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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수록 마케팅 효과가 떨어지는 진짜 이유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대에 맞는 마케팅 비법이 궁금할 때
기술의 속도를 앞서는 마케터의 20가지 생각법

마케터의 기본기
주세훈 지음 ㅣ 다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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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보이
지난 토요일 저녁, 서점 리스본&포르투에서 열린 이 책의 북토크 행사(참조 1)에 참여했었다. 월요일은 역시 독서지. 이 책만 읽어서는 마치 몰랐을 점들을 여러가지 알게 되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다 할 수 있을 텐데 기본적으로 장준우 셰프의 이 책은 예전,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참조 2)”의 두 번째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즉, 여러가지 유럽 음식에 대한 단상과 연원, 그리고 컬러풀한 사진이 채워져 있다는 얘기인데, 두 권을 같이 봐도 좋고, 이 책을 먼저 보고 예전 책을 그 다음에 봐도 좋다는 의미, 어떻게 보면 하나의 세트이기도 하다. 다만 북토크 행사에서(사진 찍을 생각을 안 했다는 점이 아쉽다) 알게 된 점이 있다. 어차피 요리의 역사라는 것이 haute cuisine, 그러니까 기록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을 고급 음식 위주로 가는 것이 맞을 테지만 기본적으로는 누구와 먹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나도 며칠 전 회의 관계자들과 먹은 고가의 정식이 맛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밥을 함께 먹으시라. 이 한 마디로 끝낼 수도 있을 텐데, 당연히 내용이 그것만은 아니다. 가령 중세 시절의 이탈리아 음식이 프랑스 음식으로 발전하고, 현대에 와서 프랑스 음식이 온갖 다른 문화권을 받아들인 누벨 퀴진으로, 혹은 과학을(!) 받아들인 분자요리(Gastronomie moléculaire), 북유럽 감성이 더해진 노르딕 퀴진(Det ny Nordiske Kokken, 참조 3)으로 이어졌다는 것. 대충의 계보를 한 눈에 깨달았다. 이건 오로지 장셰프님의 설명이 단순 명쾌하면서 이해하기 쉬웠던 덕분이다. 다만 요리가 아무래도 생명력을 가지려면, 즉 오래오래 가려면 이름이 붙어야 할 테고, 그것은 아마 전세계 셰프들의 희망이자 바람일 것이다. 게다가 이 요리라는 것이 최종 소비자, 즉 먹는 사람에게만 의미있는 것이 아니다. 식재료 생산자와 중간 단계의 생산자/유통업자 모두가 관련되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책에 나오는 파리와 교토의 정육업자들 이야기를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겠다. 아니 엔초비를 가공하는 사람들 얘기를 보셔도 좋다.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자신만의 식재료를 만든다는 자세는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도 좋을 정도다. 그리고… 다음 책에서는 일러스트를 고민 중이시라고 한다. 이거 엘리제궁의 요리장, 기욤 고메즈가 자신의 요리책에서 사진을 없애버렸다는 점(참조 4)과 일치한다는 느낌이다. 기대된다. -------------- 참조 1. 북토크 영상: https://www.instagram.com/p/B48ne5nFqIk/ 2.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2019년 1월 15일):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6852960324831&set=pb.666554830.-2207520000.0.&type=3&theater 3. 덴마크어로 하면 노르딕 누벨퀴진이고 영어로도 노르딕 뉴 퀴진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노르딕 퀴진이 과연 노르딕 전체이냐…는 논쟁이 있는 듯 하다. 불어권에서는 그냥 덴마크식 누벨퀴진(Nouvelle cuisine danoise)으로 부른다. 4. 엘리제의 또 다른 젊은 주인(2017년 5월 14일): https://www.vingle.net/posts/2091062
펌) 좆소회사 개박살 낸 후기.txt
작년, 내 나이 23살에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회사에 생산직 과장으로 가게됐슴. 첫 출근부터 회사분위기가 개판이었음. 이사라는 사람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 내 또래 여자직원들에게 성적인 농담과 신체접촉 그리고 이 모든것을 그냥 지켜만 보는 사장 하루 1시간씩의 추가근무는 당연하고 회사가 확장이전을 하며 새벽5시출근, 새벽 1시퇴근을 일주일동안 했음. 그리고 매일 야근 철야를 계속했음. 한달동안 하루 쉼. 그래도 돈은 많이 주겠지 싶었는데 왠걸, 추가수당이 통상임금이 아닌 최저시급 1.5배를 해서 줬음. 여기서 1차 빡 식사는 무상제공이라 했는데 회사가 어렵다고 밥값을 떼감. 밥같지도 않은 밥 한끼에 5천원씩. 2차 빡 세탁은 집에서 해와도 되는데 무조건 회사에서 세탁하라고 세탁비도 떼감. 3차 빡 4대보험 들어준다고 했는데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음. 근데 돈은 떼어갔음. 4차 빡 어린 친구들한테 월급여 150이라고 말해놨으면서 위에 명목으로 손에 떨어지는 돈이 100만원 남짓임. 회사에서 법인카드 줄테니 회식하라고 말만하지 안줘서 내 사비를 털어 애들 밥먹이는데 애들이 힘들다고 움. 5차 빡 우리부서 동생직원이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사장한테 말했는데 사장이 "너 내가 누군지 아냐, 이 업계에서 영원히 발 못붙이고 싶냐" 협박 결국 터짐. 일하다가 동생 우는거보고 빡쳐서 도마에 식칼 씨게 꽂아버리고 이제부터 내가 저 ㅅ1발놈들을 전부 조져버리겠다고 함. 이 모습을 아까 그 이사가 봤음. 맨날 나한테 "이 시발놈아, 어린새끼가 과장이라고 나 무시하냐" "이 개새끼야, 니가 일을 똑바로 안하니까 회사가 개판인거야" 등등 나한테 막말하고 욕하던 놈이 다음날부터 급 친절해짐. 욕도 안하고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래. ..난 너같은 형 없어. 여튼 회사 대표과 아내인 실장, 인사부장, 차장 전부 한통속임. 순둥순둥하게 생긴 그들의 생각엔 못배운 생산직 빵쟁이라서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했던게 그들의 경기도 오산이었음. 아래서부터 복수전의 시작임. 1. 근로계약서 사본 안줌. 줘야함. 법으로 정해져있음. 나랑 그 동생이 하루차이로 신고함. 벌금먹고 신고한지 5일만에 전직원 근로계약서 배부됨. 2. 내 나이 또래 직원들 전부 모아서 근로계약서 봄. 근로계약서가 조금씩 다름. 위법적인 사항도 있음. 형광펜으로 밑줄쳐서 인사과장한테 가서 따짐. 근로계약서 제대로 다시 작성함. 3. 일주일에 한번씩 팀장회의 할때마다 직원들 추가근무시켜라, 시간안에 못끝내서 추가근무 하는거는 추가수당 없다. 근데 도저히 시간안에 끝날 양이 아님. 회의 끝나고 그나마 나랑 나이 비슷한 또래 팀장님(누나)에게 거기 있는사람 다 들리게 "누나, 우리 노조만들래요?" 함. 이 업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게 노조임. 그 이후로 근무시간 10분까지 정확하게 체크하게됨. 4. 근로계약서에 중식제공이라고 써있음. 그래서 인사부장,급여관리 차장한테 "여기 중식제공 써있는데 돈은 왜걷냐?" 하니 "제공을 한댔지, 돈을 안걷는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함.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저는 밥 안먹겠습니다. 하고 도시락 싸옴. 애들도 도시락 싸옴. 식당에 재료는 사놨는데 밥먹는사람이 반으로 줄음. 회사에서 밥값명목으로 생기는 돈이 좀 있었는데 타격 입음. 5. 급여가 늦음. 사람들 모아놓고 이해해달라 함. 이 말을 대표가 아닌, 사무실 과장이 함. 손들고 "대표님 어디가셨습니까, 그렇게 죄송하면 대표님보고 나와서 사과하라하십쇼" 과장님 말이 "대표님은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나 "그럼 대표님은 우리가 존나 한가해보이나보네요?" 일어나서 그냥 나감. 6. 왠일로 회사에서 회식을 시켜줌. 싸구려 고기뷔페에 갔는데 술은 제공하지 않으니 직접 사먹으라함. 뭐 여기까진 문제가 안됐음. 회사에 포장부가 있는데 대부분 엄마뻘 이모님들임. 회사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이고 5명이나 됨. 포장부는 생산부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회식자리에 제외시킴. 그 날, 집가려고 하시길래 ??식사하러 안가세요? 하니까 들은적이 없다고. 다 모시고 감. "우리 누님들이 오늘 회식이란걸 모르셨다는데 사무실 직원분들 일 안하시나봐요??" 존나 어버버 부장님이 잘했다며 궁디팡팡해줌. 그리고 포장부 이모님들은 다음날 4명이 관둠. 포장 올스탑. 사장 아내와 그 가족들이 열심히 포장함. 7. 난 결국 사표를 씀. 원래 지병이 있던 허리가 악화되어 사표를 썼는데 사표수리 안해줌. 내가 띠껍게굴어도 윗사람 비위는 못맞춰도 우리 팀원들이나 동생들에게 한없이 잘해줌. 맨날 욕하던 이사도 이제 욕 안하고 회사분위기 자체는 좋음. 그리고 내가 빠지면 부서 일이 올스탑이라 사표수리 안해줌. 나 "싸인해주세양, 안해주면 잠수탈거에양." 인사부장(이새끼가 제일 개새끼임) "회사 사정도 이해해줘야 하는거아니냐" 나 "당신들은 애들 아프다고 할 때, 애들 사정 이해해줬냐 우리가 야근하고 철야하고 탈의실에서 쭈그려서 쪽잠잘때도 사무실 직원들은 칼퇴하고 회식하러 가지 않았냐" 인사부장 "젊은 사람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예의없는거 아니냐,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나 "예의는 인간같은 인간에게나 차리는거다, 말 잘했다,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다. 당하고만 살지 말고 나쁜새끼들은 응징하라고" 여기까지가 서론 진짜 전쟁의 시작 1. 사무실에 대리님이 있음. 나랑 친함.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흡연임 ㅇㅇ 담배친구 인사부장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이대리님 마지막 출근 날, 마침 결제받으러 사무실 갔는데 인사부장이 다른곳가서는 똑바로 하라며,사회는 만만치 않다고 함. 대리님이 여기만큼 더럽고 만만치않은곳은 없을꺼라고, 다른사람들이랑 다 친하다고 그쵸 이과장님?? 하며 날 보는데 어이구 그럼요 김대리님 좋으신분이죠. 마지막날인데 한대 태우러 가시죠 껄껄 올라가서 얘기를 듣는데 현재 건물 지하주차장을 창고로 씀. 대리님이 이거 소방법위반이라고, 나가자마자 신고할거라고 함. 신고함. 근데 처음은 경고임. 우리 추가근무시켜서 물건 다 뺌. 그리고 사진찍고 다시 원상복귀 시킴. 나 사표써놓고 퇴사까지 20일 남았을 때 신고함. 벌금 2천 가까이 물었다고 함. 소방법위반은 무서운거임 ㅇㅇ 2. 회사가 많이 힘들긴 한가 봄. 그 벌금내고 돈이 없는지 급여가 늦음. 그리고 급여를 받았는데 50만원 들어옴.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었는데 올해부터 4대보험이 필수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그 동안 밀린 4대보험을 납부했다, 이해바란다. 뭐 사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임. 나는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가정이 있음. 이렇게 말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하는건 용납 못함. 근데 뭔가 이상함. 나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다함. 다른사람들도 확인해보라 하니까 안되어있다함. 상황 파악이 됨. 4대보험료를 납부했다 하고 직원들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지들 벌금을 매꾼거임. 이건 횡령임. 여태까지는 내가 그냥 ㅈ같아서 띠껍게 군건데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음. 국민신문고에 그 동안의 비리와 문제점들 다 신고하고 노동청에 감. 수사관이랑 얘기를 하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옴. 상황이 진행되나 싶었는데 수사관한테 전화옴. 우리 여기서 그만 끝내자고. ...? 왠 이별통보인가 싶었음. 우리 언제 연애시작했었나. 내가 접수한 건이 너무 복잡하고 뭐 이러이러하다. 당신 못받은 급여 받고 끝내면 안되겠냐. 함. 그게 무슨소리냐고, 내가 돈받을라고 이짓하는건줄 아냐 하니까 그냥 좋게좋게 가시라고, 큰 회사 적으로 둬서 뭐가좋냐고 젊은사람 어쩌고 하는데 ...아 전에 부장님한테 들은 얘기가 있음. 회사 사장이 로비를 그렇게 잘한다고. 돈받았나 싶었음. 녹음함. 민원넣음. 담당수사관 바뀜. 새로운 여자 담당수사관님이 당신뿐만 아니라 이 회사에 여태 쌓인 민원이 10개나 된다. 묶어서 처리해주겠다. 문제가 많은 회사다. 근데 내가 고소를 진행하게 되면 회사에 내 이름으로 고소장이 간다고 함. ㅇㅋ 내가 총대를 매겠다 함. 퇴사 1주일쯤 남았을 때 실장(사장아내)이 "과장님, 과장님 이름으로 대표님 앞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는데 뭔가요?" "아 왔어요? 금방오네?" "무슨 내용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그 종이안에 다 써있으니까 읽어보시면 될텐데" "불만사항이 있으면 말로하시지, 이렇게까지 하셔야해요?" "말로했는데 안되니까 이런 방법을 쓴거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왜 다른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OO씨만 그래?" "다른사람들은 무서워서 못한거고" "아니 앞날 걱정안돼?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바란거 아닌데, 그리고 무슨 앞날, 당신네들이 내 앞길 방해라도 할라고?" "이 업계가 얼마나 좁은데, 젊어서 생각이 짧은거야 뭐야" "늙었다고 딱히 생각이 긴건 아닌거같은데" 실장 얼굴 시뻘개져서 퇴장 옆에서 보던 동생들은 함박웃음. 짠돌이 부장님이 그날 술사줌. 존맛. 3. 출근 마지막 날 원래 팀장급들 마지막날에는 식당에 모여서 간단한 인사를 함. 근데 대표가 그 자리를 없앰. 그래서 내가 직접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 함. 회사 층 구석구석에 있는 씨씨티비마다 양팔벌려 흔듬. 난 씨바 나만의 길을 간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과장, 대리님과 악수하고 포옹하고 인사부장이랑 차장은 쌩깜. 후기 그 후 회사는, 오래 있던 직원들도 전부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을 쓰다가 그마저도 여의치 않고 5개 지점중 2개 축소 매장에 빚쟁이들 몰려와 깽판 두차례 나와 그만둔 직원들이 신고해서 맞은 벌금이 5천만원대 지금 굉장히 위태위태하고 부장님은 올해를 못넘길것같다고 하심 그리고 인사부장과 차장이 같은 날 그만두고 회사는 장부와 명세서등을 그들이 폐기하고 갔다고 함. 근데 인사부장을 내가 노동청에서 만났었는데 그 얘기를 해줌. 인사부장 뒷통수 잼. 인사부장이 대표 고소. 대표도 인사부장 고소. 개싸움 현재진행형 다른 후기 나 그만두고 한달있다가 그만둔 여직원한테 전화가 옴 이 친구는 회사에서 나 옥상 흡연실에 있을때 옥상에 올라와서 좌우를 살피다가 안에 들어와서 내 앞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던 친구임. 놀라서 "왜그래, 무슨일 있니??? "하니까 "...하..오빠,,담배하나만 주세요..." "어..?응...어...그래...많이펴...? 어..." 왜 우냐고 물어보니까 이사와 같은층에서 일하기때문에 이사의 폭언과 성희롱의 대상이었다고 함. 생산부서 내 핸드폰반입은 금지이기때문에 녹음기를 가지고 다녀라 당부. 녹음. 고소하는데 무서워서 혼자 못감. 같이감. 녹음본 들어보니 "우리 OO이는 남자 별로 안만나봤지? 오빠랑 사귈래? 오빠는 젊은여자가 좋더라" "우리 OO이랑 OO이 귀엽지않냐,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술먹여서 ~~~" "OO이 작업복 입어도 가슴큰거 보인다, 야들야들할거같다" 등등 1%임. 이거보다 훨씬 심함. 역겨운쉐애끼 이사와 대면하기 무섭다고 함. 같이감. 이사가 경찰서인것도 잊고 "너이개새끼18년들아, 내가 너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죽여버릴거야!!!" 나 "잘해줬다는건 받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고 내가 지금 경찰서라서 참는거지, 넌 앞으로 내눈에 뛰면 죽어, 회떠다 개줄새끼야" 둘다 경찰아저씨한테 혼남. 녹음본 같이 들음 동생이 계속 울고 손을 떰. 개빡침. 이사 "내 딸같아서 그랬다" 나 "니 아들만 둘이잖아, 넌 니딸 주물럭거리고싶냐? 개쓰레기네?" 이사 "너 내가 형처럼 잘해줬는데" 나 "너같은 형 있었음 차로 치어 죽여버렸어 호로색기야" 이사 "미안하다, 다시는 이러지 않을테니 용서해달라" 나 "어떡할래" 동생 "합의안해" 나 "그래" 빨간줄 이상으로 나름 큰 벤처기업회사와 1:1 맞다이떠서 박살 낸 후기입니다. +국민신문고에 신고한 사진 인증샷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회사가 있었다는 게 진짜 넘나 충격 아닌가요...? 그래도 진짜 완전 트루 사이다 결말이라 기분 째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선생님 노빠꾸 불도저 라이프를 살고 계시군욬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 딱 내 편이면 개꿀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의 지인이 되어주시겠습니다 ^^*
2019, 12월 무역영어 접수 가이드 ( feat. 마지막 무역영어 합격하기)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도 이제 두달남았어요ㅠㅠ 이렇게 19년을 보내기전에! 마무리 해야 할 일이 있죠! " 바로 2019년 12월 마지막 무역영어 시험 " 접수일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맘먹고 준비하는 수험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019, 12월 무역영어 접수 가이드 ( feat. 마지막 무역영어 합격하기) 12월 무역영어 시험일정 체크와 종종 잊어버리는 유의사항까지 함께 확인해봅시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을 한 번에 딱!!!!! 합격할 수 있는 꿑팁도 알려드릴게요 :) 가장 먼저! 접수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시험점수는 가장 첫 날에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첫 날에 해야하는 이유 1. 생각보다 접수일 놓치는 수험자가 너무 많다 ( 마음을 먹었다면! 바로 접수하고, 본격적인 준비 들어가는게 합격에 더 가까워지는 지름길 ) 2. 내가 원하는 지역, 고사장을 잡자! ( 늦게 접수하면, 가까운 고사장 인원초과로 못 가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 이러한 이유로 정말 웬만하면 시험 접수일 첫날에 꼭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확인할 사항은 접수 마지막날 마감시간은 24:00 아니고 18:00시까지 급수간 동시접수도 가능하다는 거! 까지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접수일부터 시험일까지 이렇게 12월을 챙기는 이유! 무역자격증 도우미 무밍즈가 하나부터 열까지 12월 무역영어 시험을 떠먹여주는 이유! 무역영어 시험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인코텀즈는 10년 단위로 개정이 됩니다. 우리가 근 10년간 쭈~~~욱 무역영어 인코텀즈 자료가 딱 올해를 마지막으로... Bye.. Bye... 20년 무역영어 시험에는 새롭게 개정된 인코텀즈2020이 출제되기 때문에 올해! 꼭! 무역영어 시험을 끝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험 응시료도 2020년에는 상승된다고 하네요... ㅠ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12월 시험! 합격하는 전략은?? 꼼수부리지 마세요! 사실 무역영어 시험은 문제은행 느낌으로 잘 출제되었어요. 그. 러. 나. 19년 시험부터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유형,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는데요. 합격생들과 인터뷰해 본 결과 기출문제도 중요하지만 개념 기본기 쌓는것도 이제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개념서를 통해 꼭꼭 기본기를 채우고, 기출문제 풀이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출문제는 문제집을 사셔도 되고, 네이버카페(자격증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12월 무역영어 접수 꼭 하시고, 남은기간 꼼꼼하게 준비해서 합격합시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
작가가 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작가 수업, 글쓰기, 책 쓰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듯 합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 올린 글들이 책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죠.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만큼 글을 잘 쓰고 싶고 공감을 얻고자 하는 마음도 클 겁니다. 오늘은 글쓰기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에서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막연하기 마련입니다. 책을 쓰는 것에서도 마찬가지죠. 비슷한 고민을 지닌 지인과 얘기를 해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딱 원하는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글을 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조언인가 하면 쓰는 방법부터 먼저 첫 책을 출간했던 이들의 경험과 목차의 구성 및 제목을 짓는 요령, 출간 기획서와 출간 가능한 출판사 리스트까지 담고 있습니다.  책을 써본 경험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이 책을 쓰는 경험이 자신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었다고 말하곤 합니다. 머리로만 생각하고 파편으로 흩어져있던 글이 한 곳에 모여 하나의 완성품이 되는 과정 자체가 소중했다고요. 책을 내고 싶은 의욕은 충만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iPEUGQ  글을 쓸 때 중요한 건 어디서 착안해서 어떻게 구체화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까 하는 문제를 얼마나 잘 풀어가느냐 입니다. 처음부터 타고난 듯 잘 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해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죠.  이 책은 소설, 만화, 동화 등 스토리 중심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본적인 이론을 검토하고 이야기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는데 다른 작가의 작품에서 구조를 가져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좋은 재료를 다르게 가공해도 된다는 거죠.  타고난 이야기꾼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이야기를 창조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기존에 있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발전시키는 사람이기도 할 겁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스토리 메이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u7W5xy 첫인상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글에서 첫인상에 해당하는 게 뭘까요? 제목? 재치 있는 표현? 글의 첫인상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얼른 알게 되는 맞춤법이 아닐까요?  이 책은 매일 쓰지만 여전히 헷갈리고, 틀리게 되는 맞춤법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매일 읽고 쓰지만 제대로 맞춤법을 배울 기회는 거의 없죠. 오히려 평소 대화에서 맞춤법을 무시하거나 파괴하는 습관이 글을 쓸 때 나타나는 일이 더 잦습니다.  맞춤법은 글을 쓰는 데 있어서는 아주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해도 맞춤법이 엉망이라면 신뢰를 얻기 어려운 게 사실이죠. 작가가 되거나 글을 쓰려는 게 아니라고 해도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되겠죠? 책 쓰자면 맞춤법 자세히 보기 >> https://goo.gl/dLpFmF  수십 년을 작가로 살며 글을 쓰고 읽어온 작가들 역시 매번 어떻게 써야 할지, 더 좋은 글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고 합니다. 익숙해지기는 하지만 더 쉬워지지는 않는다고요.  이 책은 40년 넘는 시간을 작가이자 번역가로 살았던 이의 깨달음과 창작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단어와 단락을 쓰는 법, 인물의 이름을 짓고 줄거리를 이어가는 법, 쓰기의 완성인 퇴고까지 글을 쓰는 모든 과정에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쓰라’고 이야기합니다. 가벼운 에세이라고 해서 치열하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공감을 이끌어내는 고민, 읽는 이를 웃고 울게 하는 삶의 순간들의 포착, 작가라면 그 모든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자세히 보기 >> https://goo.gl/KLdsRr 우리는 문학의 천재들을 여럿 알고 있습니다. 범인이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도 쓸 수도 없는 이야기를 태연하게 완성해내죠. 그러나 모든 작가가 천재이거나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이 책은 작가 유시민의 ‘평범한 글쓰기 재능을 가진 자의 글쓰기’ 수업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와 소설처럼 단순히 지식이나 기교로 써내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는 장르가 아니라면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글, 잘 만든 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거죠.  중요한 건 그 노력이 결코 일시적이거나 작지 않다는 겁니다. 노력의 방법을 아는 것, 노력을 계속하는 것조차 재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실하고 끈질긴 노력이 성공의 뒤에 있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nvnTX 글쓰기에 정답이나 왕도는 없다고 합니다.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죠. 무엇보다 단순히 기교나 지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히 계속 써나가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ouSu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