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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춤> 예술치료 워크숍 후기 in 샨티아로마요가원


오늘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에 있는 #샨티아로마요가원 에서 <척추의 춤> 예술치료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요가연합회 서울 교육지부인 샨티에서 진행한 #요가지도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교육생과 외부수강자 포함 총 14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
표현예술치료, 특히 움직임을 중심으로 하는 동작중심 표현예술치료 분야에 관심을 두고 개방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국의 요가협회는 제가 아는 바로는 거의 전무한데요,
한국요가연합회는 김용량 선생님의 나인웨이브 등 무용치료 쪽 분야를 일찍부터 수용하여 심화교육, 정기 수련회 프로그램 등에서 적극적으로 소개해왔습니다.
이번 <척추의 춤>은 무용치료+미술치료+문학치료가 융합되어 매체전환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미국 Tamalpa 분류의 표현예술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말파 외에도 또 다른 표현예술치료 분파들이 있는데, 분파를 막론하고 이러한 융합적, 혹은 통합적 형태의 예술치료는 심리치료 필드에서도 가장 최신의 기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요가연합회, 특히 이미숙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요가강사교육 서울지부 '샨티'는 그런 면에서 새로운 치유분야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문을 열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앞선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사전동의서 작성 후 촬영했고
일부 모자이크처리 했습니다

(3레벨 게임: 공을 던지지만 보이지 않는 공 ㅎㅎ)




제일 처음 한 활동은 3레벨 알아차림(3Level Awareness) 게임이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감각-감정-사고의 세 가지 수준으로 구분하여, 판단과 평가 없이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연습을 했는데요, 그룹별로 공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워크숍을 할 때 이 3레벨 알아차림을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을 준비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어떤 활동을 하든 수강자분들이 그것을 더 효과적으로 얻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레벨 알아차림을 놀이로 연습한 후, 이번에는 감각의 심상화기법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고, 고민거리나 미해결과제를 만나, 다루어볼 이슈로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슈의 내용을 언어적으로 만나기보다, 감각으로 전환하고 심상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거치고, 파트너 나눔 역시 이슈 자체 내용 보다는 그것을 내 몸에 담고 있을 때 겪는 현상을 감각과 이미지(그림)를 통해 만나보도록 안내해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이 이슈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머금고 있는 몸 안의 무의식이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돌보아주는 것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몸 안의 이슈를 만나본 후, 이제 척추의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심신에 다양하고 새로운-비일상적 감각을 자원으로 확보합니다.

척추의 3가지 자세, 그 자세에서 불러일으켜지는 3레벨의 경험, 그것에서 자연히 일어나는 다른 신체부위의 움직임과 새로운 감각- 이것들은 점차 춤이 되고, 다른 '척추'들과 관계하는 새로운 움직임 방식이 됩니다.

3가지 척추 모양을 경험한 후 이번에는 2가지 척추의 무브먼트 리추얼을 체험합니다.

♤척추의 굴신, 하늘과 땅의 공간 사이를 경험하기.
☆척추의 회선(회전), 사지의 움직임과 중력에 이끌려가는 척추의 감각 경험하기.





이렇게 척추의 움직임을 총 5가지를 해 본 후 이들을 자원으로 삼아 자유로운 척추의 춤을 추었습니다.

누워서도, 앉아서도, 서서도~ 다양한 눈높이에서 실험!
빠르고, 느리게~ 힘있게, 힘빼고~
공간을 넓게 써보고, 물 속에서도 정글 속에서도 해보고!

여러가지 움직임 요소의 변주 속에서 나만의 척추 춤을 추고,
새로워진 몸 속에 머무르며 어떤 경험을 만나는지 관찰합니다.

그렇게 수확한 경험을 그림에 녹여내어 수정합니다.




춤을 추며 몸과 마음이 바뀌었으니 이슈 그림을 다시 대면했을 때 경험되는 것도 바뀌었겠죠?

처음엔 조금 힘들고 버거웠던 이슈도 새로운 움직임, 새로운 감정, 생각, 이미지를 자원으로 가득 주머니에 채우고 다시 만나면 전보다는 훨씬 마주하기 수월해지고, 그것을 새롭고 창조적으로 수정할 수 있을만큼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게 됩니다. 이제 내가 이 이슈, 무의식에 대해 주인이 되어 새로운 일상을 위한 연료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슬픔도 분노도 스트레스도 오히려 내 삶의 땔감처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그 사용법을 정리해 스튜디오 밖에서 실천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그룹원들 사이에서 그 계획에 대해 발표, 선언하고

서로에게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고
또한 이 자리에서 이슈를 만나보기 위해 다가선 용기에 격려와 축하를 보내는 러브샤워 의식을 했습니다.

모두 오늘의 경험이 일상에서 작은 힌트로라도 작용하길 바랍니다.


♡표현예술치료 워크숍을 체험해보고 싶은 분,
♧요가명상을 깊이 경험하고 싶은 분,
♤예술과 명상이 어떻게 치유의 맥락 위에서 만나는지 알고 싶으신 분은

<마음을 예술하다> 에서 만나요♥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네 분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와
비슷한 수업입니다.
동일 강사가 진행합니다 :)

♥ 신청
솜씨당 클래스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마음을 예술하다>는 '파자마프렌즈'의 조이, 장윤주, 송지효, 하영님이 함께 하셨던'내추럴 무브먼트'처럼 명상과 예술치료 기법으로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옷깃을 여미는 연말 즈음, 한 해를 갈무리하는 따뜻한 쉼 자리에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 [명상 yoga meditation]다양한 종류의 요가명상법을 초보자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안내해드립니다. 바빠서, 힘들어서 외면했던 내 마음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찻물 위 벌어지는 꽃잎처럼 차근차근 만나보아요. [예술치료: MR(movement ritual) + 즉흥춤 + 드로잉 + 글쓰기] 명상으로 만난 내면의 어린아이와 예술놀이를 함께 합니다. 몸치도 곰손도 상관없어요 :)판단·평가 없는 심리적 안전지대에서 마음껏 놀아 보아요~+ 매체전환의 치유원리춤에서 얻은 이미지를 그리고, 그림에서 나온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그릇을 바꾸면 담긴 물의 모양이 바뀌듯, 매체를 바꿀 때마다 무의식은 새로운 메시지를 드러냅니다.창조의 과정에서 화, 슬픔, 스트레스가 새로운 삶의 도구로 탈바꿈합니다!+ MR(movement ritual)이란?안나 할프린이 개발한 움직임 시퀀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몸과의 만남’ 입니다. 신체구조, 중력 등 자연의 힘에 의지하여 몸이 생긴대로, 지구가 품어주는 대로 따라갑니다. 이완 속 맑아진 의식은 보다 섬세한 감각을 얻게 되고, 이는 새로운 춤-삶의 자원이 됩니다.  소요시간: 2시간 30분~3시간 일정별로 수업내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완성작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 준비물: 편안한 복장, 개인텀블러, 그림 담아갈 가방 혜택 및 유의점 - 도화지, 파스넷 등 모든 재료를 제공합니다.-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아로마오일을 발향합니다.- 따뜻한 허브티를 준비했습니다. (정수기X)- 심신에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사전에 강사에게 문의 바랍니다. - 12세 이상 수강 가능합니다.
www.sssd.co.kr
솜씨당 클래스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프라나테라피 Prana Therapy
010 9965 1117 카톡/인스타 yoga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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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둘, 사랑 하나"
0. 무슨 글을 쓰려고? 많은 연애 관련 영상과 서적을 접하며 "왜 나는 연애를 못할까?", "왜 나는 연애를 하면서도 불안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본질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픽업아티스트들의 연애의 기술이나 앞서 보여지는 연애의 기술은 그 사람을 얼마나 잘 꾀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쩌면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픽업아티스트들은 얼마나 사귀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흔히 연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할 뿐 본인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잘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1. 연재를 시작한 계기? 과거 "고민상담 글을 받고 그 글을 익명으로 올려 별 거 아닌 제 코멘트와 함께 글을 올려 상담" 받는 형식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막연한 게획만 있을 뿐 어려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빙글을 돌아다니며 글을 쓰고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연재를 시작하였고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코멘트를 잘 할 수 있는 글을 쓰며 소통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너가 뭔데? "연애를 많이 했느냐"고 묻는다면 보통 만큼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남들보다 겁이 많았고, 상처받기를 더 무서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헤어짐과 연애, 사랑에 본질에 대해 깊히 생각하며 나름대로의 철학 또는 개똥철학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주변 지인들 상담에 많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연재를 통해 글을 쓰며 심심치 않은 위로가 되고자 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3. 왜 "사랑 둘, 연애 하나" 인가? 연애는 둘이 하지만, 그들이 가지는 감정은 별개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연애를 잘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깊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 보기를 드릴테니 한 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1)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꼬실 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 (2) 사귀는 사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3)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 (4) 연애를 오래한다. 굳이 제가 생각하는 "연애를 잘 한다"는 3번과 4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제가 생각한 해답은 "누구를 만나든 편한 마음"입니다. 여자가 끊이지 않고, 연애를 오래한다고 행복과 평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연애를 하는동안 내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만으로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글은 그와 같은 내용으로 주 2회, 수요일/토요일에 연재를 진행할테니 혹시나 도움이 되시면 많은 발길 바랍니다. @siin_geul 고민이 있으시다면 인스타그램 DM으로 메시지 남겨주시면, 그에 대한 말씀을 드리며 익명으로 그에 관한 칼럼을 통해 다른 빙글 고민에 대해 소통하려 합니다.
감기, 우울증 예방 요가호흡 바스트리카 bhastrika pranayama
가을엔 찬 바람이 들고 일교차가 커서 감기 등 면역력과 호흡기의 건강이 저해되는 질환이 많이 발생하죠. 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요가 호흡법을 소개 합니다. 바스트리카 프라나야마는 '풀무'라는 뜻처럼 복강을 풀무질하듯 움직여 몸 안에 열기와 에너지를 만들고 콧물 등 점액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경체계도 안정화되고 코어근육이 강화되기 때문에 허리통증에도 좋지요. 스와디스타나, 마니푸라 차크라를 정화하기 때문에 배설, 생식기관 및 소화기와 부신의 기능 강화에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호흡은 체내에 열을 만드는 것이기에 몸에 한기가 들 때, 기력이 없을 때도 좋습니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 svadhisthana 자신 안의 불필요한 에너지(음식, 기분, 감각, 생각)를 배설하는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것을 생산, 창조하는 기능(임신, 출산, 성호르몬, 예술, 창작, 기획)과 관련이 있죠. 따라서 풀무호흡으로 이 기능을 높이거나 조화를 맞추면 심리적 찌꺼기 배출과 창조의 에너지 생성으로 우울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니푸라 차크라 manipura 소화기관과 신장, 부신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신체-심리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것을 자신의 움직임의 연료로 소화하고 불을 떼는 기능, 싸워야 할 때 싸우고 자기주장을 해야 할 때 분명하게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기능과 연관된 자리이지요. 즉, 몸 전체의 용광로와 같은 곳입니다. 풀무호흡으로 이 불을 잘 떼고 고루 열기를 확장할 수 있게 한다면 줄어들었던 자신감, 자존감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호흡법은 요가동작 asana와 달리 근육, 근막 뿐 아니라 호르몬, 신경체계와 같은 더 깊은 조직과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실 1:1지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책, 유투브, 웹사이트 정보로 이미 방법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한 방법을 더 상세히 안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몇가지 팁이 될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근처 전문요가강사에게 직접 지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효과가 아사나보다 훨씬 큰만큼, 잘못 수련했을 시의 부작용도 크니까요. * 방법 - 편안한 좌법으로 앉는다. - 골반, 척추 정렬을 한다. - 눈은 감거나 뜨는데 안구 주변 힘은 풀고, 상기를 방지 하기 위해 시선은 코끝 아래를 내려다 보거나 전방 아래 한 점을 내려다 본다. - 특히 아랫배가 움직인다고 상상하고 들숨-날숨을 힘차게 한다. - 코로 호흡한다. - 복부가 수평방향으로 움직여, 몸밖으로 나갔다 몸안으로 들어왔다 한다고 생각한다. - 처음에는 날숨을 더 강하게 한다. - 익숙해지면 들숨도 힘차게 한다. - 처음에는 자신이 편안한 리듬을 찾아간다. - 잘 되면 1초에 들숨-날숨 리듬으로 한다. - 골반기저근까지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들숨-날숨 후 숨을 잠시 멈추고 유지한다. 즉, 들숨-날숨-멈춤. 멈추는 시간에 복부가 더 수축하며 골반기저근을 당겨올릴 수 있다. 과호흡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 - 20-30회 정도 기준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세트를 한다. 중간중간 편안한 호흡을 하며 바스트리카 후에 남은 감각을 관찰한다. 관찰할 때에 호르몬, 신경체계가 정돈되고 조직된다. - 점차 세트당 횟수를 늘여간다. - 중간에 복부 속이 거북하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심한 불편감이 있으면 절대 참고 하지 않고 중단하여 쉰다. 요가호흡과 함께 건강하고 힘찬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강사 홈페이지 http://www.prana-therapy.com * 자존감 회복의 예술치료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신청링크 https://favoriteme.kr/program/47/ #방문요가 #홈요가 #홈핏 #홈트 #요가개인레슨 #출장요가 #퍼스널트레이닝 #PT #프라이빗요가 #코어근육 #다이어트 #체지방 #무용동작치료 #비염 #기관지염 #알러지 #축농증 #요통 #디스크 #미세먼지 #척추측만 #디톡스 #해독 #명상 #호흡 #심리치유 #예술치료 #독감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파자마프렌즈 #감기
연애 둘, 사랑 하나 # 헤어지고도 못 잊고 있어요.(1)
헤어지고도 잊지 못하는 경험 많으시죠? 아마도 그것 때문에 연애하기 무섭고, 사랑하기 무서운 분들도 더러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같은 이유로 연애를 하기 무섭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궁금해서 일상생활에 지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온전히 집중은 못하는 정도였죠. 저는 먼저 심리학적 접근을 해 보았는데요. ───────────────────────────ㆍ─────────────────────────── 초두효과 (혹은 첫인상 효과) 흔히 연애를 하는데, 사랑을 하는데 첫인상이 큰 결정을 지은다는 이론이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첫인상을 사로잡는 기술과 관련된 서적들이 꽤나 보인적도 있었지요. 그런데 이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 효과를 이별 이후에 시점에서 보려 합니다. 이전에 초두효과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보처리과정에서 초기정보가 후기정보보다 훨씬 강하게 작용하는 효과" 앞서 말한 대로 살펴보면 "초기정보=연애중"가 "후기정보=헤어진 후"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효과 라고 해석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닻 내리기 효과 : 어떤 값을 추정할 때 초기값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효과 앞서 말한 초두 효과와 유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른데요, 이 역시 앞에 한 것 마냥 적용해 본다면 "초기값=연애할 때 모습"에 근거해 아직도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측면으로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부정성효과(negativity effect) - 부정적 정보가 긍정적 정보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효과 "열번 잘해줘 봐야 한 번 실수하면 소용 없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시죠? 그와 유사한데 부정적 정보(혹은 소식)이 긍정적인 정보보다 우리가 더 강하게 받아들인다는 이론입니다. 이 외에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연애와 맞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심리학을 공부하면 연애를 잘 한다는 이야기도 이런데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꽤나 많은 심리학 이론들이 있는데 반해, 그 해결책은 마땅이 알려주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그냥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연애 중 당신의 감정은 이러한 이론 때문입니다."정도로만 알 수 있을 뿐이죠. 그럼에도 이러한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비단 힘든 게 우리 뿐만이 아니고 우리가 이상한 게 아닌 심리학적으로 보면 당연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ω─────────────────────────── 쓰다보니 길어져, 본의아니게 두 파트로 나누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에, 관련 해결책에 대한 생각을 담아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한 고민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siim_geul로 인스타 DM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
인간의 심리학 그 열 여섯번째, 난 과연 정신병 있을까? ADHD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사회생활, 말로만 들었던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7년차 사회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인으로써 말로 들었던 사회와 피부로 맞서는 사회는 많은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다 생기는 질환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증세가 심하고 덜심하고가 존재하겠지만 바로 정신질환 중 하나입니다. 어떤이는 우울증이 오는 경우도 있고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심하면심할수록 다양한 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질환들로 인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때쯔음 이런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과연 질환이 있는것인가?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 장애, ADHD의 이름입니다. 정확한 풀네임은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입니다. 질환군들이 거의다 영어에서 네이밍을 따오는 경우가 많아 Disoder가 끝에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는 다양한 증세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주의집중력 부족으로 산만하다. 2. 과다활동을 하게 되어지며 충동적이고 과잉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ADHD는 영아기부터 증상을 보이는 질환군이며 소아기에 진단이 가능할정도로 개화하는 시기에 진단이 가능하며 과잉행동과 주의집중장애를 모두 지닌 경우나 한가지만 지닌경우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어렸을 적, 영아기나 소아기때만 겪는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질환을 겪었던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져가고 필수교육을 이수하면서 점차적으로 변질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ADHD, 주의력집중결핍장애는 영국의 소아과 의사였던 Geroge. Frederic Still에 의해 발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스코틀랜드의 의사인 알렉산더 크라이턴이 구체적인 내용을 남겼습니다. ADHD에 대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어떤 한 물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 - 끊임없이 여러가지 일에 집착을 하게 된다. - 유전적으로 되어지기도 하고 우연히 병에 걸리는 효과일수 있다. - 유전적인 경우 일찍부터 눈에 띄며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난다. - 한가지를 교육시키는데에 집중이 안된다 - 모든 면에 심하게 적용되지는 않으며 나이를 먹으며 사라진다 - 신경상태를 특별히 부르는 이름은 안절부절함이다. 이러한 아이들은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과 주의력 문제는 분명히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이러한 ADHD가 성인의 정신적 질환과 무슨 관련이 있냐 그건 너의 뇌피셜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찾아봤습니다. ADHD의 경우에는 합병증을 지닌다고 합니다. 우울증, 하지불안증후군, 수면무호흡증, DSPD(수면 지연 증후군) 즉, 수면과 관련된 질환군이 많이 나타나며 이러한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정신적인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ADHD 어린아이들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부분이 지금 돌이켜 보면 많은 문제가 생길수 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어른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야 아이들이 따라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한 층 더 관심을 갖고 우리의 아이가 어떠한 상황인지 면밀하게 확인할 필요성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원주시 문막도서관 예술치료 워크숍 출장 둘째날♡
도서관 앞 낙엽하트 관리인님 따순 센스!♡ 길고양이도 잘 돌봐주시는 따뜻한 동네 문막♡ 슈퍼, 도서관 모두 길냥 밥그릇 달그락=^ㅅ^= #문막도서관 #표현예술치료 #워크숍 출장 둘째날♡ 오느른 골반을 주제로 욕구와 관련된 활동을 했다. ⠀ 언어, 명상, 소매틱 무브먼트, 드로잉, 만들기, 글쓰기가 하나의 이슈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 그 전환의 흐름 속에서 힘, 말랑말랑, 잠, 편안함, 중심축, 개운함 등을 만나셔서 삶의 자원으로 가져가셨다. ⠀ 워크숍 들으면서 뭔가 의욕도 나고 왠지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다는 분도 계셨고 ⠀ 자진해서 수강생 플러스알파 모집에 힘써주시는 분도 계시고 ⠀ 넘 감사하고 신기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든다. ⠀ 나야 몸 관련 공부를 십년 정도 했으니 그렇다치고 오늘 워크숍으로 처음 이런 경험을 하시는 중노년 회원님들은 어떻게 이렇게 생경할 경험에 용기있게 뛰어들고 개방하고 성찰하시는지 그게 넘 신기하고 대단할다름이다. ⠀ 담주엔 또 어떤 경험을 하실지 궁금궁금. 척추 시간에 뵈어요/^^/ ⠀ --------서울은 낼 (토)12/7, 담주(토)12/14 신촌역1번 출구 근처에서!------------ ⠀ ⠀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http://youtu.be/-TdeRPg3tds ⠀ ⠀ www.prana-therapy.com ⠀ #예술치료 #예술치유 #예술심리치료 #표현예술치료 #심리치료 #심리치유 #심리 #치유 #힐링 #테라피 #무용치료 #미술치료 #명상 #댄스테라피 #춤명상 #걷기명상 #마인드풀니스 #요가니드라 #호흡 #방문요가 #홈요가 #홈pt #아로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인간의 심리학 그 스무번째, 꼰대? 그렇게 잘못하는 것인가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심리학 칼럼아닌 칼럼을 연재를 한지도 벌써 20번째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헤프닝과 이런저런 사람들과 온라인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제 자신에 대한 감정이나 기준점을 빗대어 이것이 무조건 옳은것이다 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지 않았나 라는 제 모습을 다시 한번 성찰하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예전의 기준점을 현재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 어른들을 '꼰대' 라는 은어로 부르는데 이 '꼰대' 라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도는 늙은이, 기성세대나 선생을 뜻하는 은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은어라는 것 자체가 단어에 대해서 안좋은 단어가 있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용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를 쓰는 이유는 지칭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확신을 갖는 것이 가장 무섭다' 이와 비슷하게 자신의 생각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남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틀리다. 아니다. 잘못되었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꼰대'들은 '다르다' 라는 개념보다는 '나와 다르니 넌 틀렸다' 라는 사고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자기 혼자서 생각하는것은 당연하게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개인적인 자유지만 타인의 권리까지 뺏어가며 이야기를 하는 순간부터 문제가 되어집니다. 간혹가다가 시비를 붙은 경우에 이러한 단어들을 매우 흔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너희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학교에서 그따구로 가르쳤냐' '내가 너만했을때는 말야' '요즘 애들은 말이야 다 약해빠졌어' '버르장머리없는놈이 어디감히' 가히 가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집안 안부를 묻는가 반면에 우리나라 교육계의 실태를 조사하지 않나, 자기의 과거사를 싸우는 도중에 이야기를 하지 않나 정말 가관입니다. 정말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기성세대나 어른들은 얼마나 될까요? 과거에는 열심히 노력하면 다 되는 세상이었습니다. 적어도 그때는 경제 호황기를 누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했고 은행 금리는 23%까지 육박하는 즉, 저축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그러한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돈을 모아도모아도 끝이 없습니다. 끝없는 쳇바퀴에 굴레속에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30대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일을 해도 40대가 된 순간에 집을 사는사람들은 거의 운이 좋거나 대출금액을 끼고 사는 사람들, 혹은 금수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대한민국의 현주소라 볼 수 있습니다. 꼰대의 기준점으로 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들의 기준점 자체가 모두 틀린것이다 라고 흑백논리를 펼치는 순간부터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명백하게도 개인의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범침하지 않는 선까지만 인정이 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누구나 다 말조심해야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들어집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생활에서 남들의 장점을 볼 시간도 모자르다고들 이야기하지만 보편적으로 단점만 보이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마음이 매우 아픈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다시금 한번 주위사람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당신의 팔로우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
#12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두 번째 카드
안녕하세요!! 제가 조오금 늦었습니다ㅜㅜ 이번주는 어쩐지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하지만 필사없는 한주를 보낼 수는 없으니 호다닥 달려왔어여! 😃 여러분은 겨울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후후 저는 새하얀 눈이 떠오르는데요! 이 '새하얀 것'에 집중한 작가님이 있습니다. 바로 한강 작가님의 <흰>이라는 작품이에요. 작가는 흰것에 대해 '더럽혀지는 색깔'이자, '더럽혀지지 않는 색깔'이라고 말했어요. 그 모순적인 것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이끌리셨다고 해요. 이전작인 <소년이 온다> 가 참혹과 어둠에서 빛과 존엄으로 가는 작품이라고 믿고 있기에, 더욱 '흰' 색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셨다고 합니다. 작가의 이런 시각이 참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요즘같은 겨울에 소개해드리고 싶어 <오늘의 문장>으로 가져와봅니다 ^^ 어느 추워진 아침 입술에서 처음으로 흰 입김이 새어나오고, 그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 우리 몸이 따뜻하다는 증거 차가운 공기가 캄캄한 허파 속으로 밀려들어와, 체온으로 덥혀져 하얀 날숨이 된다. 우리 생명이 희끗하고 분명한 형상으로 허공에 퍼져나가는 기적. 여러분은 이렇게 '계절'과 '색'과 관련하여 생가나는 시나 소설이 있으신가요? 전 겨울 하니 '설국'이라는 작품도 떠오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흰> 이라는 작품이 시같은 소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설같은 시, 시같은 소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이자리를 빌어 추천을 부탁드려봅니다 😃 저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황정은 작가의 <백의 그림자> 시같은 소설이 읽고싶으신 분들께 소개해드릴게여!! 그럼 오늘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필사의 흔적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 기다릴게요!! 쓸모있씀 회원들을 위한 막간의 꿀팁 1 글씨 잘 쓰는 법 쓸모있씀 회원들을 위한 막간의 꿀팁 2 다양한 쓰기의 방법 오픈런 신규 참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