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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인가욤?😯
ㅋㅋㅋ적절한표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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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집사간택기
정확히 1월 4일 새벽 1시 택시서 내린 제앞에 요놈이 갑자기 뛰어들었어요 평소 집마당서 길냥이들 물이랑 사료 챙겨주는데 요놈은 처음 본 아이였죠 만지고 안아도 거부안하고 따라오고 골골송도 내고 꾹꾹이도하고 배보이며 뒤집기도 하길래 이 아이를 입양하려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범백바이러스가 나왔어요 병원서는 10일동안 지켜보고 살아나면 범백을 이겨낸거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디가서 무지개다리 건널거라고... 현관안으로도 들이면 안된다더라구요 강쥐가 있어서.. 물,사료 챙겨주고 핫팩사서 매일 따뜻하게 해줬죠 애가 검사받고온 날부터 증상 나타나더라구요 침흘리고 눈은 쏙 들어가고 소리도 못내고 혀는 입밖으로 나왔있고 눈물흘리고... 참 짠하더라구요 그와중에도 만져주고 불러주면 소리없는 야옹하고 대답해주고 골골송 내주시고.. 그런데 다행히 일주일 버티고 좀 기운이 나보이기에 병원에 다시 데려갔더니 범백 이겨낸것 같다고.. 3,4일만 더 보고 입양해도 되겠다 하셔서 영양제,항생제등 수액맞고 습식사료 챙겨와서 한이틀 잘 먹고 잘 자고 지냈어요 건강해져서 뛰댕기고 건사료도 잘먹고 대답도 잘하고 강아지마냥 울식구들 나가면 일층까지 배웅나오고 진짜 댕댕이처럼 옆에 붙어서 같이 걸어다니고... 근데 글쎄 요놈이 남자앤데 다른 길냥이들이랑 다니며 3일정도를 안오더라구요 부르면 항상 저에게 오던 놈이 절 쌩 무시하더군요 모르는 사람마냥..딱보니 발정난 암냥이 쫓아다닌듯해요.. 약간 서운했지만 건강해져서 다행이라고 밥, 사료 챙겨놓고 잊으려했건만 요놈이 또 나타났네요 언능 잡아서 병원 또 데려갔더니 헐.. 다시 열흘정도 밖에서 지켜봐야한데요 길냥이들이랑 놀다와서 다시 어떤병을 옮아왔을지 모른다고...요번엔 기생충예방약 바르고 눈이 아프셔서 안약받아와서 또 현관밖에서 지내십니다 수시로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노력중이네요 요놈 잘 있다가 또 나가면 계속 이생활 반복일텐데..이번에 잘버티면 바로 땅콩부터 제거 해야겠어요.. 요놈 답없으신 냥이십니다...이와중에 식사는 열씨미~~~ 근데 애 아무리봐도 하는짓이 사람손 많이 탄놈인거 같아요
카페에 손님 끌어모아서 돈 벌려고 강아지 판다처럼 '강제 염색'시킨 사장님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921 사진 : Daily Mail 판다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중국의 한 카페 주인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여섯마리를 판다처럼 강제 염색시켜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강아지들을 판다처럼 보이도록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식시킨 애견 카페 주인이 있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애견 카페 주인인 판다로 유명한 지역적 특색을 살리는 것은 물론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해 자신이 키우는 여섯 마리의 강아지 차우차우를 염색시키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사진 : Cute Pet Games 그는 보다 완벽한 판다 모습 구현을 위해 강아지들을 전문가에게 맡겼고 일본에서 수입한 고급 염색을 사용해줄 것을 부탁했는데요. 염색할 때마다 한마리당 1,500위안(한화 약 24만원)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카페 직원들은 판다로 변신한 강아지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찍어 SNS에 올렸고 덕분에 개업 당시 판다를 실제로 만질 수 있는 카페라고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손님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판다의 경우 중국 정부로부터 엄격한 보호와 통제를 받고 있어 개인이 쉽게 키울 수 없기 때문에 판다를 만져볼 수 있다는 소문에 더더욱 카페는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진 : Asia Wire / Daily Mail 물론 눈살을 찌푸리며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카페 주인은 강아지들을 강제 염색해 동물을 학대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용되는 염색약이 동물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카페 주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판다처럼 보이도록 염색하는 것은 해외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라며 "부작용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는데요. 주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동물보호단체 PETA는 동물들은 그림 그리는 도구가 아니라면서 염색약의 경우 강아지 눈과 코, 피부 등 손상시킬 수 있어 강아지 염색을 멈출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산책하던 댕댕이, 아기 길고양이에게 '묻지마 헤드락' 당해
지난 해인 2018년,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반려견 타코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타코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녀석은 온종일 뛰어다녀도 에너지가 넘쳐났습니다. 델피나 씨는 타코의 넘치는 에너지를 위해 산책을 자주 나가야 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델피나 씨가 에너지 넘치는 타코를 데리고 산책을 나와 건물 사이의 골목을 지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차량 아래에서 작은 아기 고양이가 기어 나오더니 타코를 향해 도발적인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묘-"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적수가 나타나자 타코는 용수철처럼 튀어 오를 것 같은 네 다리를 움찔움찔 거리며 아기 고양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둘은 서로를 말없이 쳐다보며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타코가 먼저 짧은 앞발을 뻗어 고양이를 견제하자, 아기 고양이는 번개같은 몸 놀림으로 파고들더니 타코에게 헤드록을 걸었습니다. 놀란 타코는 고개를 좌우로 마구 비틀어 고양이의 헤드록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반격에 나선 타코는 아기 고양이의 똥꼬를 공격했고, 예민한 부분을 공격당한 아기 고양이는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타코와 아기 고양이의 놀이는 한참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고, 델피나 씨는 어쩔 수 없이 아쉬워하는 타코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아기 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타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아기 고양이가 기다렸다는 듯 우뚝 서 있었어요. 일주일 동안요!" 타코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 골목에 가까워질수록 신이 나 흥분했고, 아기 고양이와 만나면 신나게 장난치곤 했습니다. 며칠 후,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델피나 씨는 아기 고양이가 잘 있는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창문 밖으로 골목을 내려다보니 비에 홀딱 젖은 아기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타코를 기다리는 듯 델피나 씨와 타코가 사는 건물 입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죠. "비에 홀딱 젖어 타코를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델피나 씨는 바로 건물 아래로 뛰어 내려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타코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꼬리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었고, 델피나 씨가 아기 고양이의 젖은 털을 수건으로 말려줄 새도 없이 둘의 헤드록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4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놀아요." 결국,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아기 고양이를 두 번째 반려동물로 맞이했습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테킬라입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역시나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 델피나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말을 덧붙였습니다. "두 녀석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에 저도 모르게 감동하여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 이렇게 우리 네 가족의 행복이 오래가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학대받던 유기견의 미소 '당신의 손길이 그리웠어요'
*본 기사는 '강민경 님'의 제보/취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 이름은 레논. 처음엔 조금 까칠했어요] 2017년 7월, 파주시 야동동에서 붉은색 목줄을 한 베이지색 강아지 한 마리가 발견돼 파주시와 협의한 공고 병원에 입소했습니다.  이후 강아지가 안락사되기 전에 행동하는동물사랑 구조대가 소식을 듣고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하얗고 뽀송뽀송한 털에 맑은 표정을 자랑하는 예쁜 강아지 레논입니다. [학대를 받은 탓에 낯선 사람을 무서워해요] 그런데 구조대가 다가가 손을 뻗자 레논은 강한 경계심을 보이며 좁은 케이지 안에서 발버둥 거리거나 구석에 몰리면 이빨을 드러내며 공격성을 드러냈으며, 이동장에 들어가는 것에도 극도의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또, 보호소에 온 이후로도 봉사자들이 기다란 막대를 옮기거나 손을 뻗어 레논을 만지려고 할 때마다 녀석은 크게 짖었습니다. 심지어 낯선 물건이 몸에 살짝 닿기만 해도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제보자는 레논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학대를 받아온 개들의 전형적인 트라우마 징후에요. 처음엔 우리도 레논에게 다가가거나 쓰다듬는 건 꿈도 못 꿨어요."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어요!] 그런 레논이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임시보호자는 레논이 경계심을 풀 때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주었고, 언젠가부터 레논이 먼저 다가와 먼저 다가와 애교를 부렸습니다. "손만 뻗어도 앙앙- 거렸던 레논이 손길을 허락하고 애교를 부렸을 땐 정말 코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이었어요. 그것만으로 모든 노력이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문제행동으로 지적되었던 공격성 역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임시보호자는 간식을 통해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훈련을 통해 많은 점을 개선했다고 자부합니다. "몸에 하네스가 닿기만 해도 펄쩍 뛰던 녀석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해요. 낯선 사람을 보면 크게 짖었지만 이제는 '그만 짖어-'라고 하면 그만하기도 하고요. 현관문 나서는 걸 망설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잘 뛰쳐나가요." [꼬리를 흔들며 미소 짓는 레논] 물론, 아직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완전히 풀리거나 트라우마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손길에 대한 거부감이 남아있어 정상적인 목욕이나 양치 그리고 산책 등은 아직은 이르다고 합니다.  하네스가 몸에 닿는 것은 거부하지 않지만, 착용하는 것에는 여전히 강한 거부감을 표현합니다. 현관문을 즐겁게 나가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멈춰버리곤 합니다. 그래도 분명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임시보호자와 함께 지내며 3개월 동안의 실내 생활을 무사히 마쳤으니까요. 임시보호자는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레논이가 대견하면서도 한 가지 걱정이 들었습니다. 보호소로 돌아가 수많은 유기견과 함께 지내게 되면 사람의 관심과 손길이 부족해지는데, 보호소 생활이 길어지며 레논이가 과거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레논이는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보호소로 돌아가 수많은 아이들 틈에 섞여 사람들에게 관심 한 번 받기 위해 발버둥 거리는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세상을 너무 두려워하는 아이지만 동시에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 아이예요. 레논이가 마음 따뜻한 보호자를 만나 평생을 안락하게 보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잠시라도 임보를 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레논이는 현재 임보 종료로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도 웃을 줄 알아요!] 레논이 겨울을 따뜻하게 만이라도 보낼 수 있도록 임시보호하거나 입양해 평생 돌봐주실 분을 애타게 찾습니다.  입양아 정보 이름: 레논 나이: 8살 성별: 남 특이사항: 앞다리가 바깥쪽으로 휘어있음 입양조건 -입양신청서 작성 후 유선상담 -만 27세 이상의 입양희망자 -책임비 15만원  -6개월간 한 달에 한 번씩 카페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입양후기 작성 입양문의  담당자: 행동하는 동물사랑 메일: hdsppl@naver.com 카카오톡ID: 행동하는동물사랑 플러스친구 ⓒ 꼬리스토리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