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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지막인 11번 트랙 '향수'입니다.

외국에서 네,다섯살짜리 어린 아이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대답 중 하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g and they go out and smell each other."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 쉐이브를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나중에 미발매곡으로 향수 2가 나오긴 합니다.
근데 새로운 곡으로 변신하게 되죠~ 나중에 그때가서 알려드릴께요ㅎㅎ

가사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넌 몰라
너만 보면
널 보고 있으면 또

난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맘 몰라
생각 없던 터라 몰랐었는데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블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블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네가 되어
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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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장범준 1집 5번 트랙 '무서운 짝사랑'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지만 말도 못하고 집에서 SNS로 몰래 사진을 훔쳐보는, 소심하고 찌질하지만 살짝 귀엽기도 한 짝사랑을 하는 남자에 대한 노래라고 합니다. 장범준이 작곡가는 자기 자신을 소심하고 찌질하지만 살짝 귀엽기도 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무섭다고ㅋㅋㅋㅋㅋ 제목부터 '무서운' 붙어있는게 뭔가 심상치 않죠? 이 곡의 주인공을 표현하는 용어가 있는데요 '얀데레'라고 합니다. '얀데레'는 '츤데레'와 어원이 같은데요 츤데레는 부끄러워 하고 틱틱대면서 좋아하는거지만 얀데레는 광기서리게 좋아하는 겁니다... 가사 처럼 막 상상하면서 혼자 죽을 것 같이 좋아하는데 그게 SNS를 염탐하면서 그러는거라든지 으윽... 가사를 봐보시면 오류들이 많이 보이죠 요란한 사일런스, 고요한 사이랜, 순수하지만 더러운... 이게 광기에 물든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 내가 널 좋아한다는 게 너무 우습겠지만 그게 아니야 누가 널 안 좋아하겠냐마는 비웃지만 마 순수한 내 맘 집에서 맨날 훔쳐보는 니 사진이 난 좋아 무섭겠지만 나 같은 남잔 너 같은 여자를 갖고 싶잖아 보고 싶잖아 우리 둘이 이 거리를 같이 걷는 바로 그 망상이 언제나 행복해 It always makes my day 언제나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로 우에오 너무나 Beautiful 우리들 사이로 요란한 Silence 심장이 쪼개져 고요한 Siren 어쩌다 마주치는 눈빛 두근대는 Heartbeat 이러다가 죽겠네 사랑을 만들어 오늘도 혼자서 나와의 만남 넌 모르겠지만 행복했어 나 미쳐버려 나 두근대기만 한 이 모습 알까 궁금하지만 너무 멀어 넌 내가 널 항낭 바라보는 이 맘 순수하지만 더러운 사랑 가슴이 콩닥 뛰어오르지만 그게 다잖아 어쩔 거야 나 우리 둘이 이 거리를 같이 걷는 바로 그 망상이 언제나 행복해 It always makes my day 언제나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로 우에오 너무나 Beautiful 우리들 사이로 요란한 Silence 심장이 쪼개져 고요한 Siren 어쩌다 마주치는 눈빛 두근대는 Heartbeat 이러다가 죽겠네 사랑을 만들어 오늘도 혼자서 우리들 사이로 요란한 Silence 심장이 쪼개져 고요한 Siren 어쩌다 마주치는 눈빛 두근대는 Heartbeat 이러다가 죽겠네 사랑을 만들어 오늘도 혼자서 https://youtu.be/fiN83BWMqtE
아니.. 중국 노래가 이렇게 좋았다고..?
여러분 혹시 중국 노래하면 뭐하 떠오르시나요? 아마 10명 중에 6명 정도는 첨밀밀을 떠올리지 않을까염? 솔직히 저는 중국 노래는 뭔가,, 굉장히 토속적이지 않을까,, 그냥 뭔가,, 굳이 찾아들을 필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글로벌한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죠. umm.. C-POP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닥 씨팝에 관심이 없었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친구 '지옹하오'가 노래를 하나 추천해주더군요. 맨날 뭔가 중국 노래 좋다고 들어보라며 보내주는 친구인데, 귀찮고 괜히 취향 안 맞을 것 같아서 안 듣고 무시했었읍니다. 하지만 그날은 그냥 속는 셈 치고 한번 들어볼까?라는 생각으로 재생 버튼을 눌렀고 저의 고막은 신세계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중국어는 뭔가 성조 때문에 조금 쎈 언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개 빻은 편견이더군요,, 스튜핏,,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 같기도 하고.. 가랑비처럼 촉촉하기도 하고.. 개.. 좋아.. 그냥 좋아.. 심지어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 기억을 조작해서 학창시절 아련한 첫 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들.... (아련한 첫사랑 그딴거 없었음) 오늘은 제가 듣기에 좋았던 씨팝을 몇 곡 추천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씨팝은 뭔가 케이팝과는 다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특히 가사가 좋은 노래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가사 해석이 함께 담겨있는 영상들을 가져왔으니 가사도 꼭 함께 봐주세욘 (윙크) 我愿意平凡的陪在你身旁(평범하게 네 곁에 있고 싶어) - 王七七(왕치치) 我 站在山坡上 난 산비탈 위에 서서 悠哉悠哉向下望 여유롭게 내려다보지 我是最大的太阳 난 제일 큰 태양으로 只管把你照亮 오로지 너만을 밝게 비출거야 浪人琵琶 (낭인비파) - 胡66 (후66) 我化成風 不捨一簾美夢 난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꿈을 아쉬워 하네 醉醒穿梭 終究是一場空 취하다 깨고 반복하니 결국 일장춘몽 일세 若非是你 今生又怎會懂 그대가 아니면 이번생에 또 어떻게 깨달았을고 浪人回頭 心動則心痛 낭인은 깨달아 변하고 마음주고 아파하네 芒种(망종) - 赵方婧(조방정) 一想到你我就 그대를 생각하면 나는 恨情不寿 总于苦海囚 원망하지 못하고 고통에 갇혀있어 新翠徒留 落花影中游 청록빛을 남기고 떨어진 꽃의 그림자를 맴돌아 相思无用 才笑山盟旧 쓸모없는 그리움과 사랑의 맹세는 웃어넘겨버리지 谓我何求 나는 무엇을 바라는 걸까 非酋 (운이 없는 사람) - 薛明媛 (설명원) 如果天突然下起了雨 만약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내린다면 我不会避躲 난 피하지 않을 거야 因为我知道有一个人 왜냐면 난 어떤 한 사람이 会守护着我 날 지켜줄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那什么(그게 뭔데) - 永彬Ryan.B&李晧轩 (영빈Ryan.B&이호헌) 你像玫瑰般美丽 넌 장미처럼 아름다워 红色脾气在我脑海是你温柔记忆 너의 예민한 성격은 내 머릿속에선 부드러운 기억이야 你我之间隔着一层泡沫看多滑稽 너와 나 사이에 한 겹의 거품을 두고 있는 게 얼마나 웃긴지 失眠飞行(불면비행) - 接個吻(접개문)&开一枪(개일창) 我想和你 난 너와 함께 있고 싶어 一起闯进森林潜入海底 같이 숲속으로 뛰어들어가 해저에 숨고 싶어 我想和你 난 너와 함께 있고 싶어 一起看日出到日落天气 일출부터 일몰까지 같이 보고 싶어 누군가는 분명 취향에 맞겠지.. 라는 생각으로 냄겨놓습니다,,^^**,,, 각자의 취향을 존중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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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곡은 장범준 1집 6번 트랙 '낙엽 엔딩'입니다. 이별을 겪은 남자의 슬픔을 표현한 곡입니다. 벚꽃 엔딩과 비교되는 감성을 갖고 있는 곡이라서 재밌게 낙엽 엔딩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노래가 술마시고 기타치면서 부르면 슬퍼서 눈물 날 노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병에 걸린 듯한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제가 잘때 듣는 노래 두 번째입니다. 개인적으론 가을 연금이 되길 원하지만 희망적이지 못하고 슬픈 노래이고 1집 인지도도 낮다보니 그러지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가사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를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사랑니만큼 아픈 사랑을 하는 분홍빛 입술은 다시 피어날 수 없죠 술 취한 눈빛 만이 나를 비춰요 번지지 않는 눈물을 흘려내며 당신만을 생각하는 이 내맘에 봄비가 내려도 그댄 알 수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https://youtu.be/ZztOL02Mgqo
동화에서 소설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어줄 혜이니 낭독 오디오북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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