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riStory
10,000+ Views

웃긴 동물영상 11월2주 ㅣ 굿모닝 닝겐!


*꼭 소리 키우고 감상하세요!


l 굿모닝 닝겐
좋은 아침! 아침밥은 차려놨겠지 닝겐?



ㅣ 두 발로 서서 포효하는 티라노사우르스
배고파서 몹시 흉포한 상태



ㅣ개한심
게임하는 남성을 바라보는 댕댕이ㅋㅋㅋㅋㅋㅋ



ㅣ 중2병 걸린 고양이
마 이게 힙합이다



ㅣ 살인거위의 습격
그 28일 후...



ㅣ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건 비겁한 짓이야!
냥이의 상자사랑...


P.S 굿모닝 빙글러분들:)
하루 12시간씩 일하는 꼬리스토리입니다.
더욱 재밌고 감동적인 뉴스로 찾아 뵙겠습니당.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4 Comments
Suggested
Recent
맞아요! 셤셤하세요~~!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Eolaha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쉬엄쉬엄 하세요~!
@roygi1322 감사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매력적인 고양이들 모음ㅋㅋㅋㅋㅋㅋㅋㅋ
01. 이상한 거울 집사님. 집사님? 제 말 들려요? 거울이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집사님. 02. 퀘스트를 주겠당 고양이한테 말을 걸면 퀘스트를 줄 것 같아요. 음. 이번에도 미션은 참치캔을 까는 것인가요? 03. 적색경보 적색경보! 적색경보! 비상! 집사아아! 둔한 집사가 반응이 없어요. 어휴 답답해! 04. 친절한 이웃 방금 이웃에게 전화가 왔어요. 자기네 집 현관문 사이에서 고양이가 몇 시간째 놀고 있다고요. 이제 슬슬 데려가래요. 05. 숨긴 츄르는 어딨냥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어요. 어서 츄르의 위치를 말하세요. 설마 츄르가 더 소중한 거예요? 06. 정신 차려라 집사 눈을 뜨니 고양이가 노려보고 있어요. 그렇군요. 아침밥을 줄 시간이 지났군요. 미안해요. 07. 싫어! 수의사가 너무 싫어요. 도대체 이 끔찍한 곳엔 왜 자꾸 데려오는 거예요ᅮᅮ 08. 악마 소환술 고양이가 지옥에서 악마를 소환하고 있어요! 그만둬! 09. 운전 연습 중 비켜비켜. 빵빵. 비켜. 껴들지 마. 으아아! 저 고양이는 운전 시키면 안 되겠어요. 10. 내 밥그릇이 비어있네요? 음. 집사님은 말로 해서 잘 못 알아듣나 봐요? 저번처럼 컴퓨터 플러그 뽑아야 정신 차리겠어요? (스윽) 11. 인질범 멈춰요! 원하는 대로 츄르 3봉지 개봉해서 5분 내로 장롱 위로 배달할게요! 12. 디즈니랜드 크오... 감동이구나 집사야... 13. 낯선 사람의 스킨십 얘 뭔데 날 만지지. 의도가 뭐지. 왜 이렇게 무례하지. 언제 봤다고 이러지.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14. 훌륭한 고양이 엄마가 그랬어요. 성실하게 낮잠 자서 훌륭한 고양이가 되라고. 크오. 그럼 있다 봐요. 15. 숨바꼭질 고양이가 어딨는지 정말 못 찾겠어요! 하지만 전 중간 서랍에 있는 눈코입 달린 고양이 모양 수건이 마음에 드는군요. 16. 찐빵 같은 엉덩이를 앙 아프다! 도움! 귀엽다고 깨물고, 통통하다고 깨물고, 그러면 안 돼요. 17. 생존기술을 배워야 할 때 베어그릴스 아저씨가 그랬어요. 상어는 코가 약점이라고. 코에 냥냥펀치를 날리세요! 18. 겨울잠 제가 뚱뚱한 이유는 앞으로 긴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두기 위해서예요. 겨울잠은 하루 3번, 식사는 깨어있을 때마다 먹는 게 최고죠. 참고로 여름엔 여름 잠도 있어요. P.S 더보기로 트래픽을 유도하다할까 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살기로 했어요. 흑. 신뢰가 더 중요하니까... 재밌게 보신 분들만 꼬리스토리 홈페이지로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4마리를 돌보던 임보자 '750마리'의 아빠되다
고양이와 남편의 숨막히는 기 싸움ㅋㅋㅋㅋ
몇 년 전, 니콜 씨는 귀여운 당근색 고양이 캐롯을 입양했습니다. 캐롯은 니콜 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빠르게 적응해갔습니다. 하지만 캐롯을 견제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니콜 씨의 남편이었습니다. 집안의 2인자 자리를 두고 니콜 씨의 남편과 치열한 기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캐롯은 부엌의 창을 모두 연 다음 냉장고에 붙은 자석을 앞발로 휘저어 모두 바닥으로 떨어뜨렸고, 남편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어지렆혀진 현장을 다시 정돈하곤 했습니다. 캐롯은 자신이 어질러놓은 부엌을 부지런하게 정리하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루고 미뤄왔던 캐롯과 남편의 불꽃 튀는 정면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TV에 환한 햇빛이 반사되자 남편이 블라인드를 내렸습니다. 그러자 캐롯이 블라인드를 다시 올리며 남편을 자극했습니다. 남편도 지지 않고 곧장 블라인드를 다시 내렸습니다. 둘은 블라인드를 두고 한참 동안 실갱이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캐롯이 한 수 위였습니다. 이대론 싸움이 길어질 것 같다고 생간한 캐롯은 블라인드를 두 개씩 열기 시작한 것이었죠. 두 사람의 기 싸움을 지켜보던 니콜 씨는 이 장면을 목격해 영상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두 어린아이가 서로 싸우고 있네요. 둘 다 사고만 치지 마세요." P.S 남편이 3개씩 열면서 응수하지 않아 다행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거대 아기의 습격! 아빠? 배에 힘 꽉 주세요!
메리베스 씨는 듬직한 체격을 지닌 반려견 허버트와 5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버트는 성인 남성도 평범하게 보이는 거대한 덩치에 무표정한 표정을 지니고 있지만 속마음은 낭랑 5살 아기 강아지입니다. 메리베스 씨는 하버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기예요. 아기. 거대한 아기요." 허버트는 가족만 보면 반가운 마음에 강아지처럼 꼬리를 흔들고 방방 뛰며 포옹을 합니다. 허버트가 안기기 위해 달려오면 충격을 대비해 자세를 낮추고 한 발을 뒤로 빼야 합니다. "하버트는 아직 자기가 2kg의 작은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때부터 예쁨을 듬뿍 받고 자랐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메리베스 씨의 남편이 흔들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육중한 덩치를 가진 허버트와 눈이 마주쳤고, 허버트는 꼬리를 흔들며 달려왔습니다. "아...허버트ㅌ읕!" 허버트의 힘과 무게를 견디지 못한 흔들의자는 그대로 뒤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그런데 더욱 재밌는 장면은 그 뒤에 발생했습니다! 허버트는 의자가 완전히 뒤로 넘어간 후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아빠의 품에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어쨌거나 아빠 품에 안기려던 허버트의 처음 계획은 그대로니까 말이죠! 메리베스 씨는 웃으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이후 허버트는 남편의 가슴 위에 넙대대한 얼굴을 기대고 눈을 감았어요. 녀석은 덩치만 큰 아기예요. 우리 가족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요." P.S 으엇! 짤만 봐도 명치가 무거워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고양이와 눈 마주친 리포터 '웃음보 터지며 방송사고'
최근, 브라질 경찰서 앞에서 심각한 뉴스를 전하던 아서 기자는 방송 커리어상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카메라를 보며 시청자들에게 진지한 얘기를 전하고 있을 때 머리만 빼꼼히 내민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고 만 것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이컨택이었습니다. 방심하고 있던 아서 기자는 고양이를 보고 크게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프핰!" 어떻게든 냉정하고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려 애썼지만 그의 웃음 제어기는 이미 고장 나버린 상태였죠. 아서 기자는 웃으며 말을 간신히 이어나갔고, 준비하던 멘트는 휴대전화를 보며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까스로 멘트를 읽고 자신의 역할을 다한 그는 허리를 굽히고 참았던 웃음을 시원하게 터트렸습니다. 뉴스를 전하다 웃으며 방송사고를 낸 아서 기자의 모습은 브라질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었고, 뉴스를 보도하던 그는 오히려 취재 인터뷰의 대상이 되었죠! "제 방송을 망쳐서 화나지 않았냐고요? 너무 귀여워서 화낼 수 없어요." 아서 기자는 고양이가 계획적으로 생방송에 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끔 생방송 중인 기자들 옆에 방송을 타고 싶은 사람들이 다가와 방송 사고가 날 때가 있습니다. 녀석도 그런 부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양이는 경찰서 앞에 가끔 나타나 먹이를 얻어먹던 길고양이이며 현재 아서 기자가 입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no title)
오래전 아재 유머를 올려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차갑습니다 빙글러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유머 퀴즈 ▲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 F킬라)   ▲ 이 세상에서 가장 현숙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한글자로 = ( 앤)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 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 (“함 사세요!” )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 (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 ▲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  ( ‘Bobby Brown’(밥이 브라운?) )   ▲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  ( 뎅뎅뎅뎅뎅(5뎅이니까)) ▲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 = (반상회)   ▲ ‘학교’와 ‘핵교’의 차이점 =  (‘학교’는 다니는 곳이고, ‘핵교’는 댕기는 곳) 01.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 하는 것은? ☞ 공중전화 02.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03.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 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04.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션이냐 05.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06.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 판소리 07. 발바닥 한 가운데가 움푹 패인  이유는? ☞ 지구가 둥글기 때문 08.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때는?  ☞ 머리 감을 때 09.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10.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 동성동본 11.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 속 터진다 12."화장실이 어디죠?"를 중국어로 하면? ☞ 워따똥싸 13.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14. 씨암탉의 천적은? ☞ 사위 15. 짱구와 오징어 차이? ☞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16.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 안방을 찾아가려고 17. 사방이 꽉 막힌 아가씨?  ☞ 엘리베이터 걸 18. 소가죽을 입고 사는 황금벌레를 여섯자로? ☞ 우피 골드 버그     남편을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연인이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하여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보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에서 한달에 한번으로 바뀌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점쟁이가 종이를 내밀며 말했다. '이건 약효 딱이야! 절대 이 종이를 훔쳐보지 말고, 남편에게 갖다 줘. 남편이 이 주문을 다 외우면 그날부터 당신은 천상의 세계로 빠져들거야.' 아내는 얼른 그 종이를 받았고, 종이에 적혀있는 주문이 뭔지 슬쩍이라도 훔쳐보고싶었지만 혹시라도 효력이 떨어질까 두려워 조심스레 집으로 가져가 신랑에게 주었다. 그 종이를 본 신랑은 그날밤 부터 다시 신혼때의 신랑이 되어 매일밤 뜨거운 잠자리를 나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그 주문 을 남편이 외웠지만 아내는 그 주문을 들어선 안됐다. 하지만 참다 못한 아내가 그날밤 남편의 주문 소리를 엿듣게 되었고, 그 주문에 기절하고 말았다. 남편 왈, ,, '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  
7년 만에 만난 반려묘를 보고 오열한 남성 '왜 이제 왔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캘리포니아에 살던 로버트 씨는 오하이오에 집을 구하고 이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사랑하는 반려묘 '체본'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로버트 씨는 오하이오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미루고, 캘리포니아에 남아 체본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나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더는 이사를 미룰 수 없던 그는 오하이오로 떠나야 했습니다. 그는 당시의 절망적인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무엇이든 할 테니 체본만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리고 7년이 흐른 2019년 11월 초, 캘리포니아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한 여성이 길고양이를 구조해 보호소로 데려왔는데, 스캔을 해보니 로버트 씨가 보호자로 조회되었다'는 내용이었죠. 바로 체본이었습니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체본은 12살 때 실종되고 7년이 흘렀어요. 19살일 텐데 체본이 아직 살아있다고? 하는 의심이 들었죠." 그러나 보호소는 고양이의 이름이 체본이 맞으며 19살이라는 점도 확인해주었고, 로버트 씨는 전화를 끊고 곧장 캘리포니아행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정말 체본이 맞을까' 그는 보호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모자를 벗었다 쓰고, 입술을 핥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호소에 도착한 그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체본을 찾으러 왔다고 하자, 직원이 고양이 한 마리를 안고 나타났습니다. 힘없이 늙어버린 고양이였지만 로버트 씨는 체본을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그는 체본을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고, 미소를 지으며 이를 지켜보던 관계자들도 이내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로버트 씨가 체본을 보자 목 놓아 울었고, 지켜보던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로버트 씨는 체본을 찾아준 여성과 보호소에 감사인사를 전한 후, 체본을 품에 소중하게 안고 보호소를 떠났습니다. 체본은 이제 남은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낼 일만 남았네요! P.S 안녕하세요? 빙글분들. 혹시 꼬리스토리 뉴스를 보면서,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이나 아쉬운 점 혹은 바라는 점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꼬리스토리 드림!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댕댕이들의 놀라운 속마음 공개!
01. 운전을 그렇게하면 어떡해. 놀랐잖아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았더니 깜짝 놀란 댕댕이가 한 마디 했어요. 그러게 안전운전 했어야죠. 02.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캥거루에요 셰퍼드에요. TV그만 보고 말 좀 해봐요! 03. 최양락 개그맨님? 뭘 그렇게 쳐다봐유? 앗. 죄송합니다. 너무 닮아서 그만! 04. 꿈은 이루어졌다 사료통을 열어놓고 갔더니 댕댕이가 마음껏 먹고 기절했어요. 태어난지 3개월만에 모든 댕댕이들의 꿈을 이뤘어요! 간절하면 꿈은 이루어지는군요? 05. 그만해요 안 돼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거기까지만 해요. 재미없는 개그만큼 기 빨리는 건 없거든요. 06. 아빠가 작아졌어요 이상해요. 아빠가 점점 작아져요. 처음 만났을 때보다 1/10으로 줄어든 것 같아요. 07. 기분 너무 상했어 그 소파 내가 찢은 거 아닌데... 칫! 그거 내가 싼 오줌 아닌데. 치잇- 음. 오해했다면 미안해요. 근데 그럼 누가 했어요? 말 좀 해봐요. 08. 쿠키가 어디갔지? 아 여깄다! 09. 아무 일 없었지? 응? 집에 오니 녀석이 어색하게 웃고 있어요. 수상해. 아무래도 집안을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10. 이놈의 인기 사람들이 너무 예뻐해주니 피곤해죽겠어요. 오늘은 최대한 가리고 산책해볼까요? 자. 앞장서요 매니저. 11. 꺼내기 어려운 말 저기. 허숙아. 그. 음... 우리 산책 다음에 나갈까? 어 참. 농담도 못해요? 지금 양말 신고 있으니 화 풀어요. 12. 요다의 가르침 이보개. 너의 마음속에는 귀차니즘이라는 어둠이 지배했개. 어둠을 몰아내고 산책을 나가개. 나랑. P.S 음. 혹시 꼬리스토리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 있나요? 여러분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소중하니 귀담아 듣겠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