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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매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이 되면 문앞에 앉아 있었던 '진짜 이유'

사진 : reddit

무슨 이유에서인지 매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문앞에 앉아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도대체 강아지는 왜 그것도 매일 월요일마다 문앞에 앉아 있는 걸까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월요일만 되면 같은 장소에 같은 시간 앉아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문앞에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는 기다리기 지쳤는지 두 뒷다리를 쭈욱 뻗은 채로 앉았지만 시선은 온통 문 밖이었는데요.
사진 : reddit

잠시 후 쓰레기 차량 한대가 다가옵니다. 차량 뒤에 종이(Paper)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폐지 차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량이 문앞에 서자 강아지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기 시작했는데요. 아니 글쎄, 직원이 다가오자 강아지는 반갑다는 듯이 인사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강아지는 매일 월요일이면 찾아오는 직원에게 인사하기 위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가 반갑게 맞이한 직원이 바로 주인 아저씨라면서 주인 아저씨가 일하면서 매일 같은 시간 지나가면 만져주고 간다고 하더라는 설명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사진 :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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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귀여웡
길 아이일까요? 어쩌면 사랑받고싶은마음이 저분의행동으로 인해 그래 나를 사랑해 라고 생각했을지도.... 어떤동물이던 사랑만받았음 좋겠는데 이래서 버리고 저래서 방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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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36 사진 : TV Globo 생명의 은인을 만나기 위해 매년 여름마다 8,000km가 넘는 바다를 헤엄쳐 건너오는 펭귄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메트로 등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지난 2016년 할아버지의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 펭귄 딘딤(Dindim)의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당시 나이 71세 주앙 페레이라 데 소우자(Joao Pereira de Souz)는 벽돌공을 그만두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어촌마을에서 낚시를 즐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평소처럼 낚시를 하러 갔다가 해변 바위 틈에 끼어 있는 펭귄 한마리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발견 당시 펭귄은 기름으로 뒤덮여 굶주린 상태였습니다. 사진 : TV Globo 눈에 밟힌 주앙은 안되겠다 싶어 펭귄의 몸에 붙어 있는 기름을 제거해주는 한편 깨끗하게 씻겨줬는데요. 어느 정도 펭귄이 기운을 차리자 그는 인근 바다에 돌려보내줬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주앙은 펭귄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뒤 펭귄은 주앙에게 다시 돌아왔고 아무리 돌려보내도 펭귄은 계속 다시 돌아왔는데요. 결국 주앙은 펭귄에게 딘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약 1년여를 함께 지냈습니다. 정성 어린 보살핌 덕분에 펭귄은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되찾아갔는데요. 펭귄 딘딤은 마치 자신이 강아지라도 되는 마냥 다른 사람에게는 부리로 쪼는 등 경계했지만 유독 주앙에게 만큼은 세상 착한 펭귄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 TV Globo 그렇게 시간이 흘러 털갈이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털갈이 시기가 찾아오자 펭귄 딘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고 주앙은 너무도 아쉬웠지만 펭귄 딘딤이 이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듬해 여름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펭귄 딘딤이 다시 바닷가로 찾아왔습니다.  이후 펭귄 딘딤은 겨울이 찾아올 때까지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기를 반복했는데요. 사진 : TV Globo 펭귄 딘딤이 서식하는 곳은 주앙이 사는 곳에서 무려 8,000km 떨어져 있는 아르헨티나나 칠레 바다라고 하는데요. 정말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주앙에게 생명의 은혜를 갚기 위해 매년 먼 거리를 직접 헤엄쳐 건너는 것이 맞을까요?  한 생물학자는 "펭귄이 사람을 만나러 오는 일은 처음 보는 현상"이라며 "아마도 할아버지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주앙은 "펭귄 딘딤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있으며 펭귄 딘딤 또한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아니 그렇게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 TV Globo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비상등을 키고 개를 호위하는 운전자들ㅠ 감동
지난 일요일, 토비 씨와 그의 아내는 텍사스 휴스턴의 한 고속도를 지나다 두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 한가운데 개 한 마리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개를 눈치채지 못한 차량이 빠르게 달리다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토비 씨는 비상등을 키고 강아지에 가까운 쪽 차선으로 이동해 차의 속도를 서서히 늦추었습니다.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함이었죠. 그러자 놀라운 펼쳐졌습니다. 토비 씨를 필두로 주변의 차량들이 모두 비상등을 키고 개가 달리고 있는 차선을 감싸며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수많은 운전자가 고속도로의 개가 다치지 않도록 감싸는 모양새였습니다. 토비 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토비 씨는 다른 운전자들이 개가 다른 차량에 치이지 않도록 보호하는 동안 속도를 높여 멀리 앞질러가 차량을 세웠습니다. 개를 한참 앞질러간 토비 씨는 차량을 고속도로 갓길에 세우고 뒤를 돌아보자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개가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고, 그 뒤로는 모든 차들이 속도를 줄인 채 천천히 따라오고 있었죠. 그는 개를 구조하기 위해 고속도로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개는 사람을 피하려는 듯 뒤돌아 반대편으로 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더욱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따로 오던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 차량을 세우고, 도로 밖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로 모르던 사람들은 힘을 합쳐 개를 한곳으로 몰았고, 무사히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뒤에서 한 남성이 숨을 헐떡거리며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개의 보호자였습니다. 보호자 말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개가 차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합니다. 개는 고속도로 위를 약 800m를 질주했지만 아무런 사고 없이 보호자의 곁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토비 씨는 당시 촬영한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며 말했습니다. "개를 구하기 위해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힘을 합쳐 도로로 뛰어든 장면은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동적인 장면이었어요. 휴스턴은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 모인 도시군요." P.S 와 실제로 봤으면 코끝 찡했을 것 같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