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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에 CPR하는 댕댕이 "심장은 거기가 아닌데..."


서비스견은 신체적 혹은 심리적으로 불편한 환자를 돕기 위한 반려견입니다. 보호자가 겪고 있는 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보호자가 앓는 증상에 맞춤 훈련을 받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똑똑한 개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주인공은 심폐소생술(CPR)을 배운 서비스견 새디입니다.
새디는 제임슨 씨의 반려견입니다.

제임슨 씨가 불안감을 느껴 심장 박동 수가 빠르게 올라가면 그녀의 불안감을 느낀 새디가 다가와 핥아주거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입니다.

새디는 영리해서 제임슨 씨가 필요한 건 뭐든지 금방 배웠습니다. 제임슨 씨가 떨어트린 물건을 물어다 주거나 물건 이름을 외워 그녀가 필요할 때 가져다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새디에게 하나둘 새로운 것들을 가르치다 최근 '특정 상황에서의 응급조치 방법'을 가르쳐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새디는 그것마저 바로 습득해버렸습니다.

"새디는 학습 속도가 정말 뛰어나요. 이젠 심폐소생술(CPR)도 할 줄 안답니다."

제임슨 씨가 쓰러지는 척 바닥에 드러눕자, 새디가 달려와 두 발에 체중을 실어 그녀를 밟았습니다. 이른바 명존세.

그래도 그녀가 일어나지 않자 다시 하늘 높이 뛰어올라 그녀의 배를 때렸습니다.

비록 배에는 심장이 없지만 나름 새디만의 귀여운 사랑법입니다.

"음. 점수를 매긴다면 높은 점수는 아니겠네요. 하지만 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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