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도 아파트 살았구 최근 제대후 직장 때문에 이사를 자주 다녀 시끄러운 윗집도 되어보고 고통받는 아랫집도 다 해봤음 (지금은 1층) 아무튼 경험 한 후에 깨달은 결론은 시공사의 잘못임 솔직히 애가 있는 집이 아니면 몰라도 어른들이 집에서 뛸 일이 아예 없음;
시공할때 자재에서 돈 아낀다고 온갖 것을 안넣고 조금 넣고 줄이고 하니깐 서로 칼부림 날 지경까지 이른거임; 거지같이 시공한 아파트는 60키로의 성인인 내가 몇걸음 걸으니 밑에서 올라오더라 답도 없음 그러니 나는 걸었을 뿐인데 욕먹으니 억울함이 빡침이 되고 아랫집은 아랫집대로 소음 헬