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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카페 마이알레 ; 경기 과천

인터넷으로 몇 년 전부터 보고 캡쳐해놨던 마이알레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경기 과천에 위치한 온실카페로 넘나 멀어서 갈 일이 없었는데 신이 나더라구요
오후에 갔던 거라 조금 깜깜했는데 불빛이 넘나 예쁘게 반짝이고 있었어요

마이알레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더라구요
차타고 힘들게 와서 가격도 비싸니... 조금 놀랐어요
1층에 주문대 옆에는 레스토랑 입구가 있었는데 여기는 온실카페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나 리조또 등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요

마이알레의 3층은 노키즈존이였어요
아무래도 과천에서 유명한 온실카페다 보니 친구, 연인끼리 또 가족과 함게도 오기때문에 나름의 규칙을 만든 것 같아요
계단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약자들도 편히 방문 할 수 있어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는 3층은 분위기가 넘나 좋아요
작은 소품하나 화분하나, 조명까지 여유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어요
주방도 있었는데 여기는 별도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주문한 음료가 나왔어요
컵 패키지가 넘나 예뻐서 눈길이 자꾸 가더라구요
일회용 컵 뿐만 아니라 머그컵도 손잡이가 넘나 독특해요
이런 거 넘나 좋아요TAT

2층은 화분과 홈가드닝에 필요한 온갖 것들을 살 수 있어요
선인장들도 넘나 예뻐서 눈길이 절로 가더라구요

마이알레는 진짜 온실카페답게 정원이 잘 이뤄져있어요
건물도 몇동이 있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밖에서만 지켜보고 왔네요
나중에는 낮에와서 천천히 다 둘러보고 싶어요

이 온실카페를 위해 찾은 수많은 자동차들이 빼곡히 있었다 가격은 깡패갔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다음엔 진짜 낮에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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