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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

2시간마다 한 번씩 밥 먹여야한다니.
육아는 다 힘들겠지만 특히 신생아 때부터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 육아하는 부모님들 정말 존경...
정수리 부분에서 숨을 쉰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머리 뼈가 6개로 나눠져있는 상태라는 건 몰랐음.
그리고 나중에 붙는구나...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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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 글을 널리널리 퍼트려야합니다. 여자들이.아무리 말해봤자 일부 남자들한텐 쇠 귀에 경 읽기예요ㅠㅜ 우리 아니는 날때부터 3년까지 멘붕이었어서 전 그 시기를 어떻게 버텼나 모르겠어요 정말... 열몇시간을 진통하다 구급차 타고 가서 또 진통하고 응급 상황 와서 급하게 수술하고 온몸이.풍선처럼 부어 수저도 못잡았어요. 3일만에 겨우 덜덜 떨며 걸었네요. 진통하다 이 다 깨져서 고치는것만 100넘게 들고ㅠㅠ 출산하고도 한달넘게 입덧해서 먹고 토하고 반복.. 자지도 씻지도 먹지도 못하는 짐승같은 생활... 100일의.기적은.개뿔 3년 내내 못잤어요. 심지어 잘 먹지도 않아... 우울증이 안 오려야 안 올 수가 없습니다 ㅠㅠ 초예민덩어리 아기라 남들보다 몇배는 힘들게 키워서 암흑의 시기였던지라 그 이쁘고 귀엽던 아가시절을 맘껏 못 즐긴게 참 아쉽네요. 지금은....얘 없으면 내 삶도 없는 심정입니다. 또랑또랑 말하니 더 예쁘고 귀여워 죽을거같아요 ㅎㅎ 말하다보니 구구절절 길어졌는데 ㅋㅋ 육아는! 꼭!! 부모가 같이! 하는 겁니다!
@luvuml10 첫째에 힘들고 어려우셨겠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둘째를 꼭 추천 드립니다 둘째는 첫째때 보지 못한 부분과 첫째때 힘들었던게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둘째는 쉽게 키우는거 같아요 끝으로 둘째는 사랑입니다 물론 첫째도 너무너무 이쁘구요
@kkomahyun09 저 둘째 태명이랑 이름까지 지어놨었는데 ㅎㅎ 둘째는 제가 힘들어서 첫째때 몰랐던걸 더 잘 느끼고 잘 해줄 수 있을것 같은데.... 남편 회사가 어려워져서 마음 접었어요ㅠㅠ
넘 재밌게 읽었어요.. 공감백퍼고.. 하지만 백일넘어도 예민해서 수시로 깨고(4시간 잠 어림없음) 애낳고 더 싸우는 부부도 많아용~ 이래서 갈라서나 싶을 때도 많습니다ㅠㅠ 육아는 진짜.......하..
아... 저도 신생아 둘을 키워냈고 내년이면 둘다 초딩(1,2학년)인데.. 저는 쉽게 키우편이었군요... 분유먹다 잠들어 버리고...(트름시킨적 손에 꼽음....) 한번 자면 1시간씩 통잠자고.... (그래도 밤엔 안잠...) 둘째는 완모 했고.. 첫째 젓병 떼기도 쉽게 했고...... ... 거져키웠네....
@tomato7910 그런 의미로 아기들한테 오늘 치맥... 아..앗.. 치킨을 사주세요!
@kwangpal 치콜은 몇일전에 했고.. 오늘은 간만에 애들이 좋아하는 크림떡볶이 해줘야겠네요ㅎㅎ
정수리는 건들면 안돼요 숨구멍이라 뇌 성장이 잘못하면 큰일나요 전 지금도 조카를 돌보는중이라 공감이 가네요 졸음이랑 맞짱 뜨는중이에요 그래도 기여운짓을 하니까 돌보는 맛이 있네요
조카를 키워보니 무조건적으로 안아주는 것보다는 그냥 재우는 요령을 터득하세요 아버님들 특히나 모르겠다고 그냥저냥 계속해서 안고있으면 엄마들이 나중에 힘들어 집니다 아버님들 없으실때 버릇이 들어버려서 계속계속 안 안아주면 서럽게 울어버려요 그러면 엄마도 애기도 지치고 힘들어서 나중에는 짜증도 납니다 엄마들을 위해서라도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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