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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편두통 :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
원인 : 머리로 가는 혈관의 팽창으로 인해서
뇌의 신경섬유를 압박함으로써
머리에서 통증이 발생함
증상 : 우울, 분노, 피곤, 설사, 구토, 식욕부진...

아침에 샤워를 하는데 물이 배수가 잘 안되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봤더니 그동안 머리카락이
하수구 구멍을 막고 있었던 것이다.
머리카락을 다 없앴더니 물이 잘 빠졌다.
그래서 속이 시원해졌다. ㅎㅎ
두통도 그런것 같다.
우리의 피가 잘 막힘없이 잘 흘러가야 하는데
이 스트레스라는 머리카락이 구멍을 막아버림으로써
피가 역류하듯 안에서 엄청난 저항을 하는 것이다.
" 미칠것 같아! 나좀 빨리 흐르도록 해주란 말이야 "
편두통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봐야겠지만 그 원인이
질병이나 가족력등이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봐야 하며
심리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편두통이 꽤 심했다.
30대 중반까지는 두통인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살았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술을 먹고 담배를 피고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을 했다.
폭식을 하기도 하고 입맛이 없으면 밥을 굶기도 했다.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하고 삶 자체가 불안했다.
머리가 터질것 같기도 하다가도
머리에 불이 번쩍 들어오는것 같다가도
이러다가 뇌의 혈관이 터질것 같은 공포도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병원을 간적도 없고 두통약 안먹고 그냥 견뎠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잘못된
습관들을 하나씩 바꾸었다.
그러면서 예전의 두통증상이 사라졌음을 문득 깨달았다.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1. 술, 담배, 폭식, 카페인등 몸에 해로운 행위 금지
뇌가 술을 좋아하는가?
담배를 피우고 싶어하는가?
배터지도록 먹는것을 좋아하는가?
자꾸 정신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을 좋아하는가?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뇌속의 혈관을
막는 머리카락과 같다.
당신에게 두통이 생겼다는 것은 일종의 경고 신호이다.
나중에 막히면 큰일 난다.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잘못된 습관들이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일시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결국 자신의 혈관의 길을 막는 모험을 하고 있다.
지렁이에게 술과 담배 마약 카페인등
나쁜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 먹겠는가?
당장 뱉어버릴 것이다.
본능적으로 그것이 독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당장 끊을수 없다면 최소한
줄이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2. 유산소 운동
스웨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 3번 실내자전거
운동을 한 편두통 환자들이 3개월 후에 두통,
심한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물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두통을 유발시킬수 있다.
1시간 걷기, 수영하기, 등산하기등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은 편두통을 떠나서
최고의 보약이 될 것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집에서만 방콕하는 사람은
집안의 연기가 가득한데 창문을 열지 않고
매일 콜록 콜록 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과 같다.




3.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기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편두통의 원인이
무조건 스트레스가 아닐수도 있지만
편두통이 심한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지면
두통증상이 완화된다고 한다.
당신에게는 느긋해지는 삶이 필요하다.
완벽주의를 갖다 버리고 주어진 삶을 만족하자.
죽을 만큼 큰 일이 아니라면 모른척 넘어가자.
빨리가던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걸어가보자.
지나친 목표의식을 버리고 오늘 하루만 즐겁게 살자.
과거를 놓아버리고 미래는 생각하지 말자.
당신에게는 정신수양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요가/명상 학원을 등록하든지
심리전문가의 코칭이나 상담을 받든지
책이나 유튜브의 자료를 보고 배워야 할 것이다.
수천의 적과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더 가치롭듯이
내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노력해야 한다.



4. 두통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즉시 멈춰라.
나는 성격상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려고 한다.
아주 좋은 열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내 몸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혹사시키는 유형이다.
특히 업무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강의 PPT를 준비할때
머리가 아파서 터질것 같은데도 참고 준비를 했다.
다 끝을 내서 마음은 가볍지만
그때마다 어김없이 두통이 찾아왔다.
결국 나는 머리가 아파서 그날 하루를 쉬어야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살짝 두통이 생길려고 하면
하던일을 올스탑 했다.
물을 먹거나 긴장된 목과 몸을 풀어주거나
밖에 나가서 머리가 안정될때까지
하염없이 걷는 습관을 만들었다.
간단한 멈춤이지만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불이 났을때 조기에 진화하는것이 좋다.
이미 불이 온 산을 뒤엎고 있을때
알아차리는 것은 바보이다.





5. 규칙적인 생활습관
우리의 뇌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는
이상적인 행동에 대한 압박이다.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해야 한다.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을 대할때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한가?
미칠것 같지 않는가?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습관은 뇌의 관점에서 볼때
미쳐버릴 정도의 큰 스트레스이다.
뇌는 당신을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당신은 뇌를 노예처럼 막 함부로 부려먹고 있는것과 같다.
그러다가 그 노예가 쓰러져서 병이 들거나
도망가 버리거나 죽어버리면 당신은 어떨까?
스트레스가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당신이 뇌 스트레스의 주범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뇌는 당신 맘대로 부려먹는 노예가 아니다.
당신이 먹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대상이다.

얼마전 두통이 심한 한분께서 최면치료중 머리에
구멍을 뚫어주라고 요청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말(?)로 큰 구멍을 뚫어주었다.
그러자 그 분은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꽉막힌 호수에 구멍이 뚫려서 더러운 물이 빠져나간다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단순한 상상의 차원이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것은 아니지만
편두통이 심한 사람일 경우에는 매일 수시로
머리에 구멍을 뚫고 상상하며 복잡한 생각들을
보내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말은 제발 숨좀 쉬고 살자는 겁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좀 시키자는 겁니다.





생각이 많으면 큰 병이 생깁니다.
때로는 바보처럼 가볍게 가볍게 살아가야 합니다.
너무 원리 원칙대로 곧이 곧대로 완벽하게 살려고 하면
편두통부터 비롯해서 모든 병에 취약할수밖에 없어요.
머리가 아프다고 머리를 때리는 바보는 없겠지요?
그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쉬게 해줘야 합니다.
자신을 너무 내몰지 마세요.
쉬어가도 되고 늦어도 되고
못해도 되고 실수해도 됩니다.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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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을입니다. 오래전 이때쯤에 저는 부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 하룻밤을 묵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었습니다. 아직 KTX가 없던 시절 새마을호를 타고 한참을 가야 했기에 차라리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고 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잠시 정차했던 역을 지나게 되었고, 비어 있던 내 뒷자리에도 중년 부부가 앉더니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와! 벌써 겨울인가? 나뭇잎이 다 떨어졌네. 근데 낙엽 덮인 길이 너무 예쁘다. 알록달록 무슨 비단 깔아 놓은 것 같아. 가서 직접 밟아 봤으면 좋겠다. 무척 푹신할 것 같은데…” 그런데 부부 중 남편의 목소리만 계속해서 조용히 들리기만 했습니다. “저 산에는 아직 단풍이 잔뜩 남아 있는데 산 전체가 빨간 것이 아주 멋지네.” 쉴 새 없이 떠드는 남자의 목소리에 나는 궁금한 마음에 뒷자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온몸이 찌릿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뒷좌석에는 앞을 보지 못하는 50대 아주머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서로 손을 꼭 잡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아저씨의 말에 일일이 고개를 끄덕이며 응수하였습니다. 마치 실제로 보기라도 한다는 듯 입가엔 엷은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은 아주 행복해 보였습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서 나옵니다. 불행한 사람들은 모두 결핍을 안고 있는데 자신이 남들보다 갖지 못한 것, 모자란 것 때문에 힘겨워하고 좌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불행한 사람들이 겪는 결핍은 반드시 보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결핍을 채울 수 있는 사람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어떤 이들은 그들이 가는 곳마다 행복을 만들어내고, 어떤 이들은 그들이 떠날 때마다 행복을 만들어낸다. – 오스카 와일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부부 #사랑 #믿음
나쁜놈에게 벌주고 싶어요.(feat.복수...)
나쁜놈에게 벌주고 싶어요.(feat.복수...) 당신은 매우 억울할 것이다. 가족들에게 학대당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 미운 가족을 평생 부양해야 하는... 친구를 믿고 투자를 했는데 전 재산을 갖고 잠적을 해서 내 삶이 엉망진창이 되곤 한다. 어릴때 나를 괴롭힌 친구 때문에 학업, 인간관계, 건강, 취업등 모든 삶이 망가져버린다. 돈이 없어서 없는 죄도 생기고 돈이 많으면 있는 죄도 사라진다. 직장동료의 교묘한 혀놀림에 의해서 순진한 당신이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누구나 이런 일을 더러 겪으며 살아간다. 나도 많다고 생각하면 많이 겪으며 살아왔다. 물론 나 역시도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 관점에서 누군가에게 많은 상처를 주며 살아왔다. 나의 어리석은 행동을 떠올리면 아직도 부끄럽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기억이나 감정의 상처를 잊는데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걸렸다. 아직도 잔유물이 남을 정도로 그만큼 상처가 컸나 보다. 누군가에게 준 상처는 이따끔 생각난다. 인간은 참으로 이기적이며 철저하게 자기관점에서 생각한다. 당신은 오늘도 여전히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는가? 그토록 싫어한 사람을 오늘도 시시때때로 생각하고 떠올리고 상상하고 마음속으로 그리며 살아간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말이다. 당신의 뇌는 온통 그 사람에 관한 기억으로 채워진다. 당신의 심장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으로 채워진다.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1년 10년.. 아니, 당신은 평생 죽이고 싶은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 인생의 동반자처럼 말이다. 물론 그나 그녀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것은 필요하다. 경찰에 신고하고 그나 그녀의 잘못을 까발리고 법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화를 내고 욕을 하는등 당신은 이미 최선을 다했을지 모른다. 그것도 아니라면 이미 당신은 마음속에서 그나 그녀를 수천번이상 죽이고 또 죽였을 것이다 . 그나 그녀가 나처럼 고통받고 괴로움속에 빠지도록 주술이라도 부리고 싶을 것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이지옥을 끝내고 싶을 것이다. 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만 나의 고통 또한 사라질것처럼 당신은 결코 이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대의 삶, 목숨, 영혼을 바쳐서라도 오늘도 홀로 싸움을 한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서서히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 나쁜 사람으로 인해서 당신은 분노의 화신이 되어버렸다. 당신으로 인해서 소중한 가족이 함께 불이 탈 것이고 당신의 행복이 불에 타들어가고 있으며 당신의 소중한 미래가 이미 불 붙었을지 모른다. 그럴수록 당신은 그나 그녀에게 더 화가 날 것이다. . " 너 죽고 나 죽자 " 오로지 이것만이 나를 구원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아이러니하게도 피해자는 그렇게 서서히 타들어간다. 몸은 불구덩이 위에서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마음은 한 조각의 희망조차 놓아버릴 지경이며 영혼은 초점잃은 눈동자처럼 방향을 상실해버렸다. 물론 이렇게 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채 말이다. 피해자는 단지 가해자에게 알려주고 싶었을 뿐이다 " 네가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 나는 너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싶었다.." " 너도 내가 받은 고통의 절반이라도 겪어 봤으면.." 미운 사람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으면 그래도 당신은 브레이크를 멈추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인간같지 않는 괴물들이 더러 있다. 더 악독하고 더 잔인하고 더 거지같은 몇몇이 있다. 내가 아무리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기도 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기도 한다. 내가 저항할수록 더 강력한 힘으로 짓밟아버리기도 한다. 당신의 그 아픔과 괴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어찌보면 당신은 이미 할만큼 했을지도 모른다. 더이상 이 무리한 싸움을 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알지도 모른다. 어떻게 할줄 몰라도 오늘도 멍하니 앞으로도 못가고 돌아가지도 못한채 잃어버린 당신의 삶을 보며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하나? 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따끔 숙고해봤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문의를 주신다. 무엇이 최선인가? 목숨을 걸고 복수를 해야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그렇다고 쉽사리 용서가 된단 말인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또 오늘을 잃어버린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그대의 시간만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더이상 복수를 하지 마세요. 사과를 요구하지도 마세요. 그렇다고 용서도 하지 마세요. 그냥 놔두는 겁니다. 이제는 용서를 받으려고도 하지 말아요. 그나 그녀는 그럴만한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 사람입니다. 아니 잘못을 한 것을 알지만 양심마저 속인 나쁜 놈입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가슴속에 남기 마련입니다. 물론 사악한 놈은 기억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무의식에는 그대로 저장이 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정신을 유지하는 뿌리의 영양분이 됩니다. 그것은 서서히 자라게 되어서 삶을 파괴시킵니다. 자신이 먹은 달콤한 딸기에 독이 발라진것을 모른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얻은 기쁨이나 쾌락이 먼 미래에 자신을 죽이는 칼이 될지 모른채.. 역설적으로 그나 그녀에게 사과를 받는 것은 그나 그녀를 해방시켜주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무수하게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용서할 기회를 주었으며 악마가 아닌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수 있는 기회를 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인간은 악마로 살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더이상 그들에게는 자비와 사랑이 필요치 않습니다. 당신에게 사과를 하고 당신이 용서를 하면 그 사람은 더이상 죄책감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당신은 과연 그 상처가 다 치유될까요? 무리하게 사과 받으려고도 하지 마세요. 빨리 용서해주려고도 하지 마세요. 복수를 위해서 당신손에 피를 묻히지 마세요. 복수를 위해서 그대의 남은 소중한 삶마저 그들에게 올인하지 마세요. 글을 쓰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최고의 복수는 용서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것.. 물론 그나 그녀가 아무렇지 않은듯 나에게 준 상처를 잊고 희희낙락 즐겁게 살아가는듯 보여서 미칠것 같죠?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간의 무의식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요. 그렇게 쉽게 털어버릴수가 없어요. 단지 탐욕 욕심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의식적으로 괜찮은듯 보이지만 남에게 준 상처는 당신 맘대로 쉽게 털어버릴수가 없습니다. 상처받은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는한 끝나지 않아요. 당신이 받은 피눈물은 무서운 염원이 되어서 가해자의 무의식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 것입니다. 실제로 연기처럼 들어간다는 것은 아니구요. 인간의 모든 말과 행동에 대해서 무의식은 그대로 인지하고 저장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악업(나쁜짓)은 더러운 씨앗이 되어서 무의식을 어지럽히고 더럽게 만드는 자양분이 됩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제가 여러번 고민해본 결과입니다. 내가 굳이 복수를 하지 않아도 그나 그녀의 잘못된 행동은 틀림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물론 내 손으로 직접 벌을 주고 사과를 받고 상처받은 나의 영혼을 구원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일이 다 내뜻대로 되지 않잖아요.ㅜ 내가 어찌 어찌 하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제는 이 더러운 진흙탕 싸움과 미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매일 생각해야 하는 이 허무하고 괴로운 다툼을 멈춰야 합니다. 사과를 받지 못한다고해서 내가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평생 고통받으며 살지 않아도 됩니다. 사과를 구하지도 않고 용서를 해주지도 않는것이 때로는 가장 큰 복수가 됩니다. 그들은 의식하지는 못하겠지만 무의식속에서 올라오는 이상하고 더럽고 무서운 마음을 간직한채 삶을 살아가게될 것입니다. 스스로 맘대로 털어버릴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용서해주지 않는 이상...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당신의 삶을 망가뜨린 그나 그녀는 당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비슷한 행동을 하며 살아왔을 겁니다. 죄의 씨앗이 커져서 터져버리듯 결국 벌을 받게 되지요. 자기보다 더 큰 악에게 호되게 당하기도하고 감옥에 가서 평생 죄인으로 살기도합니다. 또한 그런 악한 마음으로 산 사람은 당연히 정신이 파괴됩니다. 정신병에 걸리거나 이 사회에서 버림받게 되지요. 운좋게 나를 피해 달아났지만 결국 쥐덫을 밟게 됩니다. 가해자의 손을 잡고 따라가지 말고 이제는 피해받은 상처받은 나의 영혼의 손을 잡고 다시 오늘을 새롭게 걸어가 보는 겁니다. 우리의 시간, 오늘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나쁜 놈들에게 적법한 벌을 주고 사과를 요구하고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모든 방법을 강구했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땐 이제 그만 가던길 멈추고 내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곳에 가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소중한 가족과 친구가 있을 겁니다. 그곳에는 당신을 기쁘게 해주는 것들이 많을 겁니다. 음악듣기, 그림 그리기, 자전가타기 영화보기, 등산하기, 커피마시기 친구랑 수다떨기, 열심히 공부하기 맛집 찾아다니기, 죽도록 잠만자기 미치도록 운동하기, 멍때리며 하늘보기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것이 아닐까? 불안해서 숨을 못 쉬는게 아니라 숨을 안쉬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말을 안들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화를 내니까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든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있는데 나는 왜 덥썩 받았을까? 웃을일이 없어서 인상을 쓰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맨날 울상인데 어찌 웃음이 나겠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절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과거만 보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를 못 본것이 아닐까? 내 선한 마음과 달리 타인이 이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달라진 것이 아닐까? 돌뿌리게 걸려서 넘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돌뿌리를 보지 못해서 넘어진 것이 아닌가? 세상 사람들이 사악해서 내가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다니기 때문에 다 무서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자전거가 안 움직인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느리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빨리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빠르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브레이크를 당기면 된다.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타인의 말을 들어주기도 전에 화부터 낸다. 걸음걸이가 경보선수 수준이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계단으로 올라가 버린다. 생각 없이 말하고 나서 후회한다. 맨날 툭하면 넘어지고 실수한다. 다른 차가 끼어들면 죽일듯 달려든다. 말싸움을 해야 할때 감정만 북받쳐 올라와 울거나 화만 낸다. 욱할때는 멘탈이 나가 버린다. 뭐든지 빨리 빨리하는 나는 조급증 귀신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 나오고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부터 한다. 평상시에는 온순한 양인데 흥분하면 성난 늑대로 돌변한다. 내 계획대로 해야 하는 강박관념 소유자. 급해서 좋을건 없는데 우리는 점점 급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 " 침착해, 여보게! relax 릴렉스 "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부지런한 것과 급한 성격은 아주 다르다. 전자는 오히려 더 침착함을 유지하지만 후자는 그냥 마음만 앞서 있다. 다리가 부~웅 떠서 구름까지 올라간 것이다. 잠시후에는 거침없이 추락하게 되어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급한 성격을 조금이라도 침착하게 유지할수 있을까? 실생활편 1. 치아를 닦을때 최소 2분이상 하기 2. 평소 걸음걸이보다 2배 느리게 걷기 3. 밥을 30번 꼭꼭 씹어 먹기 4. 신호등 파란색불이 중간이하면 기다리기 4. 타인의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5. 말할때 한번이상 생각하기 6. 계단오르내릴때 숫자 세며 한발한발 내딛기 7.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걷기 8. 매일 거울보며 얼굴 표정 보기 심리명상편 1. 매일 5분씩 3번 호흡관찰 명상하기 2. 조급해질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기 알아차림과 동시에 호흡하기 " 내가 또 욱하려고 하고 있구나 " 호흡과 동시에 마음 멈추기 침착한 모습 유지하기 3. 져주는게 이기는거다라는 맘으로 욱할때마다 마음 다스려주기 4.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만 보기 5. 가장 힘든시절 떠올리며 초심잡기 6. 감사기도 감사일기 쓰기 7. 가장 소중한 것 두가지를 생각하라. 예를 들면) 가족 행복 건강 신념 명예 돈... 왼손주먹을 쥐고 가족을 떠올려라. 오른손주먹을 쥐고 행복을 떠올려라. 욱하려는 순간 두 주먹을 꽉 쥐며 가족과 행복을 떠올려보자. 조급증에 관한 유튜브 강의 빨리 뛰어가다 넘어지는 토끼가 되느니 굼벵이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침착함을 유지하는 거북이가 되자. 나도 여전히 조급하게 살아간다. 오늘도 알아차림 훈련중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