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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아기를 필사적으로 구하는 고양이 영상

2019년 10월 31일,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CCTV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네 발로 기어 다니는 아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의 출입구 문으로 기어가는 아기.

활짝 열린 문 아래로는 낭떠러지를 연상케 하는 매우 가파른 계단이 이어져있어,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진다면 아이가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바로 그때 깜짝 놀란 고양이가 단걸음에 달려와 아이의 목덜미를 잡고 뒤로 끌어당깁니다.

그럼에도 아이의 경로가 바뀌지 않자 이번엔 앞으로 돌아가 아이 앞을 가로막고, 두 발로 아이의 얼굴을 누르며 필사적으로 뒤로 밀어냅니다.
고양이의 필사적인 만류에 다행히 아이는 반대편으로 기어가며 영상이 끝납니다.

고양이가 가파른 계단 아래로 떨어질 뻔한 아기를 필사적으로 구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해외 매체들은 "책임감 없는 부모가 했어야 할 일을 영리한 고양이가 대신했다"라며 부모에 대한 분노와 고양이에 대한 감동을 동시에 표출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면 고양이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워해야 할 것' '고양이가 사람에게 애정이 없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지워버릴 영상' '부모 엎드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P.S 고양이 너무 멋지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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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고양이가 죽자사자 구하려고 안감힘을 쓰는구만
고놈 똘똘하게도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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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몰래' 반입한 승객에 분노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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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니콜 씨는 귀여운 당근색 고양이 캐롯을 입양했습니다. 캐롯은 니콜 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빠르게 적응해갔습니다. 하지만 캐롯을 견제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니콜 씨의 남편이었습니다. 집안의 2인자 자리를 두고 니콜 씨의 남편과 치열한 기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캐롯은 부엌의 창을 모두 연 다음 냉장고에 붙은 자석을 앞발로 휘저어 모두 바닥으로 떨어뜨렸고, 남편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어지렆혀진 현장을 다시 정돈하곤 했습니다. 캐롯은 자신이 어질러놓은 부엌을 부지런하게 정리하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루고 미뤄왔던 캐롯과 남편의 불꽃 튀는 정면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TV에 환한 햇빛이 반사되자 남편이 블라인드를 내렸습니다. 그러자 캐롯이 블라인드를 다시 올리며 남편을 자극했습니다. 남편도 지지 않고 곧장 블라인드를 다시 내렸습니다. 둘은 블라인드를 두고 한참 동안 실갱이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캐롯이 한 수 위였습니다. 이대론 싸움이 길어질 것 같다고 생간한 캐롯은 블라인드를 두 개씩 열기 시작한 것이었죠. 두 사람의 기 싸움을 지켜보던 니콜 씨는 이 장면을 목격해 영상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두 어린아이가 서로 싸우고 있네요. 둘 다 사고만 치지 마세요." P.S 남편이 3개씩 열면서 응수하지 않아 다행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양이와 눈 마주친 리포터 '웃음보 터지며 방송사고'
최근, 브라질 경찰서 앞에서 심각한 뉴스를 전하던 아서 기자는 방송 커리어상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카메라를 보며 시청자들에게 진지한 얘기를 전하고 있을 때 머리만 빼꼼히 내민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고 만 것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이컨택이었습니다. 방심하고 있던 아서 기자는 고양이를 보고 크게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프핰!" 어떻게든 냉정하고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려 애썼지만 그의 웃음 제어기는 이미 고장 나버린 상태였죠. 아서 기자는 웃으며 말을 간신히 이어나갔고, 준비하던 멘트는 휴대전화를 보며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까스로 멘트를 읽고 자신의 역할을 다한 그는 허리를 굽히고 참았던 웃음을 시원하게 터트렸습니다. 뉴스를 전하다 웃으며 방송사고를 낸 아서 기자의 모습은 브라질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었고, 뉴스를 보도하던 그는 오히려 취재 인터뷰의 대상이 되었죠! "제 방송을 망쳐서 화나지 않았냐고요? 너무 귀여워서 화낼 수 없어요." 아서 기자는 고양이가 계획적으로 생방송에 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끔 생방송 중인 기자들 옆에 방송을 타고 싶은 사람들이 다가와 방송 사고가 날 때가 있습니다. 녀석도 그런 부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양이는 경찰서 앞에 가끔 나타나 먹이를 얻어먹던 길고양이이며 현재 아서 기자가 입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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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오래전 아재 유머를 올려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차갑습니다 빙글러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유머 퀴즈 ▲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 F킬라)   ▲ 이 세상에서 가장 현숙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한글자로 = ( 앤)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 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 (“함 사세요!” )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 (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 ▲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  ( ‘Bobby Brown’(밥이 브라운?) )   ▲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  ( 뎅뎅뎅뎅뎅(5뎅이니까)) ▲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 = (반상회)   ▲ ‘학교’와 ‘핵교’의 차이점 =  (‘학교’는 다니는 곳이고, ‘핵교’는 댕기는 곳) 01.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 하는 것은? ☞ 공중전화 02.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03.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 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04.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션이냐 05.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06.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 판소리 07. 발바닥 한 가운데가 움푹 패인  이유는? ☞ 지구가 둥글기 때문 08.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때는?  ☞ 머리 감을 때 09.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10.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 동성동본 11.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 속 터진다 12."화장실이 어디죠?"를 중국어로 하면? ☞ 워따똥싸 13.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14. 씨암탉의 천적은? ☞ 사위 15. 짱구와 오징어 차이? ☞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16.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 안방을 찾아가려고 17. 사방이 꽉 막힌 아가씨?  ☞ 엘리베이터 걸 18. 소가죽을 입고 사는 황금벌레를 여섯자로? ☞ 우피 골드 버그     남편을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연인이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하여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보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에서 한달에 한번으로 바뀌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점쟁이가 종이를 내밀며 말했다. '이건 약효 딱이야! 절대 이 종이를 훔쳐보지 말고, 남편에게 갖다 줘. 남편이 이 주문을 다 외우면 그날부터 당신은 천상의 세계로 빠져들거야.' 아내는 얼른 그 종이를 받았고, 종이에 적혀있는 주문이 뭔지 슬쩍이라도 훔쳐보고싶었지만 혹시라도 효력이 떨어질까 두려워 조심스레 집으로 가져가 신랑에게 주었다. 그 종이를 본 신랑은 그날밤 부터 다시 신혼때의 신랑이 되어 매일밤 뜨거운 잠자리를 나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그 주문 을 남편이 외웠지만 아내는 그 주문을 들어선 안됐다. 하지만 참다 못한 아내가 그날밤 남편의 주문 소리를 엿듣게 되었고, 그 주문에 기절하고 말았다. 남편 왈, ,, '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  
자궁에 샴푸 성분이 쌓인다는 썰의 진실.jpg
아마 시작은 이런 개같잖은 건강 마케팅이었을 것이다. 거지같은 공포소구... 계면활성제가 공중보건에 기여한 바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개소리 이런 개소리가 트위터에 퍼지고 퍼져 대체 무슨 영상을 본거니 대체 주변 산부인과 의사는 누구고 환경공학 전공하신 분은 누굴까 막판의 "공부하세요"가 킬링포인트 전문가들은 N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놀랐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부각, 과장한 것으로 본다. 어떤 식품, 의약품, 화장품이든 위험도가 기준치를 넘는다면 판매할 수 없다.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들은 전부 사내, 국가 안전성 부서들로부터 꼼꼼히 검사받게 된다. N사가 지적하는 문제의 계면활성제는 두 물질의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현저히 변화시키는 물질이다. 처음에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지만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계면활성제를 개발하면서 석유계 화학물로 제작됐다. 이 성분에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N사가 잘못된 정보를 주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게 문제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합성계면활성제는 세정이 잘 되는 게 장점이나 제대로 헹구지 않아 두피에 남으면 각질이나 두피에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 등의 방어막을 녹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충분히 헹궈내면 해결될 문제다. 계면활성제를 샴푸에서 빼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계면활성제가 없으면 세정이 되지 않고, 샴푸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세정이기 때문이다. 대신 함유량이 적거나 천연재료를 활용한 샴푸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니까 걱정말고 샴푸 쓰시라
훈련사에게 맞아 죽은 반려견
최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 개가 훈련사에게 맞아 죽었습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많은 반려인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게재된 글에는 "10월 25일 금요일 저녁, 자신의 반려견 '더치'가 훈련사에게 파이프를 비롯한 각종 둔기로 맞다 죽었다"며 훈련사의 잔인한 행태를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치의 보호자는 인터뷰를 통해 "훈련사에게 메신저로 더치의 안부를 물었지만,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자 불안감이 느껴졌다"라고 밝히며, "전화로 재차 안부를 묻자 그제야 더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보호자가 놀란 마음을 안고 훈련소로 달려갔을 때 더치는 이미 싸늘하게 굳은 채 누워있었습니다. 더치의 죽음을 수상하게 여긴 보호자가 CCTV를 요구하자 훈련사는 CCTV 공개를 완강하게 거부했습니다. 보호자의 말에 따르면, 훈련사는 "CCTV 암호를 모른다" "어제가 포맷하는 날이라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다"라며 협조에 거부하였고, 보호자가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야 이미 포맷된 CCTV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는 "훈련사 측에 더치를 폭행한 내용을 담은 진심 어린 사과문을 직접 게시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훈련사) 가족분들이 '조금만 시간을 달라'며 간절히 말하기에 2주간의 시간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훈련사가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더치가 나온 게시물이 하나둘 삭제되고, 보호자가 속한 단톡방에서 사람들과 일상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자, 보호자는 그의 진정성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주 후, 보호자가 훈련사로부터 받은 답변은 "보통 훈련소에서 개가 죽으면 500만 원 정도에 합의하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훈련사는 CCTV 복구업체에 연락해 영상을 돌려달라며 영상 복구를 지속적으로 방해한 정황까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호자는 더치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신경안정제와 항우울증 그리고 위궤양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자는 오히려 "훈련사의 부모님으로부터 '그 사건으로 인해 아들이 우울증이 심해졌다', '강요에 의한 사과는 인권침해다'"라는 답변을 들었으며, "이젠 참을 수 없어 인스타그램으로 더치의 죽음을 널리 알리고자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호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지만 과한 악플과 신상털기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현재 보호자는 훈련사를 상대로 민·형사는 물론, 국민청원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아래는 보호자가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긴 심정 중 일부입니다. '몸만 컸지 애기 같았던 내 새끼가 각종 둔기로 구타당하며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리 맞고선 제 한 몸 누이면 딱 맞을 차가운 켄넬 안으로 비틀비틀 걸어 들어가 고통에 헐떡거리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마지막 숨을 뱉을 때까지 얼마나 우리 품에 엄마 집에 오고 싶었을지... 집으로 곧 돌아와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함께 더치가 좋아하는 바다 여행 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직도 "더치!"라고 부르면 뛰어오는 모습, 내 손에 닿던 더치의 얼굴, 아침마다 놀아 달라 깨우던 더치가 생생해서 믿어지지가 않고 이 글을 쓰면서도 손이 떨리고 힘듭니다. 작은 생명의 무게도 존중되고 이와 같은 동물 학대와 방치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생기기를, 제 작은 알림이 위탁관리업 종사자 그리고 다른 반려인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앞으로는 훈련이라는 명목하에 더치와 같이 고통 속에 귀한 생명을 잃게 되는 아이가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료출처: 인스타그램 @crystal_duri0404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사자에게 걸어가 '스스로' 잡아먹힌 영양
지난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칼라가디 트랜스프론티어 공원에서 사자가 영양을 잡아먹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이를 촬영한 사진작가 요한 씨가 놀라운 말을 꺼냈습니다. "영양은 사자에게 스스로 걸어가 잡아먹혔어요." 그의 말에 따르면, 영양은 자신의 목숨을 끊기 위해 사자에게 다가갔으며, 심지어 사자는 식사를 마친지 얼마 안 돼 영양을 사냥할 생각도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 영양은 다리를 다쳐 절뚝거리고 있었어요. 다리 부상은 야생에서 생존하는 데 가장 치명적인 상처에요." 영양은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자 앞으로 걸어가 뚫어지라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저항 없이 순수히 잡혀먹혔습니다. "다친 다리로 야생에서 살아가는 게 더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그걸 알고 죽음을 택한 거로 생각해요." 그가 공개한 사진과 주장은 온라인에서 찬반으로 나뉘며 큰 화제가 되며 '동물에게 스스로 죽음을 택할 이성과 논리가 없다'라는 회의적인 의견과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물에게도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이성이 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비슷한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상처를 입은 하이애나가 사자에게 걸어가는 장면을 봤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똑똑히 기억해요. 하이애나는 어떤 공격도 하지 않고 죽음을 받아들였어요. 죽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반면 어떤 이들은 "단순한 동물의 행동에 사람의 시선과 감정을 곁들여 해석한 것"이라며 요한 씨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7년째 야생동물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요한 씨는 사자의 행동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습니다. "모든 맹수가 사냥감보다 힘이 강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정면에서 사냥하진 않아요.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는 방법을 선택하죠. 영양이 뒤돌아 등을 노출했을 때 뒤에서 덮치는 게 정석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리를 다친 영양이 사자에게 스스로 걸어가 죽음을 택한 걸까요? 또 사자는 그런 영양의 의도를 알고 죽여준 걸까요? 아니면 이 모든 게 인간의 시선으로 확대하여 해석한 걸까요? P.S 만약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라면 너무 슬프네요... 사는 게 힘든 건 인간이나 동물이나 똑같군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꼬리스토리가 작지만 따뜻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파뮬러스 향수 수익금 일부는  '김포아지네 유기동물보호소'에 후원되오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
시각 장애인에게 '안내견을 풀어주라'고 요구한 동물단체
지난 11월 12일 화요일, 스코틀랜드에 사는 조나단 씨는 반려견과 함께 에든버러에서 퍼스로 가는 오후 4시 30분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조나단 씨는 열차에 탑승하자마자 부끄럽지만 큰 소리로 빈자리가 있느냐고 외쳤습니다. "혹시 빈자리 있으면 안내 부탁해도 될까요?" 그는 시각장애인입니다. 그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열차 안에선 어떠한 대답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재차 빈자리가 있느냐고 허공에 대고 외쳤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전 그냥 대답이라도 듣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죠. 많이 슬펐습니다." 그는 자신의 슬픈 경험담을 트위터에 올렸고, 유저들은 휴머니즘과 양보 정신이 사라졌다며 당시 열차 안에 있던 승객들을 맹비난했습니다. 조나단 씨는 철도회사뿐만 아니라, 일상 곳곳에도 장애인들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스며들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표적인 단체가 바로 동물단체입니다. 지난 4월엔 조나단 씨가 카페에 앉아있을 때 한 남성이 다가와 자신을 동물단체 회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소개를 마친 그는 다짜고짜 서비스견을 자유로운 들판 위로 풀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저는 그 남성에게 제 반려견이 저와 함께 어떤 삶을 보내는지 설명하며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해주었어요. 제 말을 전부 납득하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오해가 풀렸다며 자리를 떠났어요." 조나단 씨는 무례한 사람들보다는 친절하고 매너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안다며 자신의 트위터를 찾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제가 겪은 일은 아주 드문 일이에요. 하지만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을 땐 자존감이 무너지고 슬픔이 밀려오곤 하죠.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P.S 양보하며 살아요 우리...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http://ggoristory.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2&page=28
유기묘의 목에서 발견된 아이의 눈물 젖은 편지
11월 18일, 일리노이주 에핑엄 카운티 지역 동물보호소에 길 잃고 헤매던 샴고양이 한 마리가 입소했습니다. 녀석은 목걸이를 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목걸이에서 쪽지가 발견됐습니다. 쪽지에는 삐뚤삐뚤한 글씨체로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잘 가. 바이올렛. 네가 좋은 보호자를 만나길 바라. 그리고 바이올렛을 맡아주실 분은 녀석을 꼭 많이 사랑해주세요. 레이시가' 맞춤법이 여기저기 틀리고 글씨체로 보아 어린아이가 쓴 편지로 보였습니다. 편지를 읽은 보호소 직원은 가슴이 무척 아팠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바이올렛을 무척 사랑하는 꼬마 아이가 녀석에게 이별 편지를 쓴 것 같아요." 고양이를 사랑했지만 선택권이 없던 꼬마가 할 수 있는 건 정성스러운 편지를 쓰는 것뿐이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고심 끝에 바이올렛의 사진과 쪽지를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바이올렛의 사진과 사연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우연히 게시물을 본 지역 주민 신디 씨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신디 씨는 바이올렛과 꼬마의 손 편지 사진을 남편에게 보내며 바이올렛을 입양해 돌보자고 제안했고, 잠시 후 남편의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요. 우리가 돌보기로 해요.' 신디 씨는 바이올렛이 있는 보호소로 찾아가 입양 의사를 밝혔고, 게시글을 올렸던 보호소 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바이올렛을 그녀 품에 안겨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낯설어하더니 곧 적응하고 긴장을 풀더군요. 꼬마의 말대로 사랑스러운 고양이에요." 며칠 후, 신디 씨는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바이올렛과 함께 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레이시, 너의 말대로 바이올렛은 우리가 잘 돌봐줄 거란다. 바이올렛은 행복하게 잘 살 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