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섹시댄스女 포크로 관자놀이 찔려 생방송 경악 참사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 인근에서 5일 0시 10분경 우연히 같은 시간에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던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있던 지인 사이였다고 한다. 가해자 A씨는 B씨를 발견하고 "언니"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다가갔다. 이에 B씨는 뒤를 돌아보며 자신이 아는 얼굴임을 확인했으나, 그 순간 A씨가 달려들어 포크로 B씨의 얼굴을 찍었다. A씨가 들고 있던 포크는 작은 크기가 아니라 길고 큰 형태의 장포크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관자놀이 부근에 깊숙한 부상을 당한 B씨는 곧바로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주변 유튜버들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A씨는 계속해서 쓰러진 B씨를 공격했다. 피해자의 머리를 발로 3차례 차거나 머리카락을 휘어잡아 바닥에 끄는 등 강도 높은 폭력이 적나라하게 라이브로 송출되었다. 출처 :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5 #뉴스와이슈 #국내연예 #방송 #한국TV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