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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들의 배움터, 광양향교
#가을에가볼만한곳 파란 하늘과 붉은 향교의 꿀조합, 옛 선비들의 배움터 광양향교 2021.09.23.(목) 탐방 광양향교 光陽鄕校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이다. 광양향교 지정종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지정번호 제111호 지정일 1985년 2월 25일 소재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 509번지 시대 조선시대 종 류/분류 향교 1985년 2월 25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되었다. 향교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1397년(태조 6)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져 있으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그뒤 임진왜란 때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으나, 1613년(광해군 5) 당시 현감인 남내원(南來爰)이 대성전을 중건하면서 연차적으로 여러 건물을 다시 만들었고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고쳤다. 풍화루, 동재·서재, 명륜당, 상제, 직사제, 대성전, 내삼문, 제기고, 홍살문, 하마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인 향교는 교당부와 문묘부가 전후관계로 축배치를 이루고 있으나, 광양향교는 대성전의 문묘부를 명륜당 왼쪽에 두고 있는 좌우배치의 경사지건축이다. 다만 명륜당과 외삼문의 기능도 갖고 있는 풍화루는 동재·서재의 중앙을 지나는 남동향의 축배치를 이루고 있다. 그밖의 건물배치를 보면 동재·서재 외에도 명륜당 왼쪽에 상제가 있는 것은 다른 향교와는 다른 점이다. 풍화루 앞에는 하마비와 홍살문이 있으며 명륜당 왼쪽에는 수령이 500년 정도 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전후퇴의 1고주 반 9량집이다. 자연석의 덤벙주초석에 민흘림이 있는 원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주심도리의 밑에 공안이 없는 두공담차가 있고, 외목도리의 밑에는 행공담차를 익공 상부에 소루를 놓아 받치고 있는 주심포계의 외 1출목 이익공양식이다. 특이하게 도리와 장혀를 받치고 있는 초공이 계두로 되어 있다. 지붕은 겹처마로 맞배지붕이며 풍판이 있다. 동재는 정면 4칸, 측면 1칸으로, 전퇴 5량집의 무익공식 건물이다. 오른쪽 툇간은 회란대가 있는 난간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에 풍판이 있다. 서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3량집의 맞배지붕이다. 출입문의 방향이 동재와 마주보지 않고 직사제 쪽으로 나 있다. 풍화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형식 건물로, 초익공양식이며 계자 난간으로 되어 있다. #광양향교 #유형문화재
얼룩진 손수건
19세기 유명한 사상가이자 화가였던 존 러스킨이 어느 파티에서 손수건을 바라보며 울상으로 앉아있는 한 귀부인에게 다가가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귀부인은 존 러스킨에게 값비싼 손수건을 내보이며 말했습니다. ​ “이 손수건은 최고급 실크로 만든 것인데 누군가가 여기에 잉크를 쏟아 버렸어요. 손수건에 얼룩무늬가 생겨 이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게 됐어요.” ​ 존 러스킨이 손수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는 귀부인에게 손수건을 며칠만 자신한테 맡겨 달라고 했습니다. ​ 미술에도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던 러스킨은 손수건의 잉크 자국을 이용해 아름다운 나무와 숲과 새의 모양을 그려 넣었습니다. ​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 손수건은 그 이전보다 훨씬 고상하고 우아해 보였습니다. ​ 귀부인은 그림이 그려진 손수건을 다시 받고는 너무도 감격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간혹 실패를 인생의 오점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점 없는 인생은 없고, 오점이 있더라도 그 삶은 여전히 귀한 생명이자 순간입니다.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오점을 가지고 있지만 명심해야 될 건 오점이 영원히 오점으로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손수건의 얼룩이 작품이 된 것 처럼 어떻게 가꾸고, 바꾸느냐에 따라 인생이란 큰 백지 속에서 하나의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 말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오점#얼룩#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