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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 멋진풍경을 선사한 베트남 달랏 랑비앙산!


아주 쉽게 베트남 달랏 랑비앙산을
오를 수 있는 치트키~!
지프투어(Jeep Tour)를 통해
15분 만에 정상 도착.

완벽한 정상은 아니고
20분 정도 더 올라가야지
최정상에 도착하겠지만
시간이 부족한 탓에
'라다 정상'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다.


해발 2,167 미터의
거대한 자태를 뽐내는 랑비앙산 구경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올드하지만 멋진 지프 앞에서
기념 촬영을 실시~


멋진 배경을 바탕으로
전쟁 때 사용한 것만 같은
군용 지프와 미니 산악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었다.

마치,
"지프나 오토바이를 타고서
인생샷을 남기는 대신
돈을 내세요!"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서비스 비용을 내라고 푯말이~
우린 그냥 패스~



형이 갤럭시 노트9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촬영한
멋진 랑비앙산 풍경^^

경치가 좋은 곳을 방문했을 때
잘만 활용한다면
소중한 추억을 리얼하게
담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높은 산 답게
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이
나와 같은 눈 높이에 있었고,
저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맑은 날씨!

지금의 감동을 담고자
동영상 모드 ON!


형도 랑비앙산의 매력을
사진에 열심히 담아내고.


다시 출발 지점으로
우리를 대려다 줄 지프들은
잠시 휴식 시간을 갖는다.


왠지 여러 번 와 본 듯한
노련한 베트남 어르신들이
그들만의 랑비앙산 포토존 앞에서
사이좋게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

꿀팁, 감사합니다^^


잠시 기다린 끝에
우리도 포토존에 입성!

각자 하고 싶은 자세로
사진을 찰칵~ 찰칵~


랑비앙 정상에서
외롭게 홀로 흔들거리는 하얀 그네.

오늘처럼 화창한 날,
연인과 함께 경치를 감상하면서
사랑을 속삭이기에 좋은
로멘틱 그네가 아닐런지...?


이 집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문을 열고 내부를 보니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었다.

베트남 지역 고유의 장식으로
꾸며진 조형물이 눈 길을 끌었다.


상점을 배경으로 한 장.


평야를 배경으로 또 한 장.


시야가 막히지 않고 뻥 뚤려서
속이 다 시원했던
정상에서 바라본 세상!

중간, 중간 어두운 지역은
지나가는 구름이
햇볕을 잠시 가렸기 때문.



산 이름을 나타낸 구조물 사이에 나타난
귀여운 고양이.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사니까
오래도록 건강할 것 같았다.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주용형의 연출샷!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볕.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마음 속 깊이 담아두려
잠시 눈을 감고 집중해본다.


사업가가 짊어진 무게감을 이겨내고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하는
열정을 보여주는 설정샷!

더욱 더 번창하길 바래^^


'Lang Biang'

"그래!
이곳이 바로 랑비앙 정상이야.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곳이지."


처음부터 이곳까지 생생하게
동영상에 담아봤어요.

즐감해주세요~!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가는
다른 관광객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관광지 느낌으로 변하는 타이밍.

슬슬 위쪽으로 올라가보자.


위 쪽에는 예쁜 카페와.


말을 타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비용을 지불하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랑비앙 카페의 모습.

정문.
그리고 보다 더 멋진 후문.


랑비앙산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오고 있는데
저 동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랑(Lang)이라는 청년과
비앙(Biang)이라는 처녀의 동상으로
서로 다른 민족이라 결혼을 하지 못하자
동반 자살을 했다는 Sad Story...

그 후 딸의 아빠가
딸의 죽음을 후회하면서
뒤 늦게 두 민족의 결혼을 승낙!
덕분에 수많은 남녀 커플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동상 왼편에서
날 째려보고 있는 독수리 1호.


터프하게 생긴 독수리 2호.


이 역시
돈을 내면 기념샷을 찍을 수 있었다.

그닥 관심이 없어서 Pass~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에겐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이네.


이제 약속한 시간이 다되어
지프를 타고 다시 하산할 시간.

아쉬운 마음에
다시 감상 모드 ON~


뭐든지 오르는 것은 어렵지만
내려오는 것은 매우 빠른 것 같다.

체감하기로 5분 만에
출발 지점으로 복귀한 듯.


지프를 탈 때 보인
앞 동산에 올라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여
사진을 촬영한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느라
고생한 주용형.

감사~감사~!


눈, 비, 강풍에 제대로 된
등산이 어려웠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너~무 깨끗한 날씨에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
만족감 200% 였답니다^^

산에 오르실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당부하고 싶다면,

1)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많이 떨어지므로
점퍼를 꼭 챙겨가도록 하세요.

2) 실제로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시간 여유가 없을 때,
힐링을 목적으로 할 때는!
지프 투어(Jeep Tour)를
권하고 싶어요.

3) 저희처럼 예고 없이
자동차가 망가질 수 있으니
급하시다면 바로 직원분에게 얘기하셔서
조치를 받으시도록 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기다렸는지...
좀 바보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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