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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

2시간마다 한 번씩 밥 먹여야한다니.
육아는 다 힘들겠지만 특히 신생아 때부터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 육아하는 부모님들 정말 존경...
정수리 부분에서 숨을 쉰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머리 뼈가 6개로 나눠져있는 상태라는 건 몰랐음.
그리고 나중에 붙는구나...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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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 글을 널리널리 퍼트려야합니다. 여자들이.아무리 말해봤자 일부 남자들한텐 쇠 귀에 경 읽기예요ㅠㅜ 우리 아니는 날때부터 3년까지 멘붕이었어서 전 그 시기를 어떻게 버텼나 모르겠어요 정말... 열몇시간을 진통하다 구급차 타고 가서 또 진통하고 응급 상황 와서 급하게 수술하고 온몸이.풍선처럼 부어 수저도 못잡았어요. 3일만에 겨우 덜덜 떨며 걸었네요. 진통하다 이 다 깨져서 고치는것만 100넘게 들고ㅠㅠ 출산하고도 한달넘게 입덧해서 먹고 토하고 반복.. 자지도 씻지도 먹지도 못하는 짐승같은 생활... 100일의.기적은.개뿔 3년 내내 못잤어요. 심지어 잘 먹지도 않아... 우울증이 안 오려야 안 올 수가 없습니다 ㅠㅠ 초예민덩어리 아기라 남들보다 몇배는 힘들게 키워서 암흑의 시기였던지라 그 이쁘고 귀엽던 아가시절을 맘껏 못 즐긴게 참 아쉽네요. 지금은....얘 없으면 내 삶도 없는 심정입니다. 또랑또랑 말하니 더 예쁘고 귀여워 죽을거같아요 ㅎㅎ 말하다보니 구구절절 길어졌는데 ㅋㅋ 육아는! 꼭!! 부모가 같이! 하는 겁니다!
@luvuml10 첫째에 힘들고 어려우셨겠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둘째를 꼭 추천 드립니다 둘째는 첫째때 보지 못한 부분과 첫째때 힘들었던게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둘째는 쉽게 키우는거 같아요 끝으로 둘째는 사랑입니다 물론 첫째도 너무너무 이쁘구요
@kkomahyun09 저 둘째 태명이랑 이름까지 지어놨었는데 ㅎㅎ 둘째는 제가 힘들어서 첫째때 몰랐던걸 더 잘 느끼고 잘 해줄 수 있을것 같은데.... 남편 회사가 어려워져서 마음 접었어요ㅠㅠ
@luvuml10 맞아요.. 정말 아무리말해봤자 귓등으로들어요...그리고 이글이 널리퍼져도 안읽을사람은 안읽을거에요 ㅋㅋㅋㅋㅋ 예를들면 지금 옆에 누워서 티비보고있는누구씨^^ㅋㅋ
넘 재밌게 읽었어요.. 공감백퍼고.. 하지만 백일넘어도 예민해서 수시로 깨고(4시간 잠 어림없음) 애낳고 더 싸우는 부부도 많아용~ 이래서 갈라서나 싶을 때도 많습니다ㅠㅠ 육아는 진짜.......하..
아... 저도 신생아 둘을 키워냈고 내년이면 둘다 초딩(1,2학년)인데.. 저는 쉽게 키우편이었군요... 분유먹다 잠들어 버리고...(트름시킨적 손에 꼽음....) 한번 자면 1시간씩 통잠자고.... (그래도 밤엔 안잠...) 둘째는 완모 했고.. 첫째 젓병 떼기도 쉽게 했고...... ... 거져키웠네....
@tomato7910 그런 의미로 아기들한테 오늘 치맥... 아..앗.. 치킨을 사주세요!
@kwangpal 치콜은 몇일전에 했고.. 오늘은 간만에 애들이 좋아하는 크림떡볶이 해줘야겠네요ㅎㅎ
정수리는 건들면 안돼요 숨구멍이라 뇌 성장이 잘못하면 큰일나요 전 지금도 조카를 돌보는중이라 공감이 가네요 졸음이랑 맞짱 뜨는중이에요 그래도 기여운짓을 하니까 돌보는 맛이 있네요
이 글 읽으니 예전 육아할때가 생각나네요... 독박육아 였는데 진짜 함들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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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난 코끼리가 너무 조화,, 코끼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 중 하나다. 지능지수는 침팬지, 돌고래와 비슷하며 특히 기억력이 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의 감성지수(EQ)는 침팬지와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감성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동물 중에서 동료의 사체를 보며 매장의 예식을 치르고, 비통해하고, 무덤을 방문하러 돌아오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들은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인간들을 귀여운 존재처럼 여기고 있다. 우리가 귀여운 강아지를 바라보듯, 코끼리도 우리를 귀엽게 바라본다. 코끼리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도 있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있는 코끼리들은 간혹 마아어로 말하는 사람을 향해 신경질을 내거나 흥분하곤 했는데, 마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영어를 쓰는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온순한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색깔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고, 12개 음계의 음색을 구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도구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면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뇌의 무게도 5kg으로 사람보다 4배나 무겁고 크기도 크다. >사람 구하러가는 코끼리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의 주름도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35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다시 기억해내는가 하면,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진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물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청소하는 코끼리 코끼리는 특정 단어를 기억한다.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의 대화에 주로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단어가 들려오면 밀렵꾼의 존재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8살의 아시아 인도코끼리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등 총 7마디의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포유류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이처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된 것은 코식이가 처음이었고, 세계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덤비는게 새끼라 봐주는 코끼리 (뒤에 엄마 혹은 아빠 안절부절ㅋㅋㅋㅋㅠㅠㅠ) 손인사하는 코끼리로 마무리 ! (ㅊㅊ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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