up: 'The Active Area Ar12714' By Gabriel Corban 잘 빗은 강아지털같은데 태양이라니 +_+ #30 The Sir Patrick Moore Prize For Best Newcomer Joint: 'The Horsehead Nebula' By Rob Mogford 말머리성운 +_+ 엄청난 폭우 속에 말이 서있는것 같아여 #31 Stars And Nebulae: 'The Running Man Nebula' By Steven Mohr 런닝맨성운 +_+ 근데 대체 어디를 봐야 런닝맨이 보이는건지 모르겠당... #32 Planets, Comets And Asteroids Highly Commended: 'Black Saturn' By Martin Lewis 토성 겁나 멋져+_+ 근데 또 막 팽이 돌아가는것처럼 보이지 않아여? ㅋㅋ #33 Stars And Nebulae: 'Ngc 2070 - The Tarantula Nebula' By Thomas Klemmer 타란튤라성운이라니... 이건 진짜 타란튤라가 보이네여 개머시써 +_+ #34 Aurorae Winner: 'The Watcher' By Nicolai Brügger 오 사람이 있었네여! 저도 이런 풍경 속에 있어보고 싶다.. #35 Skyscapes: 'Mars Above The Keck Lasers' By Sean Goebel 저게 화성이라니 +_+ 더 많은 사진들은 이 싸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돼여! >>> 여기 <<< 누르시면 됩니당 +_+ 눈요기 제대로 했네여 ㅎㅎ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