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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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을 기다립니다~

길에서 태어나 치열하게 살아가고있는 아이들.... 생애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 다가왔어요~

추운 길위의 겨울이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이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또 가족을 찾는 글을 올려봅니다~

아이들이 거주하는 이곳이

11월까지만 유지가 되고, 새로운 건물이 생긴다고해요~

공사가 시작되면 건물을 허물고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이전을 해야하는데 태어난후 줄곧 이곳에만 있었던지라 갈곳이 없네요 ㅜㅜ
밥을 주기 시작한후, 많이 친해진 아이들~~ 사진 앞쪽(목에만 흰턱받이한애) : "몽이" =남아추정 시진 왼쪽뒷편(노랑가디건입은애) : "크림이" =남아추정 시진 오른쪽뒷편(카멜레온멀티털옷입은애) : "호두" =여아추정

실물이 훨씬 이뻐요~~^^

몽이야~~라고 부르면 알아듣고 오는건지는 알수없지만 뛰어오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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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너무 이쁜 "몽이예요~" 다음은.......

조금은 겁쟁이지만 , 사냥놀이할땐 최선다하는 "호두예요~~^^"

오묘한 털옷이 호두 미모를 더 돋보이게해요~^^

다리?허리??? 뭣이됐든 비율좋은 호두예요^^


이렇게 예쁜 호두를 가족으로 맞이해주세요~~

다음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크림이예요~~

그래서 더 걱정이죠~ 혹시 나쁜맘을 먹은사람의 손짓에
의심없이 다가갈까봐~ 매일 걱정입니다~
크림이는 언제나, 기다려요~ 아옹거리며.. 왜 이제왔냐고... 기다렸단듯이 울음으로 맞이해줘요~ 그래서 저 걱정이네요~~

길아이라서... 적응을 못하진 않을까? 걱정되신다면,, 조금의 시간과 여유를 주신다면 마음의 문을열고 품으로 파고들거예요~ 길위에서 눈치보며 고단하게 살았던 아이들이라,, 처음엔 파악하느라 그럴지 몰라도... 상상이상으로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되실거예요~~
마지막으로~ 매일 밥만먹고 내빼는 ㅎㅎㅎ "쫑이"예요~~~ 워낙 겁이 많아서 그렇긴하지만요~
예쁜 아이들 가족이 되어주세요~~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실분을 기다릴께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아이들있는곳: 서울 광진구 군자동 아이들 입양보낼시 병원기본검진은해서 보내드릴께요~

카톡아이디: eba0315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11/09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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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ㅠㅠㅠㅠ 도움도 못 드리고....그저 고맙고 죄송하네요ㅠㅠ
꼭 좋은가정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음해요
ㅜ 부디. 도움이 못되어 죄송맘만 가득합니다
@lifeispain 꼭 좋은분이 나타나시리라 희망하고 있어요~~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이런 카드 보면 도움이 못되는 제 자신이 참 원망스럽네요😑😭 혼자 산다면 당장이라도 데려오고 싶은데....마음만으로나마 좋은 집사분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넘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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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입니다... "만.또.아.리 네"
이러고 만또아리는 잘 지내요~ 세상쫄보!!! 우리집에서 제일 쫄보!!!!!아옹군... 쫄보지만,,, 귀여운짓은 제일 많이 하고있는~ 겸쟁이 아옹이예요 ㅎ 시비걸고 다니며 줘맞는건 여전해요~^^ 다행인건 기억력이 좋지않아 또 금방잊어요~ 그래서 매일 리셋되어 또 덤비나봐요 ㅋㅋㅋ 아옹: 어이~집사... 나 사랑스럽지이? 큰눈망울로... 간식먹고싶을땐 더 측은하게 불쌍모드로 곁을 맴도는 냥아치 아옹이예요~ 날이갈수록 못나지는 ㅎㅎ 만듀예요~^^ 못냄이1 못냄이2 완전 못냄이3 이쁜모습은 간간히 ~ 보여주고있는 건달냥이 만듀죠~ 무조건 입부터 벌리고보는 악어~ 위태위태하지만.... 아직은 서열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ㅎㅎㅎ 서열이 다~ 뭐예요~ 관심없는 우리지빙구 또동입니다~ 매일자요~ 많이자요~ 계속자요 이러고도 잘자는 능력잠만보 "또동" 얘는 ㅎㅎㅎㅎ 요상한 아라리예요~ 아옹이 곁에서 눈을 저러고 뜨고 곁을 맴도니,, 아옹이는 잘 수가 없어요~ㅎㅎㅎ 아라리누나 넘 싫다고 피신해요~^^ 아옹: 아~뭐 저렇게 생겼냐고~~ 아라리는 이런모습이 애교부리는거예요 ㅎㅎ 또 저러고 또동이 옆에 누워요~ 또동이마저 옆에있눈걸 알고 자리를 옮겼다지요~ㅋ 아라리야~ 이번생은 글렀다고 봐야겠다~ㅎ 그냥 내가 너 이뻐하자나~~ㅎㅎㅎㅎ 장난감을 마구마구 흔들어줘야~ 신명나게 노는 아라리입니다~ 이렇게라도 너의 허전함이 달래진다면, 팔이 부서져라 장난감 흔들어줄께 ㅎ 아리도 이제 함께산지 2년반이 넘어가니 많이 순화되어 앞발뒷발 간혹 배도 허락해요~ 매일 교태부리며 간드러지게 울면서 제머리에 박치기도 하구요 ㅎㅎ 안되는 아이들은 없는것 같아요 ㅎㅎ 이쁘다이쁘다 사랑해주면 반드시 보답해주더라구요~ 만또아리는 여전히 잘지내요~^^ 빙글러님 모두모두 추운겨울 잘 지내시길 바래요~^^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