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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눈썹 문신' 강제로 한 줄 알았던 유기견에게 '짱구 눈썹'이 가져온 기적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4073 사진 : Mirror 유독 진한 눈썹 때문에 눈썹 문신과 같은 학대를 당한 줄 알았던 유기견이 진한 '짱구 눈썹' 덕분에 입양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중부 이르쿠츠크 브라츠크시의 한 길거리에서 발견돼 구조된 유기견의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지역 동물보호소에는 짱구처럼 눈썹이 유독 진한 유기견 한마리가 구조돼 들어왔습니다. 관계자들은 혹시 누군가가 강제로 눈썹 문신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했죠. 유기견의 건강이 염려됐던 관계자들은 안되겠다 싶어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검사했고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사진 : Mirror 누군가가 강제로 눈썹 문신한 줄 알았던 유기견의 '짱구 눈썹'은 놀랍게도 유기견 털로 밝혀진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것인데요. 이후 유기견의 사진은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와 화제를 불러모았고 입양 문의도 쇄도했다고 하는데요. 보호소에 들어온지 5일만에 새 가족을 찾은 것입니다. 유기견을 입양한 새 주인은 갈매기 눈썹으로 유명한 멕시코 유명 화가의 이름을 따서 프라다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줬다고 하는데요. 진한 눈썹 덕분에 새 가족을 찾은 프라다가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에서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길 진심 어린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한테 긁혔을 뿐인데 '패혈증' 걸려 죽을 뻔한 60대 여성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4093 사진 : Shirley Hair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던 한 60대 여성이 고양이한테 긁힌 상처 때문에 목숨을 잃을 뻔한 아찔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요. 고양이가 긁은 상처가 얼마나 심했길래 죽을 고비를 넘겼던 것일까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메트로 등은 지난 4일(현지 시간) 고양이에게 긁혔다가 패혈증 증상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 셜리 헤어(Shirley Hair)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사진 : Shirley Hair 브리스톨 원터본에 살고 있는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심한 어지러움증과 근육통에 처음에는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감기가 낫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긁은 상처에서 다른 부위로 퍼져 나가고 있음을 본 것인데요.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은 그녀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패혈증을 앓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원인이 바로 고양이가 긁은 상처 때문이라는 것이었죠. 알고보니 고양이가 긁은 상처 틈으로 병원균이 침입해 패혈증에 이른 것이었습니다. 그냥 무심결에 놔뒀던 고양이 상처가 큰 병으로 발병한 것이었습니다. 사진 : Shirley Hair 결국 그녀는 고양이가 긁은 상처 부위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회복기간 동안 인위적인 혼수 상태로 5일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달 이상의 병원 입원 치료를 무사히 끝낸 그녀는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집에 돌아올 수 있었는데요.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술을 받고난 후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서 곧 죽을지도 모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단순히 고양이가 긁은 상처 때문이라니 도저히 믿겨지질 않네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